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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정창화
제2차 세계 대전 종결 직후에 혼란이 극에 달한 만주대륙. 패전 일본군 포로들에 대한 중국공산당인 팔로군의 학대는 이루 형용할 수 없으리 만큼 가혹하고도 처참했는데, 이를 목격한 한중지사들이 인도주의의 기치 아래 굳게 단결하여 일본군 포로수용소의 팔로군을 격퇴하고 포로들을 석방시키는 데 성공한다.
액션,멜로/로맨스,활극

감독: 왕호
청조 중엽. 갈마룡은 명조왕실의 후손 주명천 소년을 죽인 공훈이 인정되어 본건성 제독에 오른다. 그러나 죽은 줄로 안 왕손은 조선구의 천애고아였고, 왕손은 청조의 눈길을 피하여 멀리 도피한다. 세월이 흘러 20년. 벼랑에 떨어진 소년은 북 소림사의 운공대사의 손에 구원되어 이제는 북 소림사의 고수 무상스님으로 되어 있었다. 갈마룡은 왕손이 살아있음을 알고 왕손을 추적하고, 왕손을 보호하려는 무사와 갈마룡의 혈투가 벌어진다. 갈마룡은 함정을 파서 무상을 죽여 매장하지만, 무산은 뜻있는 농부와 달의 손으로 소생이 된다. 무상과 갈마룡의 사투가 벌어지고, 무상의 가슴에 걸린 옥패 조각을 본 갈마룡이 멈칫하는 순산 무상의 필살권이 격출 된다. 무상의 목걸이의 반쪽 짝이 갈마룡에게도 있었다. 허무하게 죽어가는 무상의 아버지 갈마룡….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고영남
1940년 신경에 나타난 약장수 김일도는 당권의 고수 청암선생의 수제자로 아들을 찾아 떠돌아다니다 떠돌이 소녀 향이를 만나 함께 다니게 된다. 일도는 청암의 원수 겐사부로를 만나게 되지만 아들 덴루는 그의 심복이 되어 있었다. 일도는 스승의 복수를 위해 겐사부로에게 홀로 도전장을 내고, 혈전을 벌인다. 진실을 알게된 덴류가 나타나 아버지를 돕고, 죽어가는 아버지를 대신해 겐사부로를 물리친 덴루는 수레에 아버지의 시체를 싣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액션,무협

감독: 윤종석
세계 최고의 다이빙 명소인 팔라우 섬으로 떠날 계획을 세우는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천수(김강우). 낮에는 수영강사, 밤에는 도박판의 럭키가이로 명성을 떨치던 그는 '인생 한방'을 꿈꾸며 뛰어든 도박판에서 억 대의 빚을 지게 되고 사채업자로부터 목숨까지 위협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정체불명의 일행에게 끌려온 천수는 차가운 바다로 던져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구사일생으로 바다에서 탈출한 천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마약 비즈니스의 대부 강사장(조재현). 그는 빚을 모두 갚아주는 조건으로 천수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는데… 신종마약을 몸 안에 숨겨 바다 속을 헤엄쳐 운반해 줄 '마린보이'가 되어 달라는 것. 그 동안 여러 번의 실패를 경험한 강사장은 전직 수영선수인 천수야말로 완벽한 마린보이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그를 위협한다.강사장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해외 도주를 시도하는 천수는 공항을 빠져 나가려는 순간 불법 도박혐의로 김반장(이원종)에게 체포되지만 오히려 김반장은 천수에게 강사장을 체포하기 위한 미끼, 즉 마린보이 제안을 수락할 것을 강요한다. 벼랑 끝에 몰린 천수는 결국 제안을 수락하기로 결심하고 강사장을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아찔할 정도로 위험한 매력을 가진 유리(박시연)를 만나게 되고, 순식간에 그녀에게 빠져든다.천수는 하루 하루 바다 속 입수를 반복하며 마린보이가 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유리는 그런 천수를 지켜보면서 그녀만의 또 다른 계획을 준비하는데… 자신의 목숨과 유리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노리며 훈련에 박차를 가하던 천수는 마침내 D-Day를 맞게 되고, 일본에서 부산을 향한 험난한 바다의 여정에 몸을 던진다. 그러나 전혀 상상하지 못한 상황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액션,범죄,해양액션,스릴러
감독: 김효천
밀수파의 두목 강유진은 밀수단속이 시작되자 자취를 감추고 5년후 밀수파의 새로운 두목 강희철이 등장한다. 이에 최반장을 중심으로 장동수,박동근 두형사가 일선에 배치되어 수사를 진행한다. 장형사는 희철이 하는 밀수에 밀고자가 생겨 번번이 실패하자 밀고자를 찾게 되는데 그 밀고자는 다름 아닌 자신을 경찰로 만든 애국지사 강정오의 처 황씨였고, 그의 두 아들 희철과 유진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사회에 복수심을 품고 밀수에 가담한 사실을 추적한다. 희철의 밀수품을 가로채기 위해 마장철 일당이 유진, 희철과 싸움을 벌이다 희철이 죽자 유진은 마장철 일당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한다.
미스터리,범죄,액션

감독: 곽경택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한 아이가 유괴된 후, 수사가 시작되고 아이 부모의 특별 요청으로 담당이 된 공길용 형사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극비 수사를 진행하기로 한다. 한편, 가족들은 유명한 점술집을 돌아다니며 아이의 생사여부를 확인하지만 이미 아이가 죽었다는 절망적인 답만 듣게 되고, 마지막으로 도사 김중산을 찾아간다. “분명히 살아 있습니다”아이의 사주를 풀어보던 김도사는 아직 아이가 살아있고, 보름 째 되는 날 범인으로부터 첫 연락이 온다고 확신한다. 보름째 되는 날, 김도사의 말대로 연락이 오고, 범인이 보낸 단서로 아이가 살아있음을 확신한 공형사는 김도사의 말을 믿게 된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수사는 진전되지 않고, 모두가 아이의 생사 보다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상황 속에 공형사와 김도사 두 사람만이 아이를 살리기 위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는데…“6월, 도사는 예언하고 형사는 움직인다”
드라마,미스터리,범죄

감독: 남기남
맨션아프트에 혼자 살고 있는 김동수는 대기업의 기획실에서 근무하는 신입사원. 굵은 테 안경에 헐렁한 옷차림 그리고 한손에 가방을 든 순진하고 고지식한 청년 동수. 동수는 같은 사내의 재기발랄한 미모의 영옥이란 아가씨는 짝 사랑한다. 그러나 일지매의 정체를 모르는 영옥은 동수같이 꺼벙한 순정파는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일지매의 열렬한 팬이고 그와 결혼하는 것이 소원일 뿐이다. 이에 동수는 영옥의 환심을 사고자 별의별 사건을 다 꾸민다. 그런 어느 날 엄청난 조직망의 마약밀매단 일당이 영옥이를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백방으로 수소문하던 동수는 가까스로 영옥의 은닉처를 찾아내고 악당들과 사투를 벌이지만 급기야 힘에 부쳐 지하실에 감금된다. 정신을 잃은 채 지하실에 쓰러진 동수의 복면을 조심스레 벗긴 영옥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 꺼벙하고 순진하던 동수가 바로 일지매였던 것이다. 그 후 일지매는 악당들을 일망타진한다. 악당들의 소굴이 불타는 것을 보면서 영옥은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동수의 품에 안긴다.
액션,드라마,아동

감독: 이운철
머슴인 만석은 진사의 외동딸 선례를 사모한다. 선례가 초례를 치르던 날, 만석은 거부하는 선례를 끌고 도망쳐 산속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 그런데 1년 뒤 6.25가 터지자 만석은 땅 몇 마지기에 대리입대하고, 분단으로 그가 죽은 줄로 여긴 선례는 어린 딸 꽃실을 외면한 채 외간남자를 따라나선다. 군에서 돌아온 만석은 남의 손에서 자라던 꽃실을 데려와 15년간 사랑과 정성으로 기른다. 그러나 꽃실 역시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로 한 채 사랑하는 남자를 따라 도회지로 도망친다. 차례로 만석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모녀. 꽃실을 기다리던 만석은 끝내 전국 방방곡곡으로 찾아나선다. 그리고 몇 년 후 한 선술집에 들른 만석은 서로 모른 채 작부와 포주가 된 꽃실과 선례를 만난다.
시대극/사극
감독: 신철호
12살의 나이에 육체적인 성장이 멈춰버린 24살의 형. 형보다 훌쩍 커버린 18살 동생은 형이 싫다. 그러던 어느 날...
감독: 이형표
완고한 부부가 소유한 청색아파트에 여러 세대가 입주한다. 여러 세대가 입주하고 보니 자연 아파트 내의 질서가 문란하다. 그래서 소유주 구천복(김희갑) 부부는 입주 자격을 독신으로 내세우는데, 입주자들간에 시비가 생기고 그 속에서 희비극이 벌어진다. 그러는 동안 소유주 부부는 입주자들 가운데서 한국전쟁때 잃었던 딸 말숙(최지희)을 찾게 되고 그 딸의 간곡한 부탁으로 입주자들에게 관대해져 청색아파트에는 화목이 찾아온다.
코메디
감독: 김정환
매번 취업에 실패하고, 엄마에게 나오던 용돈도 떨어지고, 50원이 없어서 연애사업도 못하는 청년백수 천지웅(송중기)은 설상가상 월세 옥탑방에서도 쫓겨날 상황. 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병 줍는 구세주’ 구홍실(한예슬)을 만나게 된다. 연애, 종교, 병은 돈 아까워 못한다는 슬로건을 가진 국보급 짠순이 홍실은 지웅에게 돈벌기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는 매혹적인 제안을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홍실은 무조건 두 달간, 자기 말에 따라야 한다는 조건을 건다. 지웅을 반 머슴 부리듯 부려먹는 홍실과 그녀를 따라 울며 겨자먹기로 생업전선에 뛰어든 지웅.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빡센 그들의 동업은 통장 잔고를 조금씩 불려나가기 시작하는데... 서로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시작된 백수와 짠순이의 동업,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김화랑
백광진(주선태)과 놀아나면서 마침내는 가정을 파국으로 이끈다. 오선영은 70만환의 사채를 갚기 위하여 다방 마담으로 나가고 싶어 한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국문학사'에 낙제가 된 학생이 찾아와서 급제를 시켜주도록 간청하고서 과자를 놓고 간다. 이 속에는 3만환짜리 수표가 들어있었다. 선영은 이 돈을 집어들고 양장점에 뛰어가고, 남편이 쓴 답안의 채점한 답안지의 `30점'을 `80점'으로 고친다. 이것이 말썽이 되어 결국 남편은 대학을 물러나고, 오선영은 다방 경영자인 백광진에게 가 관계를 맺는다. 그러나 결국 백광진에게 속아 넘어간 오여사는 아들 경수와 장교수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숨을 거두고 만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박수영, 박재영
강한 힘과 초능력을 지니고 있는 마이티맨. 그리고 마이티맨을 너무도 좋아하는 영광. 영광은 항상 자신이 마이티맨이 되는 꿈을 꾸지만 마이티맨은 텔레비전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존재일 뿐이다. 그런데 어느 날, 영광은 외진 곳 허름한 문방구에서 마이티맨의 신비한 옷을 발견하고 결국 그 옷을 훔치는 사고를 저지르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남수
외국주재 상사원의 딸 지나는 대학공부를 위해 귀국하여 축제에서 제갈 수잔이란 사내를 만나 그에게 순결을 잃은 후 타락된 생활을 하던 중 진무화라는 중국계 친구를 알게 되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제갈 수잔이 범죄를 저질러 형무소엘 가게 되자 지나는 서울로 올라온다. 마침 서울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진무화의 오빠 진챠우평을 만나게 된 지나는 그가 자신이 항상 꿈꾸던 이상형의 남자임을 깨닫고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때 다시 제갈 수잔이 나타나 지나를 괴롭히기 시작하자 결국 지나는 제갈 수잔을 살해하고 만다.
멜로드라마
감독: 정초신
2013 8월, 은밀하고 섹시한 남녀의 사상최대 코믹 스캔들! 세상에서 가장 찌질한 그 놈, 지구에서 가장 섹시한 그녀를 입다!진심과 흑심이 엇갈린 발칙한 상상이 시작된다!재력 빵빵, 직업 번 듯! 남들 다 부러워하는 변호사 자리를 꿰차고 있으면서도 평생 여자의 눈 한번 제대로 마주쳐 보지 못한 모태솔로 '제칠'. 여자만 보면 저주받은 몸이 후들후들 가슴은 쿵쾅쿵쾅 말을 안 듣는 통에 하는 재판마다 줄줄이 패소! 그러나 진퇴양난 그의 인생에도 10년 동안 한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준 짝사랑 '수현'이 있다. 하지만 그녀는 한지붕 아래 살고 있는 카사노바 절친 '현구'의 옛 애인! 가엾은 영혼 제칠, 핑크빛 풋사랑은 커녕 날이 갈수록 그녀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기만 하는데……찌질남 제칠이의 인생, 그녀를 만나 180% 바뀌었다?!쏟아지는 빗속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완벽한 쭉빵 몸매의 여자를 발견한 제칠! 그녀를 집으로 데려온 제칠은 기적처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도대체, 제칠과 여자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노재승
30개의 바둑알을 삼키고 죽어버린 친구의 부음을 듣고, 30년 만에 다시 바둑을 시작하게 된 과거의 기사 백흥수. 그리고 지금 현재 세계를 재패하고 있는 천재 소년기사 윤창호.죽은 친구를 위해,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키워야 했던 친구의 딸 백지은을 위해 다시 바둑을 시작하는 백흥수와, 바둑은 입신(入神)의 경지이지만, 버스안에서 만난 여자에게 말을 걸어보려다 실패하는, 아직은 어린 사춘기 소년 윤창호와의 바둑 최강전 예선 첫 대결.
드라마
감독: 김민지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민숙
철저한 유교적 장례식, 남편의 죽음 앞에 수연을 둘러싼 모든 사람들은 그녀를 죄어온다. 급기야 현실과 환상이 혼재된 상황 속에서 등장한 미소년을 향해 욕망을 느끼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장일호
약 2천년전 한족인 위만의 침공으로 기씨 조선이 패망하자 둘째 왕자인 햇님 왕자(최무룡)는 인국 여왕(황정순)이 다스리는 인접국 월지국으로 망명한다. 망명한 햇님 왕자는 월지국의 달님공주(김지미)와 사랑을 하고 마침내는 월지국의 부마가 되어 잃어버린 조국을 광복시킨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허진호
서울 변두리에서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30대 중반의 정원(한석규)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상태다. 모든 것을 받아들인 그의 일상은 지극히 담담할 뿐이다. 그는 좋아하는 여학생 사진을 확대해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중학생들, 젊은 시절의 사진을 복원해달라는 아주머니, 혼자 찾아와 쓸쓸히 영정 사진을 찍는 할머니 등, 소박한 이웃 속에서 일상을 계속하는 한편, 자신이 세상을 떠난 후 혼자 생활할 아버지(신구)를 위해 비디오 작동법을 적어두는 등 조용히 죽음을 준비한다. 하지만 어느 날 생기발랄한 주차단속원 다림(심은하)을 만난 후, 그는 미묘한 마음의 동요를 느낀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사진관 앞을 지나며 단속한 차량의 사진을 맡기는 다림. 필름을 넣어달라며 당돌하게 요구하기도 하고, 주차 단속 중에 있었던 불쾌한 일들을 털어놓기도 하는 그녀가 정원에겐 마냥 예쁘기만 하다. 다림과의 추억을 하나둘 쌓아가던 어느 날 정원은 결국 병원에 실려 가고, 이 사실을 모르는 다림은 늘 그랬듯 정원의 사진관을 찾지만 사진관 문은 오래도록 닫혀 있다. 정원이 세상을 떠난 후, 사진관 앞을 지나던 다림은 사진관에 걸린 자신의 사진을 보고 미소짓는다.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