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6개 결과 (TMDB 16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 한 번 물면 반드시 잡는 열혈 형사와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으며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구급대원, 화염 속으로 돌진하는 소방관이야기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李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좀비 공생 휴먼 코믹 드라마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 그리고 이들과 청춘을 함께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물

외롭고 쓸쓸한 회색의 도심에서 벗어나 넓고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秘境)을 배경으로 죽으러 오는 자 · 죽이러 오는 자 · 살리러 오는 자 등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분노조절 0%의 미친X 노휘오와 분노유발 100%의 미친X 이민경,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가 펼쳐내는 과호흡 유발 코믹 로맨스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

홍지효의 주변에는 오래전부터 외계인이 어슬렁거려 왔다. 애인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홍지효는 미스터리 동호회를 찾아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려 하고, 거기에서 중학교 동창 허보라를 만난다. 둘은 이제 기막힌 모험을 시작한다.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 정적이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 자살? 타살? 미스터리한 죽음에 얽힌 용의자를 추적하며 밝혀지는 인간의 욕망과 진실을 다룬 미스터리 사건극을 그린 드라마

재현의 아내 이후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어느날 재현은 이후로부터 메시지를 받는다. 이후가 자신의 기억으로 설계된 세계 욘더로 오라는 초대장을 보낸 것. 재현은 욘더로 찾아가 이후와 다시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까?

1995년, 토익 600점만 넘기면 대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입사 8년차 동기인 말단 여직원들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모인다. 실무 능력 퍼펙트, 현실은 커피 타기 달인인 생산관리3부 오지랖 이자영. 추리소설 마니아로 뼈 때리는 멘트의 달인 마케팅부 돌직구 정유나.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 출신, 실체는 가짜 영수증 메꾸기 달인 회계부 수학왕 심보람은 대리가 되면 진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부푼다. 잔심부름을 하러 간 공장에서 검은 폐수가 유출되는 것을 목격한 자영은 유나, 보람과 함께 회사가 무엇을 감추고자 하는지, 결정적 증거를 찾으려 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싸움, 세 친구는 해고의 위험을 무릅쓰고 고군분투를 시작하는데…

실력 있지만 허세 가득한 사회부 기자 임상진. 대기업 만전의 비리를 취재하지만 오보로 판명되며 정직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문의 제보자가 찾아오는데…

<드래곤디> 나도 선생님

감독: 이대련, 이관장
어느 마을에 산적들이 몰려와 양민을 괴롭히고 있었다. 원수를 찾아 방랑하던 젊은 무사와 처녀 무사가 마침 그 마을을 지나다가 양민을 도와 산적의 무리와 대결하게 된다. 그들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무술솜씨가 뛰어난 한 도사가 나타나 그들을 돕는다. 마침내 그들은 산적의 무리를 일소한다. 그후 그들은 그 도사가 젊은 무사의 형이 었다는 사실과 죽은 산적 두목이 바로 처녀 무사가 찾던 원수임을 알게 되어 각자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흩어진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유하
삼류조폭조직의 2인자 병두. 조직의 보스와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틈에서 제대로 된 기회한번 잡지 못하는 그는, 조직 내에서도 하는 일이라곤 떼인 돈 받아주기 정도인 별볼일 없는 인생이다. 병든 어머니와 두 동생까지 책임져야 하는 그에게 남은 것은 쓰러져가는 철거촌 집 한 채 뿐. 삶의 무게는 스물아홉 병두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른다. 어렵사리 따낸 오락실 경영권마저 보스를 대신에 감방에 들어가는 후배에게 뺏긴 병두는 다시 한번 절망에 빠지지만, 그런 그에게도 기회가 온다. 조직의 뒤를 봐주는 황회장이 은밀한 제안을 해온 것. 황회장은 미래를 보장할 테니 자신을 괴롭히는 부장검사를 처리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병두, 고심 끝에 위험하지만 빠른 길을 선택하기로 한다. 황회장의 손을 잡음으로써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게 된 병두는 영화감독이 되어 자신을 자신을 찾아온 동창 민호와의 우정도, 첫사랑 현주와의 사랑도 키워나가며 이제야 인생을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새로운 삶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던 어느 날, 병두는 동창 민호에게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게 되는데… 민호야, 너는 내 편 맞지?
액션,범죄,느와르,드라마

감독: 윤제균
한국 조직사회에서 급부상하고있는 영동파 두목 계두식. 명동파를 접수하고 조직수뇌부들과 처음으로 회의를 하게된다. 인터넷, IP, 코스닥...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는 초라한 두식... 울적한 마음으로 부하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깡무식 대가리... 형님, 윤동주 아십니까? 상두놈이 자꾸 윤동주를 얘기하는데 같잖어 죽겠어요 이때 계두식. 윤동주? 동동주는 아는데, 윤동주는 새로나온 술이냐? 한병 시켜줘!! 좌중은 웃음 바다가 되고 생각없는 대가리에게서 썰렁하게 날라오는 멘트. 아, 형님 거 되게 무식하네~ 결국 대가리는 복날 개맞듯 맞고, 패느라 진이 다빠진 계두식.. 부두목 상두와 대가리는 두목을 학교로 보내기 위해 구역내의 단란주점 두 개를 팔아 사립고교에 기부금 입학을 시키게 된다. 두식은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동전 두 개로 교복 바지의 각을 잡고 머리를 올빽으로 반듯하게 넘기는 등, 아이마냥 설레어 한다. 그러나 우리의 푼수같은 부두목 대가리는 잠시후에 벌어질 일은 꿈에도 생각치 못한채 동네일대에 깍두기들을 도열시키고 축! 계두식 고교 편입 이란 현수막을 붙이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김성수
오늘도 동사무소 말단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스포츠신문 운세란을 열독하는 9급 공무원 나영주. 스페셜한 구석이라곤 눈곱만치도 없지만 자신의 엄청난 매력을 세상이 몰라줄 뿐이라는 신념 하나로 살아가는 그녀는 누가 봐도 노말한 인생 그 자체. 어느 날 동사무소에 외국인이 찾아오면서 영주의 무사안일한 일상에도 풍파가 몰아친다. 오백원자리 복권 한 장에도 당첨돼 본 적 없는 그녀가 영어 한마디 못하는 동료들을 대표하여 영어완전정복 주자에 당첨된 것! 난생처음 영어학원 문턱을 밟게 된 영주. 생초보반에서 그녀는 뺀질뺀질 바람기 다분한 문수의 습관적인 친절에 그만 가슴 벅찬 감격을 맛보고 만다. '문수=백마탄 왕자?!'로 철썩 같이 믿게 된 영주는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영어로 프로포즈를 하겠다'는 문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영어 공부에 일로매진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임상수
비교적 정의로운 30대 변호사인 영작(황정민), 전직 무용수였지만 현재는 동네 무용학원에서 춤추는 것이 전부인 30대 주부 호정(문소리), 그리고 입양한 일곱 살 아들 수인은 한 가족이다. 겉보기에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가정이지만 부부는 더 이상 잠자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아들 수인은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로 혼란을 겪고 있다. 영작의 아버지 창근(김인문)은 6·25 때 가족을 잃은 이후로 평생을 술에 의존해 살아온 결과 간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또한 그의 아내인 병한(윤여정)과는 섹스 한 번 안 한 지 15년이 지났다. 영작은 나이 어린 애인 연(백정림)과 외도를 즐기고, 호정은 고등학생 지운(봉태규)과 바람이 난다. 간암 투병 중인 남편 창근을 뒤로하고 바람이 난 병한은 남편이 죽자 애인과 결혼하겠다는 충격 선언을 한다. 한편 영작은 출장을 핑계로 애인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몰던 우편배달부와 교통사고가 난다. 자신의 외도와 과실이 탄로 날 것을 염려한 영작은 변호사라는 신분을 악용하여 그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이 일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우편배달부는 영작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영작의 아들을 유괴해 공사판 건물 아래로 던져버리고 이내 자신 역시 투신한다. 아들 수인을 잃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호정과 영작은 서로의 ‘바람’을 빌미로 심한 다툼을 벌이고, 결국 서로의 길을 가기로 결심한다.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드라마,가족

감독: 안판석
저는 1975년 10월10일, 조선 로동당 창건일에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김선호, 만수예술단 호른주자이며 고향은 평양입니다. 조국해방전쟁때 전사하신 할아버지 덕분에 우리 가족의 출신 성분은 무척이나 좋았고, 저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연인, 연화가 있어 세상 남부러울 게 없었습니다. 그녀는 이 세상에서 제일 통쾌한 여자였습니다. 성격두, 얼굴두, 동치미처럼 찡하구 시원해서...그런 연화가, 난 정말로 좋았습니다. 어느 날, 남조선에서 비밀편지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장렬하게 전사하신 줄로만 알았던 할아버지는 살아계셨던 것이었습니다. 7년 동안 이어진 편지는 결국 발각될 위험에 처하게 되었고 저는 연화를 남겨두고 무작정 국경을 넘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자본가라고 알려졌던 할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고,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격정으로 맞이해준 배다른 삼촌들은 그 후 다시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타 죽을까봐 무서워서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브로커에게 정착금까지 모두 뜯기고 말았습니다. 앞날이 막막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제, 하나 뿐이었습니다. 다시 돈을 모아서 연화가족을 탈출시킬 사람을 보내는 것. 마음이 급했습니다. 낮에는 치킨배달,밤에는 웨이터 김정일, 일요일엔 심지어 교회에서 간증의 달인이 되어 거마비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사실, 북조선에서 생활총화로 단련된 저에게 연설쯤은 식은 죽 먹기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애를 써도 세사람 몫의 탈출 자금은...쉽지가 았았습니다. 그런데 조국으로부터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미 연화가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연화 하나만 보고 버텨 온 저는... 그러나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냥 살아갈 수밖에, 그리고 또 한사람 경주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멍들었던 제마음을 진심으로 어루만져주었고 저는 그녀와 결혼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국경을 넘어 연화가 내려왔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오직 한사람, 저를 찾아서 말입니다...
드라마

감독: 안현철
무명화가인 명섭과 그의 아내 선애는 가난하지만 언젠가는 명섭이 성공하기를 기대하면서 고교교사인 선애의 벌이로 생계를 꾸려간다. 어느날 선애는 친구 현숙의 사촌오빠인 태호를 알게 되는데, 태호는 그녀를 좋아하게 되지만 그녀가 유부녀라는 사실에 번민한다. 한편 선애는 공금유용사실이 발각되어 퇴직한 후 이사실을 남편에게 숨기고 하는 수 없이 술집에 나가게 된다. 그즈음 명섭은 국제미술전에 입선을 하고 친구 태호를 초청하는데 선애가 술집에 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격노하지만 태호로부터 선애의 그간의 희생에 대해 들은 뒤 선애에게로 향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연원
비록 A4용지 살 돈도 없지만 그래도 저는 순수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문단 첫 장편데뷔작인 카프카를 만났다 는 냄비받침이 되어 국민의 식습관개선에 충분히 기여하고있지만,책을 출간해준 대석이네 출판사는 쫄딱 망했고 저는 나날이 헐크처럼 변해가는 마누라가 무서워 밤잠을 이루지 못합니다.얼마 전에는 마누라 손에 이끌려 택시운전사로 나섰다가 사람을 치고 말았습니다.할 수 없습니다.대석이가 말한 회장님 대필작가 일이라도 해야겠습니다.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자서전의 주인공인 회장님이 우리나라 최대조직(조폭) 만철이파의 두목이지 뭡니다.너무 놀라 오줌쌀뻔했습니다.어쩐지 지가 무슨 국회의원도 아니고 웬 현금을 그리 많이주나 했습니다.이제 빼도박도 못합니다. 회장실도 작업실로 내주고 차도 빌려주고 꼬붕도 붙여줬습니다.그래도 싫습니다. 일 잘못하면 저 세상으로 가는 수가 있습니다.아~어쩌면 좋습니까?..죽으란 법은 없나 봅니다. 대학 때 대자보 쓰던 실력으로 헌법이랑 영장주의 운운했더니 짭새들 꼬랑지 내리고 가버렸습니다. 의도적은 아니었지만 회장님의 목숨도 살렸습니다. 이제 저는 회장님하고 아주 각별한 사이라는 거 아닙니까.쥐구멍에 볕이 나고 무지개가 떴습니다.문학에 매진하던 제가 조직에 몸담고 보니 조직의 취약점도 보이고 건달문화의 개선점도 지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애들 교육도 좀 필요할 것 같고..근데 회장님께서 요즘 여자한테 빠져 바쁩니다.허허,진정한 보스는 이래선 안되는 건데..여기까지 오는데 손에 피 안 묻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칼침 날아올지 모르고 틈만 나면 연장들고 설쳐대는 저쪽 애들이 있는데 저라고 특별한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조직을 키우려면 할 수 없는 일이었죠. 머..보스인 저의 얼굴도 있고, 애들 사기도 있고..하여간 피땀흘려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대가족 되었으니 애들 데리고 오순도순 살랍니다.그런데 사업을 확장하려면 자서전을 내는 게 좋다고 합니다.어찌 합니까.작가 한 놈 데려오라고 했습니다.가방끈도 길고 허우대도 멀쩡한게 괜찮은 놈 같았습니다.돈도 적당히 집어주고 우리 막내들도 붙여주고 차도 줬습니다. 헌데 얘가 요즘 이상합니다. 지가 우리 식구인줄 압니다.아주 저를 아리까리하게 만듭니다.술만 먹으면 살살 웃으면서 제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려고 합니다.좀 있으면 야자 트자고 하겠습니다.손봐주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듭니다.그래도 참습니다.참아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우리 작가선생 후배 중에 연희란 아가씨가 있는데 저 한눈에 반했습니다.요즘 넋나간 사람처럼 그 여자만 생각합니다.하지만 내 목숨 하나도 장담하기 힘든 살벌한 세계에 있는 제가 세상 그 누구보다도 고귀한 그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까요?왜 여기까지 왔을까 하는 회의가 들기도 하고..이 생활 그만하고 연희씨와 '형님'하는 애들말고 '아빠'하는 애들 낳아가며 살고 싶습니다.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작가선생님이 한없이 부럽기만합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안현철
고대 중국 제나라 시절에 역신들의 반란으로 왕자는 거지가 되어 피신한다. 어느날 연나라 공주가 절에 불공을 드리러 왔다가 산적들에게 욕을 보게 되는데 마침 그 광경을 목격한 거지왕자가 공주를 구해 주며 그것을 인연으로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게 되나 결국 거지 왕자는 공주를 사랑한 죄로 옥에 갇히고 만다. 공주는 거지왕자를 옥에서 구해 내지만 공주는 그 죄로 귀향살이를 한다. 그 후 왕도 역신들에 의해 정배되지만 그동안에 제나라의 왕으로 즉위한 왕자가 연나라를 공략하여 공주와 왕을 구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이규웅
이조 중엽 광해군의 폭정에 불만을 품은 양반선비들이 관직을 버리고 산속으로 은신하여 먹고살기 위한 수단으로 도적이 된다. 우연히 만나게 된 상걸, 청송을 비롯한 5인의 장사들은 때마침 그 마을을 쳐들어온 도적의 무리들을 맞아 우정과 신의를 건 피비린내나는 혈전 끝에 그 고을을 지켜 낸다. 그 후 고을사람들은 그들에게 계속해서 머물기를 부탁하나 그들은 미련없이 다시 나그네 길을 떠난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강조원
광해군 재위 13년. 충청도의 한 선비는 왕의 측근인 이조판서의 실정을 지적하는 상소문을 준비하다가 이조판서 일당이 보낸 자객 이맹(박암)의 칼을 맞고 죽음을 맞는다. 그의 아들 황보정(신영균) 또한 이조판서 일당 중 한 명인 김만중(허장강)을 고발했다가 역적으로 모함을 당해 귀양을 갔고, 그의 처자식은 노비가 된다. 주인을 팔아 양반이 된 배구달 내외(추석양, 강부자)는 황보정의 처와 아들 석이를 노비로 혹독하게 부리고 고된 신역에 시달린 황보정의 아내는 아버지의 징표를 석이(김정훈)에게 남기고 죽는다. 7년만에 옥에서 탈출한 황보정은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을 모함했던 원수들에게 복수할 것을 계획한다. 첫 상대인 조좌근의 눈을 멀게 하고 도망치던 황보정은 불량배들에게 희롱당하는 선이(문희)와 한 아이를 구해준다. 선이는 대가집 규수였으나 역시 간신배들 때문에 집안이 몰락해 주막집에 몸을 의탁한 처지였고 그 아이는 바로 황보정의 아들 석이로 어머니를 잃고 배구달의 집에서 나와 떠돌던 것을 선이가 거두었던 것이다. 선이와 석이가 살고 있는 주막집에서 머물게 된 황보정은 자신을 따르는 고칠(김순철)과 함께 복수를 실행한다. 두 번째 복수의 대상은 자신을 배반한 배구달 내외. 황보정은 고을 현감으로 있는 배구달을 찾아가 부부를 모두 참살한다. 황보정이 탈옥하여 배구달 내외를 참살한 것을 알게 된 김만중 일당은 다시 이맹을 보내 황보정을 죽이려 하고 황보정은 산막으로 피신하여 은거하면서 또 다른 복수를 준비한다. 산막에서 선이와 석이, 황보정과 고칠은 한때나마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 황보정은 우연히 석이의 징표를 보게 되고 그 아이가 바로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 된다. 선이는 복수를 포기할 것을 종용하고 황보정 또한 석이, 선이와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복수를 포기하려 한다. 하지만 황보정이 자리를 비운 사이 김만중 일당이 보낸 부하들에 의해 석이마저 죽게 되고 분노한 황보정은 김만중을 죽이러 간다. 이맹과 김만중에 의해 위기에 처한 황보정을 의문의 검객 정충부(박병호)가 나타나 구해주고 대신 잡힌다. 김만중에게 잡혀 있는 정충부를 구하러 다시 김만중에게 찾아간 황보정, 이맹과 최후의 대결을 벌이다 칼에 맞는데, 부상한 몸으로 김만중을 쫓아가 결국 살해한다. 하지만 이미 부상이 심각한 황보정은 정충부의 품에 안겨 죽고 만다. 석이와 황보정을 모두 잃고 망연자실한 선이, 정충부는 고칠에게 아씨를 잘 모시라 이르고 먼 길을 떠난다. (영화)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이규웅
고구려를 넘보던 당태종이 대군을 직접 이끌고 침공해오자 이를 막아 초라한 안시성은 기적처럼 버틴다. 그러나 최후의 위기에 달했을 때 당태종과 단신으로 맞서 회군의 결단을 태종으로 하여금 하게 한 것은 가냘픈 한 처녀였다.[경향640727(5)]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전조명
공군 파이롯트인 창균은 적지에 추락하였다가 문숙의 도움을 받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생활한다. 그후 그는 생명의 은인인 문숙을 하루도 잊는 날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1.4후퇴때 남하하다가 중공군에 게 난행을 당한 충격으로 정신착란을 일으킨 문숙을 만난다. 그녀는 마침내 창균의 희생적인 간호로 본 정신을 되찾고 함께 내일의 행복을 기약하는 화촉을 밝힌다.
계몽,전쟁,군사

감독: 조긍하
1922년 경기도 어느 시골, 청년 김성철(이순재)이 독립운동으로 옥고를 치르고 돌아온다. 그는 아버지(김승호)가 운영하는 학교 선생 생활을 하면서, 같은 학교 이선생(김지미)과 가까워진다. 그들 집에는 박칠복(박노식)이라는 머슴이 있는데, 무식하지만 우직한 그는 이선생에게 연정을 품는다. 그러나 이선생은 성철과 결국 결혼하게 되고 칠복은 좌절의 눈물을 흘린다. 이선생에게 연정을 품은 또 다른 인물 최약국(허장강)은 이 결혼을 망치기 위해 첫날 밤 순사 주재소에 불을 지른다. 그리고 소장과 짜고 김성철을 범인으로 몰아간다. 결국 김성철은 고문 끝에 죽음을 당하고 이선생은 청상과부가 된다. 그리고 성철의 아버지마저 잡혀가고 어머니(정애란)는 병상에 눕는다. 어느 날 서울에 아버지를 면회 다녀오던 이선생은 눈보라에 길을 잃고 쓰러진다. 이선생을 걱정하고 집을 나선 칠복은 그녀와 함께 눈보라를 피해 외딴 오두막에 들어가고 그날 밤 그들은 우발적으로 관계를 가진다. 열 달 뒤 이선생은 칠복의 아이를 몰래 낳아 성황당에 버리는데, 놀랍게도 마을 여인들이 아이를 주워 대가 끊어진 위기에 놓인 김성철의 집으로 데려 온다. 이선생은 안도감과 죄책감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아이를 받아 든다. 혁(김승현)이가 자라자 동네 아이들은 칠복이 자식이라고 놀리곤 한다. 혁이나 칠복이는 진실을 모르지만 그래도 둘은 왠지 모르게 끌린다. 한편 이선생의 임신을 유일하게 눈치 채고 있었던 최약국은 이선생을 끊임없이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최약국이 이선생을 불러내 협박하는 것을 칠복이가 몰래 보게 된다. 그리고 이선생을 범하려는 최약국을 칠복이 죽이게 된다. 혁이가 자신의 자식임을 알게 된 동시에 쫓기는 몸이 된 칠복은 혁이 모자와 눈물로 이별한 뒤 도주하다 결국 죽음을 당하고, 이선생은 모든 것을 고백한 뒤 혁이를 데리고 그 집을 떠난다.(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고영남
시인이자 대학교수 현진우는 우연히 지갑을 훔치다 들킨 수화를 만난다. 진우는 수화가 불치병에 걸린 동생 수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소매치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 애쓴다. 수화가 쓴 시를 본 진우는 그녀에게 시집 출판을 제안하지만, 수화는 진우에게 약혼녀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받아 다시금 지갑을 훔친다. 차마 못난 모습에 진우 앞에 나서지 못하고 있을때, 진우는「수미의 노래」라는 수화의 시집을 출간한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수화는 진우에게 눈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수미는 언니를 찾으며 별장에서 홀로 죽음을 맞이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심우섭
코없는 여인의 변사체가 발견되자 특별수사반이 구성된다. 수사진은 우선 사건 현장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수사를 진행, 피살자의 신원을 밝혀내고 용의자 오근수를 체포한다. 그러나 피살자의 신원이 뒤집히고 용의자는 석방되어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간다. 학사 순경 백형사는 끈질긴 수사 중 약혼자 미숙이 행방불명 되며 수사에 손을 떼라는 협박전화를 받는다. 드디어 사건의 배후가 북괴간첩의 수행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탈주로를 추격 간첩을 체포함은 물론 약혼자를 구한다. 사건의 진상은 군사기밀이 담긴 필림을 여인의 코속에 숨겨 월북하려던 간첩들의 계획을 여인이 거절하자 살해하고 그 코를 떼어갔던 것이다.
첩보,반공/분단,미스터리
감독: 장일호
백제 21대 개로왕이 목수 도미의 아내 아랑의 정조를 빼앗으려고 도미의 눈을 지져 시력을 뺏는다.온갖 유혹과 횡포를 자행하지만 아랑은 끝내 정조를 지키다가 숨진다.
시대극/사극
감독: 고영남
숙은 사랑하는 남자 상호를 아빠라고 부른다. 상호에게는 이미 처자식이 있었다. 그래서 숙은 본처로부터 많은 수모를 당해야만 했다. 무엇보다도 참을 수 없는 것은 숙의 자식이 그늘에서 자라야 한다는것이다. 이를 견디다 못한 숙은 한강 백사장에 '아빠안녕'이라는 네글자를 써놓고 사랑하는 아이 명신과 함께 세상을 하직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변장호, 최인현
제1화(시끄러울 것잉께): 감옥에서 나온 박민은 옛 명동을 찾기위해 황두식이 지배하는 술집으로 찾아간다. 옛애인 우희로인해 죽음의 위기에 처하지만 극적으로 탈출해, 황두식을 죽인다. 하지만 우희는 자신을 대신해 죽고, 자신이 살려준 꼬마에게 박민 역시 목숨을 잃는다. br 제2화(갖고싶은 여자): 현은 숙과 결혼해 암흑가를 떠나려 하지만 보스의 배신으로 감옥에 갇힌다. 3년만에 탈옥해 보스에게 복수하지만, 숙은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였다. 절망한 그는 남편이 된 영배를 찾아가 결투를 청한다. 그때 숙이 두 남자 사이 뛰어들어 자결하고 두 남자 역시 싸움 끝에 죽고만다. br 제3화(대결): 제대한 상은 보스 장의 딸 희와 함께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새 삶을 살려고 한다. 하지만 명동을 장악하려는 황의 음모로 장과 희는 희생당하고 분노한 상은 복수를 결심한다. 마침내 황을 죽인 후 상은 속죄하기 위해 경찰서로 향한다.
액션
감독: 임권택
영조 말년, 아버지가 역적에 몰려 집안이 망하는 바람에 벼슬길에 오를 길이 없어진 홍국영(신영균)은 시정잡배처럼 술과 계집질, 노름으로 세월을 보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 어렵사리 과거에 장원급제한 국영은 훗날 정조가 될 왕세자의 사부가 되어 그로부터 돈독한 신임을 얻는다. 왕세자가 왕위에 등극한 후 국영은 최고의 실세가 되고 여동생을 정조의 후궁으로 들인다. 그런 국영이 못마땅한 원로 대신들은 국영을 내쫓을 모의를 꾸며, 국영이 훗날 철종이 될 왕세손을 데리러 간 사이 그에게 역적의 모함을 씌운다. 그로 인해 국영은 역적으로 몰려 강릉으로 유배를 가지만 원로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국영을 사형에 처하라고 탄원한다. 대비의 생일잔치 날, 궐 밖에서 초대된 기생 일선은 가야금 연주에 앞서 서찰을 꺼내 왕에게 전달한다. 왕이 등극 전에 국영에게 써준 이 서찰에는 국영이 군사를 일으켜 역모를 꾀하지 않는 한 그를 벌하지 않겠다는 약조가 적혀 있었다. 옛날의 약속을 떠올린 왕에게 일선은 국영을 둘러싼 모든 음모를 밝히고 국영은 유배를 면한다. 돌아온 국영에게 왕은 영의정의 자리를 제안하지만 정치의 덧없음을 느낀 국영은 일선과 함께 낙향한다.
시대극/사극,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