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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인조 록 밴드에게 드디어 찾아온 서울 공연의 기회. 하지만 밴드의 리드보컬은 료는 비행기를 탈 수가 없다. 결국, 최후의 선택으로 도쿄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행을 감행하는데. 야마다의 택시를 타게 되면서 료의 서울행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의 여정은 쉽지만은 않다. 그들을 가로막는 버라이어티한 사건들이 펼쳐지는데.. 과연 료는 무사히 서울 공연을 마치고 그 동안 짝사랑 해왔던 스튜어디스에게 고백할 수 있을까?

감독: 심우섭
고달파를 비롯한 직업없는 세명의 청년과 회사에 나가는 세명의 처녀들이 한집에 세 들어 살고 있다. 청년들은 처녀들에게 열렬히 구애하나 그녀들은 무직자인 그들을 보려고도 않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녀들과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취직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직장은구해지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그들은 공동투자하여 남자들만의 다방을 경영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일어나는 갖가지 소동과 그들이 연애에 성공하는 과정을 엮어간 넌센스 코메디.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강원석
여든 살의 여운 할머니는 일흔 살의 고물상 최 노인을 짝사랑 하고 있지만 그 수줍은 사랑은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만큼이나 수동적이다. 최 노인의 죽음을 알게 된 어느 날. 여운 할머니는 평소 고집스럽게 가지 않았던 노인정을 찾게 된다. 그 곳에서 젊은 장사꾼들이 파는 수의를 사는 할머니. 다음날 새벽. 수의 값을 치루기 위해 거리를 걸으며 고물을 줍기 시작한다. 할머니의 발걸음은 느리지만 힘이 차다. 그것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과 동시에 삶을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감독: 김인숙
이 영화는 은숙의 자기소개서이다. 영화는 면접실에서 시작을 하고, 은숙은 면접관들 앞에서 랩을 통해 자신의 삶을 소개해나간다. 그녀의 화려한 랩 속에 펼쳐지는 삶은 분명 화려하고, 멋지고, 자심감 가득 찬 삶이지만 그녀의 현실은 랩과는 정반대를 이룬다. 랩속의 삶은 그녀의 환상에서 그친다. 다시 랩이 끝나면 그녀는 정적이 감도는 면접실로 돌아오고, 면접은 끝이 난다.
드라마,코메디,뮤지컬

감독: 전우열
조총련의 흉계와 만행으로 제일거류민단 간분들이 연달아 납치, 피살된다. 동경으로 급파된 한국 정보원 정식은 임무 수행 중 조총련 행동대에 의해 납치 감금된다. 그러나 그는 지난날을 뉘우치고 있는 한 여간부의 손에 의해 구출된다. 그리하여 전화위복으로 정식은 그동안 얻은 정보를 토대로 조총련의 요인암살 음모를 사전에 분쇄한다.
활극,반공/분단

감독: 강효진
8년간 힘들게 모은 하와이 여행자금을 은행강도에게 빼앗긴 세 명의 할머니는 은행을 털기로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고, 전문은행강도를 협박해 비법을 전수받기 시작한다. 용감무쌍한 평균나이 65세의 할머니들의 기상천외한 은행강도 특공훈련이 시작되고 드디어 권총을 든 복면강도로 변신한 그들은 인질극까지 벌이며 은행을 점거한다.
액션,코메디,드라마
감독: 장철
춘추전국시대, 한나라의 충신인 엄중자는 진나라와 결탁해 권력을 장악한 주상의 숙부 한괴가 자신의 노리자 제나라로 피신한다. 제나라에는 뛰어난 무술실력을 갖추었지만 뜻을 접고 백정으로 살아가는 섭정이 있는데, 엄중자는 스스로를 낮추어 그와 의형제를 맺는다. 수년 후 엄중자는 섭정에게 한나라를 장악한 한괴를 죽이고 나라를 바로 세워달라고 간곡히 청한다.이야기는 섭정이 한나라에서 벌이는 마지막 30분간의 결투를 향해 비장하게 달려간다. 1966년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외치던 구룡 폭동이 일어난 시기에 개봉되어 당시 혼란스러웠던 홍콩인들의 마음에 강한 인상을 남겼던 작품이다.
액션,무협,활극
감독: 임원식
훈은 아버지인 백건호의 존속살해범으로 체포된다. 그가 묵비권을 행사하자 평소 그를 아끼던 이교수가 변론을 맡아 사건을 조사한다. 훈은 백건호가 고등계 형사로 재직하던 시절에 자신의 손으로 죽인 친구의 아들이었다. 그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 훈의 생모가 나타나자 자신의 과거가 폭로될 것을 두려워 한 백건호는 그녀를 죽이고 죄책감에 자결했던 것이다. 이에 훈은 비록 원수라고는 하지만 양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하여 묵비권을 행사했던 것이였다.
멜로/로맨스,액션,범죄,미스터리
감독: 유동일
형기를 마치고 출감한 태경은 불우한 환경속에서 살아온 홍매와 결혼한다. 어느덧 자식들이 늘어가기 시작했다. 그는 처자식들을 부양하기 위하여 또다시 본의아닌 과실로 형무소 살이를 하게 된다. 절망과 실의에 찬 그녀는 차라리 죽으려고 한다. 그러나 딸의 간곡한 만류로 뜻을 이루지 못한 채 그날그날을 살아가던 중 남편이 출감한다. 그리하여 그들 가족은 다시는 이러한 불행을 되풀이 하지 말자고 굳게 굳게 다짐한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이영우
사진을 좋아하는 일은 어머니 한씨와 장남인 식의 집에서 살지만 사이가 좋지 못하고, 장차 트럼페타가 꿈인 구는 청소부로 일하는 어머니 황씨와 술집에 나가는 누나 희와 함께 가난하지만 오손도손 살아간다. 그러다가 구는 나이트클럽의 트럼페타로 일하기 위해 황씨가 어렵게 모은 10만원을 훔쳐서 가지고 가지만 사기를 당하고 어머니 황씨는 구를 쫓아가다가 다리를 다친다. 일은 황씨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형수의 다이아반지를 훔친다. 황씨가 퇴원을 하자 일과 구는 새로운 생활을 위해 군에 입대한다. 한씨와 황씨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들을 자랑스럽게 바라본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인수
강원도 어느 산장에, 한 부유한 중년 남성이 젊은 아내, 운전수, 하녀 애라와 함께 살고 있다. 남자는 성불구자로 검도에 심취해 있다. 그의 아내는 밤마다 욕망을 억누르고 있는데, 어느 날 젊고 건강한 남편의 후배 민철이 미국에서 돌아온다. 아내는 민철을 유혹하고, 운전수와 은밀한 관계를 맺고 있던 하녀 애라도 민철을 유혹한다. 이들의 관계를 눈치챈 운전수는 민철과 아내의 은밀한 장면을 몰래 찍은 다음 남자를 협박하는데...
에로
감독: 전계수
“내 과거의 사랑은 비록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도 사랑은 유효하다”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 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주월은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남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벽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희진의 단점이 하나 둘씩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도대체 내가 몇 번째야?” 하나부터 열까지 쿨하지 못한 이 남자, 모든 고비를 이겨내고 평생 꿈꿔왔던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만희
조직에 속한 산업스파이로 활동하는 석구(신성일)는 어느 회사에 잠입하여 서류를 훔치다 본의 아니게 사람을 죽이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 나머지, 조직으로부터 탈퇴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를 용납할 수 없는 조직의 이사장(이향)과 최상무(최봉) 등은 그를 제거하기 위해 그에게 도피를 요구하고, 감시의 목적으로 창녀 선(문희)을 붙인다. 덕수궁 근교를 서성이며 몸을 파는 선은 3일간만 석구와 신혼부부로 행세한 채 여행을 떠나면 밑바닥 생활을 벗어날 대가를 받는다는 조직의 제안을 받고 석구와 동행한다. 여행 첫 날, 조직의 음모를 모른 채 조직의 지시로 설악산에 마지못해 여행을 온 석구는 처음에 선을 어색하게 대하고 다른 부부 여행객들도 이를 이상하게 여긴다. 여행 2일째, 선이 창녀라는 소문이 나돌면서 두 사람은 그들로부터 싸늘한 시선을 받는다. 그러나 설악산을 오르내리며 석구와 동행하는 가운데 선은 그의 순수함과 건실함에 매혹되어 사랑에 빠진다. 조직에 대한 환멸과 죽음의 예감을 시시각각 느끼는 석구 또한 선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하지만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범죄소설가로 신분을 위장하고 이 여행에 동행한 킬러(이해룡)에게 감시를 당하고 마침내 여행 3일째, 석구를 처치하기 위해 최상무 일행이 설악산에 도착한다. 계곡과 암벽, 절벽에 놓인 계단을 넘나드는 긴 추격전 끝에 석구는 간신히 최상무 일행을 제거하지만 킬러의 총탄에 맞아 숨을 거둔다. 총소리를 들은 여행자들이 달려와 석구의 신원을 물어보지만 그녀는 어느 것 하나 알지 못한다. 서울로 돌아온 그녀는 다시 덕수궁 근교로 돌아와 호객행위를 한다(영화)
액션,멜로/로맨스,활극,스릴러

감독: 민용근, 이유림
Episode 1_민용근매일 밤 빌라 복도 계단에 앉아있는 한 청년. 그는 한 여대생의 집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몰래 듣곤 한다. 같은 빌라에 살고 있는 한 여자는 그런 청년을 매일 밤 지켜본다.Episode 2_이유림신혼부부가 후배 커플들과 함께 산장으로 놀러간다. 남편은 아내와 섹스를 시도하지만 매번 거부당하고 동시에 후배의 여자친구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집으로 출발하려는 날 아침, 남편은 후배 커플부부의 섹스를 목격하고 이상한 질투심을 느끼는데...Episode 3_장훈뉴욕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장-끌로드 로메르 씨는 국제영화제 참석차 한국에 왔다. 장국과 재래시장 쇼핑을 즐길 정도로 남다른 지한파인 그가 그 중에서도 손꼽는 것은 한국의 때밀이 문화. 여느 방문 때처럼 목욕관리사 진영을 찾아 때를 민 로메르 씨는 처음으로 진영과 저녁시간을 함께 한다.
드라마

감독: 조성희
겁 없고, 정 없고, 기억 없고, 친구 없고, 자비도 없지만 사건 해결만큼은 99%! 사람 찾는 데 하루를 넘기지 않고, 실패한 적도 없는 탐정 홍길동이20년간 찾지 못했던 단 한 사람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를 죽인 원수 김병덕.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그를 찾아낸 순간, 그는 간발의 차로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간 이후이고 그의 집엔 두 손녀, 동이와 말순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느닷없이 껌딱지처럼 들러 붙어 할아버지 김병덕을 찾아달라는 두 자매를 데리고 사라진 김병덕의 실마리를 쫓던 중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는 거대 검은 조직 광은회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 홍길동. 조용히 복수만 하고 돌아서려 했건만, 성가시게 자꾸 판이 커져만 가는데…2016년 5월, 나쁜 놈 위에서 노는 새로운 놈이 온다!
드라마,액션

감독: 안상훈
'붉은 피 속에 태어난 새로운 왕국. 조선의 주인은 누구인가'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 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강하늘)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신하균)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이 된다. '왕좌와 권력을 향한 야망의 조선, 그 뒤에 숨은 순수의 시대'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난생 처음 지키고 싶은 제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의 최초의 반역, 야망의 시대를 거스르는 그의 순수는 난세의 한 가운데 선 세 남자와 막 태어난 왕국 조선의 운명을 바꿀 피 바람을 불러온다.
드라마

감독: 신연식
오십이 넘도록 연애 한번 못해본 사진기 수리공 형만. 어느날 형만의 전 재산을 들고 도망갔던 친구가 자신의 딸 남은을 돌봐달라는 부탁을 한 채 죽는다. 형만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큰 아가씨가 된 남은의 모습에 놀라지만 일주일 사이에 아빠와 아빠보다 더 사랑한 고양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는 남은을 가끔씩 돌봐주기로 한다. 외롭게 큰 남은은 형만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고, 형만의 빨래를 핑계 삼아 잦은 만남을 갖게 되면서 당돌하게 사랑을 고백한다. 형만도 당황스럽지만 처음 느끼는 이 감정이 궁금하다. 이렇게 형만과 남은은 '아빠 친구'에서 '오빠'가 되고 둘은 남들이 보기에 이상한 데이트를 시작한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현종
10년 전 첫사랑, 완벽한 프로파일러 vs 전설의 대도로 만나다!'검거율 100%, 미제사건 제로'를 자랑하는 전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 경위. 하지만 이번에 그가 상대할 용의자는 만만치 않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품을 훔친 윤진숙(김아중 분). 그녀는 완전범죄로 정평이 난 전설적인 대도다. 호태는 우연히 뺑소니 차량의 주인을 찾던 중 진숙의 소재를 알게 되고 그녀를 찾아간다. 거기까진 좋았다. 이 무슨 얄궂은 운명의 장난인가. 윤진숙은 다름아닌 10년 전 헤어졌던 이호태의 첫사랑이 아닌가.'이숙자'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 호태의 첫사랑 윤진숙. 10년 전 달콤한 키스만을 남긴 채 사라져버린 그녀. 그런데 다시 만난 그녀는, 이름부터 시작해 하나 둘 밝혀지는 숨겨진 비밀까지 호태는 점차 궁지에 몰리게 된다. 무면허 뺑소니는 그렇다 치고 조선 청화백자에 영국황실 다이아몬드까지 훔친 장본인이 바로 윤진숙이었던 것이다.파헤치는 것이 직업인 그와 훔치는 게 직업인 그녀의 위험한 만남이 시작된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강론
대한민국 서울. 경록, 상면, 상혁, 윤식은 홍익대 앞 라이브 클럽에서 공연하는 록밴드 크라잉넛. 클럽 드럭의 무대에서 맘껏 뛰고 지르는 펑크음악을 하고 있다. 한편, 서울의 다른 곳에서는 의문의 바이러스로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나간다. 여고생들을 놀라게 하던 긴 머리 노출증 환자, 드럭 공연을 보고 나온 소녀 등의 시체가 잇따라 발견된 것이다. 그리고 살인현장에 남아있는 이소룡과 관련된 표식들... 이름하여 이소룡 바이러스. 크라잉넛의 멤버 경록군. 정의와 의협심에 불타는 그는 자신들의 공연 도중에도 연쇄살인이 계속됨을 자각. 이소룡의 사진을 증거삼아 탐정을 자청하고 수사에 나선다. 우선 가깝고 잘 아는 홍대 앞부터, 무술체육관 사범, 인도풍 가게 아저씨, 빌딩경비 아저씨, 중국집 배달원, 다리없는 아가씨 등등 황당하고 엉뚱한 경록의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크라잉넛의 유쾌한 일상은 계속된다. 우리나라 경제에 한 몫 한다는 빌딩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알코올 램프로 설탕물을 끓여 머리를 세우다가 경비한테 들켜 한바탕 훈계를 듣고, 낙원상가에서 악기를 훔쳐 달아나고,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아르바이트 삼아 영화 엑스트라 출연도 하고 그리고 물론 공연도 계속한다. 결국 사건은 이소룡도, 이소룡 바이러스도 아닌 자폐증 환자인 태극기 장수의 소행으로 밝혀진다. 다시 이들은 모두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들이 서울의 한복판에서 '이소룡을 찾으며' 겪는 일련의 사건은 그들의 노래 속에 녹아들어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노래를 뿜어낼 밑거름이 된다.
드라마,미스터리,판타지,스릴러

감독: 김정권
통보도 없이 자신을 떠나간 옛 애인을 찾고자 매일 도서관을 찾아 198쪽의 단서를 찾지만 쉽사리 그녀가 남겨두고 떠난 의미를 찾을 수가 없는 베일에 싸인 그 남자, 준오.하루하루 열심히 살지만 실연 이후, 삶이 공허하게만 느껴지던 그때, 도서관에서 198쪽만 찾는 남자를 발견하고 그 남자의 사연이 궁금해지기 시작한 그 여자, 은수.은수는 신분이 모호한 그 남자 준오가 애타게 찾는 '198쪽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그를 도와주기로 한다. 198쪽의 비밀을 찾으면 찾을수록 떠오르는 자신들의 지나간 사랑의 순간들에 아파하는 두 사람.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이 흐를수록 준오와 은수는 가슴 속 새로운 감정을 발견하게 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수성
성(性)격이 다른 두 여자가 만났다!피플 공인중개소에서 실장으로 근무하는 ‘아라(하나경)’는 순전히 즐기기 위해 남자고객들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 적극적인 여성이다. 반면 이곳에 새로 입사한 ‘미연(곽현화)’은 자신의 몸매만 대놓고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이 너무나 싫다. 어느 날, 앞집에서 누군가 자신을 은밀하게 바라보고 있음을 알게 된 ‘미연’은 묘한 흥분을 느끼게 되고 그 은밀한 시선 앞에 점점 더 과감한 노출을 하기 시작하게 되는데...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