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8개 결과 (TMDB 20개, KMDB 18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헐리웃 스타의 꿈을 안고 LA에 온 베티는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 일어난 자동차 사고로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리타를 만나 그녀가 기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베티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단서를 찾아가던 리타는 한 카페의 여종업원 명찰에서 다이안이라는 이름을 보고 어떤 것을 떠올리게 된다. 베티는 이 이름이 분명 리타와 관계된 사람의 이름일 것이라 말하며 다이안이라는 인물을 찾기 시작한다. 마침내 다이안의 집을 찾아간 두 여인. 그러나 그들은 곧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데...

잘생긴 외모와 여자들을 매혹시키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세자르. 레스토랑 체인을 운영하던 부모님이 물려준 막대한 재산 덕분에 호화로운 아파트에서 꿈같은 인생을 즐기며 산다. 어느날 저녁 그의 생일파티에 절친한 친구 펠라요가 애인 소피아와 함께 들어선다. 세자르는 첫눈에 사랑을 느끼게 되고 펠라요 몰래 그녀에게 접근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그들 뒤에는 소유욕과 질투심으로 두 사람을 응시하는 세자르의 전 연애 상대 누리아가 있다. 급기야 세자르를 차에 태운 채 죽음의 복수를 시도하는 누리아. 절벽으로 떨어진 사고에서 세자르만이 얼굴이 심하게 망가진 채 살아 남는다. 본래의 얼굴을 되살리려는 수술이 실패로 돌아가고 세자르는 괴로움 속에서 소피아를 찾아간다. 그러나 그녀는 세자르를 냉대하고 절망에 빠진 세자르는 만취하여 길거리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다음날 아침. 모든 것이 변한다. 소피아는 세자르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의사들은 갑자기 그의 전 얼굴로 복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자르는 모든 행복을 얻은 듯하다. 그러던 어느날 밤 사랑을 나누던 소피아가 사라지고 죽은 줄 알았던 누리아가 자신이 소피아라고 주장하는데...

유명 음악학교의 피아노 교수 에리카는 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공대생 '윌터'를 만난다. 첫눈에 반한 그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외롭고 쓸쓸했던 그녀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고, 머뭇거림도 잠시, 에리카는 자신이 꿈꿔왔던 은밀하고도 치명적인 방식의 사랑을 요구하는데...

73세 노인 앨빈 스트레이트는 갑자기 쓰러져 의사에게 보행기 착용 진단을 받지만 치료를 거부한다. 어느 날 위스콘신에 있는 친형 라일이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은 그는 장애인 딸과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형을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고물이 다 된 66년식 잔디 깎는 기계 '존 디어'에 최소한의 양식만을 실은 앨빈은 느리고 고통스런 여행을 떠난다.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마틴은 10살이 되던 해에 아버지 빅터를 처음으로 만난다. 그가 만난 아버지 빅터는 마틴 모자를 버리고 이미 다른 여자와 세 명의 아들을 낳아 가정을 꾸리고 있는 상태. 마틴에게는 갑자기 반갑지 않은 세명의 이복 형제들이 생겼다. 12년이 지난 후 마틴은 그의 고향을 떠나 파리로 간다. 운 좋게도 우연히 모델일을 제안 받은 그는 일을 위해 파리로 떠난 것이다. 그리고 그 곳에서 그의 이복형인 벤자민의 여자 친구 앨리스를 만나게 된다. 폐쇄적인 성격의 바이올리니스트인 앨리스에게 마틴은 본능적으로 이끌린다. 서로에게 강렬하게 매혹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지만 그들이 함께 할 미래에는 앨리스가 극복해야 하는 마틴의 어두운 그림자가 놓여 있다. 마틴은 그의 과거와 가족들을 떠난 이유에 대해 앨리스에게 한마디도 말하지 않지만 그들은 서로의 과거에 대해 더 이상 묻지 않는다. 그러나 앨리스가 마틴에게 임신한 사실을 알리자 그는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갑자기 심각한 발작증세를 보인다. 앨리스는 마틴을 도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인 그의 숨겨진 과거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나이젤(Nigel : 휴 그랜트 분)과 휘요나(Fiona :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분)는 영국인 부부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지중해를 여행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나이젤에게 휠체어에 탄 중년 남자가 접근한다. 그는 오스카(Oscar : 피터 코요테 분)라는 미국인 작가로, 빠리에 살면서 집필을 하고 있었다. 오스카도 아내인 미미(Mimi : 엠마뉴엘 세이너 분)와 여행을 하고 있었다. 오스카는 나이젤을 초대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현실감이 넘치는 미미와의 사랑 이야기였다. 오스카와 미미는 빠리의 시내버스에서 만났다. 사소한 사건으로 두사람은 사랑하게 되었다. 되풀이 되는 사랑의 나날. 둘의 사랑은 더욱 격렬해지면서 차츰 변모해 갔다. 듣고 있는 나이젤의 도덕성을 실험이라도 하려는 듯 전개되는 이야기에 처음에는 혐오감을 느꼈지만, 차츰 그 이야기에 빠져드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호수와 초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축복받은 별 '뷰티풀 그린'. 지구인들보다 200년 앞선 지능과 초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물질문명을 거부하고 자연과 더불어 요정과 같은 생활을 즐기며 사는 뷰티풀 그린의 사람들은 일년에 한 번씩 모여 그 해의 중요한 일을 의논한다. 이번 회의의 가장 중대한 주제는 지구 여행단을 뽑는 것.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체크한 후 온갖 공해와 스트레스에 지친 친구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지난 200년동안 그래왔듯이 올해도 지원자는 한 명도 없다. 그러던 중 자신의 엄마가 지구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밀라가 지구행을 자청한다. 그녀의 아버지는 마지막 지구 여행단이었고 그때 지구 여인과 사랑에 빠져 밀라를 낳았던 것. 인간들의 그릇된 인식과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화시키는 강력한 텔레파시 프로그램을 입력시킨 밀라가 드디어 파리에 도착하는데...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장 마크 포레는 매일 아침 출근을 하지만 정작 그가 일할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는 친구들과 부인, 부모님까지 모두 속이고 세계보건기구(WHO)의 직원 행세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비밀을 파헤치며 점점 숨통을 죄어오는 장인어른을 살해하게 되고, 인간으로서는 행하기 힘든 악행을 행하기에 이르는데..... 완벽한 줄 알았던 남편이자 아버지였던 그의 잔인무도한 행적. 15년 동안 거짓 삶을 살아온 장 마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인 범죄물

줄거리 정보 없음

70년대 독일, 깔끔하고 정력적인 사업가이자 독신남인 50세의 중년신사 레오폴드는 20세기의 꽃다운 청년 프란츠를 유혹해 집에 데려온다. 이내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져드는 두 사람. 시간이 흐른 후, 프란츠는 레오폴드의 ‘집사람’이 되어가고 레오폴드는 이런 프란츠가 마땅치 않다. 점점 둘의 관계가 언쟁으로 치닫는 가운데, 레오폴드는 출장을 떠난다. 그사이 집으로 찾아온 프란츠의 옛 애인인 안나는 함께 가정을 꾸리자고 제안하고 갈등을 느끼던 프란츠는 짐을 꾸린다. 바로 이 때 예정보다 일찍 도착한 레오폴드, 그의 옛 애인 베라까지 가세하면서 이들은 기묘한 사각관게에 빠져들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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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는 두 남자의 숙명을 이야기 한다. 영화 감독 보조인 쟝 드베브르는 프랑스 영화들을 제작하는 독일 영화사 콘티넨탈에서 일을 하게 되며, 그곳에서 항독 운동자의 은밀한 활동들을 위장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 낸다. 시나리오 작가이며 시인인 쟝 오렌슈는 독일이 제안하는 모든 일들을 거절 하며 단지 펜과 글로써 독일에 저항한다. (제2회 서울 프랑스 영화제 소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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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베르뜨랑 블리에
매춘부 마리는 자신의 직업에 떳떳하며 나름대로의 프로의식을 느끼고 있지만 그녀도 다른 여자와 마찬가지로 자신만을 사랑해줄 남자를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아파트 앞에 쓰러져 있는 부랑자를 발견하고 동정과 연민에 이끌려 그를 집으로 데려와 따뜻한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자신과 그를 위해 잠자리를 같이 한다. 자신의 만족과 여러 남자의 만족을 위해 일했던 그녀는 처음으로 한 사람만을 위한 느낌을 갖는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다니엘 톰슨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로즈와, 미국에서 냉동식품 사업으로 부자가 된 비즈니스 맨 펠렉스는 여행 도중 우연히 공항에서 만나게 된다. 자신의 연인을 찾아 동부로 향하고 있던 펠렉스와, 사랑하는 남자를 떠나 멕시코로 향하고 있던 로즈는 공항파업으로 24시간 동안 공항에 갇히게 되고 그들 두 남녀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기나긴 여정을 함께 떠나게 되는데...
코메디
감독: 장 뤽 고다르
헬레니즘 신화의 명쾌한 해석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작품. 인물들의 고백을 통해서 구성되어지는 이야기는 사이몬 도나뒤유의 신의 은총에 대한 육감적인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종교
감독: 마이크 리
택시 기사의 우울한 일상을 그린 작품.
코메디,드라마
감독: 프랑소와 오종
깔끔하고 정력적인 사업가이면서 독신으로 살아가는 50대 중년 신사 레오폴드는 갈색 눈과 빨간 머리를 가진 프란츠를 유혹해 집으로 데려온다.프란츠는 20세 청년으로 곧 결혼할 사이인 안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하지만 레오폴드와 게임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두던 프란츠는 점점 그에게 끌리고 급기야 동성의 사랑까지 나누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꼴리느 세로
잘 나가는 기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변호사 빅또르. 어느날 아침 일어나보니 옆자리에서 곤히 자고 있어야할 아내가 사라지고 없다. 딴 남자와 사랑의 도피 행각을 떠난다는 메모만이 남겨져 있을 뿐. 엎친대 덮친 격으로 직장에 출근하자 더욱 나쁜 소식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해고되고 만 것이다. 하루 아침에 연속적으로 엄청난 사건을 겪은 그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방황한다. 의논을 하러 간 의사 친구의 병원에는 친구대신 친구의 부인이 대기실의 환자들에게 남편은 돌파리라고 외치고 있을 뿐. 어쩔 수 없이 시골의 부모님을 찾아가 보지만 더욱 심각한 살황을 만나게 되는 빅또르. 뒤늦게 사랑과 섹스를 알게 된 어머니가 가출하겠다는 것이다. 여기 저기 어느곳, 누구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곳은 없고, 단지 무일푼인 부랑자 미슈만이 자신을 끈덕지게 따라 다니며 관심을 보인다. 여자와 남자, 아이들과 젊은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 빅또르가 만나는 모든 이들은 자신의 중요한 일에만 사로잡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데...
코메디,뮤직
감독: 에밀 쿠스트리차
1992년 보스니아. 세르비아인 엔지니어 루카는 그의 아내 야드란카와 아들 밀로스를 데리고 외딴 마을로 들어온다. 일에 너무나도 몰두한 루카는 끊임없이 들려오는 포화 소리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살아간다. 마침내 갈등이 고조됐을 때 야드란카는 딴 사내와 함께 야반도주하고 전쟁에 나갔던 아들 밀로스는 포로가 되어 버린다. 한편 루카는 세르비아 군대를 위해 한 이슬람 여자 인질을 지키는 일을 하게 되고, 그 순간조차도 가족들이 무사히 돌아올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인질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 여자 포로는 곧 세르비아 포로인 자신의 아들 밀로스와 교환될 운명에 처한다.
코메디,멜로드라마,전쟁
감독: 마이크 리
1950년대의 영국 런던. 전후 영국의 헌신적인 주부상을 대표할 만한 평범한 여자 베라 드레이크. 노동자 계급인 그녀의 가족은 풍족하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베라는 임신하고 어찌할 줄 모르는 어린 소녀들을 위해 간혹 낙태 수술을 해주곤 하는데, 그 소녀 중 한 명이 병원에 입원하면서 베라의 평온한 일상은 깨어진다. 마이크 리는 베라라는 평범한 여자의 진의와 숨겨진 삶을 통해 다른 감독이 보여주지 못했던 노동자계급에 대한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관찰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범죄
감독: 쟌노 쟈크
범죄조직의 일원인 빈센트와 브루노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어느날 둘은 두목을 호위해 위조지폐를 거래하다가 범죄 현장에서 위조지폐가 들어 있는 상자가 다른 수많은 상자들과 섞여버리고 두목을 체포당하는 일을 겪는다. 그리고 위조지폐를 찾으라는 두목 부인의 명령으로 기가 막히게 위조지폐를 찾는 두 마리의 개 헤라클레스와 셜록을 훔쳐오게 된다.
코메디
감독: 앙드레 떼쉬네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베르뜨랑 따베르니에
1차 세계대전, 유럽측이 서부전선에 패배를 거두고 고배를 마실 무렵 전개되기 시작한 동부전선은 그 해 9월에야 비로소 첫 번째 승전을 기록한다. 그러나 첫승리를 거둔 것도 잠시 동부전선 부대는 헝가리전, 다뉴브 부대, 콘스탄티노플 점령부대로 분산 배치된다. 휴전협정이 성립된지 6개월이 지난 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발칸반도의 군인들은 전쟁을 계속해야 한다. 자존심도 꺾이고 전쟁의 피로에 지칠 대로 지친 군대. 코난 대위는 직접 백병전 훈련을 시킨 50명의 감옥에서 풀려난 군인들과 함께 특수한 임무를 도맡아 한다.
드라마,전쟁
감독: 크레어 데버스
전직 살인청부업자 맥스는 무일푼으로 건달생활을 하고 있는 제레미를 만나 호감을 갖게 된다. 그러나 제레미 또한 맥스를 죽이라는 임무를 띤 살인청부업자이다. 맥스는 제레미와의 인연이 우연이 아닐지 모른다는 의심을 갖으면서도 암흑가의 대부가 초대모임에 제레미를 동행한다. 여기에서 마피아 대부를 죽여달라는 사건을 맡은 맥스는 제레미를 끌어들인다. 맥스와 동행하면서 그에게 인간적인 정을 느끼게 된 제레미는 그를 죽이려는 계획을 포기한다. 그 결과 두 사람은 맥스를 없애려는 세력의 추격을 받는다. 또한 평생 맥스를 쫓다가 은퇴를 앞둔 늙은 형사 알메로가 뛰어들지만 여전히 충분한 근거가 없어 체포하지 못한다. 이제 누가 먼저 상대방을 죽일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무의미해지고,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감싸게 된다.
드라마,범죄
감독: 알랑 베베리앙
난자당한 여자들의 시체... 그러나 단서는 없다! 파리의 뒷골목, 잔인하게 난자당한 여자들의 시체가 계속적으로 발견된다. 시체가 연이어 발견되자 파리 시내는 공포에 쌓이게 된다. 모험심이 강한 경찰 나단은 동료 필립과 함께 끈질긴 수사를 펼치지만 단서도 없는 상황에서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지고 오히려 궁지에 몰리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심하게 훼손된 시체의 상태를 보던 나단은 범인의 이미지를 발견하고 본격적인 수사작업에 몰두하게 된다. 결국 성적으로 문란한 여자만을 선택해 잔인하게 죽이는 킬러 블라드의 외교관 신분을 밝히게 되지만 오히려 나단과 필립의 수사는 외부의 압력으로 갑자기 중단되는데.... 희대의 살인마가 수면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아무런 이유없이 정직을 당한 나단은 수사를 포기 할수 없어 필립에게 은밀하게 사건의 협조를 부탁하고, 미모의 여형사 마린느을 소개 받는다. 나단과 필립은 범인이 몇 달간의 관찰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 대상에게 접근한다는 사실을 알고 마린느를 창녀로 위장시켜 범인의 근처에 계속 노출시킨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범인은 마린느에게 접근을 하지 않고 오히려 나단은 인터폴로부터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협박을 받는다. 범인 때문에 지쳐있던 중, 마린느는 드디어 자주가던 볼링장에서 블라드와 대면하게 된다. 블라드는 이미 그녀의 모든 정체를 알고 접근하지 않았던 것이다. 마린느가 블라드의 손길로 공포에 떠는 시간 나단과 필립은 잠시 자리를 비우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자끄 도일론
엄마를 잃은 뽀네뜨는 아빠의 출장관계로 고모집에 있지만 즐겁지가 않다. 오히려 혼자 있는 것이 엄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다. 다행히 엄마는 꿈 속에서 뽀네뜨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 사라져 버리고 만다. 사라진 엄마를 불러오기 위해 '따리따꿈'이라는 주문을 외우기도 하고, 열심히 기도도 하지만 엄마는 나타나지 않는다. 엄마의 부재라는 상실감으로 뽀네뜨는 결국 엄마의 무덤을 파헤치면서 운다. 이때 엄마가 나타나고 뽀네뜨는 엄마의 따스한 품에 안겨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드라마,가족
감독: 안느 폰테인
30대 중반의 부부 장-마리에와 니콜은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들은 8년 동안 한번도 휴가를 가지 않을 정도로 억척스럽게 일을 해 지금은 안정된 가정을 갖게 됐다. 하지만 아들 피에르는 부모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아이가 됐고, 장-마리에의 어머니는 방에서 TV만 보며 지낸다. 이런 가정에 어느날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부부가 동네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는 밤무대 가수 루윅을 만나게 되면서부터다. 어느날 루윅은 짐을 챙겨 세탁소로 들어와 일자리를 찾는다고 말하고, 부부는 세탁소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
드라마,에로,동성애
감독: 장 폴 살로메
3000년 전의 악령 '벨파고'의 부활로 세계 최대의 박물관 루브르에서 고대 이집트의신화가 판타스틱하게 펼쳐진다! 루브르의 창고에서 오랜 시간 잊혀졌던 이집트 석관 하나가 발견된다. 그러나 조사를 위해 석관이 열리는 순간부터 루브르에는 감시용 카메라가 부서지고, 경보 시스템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등 이상한 조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3000년동안 잠자고 있던 악령 벨파고가 다시 부활한 것이다. 한편, 박물관 건너편 건물에 살고 있는 ��고 아름다운 여성 리사는 어느 날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호기심에 이끌려 루브르 일대의 공사장을 통해 박물관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악령의 유인으로 끔찍한 모습의 미이라와 마주하게 된 순간, 리사는 벨파고의 새로운 숙주가 되고 만다.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힌 루브르의 사람들... 이제, 루브르는 매일 밤 벨파고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된다. 그리고 이집트 유물들의 도난사건이 끊이지 않자 루브르는 삼엄한 경비 체제를 갖추게 된다. 그러나 벨파고와 마주친 요원들은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두려움이 현실로 나타나는 환상을 격으며 참혹하게 살해되는데... ... 마침내 악령 벨파고를 위한 죽음의 의식이 시작된다!
공포(호러),미스터리,판타지
감독: 베르뜨랑 따베르니에
룰루라 불리우는 30대 하급 경찰인 루시앙 마르게는 열정으로 자신의 일을 즐기는 타입의 경찰관이다. 밤이나 낮이나 그는 사건의 단서가 될 수 있는 정보를 찾아나선다. 대부분의 동료들이 집에서 TV를 보는 것을 즐기는 데 반해 그는 홀로 파리를 떠나 암흑가의 저오제공자들을 찾아나서거나 그의 정보원들의 아지트에 들르기를 더 좋아한다. 또 룰루는 하급 경찰관의 월급으로 생활이 어렵자 결혼식 비디오를 찍어주는 등 부수적인 일로 돈을 벌기도 한다.사법 경찰청의 강력반에서 13년동안 근무했던 룰루는 어느날 명령 불복종이라는 오명으로 절도반으로 좌천된다. 그는 절도반에서 좀도둑의 조서를 꾸미거나 상담을 해야 하는 무료한 생활을 해야 한다. 그러던 중 형사 반장은 그의 경력을 인정하여 경찰 내의 마약 담당반, 기습타격대 STUP팀에 합류시킨다.STUP팀에서 루시앙은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일하게 되는데 모두 룰루보다는 상급인 경찰들이다. 그룹의 우두머리인 '도도'는 과학적 수사를 운운하며 사건의 성격보다는 통계치수의 중요성만을 내세우는 인물이다. 복숭아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거친 여자 형사 마리와 루팡이라 불리는 안트안느, 젊고 다혈질인 열혈 형사 벵상과 마누엘 등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불법거래자들의 은신처 기습, 지하도 통로 검문, 미행, 거리에서의 심문, 사법처리 과정, 그외의 자질구레한 일들을 통해 친해지기도하고 다투기도 한다. 룰루와 그의 동료들은 도시의 어둠 속에서 기존의 경찰조직과 달리 열성적으로 근무하고자 한다.그러나 주위의 멸시와 기운빼기, 사임 압력이 그들을 괴롭힌다. 15년의 근무 경력에도 불구하고 말단인 2급 수사관 룰루에 비해 정규의 경찰학교를 마친 자부심 강한 열혈 형사 마리는 처음 직책이 낮은 룰루를 무시하지만 점차 그의 열정과 성실성에 감복, 그를 신뢰하고 사랑하게 된다. 우연히 수사 과정에서 만나게 된 마약 중독의 창녀 세실은 룰루를 좋아하게 되고, 자신의 불안한 미래를 룰루를 통해 해결해 보고자 한다. 한편 룰루의 아내 카티는 끊임없는 무기력과 곤경에 처하지만 남편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하고 따른다.점점 더 복잡해지고 힘들어지는 마약과의 전쟁 속의 사람들.혹 카티가 무슨 일이 있느냐고 남편에게 물을라치면 룰루는 고집스레 대답할 뿐이다. 나 폭발할 지경이야!!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앙드레 떼쉬네
여자로서 한 집안의 가장인 베르트(마르트 빌라롱가 분)는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 악화되어, 딸 에밀리(카트린느 드뇌브 분)와 함께 살려고 떠난다. 에밀리는 툴루즈의 커다란 상류층 집에 사는 쉰 살 가량의 냉정한 전문직 여성으로 그녀는 남편 브뤼노(장-피에르 부비에 분)와 딸 앤, 양자 루시앵과 함께 살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자, 에밀리의 골치덩어리 남동생 앙뜨완느(다니엘 오테이유 분)가 그녀의 집에 나타난다. 앙뜨완느와 에밀리는 삼년 전 아버지 장례식 이후로 얘기도 않고 지내올 만큼 불화를 겪어온 터였다. 앙뜨완느는 자기중심적이고, 어릴적부터 누나에 대한 집착을 보여온 인물로 에밀리와 브뤼노는 그런 앙뜨완느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잔뜩 긴장한 채 앙뜨완느를 맞이하는 에밀리와 브뤼노. 한편,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조심스럽기는 앙뜨완느도 마찬가지다. 앙뜨완느는 자제하려고 애써보았지만 순식간에 브루노와 불화를 일으키고 만다. 과거의 고통스러웠던 감정의 기억들이 되풀이되고 브뤼노와 앙뜨완느는 결국 주먹다짐을 벌이며 피를 쏟는 싸움을 벌이는 상황에 이르게 되는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