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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창동
죽은 남편의 고향인 밀양에서 살고자 아들과 함께 그곳으로 가던 신애(전도연)는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종찬(송강호)의 렉카 차를 얻어 타게 된다. 종찬은 신애를 도와 집 딸린 피아노학원 자리를 알아봐준다. 신애는 피아노학원을 열어 밀양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고, 종찬은 신애의 일을 돕는 등 그녀의 주변을 맴돈다. 그러던 어느 날, 신애는 이웃들과 저녁 늦게까지 회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집에 있어야 할 아들 준이는 없고, 곧이어 준이의 몸값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는다. 납치범은 평소 땅을 보러 다니던 신애에게 돈이 많으리라 생각한 것이었지만, 신애의 전 재산은 실상 870만 원뿐이다. 얼마 후 아이의 사체가 발견되고, 준이가 다니던 웅변학원 원장이 범인으로 잡힌다. 아들의 죽음에 괴로워하던 신애는 이웃집 약사의 끈질긴 전도로 교회를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마음의 병을 치유했다고 믿는다. 신애는 준이를 죽인 범인을 용서하기 위해 교도소로 면회를 가지만,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받았다는 그의 말에 충격을 받는다. 이후 신애는 교회 부흥회를 찾아가 “거짓말이야” 노래를 틀어 훼방을 놓고, 이웃집 약사의 장로 남편을 유혹하고, 손목을 그어 자해를 하는 등, 하나님의 위선을 조롱한다. 얼마 후 병원에서 퇴원한 신애는 머리를 다듬기 위해 미용실에 들르지만 그곳에서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납치범의 딸을 만나고, 머리를 자르다 말고 그곳을 나와버린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김태곤
빛보다 세상을 빨리 보는 한 남자(준호)와 빛보다 빠른 속도로 타이프를 치는 여자(윤희)가 있다. 이들은 우연히 만나 사랑하지만, 윤희는 준호에게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는다. 윤희는 계속해서 다가오는 준호에게 자신이 ‘사거리 살인사건’의 범인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준호는 의심을 떨쳐버리기 위해 윤희의 주위를 맴돌며 사건을 조사하지만, 그 의혹만이 깊어져간다
멜로드라마,스릴러

감독: 이성강
죽음을 목격한 다음날죽어도 못 잊을 옛 애인과 마주쳤다사진작가인 민우는 우연히 한 여인의 죽음을 목격한다. 그녀의 시체에 손을 댄 순간 사람의 생명이 피부 위에서 사그라지는 걸 느낀 다음날 학창시절 열렬히 사랑했던 옛 애인 재희와 우연히 마주친다. 유부녀가 된 재희는 그에게 아홉 번의 섹스를 제안한다. 그녀와 살을 맞대는 순간 그에게는 잊고 있던 사랑의 열정이 되살아나고...한편 민우는 새 자취방을 구하는데 왠지 그 방은 과거가 석연치 않다. 옷을 만드는 소녀였다는 전 주인의 심상치 않은 물건들, 그리고 말을 삼가는 부동산업자. 그리고 그 방에서 민우는 재희와 섹스를 하는 순간 소녀의 환상을 경험하는데...서서히 민우를 지배하는 두 여자의 살결. 한 사람은 육체로, 한 사람은 영혼으로 그를 사로잡는다.
드라마

감독: 유현목
가뭄이 심하게 드는 낭주골이라는 한 빈농촌, 황춘보(김진규)의 슬하엔 재길, 동길, 평길이라는 세 아들이 있는데, 장남 재길은 병석에 누워 있다. 어느 날 이 고장 출신의 도의원 최학빈(김동원)이 전답의 관개공사를 위하여 저수지를 만들자고 제안하지만, 낭주골 농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힌다. 특히 아랫마을 지주 강대창(주선태)이 앞장서서 농민들을 선동한다. 도의원 선거에서 패한 강대창은 최의원이 국회의원 입후보 공작으로 낭주골을 희생시키려고 한다고 허위 선전을 하고, 최의원은 춘보를 불러 저수지를 만들 것을 설득하려 하지만 실패하자 논 세 마지기를 주어 매수한다. 춘보가 최의원한테 매수되었다는 소문이 마을에 퍼지고, 대창의 선동으로 낭주골 농민들이 춘보에게 온갖 박해를 가해오지만 그는 굴하지 않는다. 이러는 과정에서 아버지가 최의원에게 매수당했다는 것을 안 동길은 집을 나가버린다. 고립된 춘보는 고민 끝에 최의원에게 논문서를 돌려준다. 그러자 최의원은 저수지 공사를 하려는 것은 농민들을 위해서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국회의원에 입후보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며느리 현옥은 친정 아버지를 따라 친정으로 가다가 마음을 돌려 돌아온다. 며느리에게 힘을 얻은 춘보는 저수지 공사를 성공시킬 것을 결심한다. 그날 밤 격분한 농민들이 춘보네 집을 부수고 현옥은 그곳에서 아기를 분만한다. 가뭄이 계속되는 낭주골, 춘보는 아랫마을 농민들과 합세해 물싸움을 벌인다. 피투성이가 된 춘보는 최의원이 입후보를 포기했다고 외친다. 비로소 이 모든 것이 최학빈을 궁지로 몰기 위한 강대창의 모함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낭주골 농민들은 춘보네 집으로 몰려간다. 단비가 내리는 마을에 동길도 돌아온다.
드라마,계몽
감독: 안문하, 조명길
‘이제는 됐다...’ 라며 살아나갈 방법을 찾은 림한성은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한다. 한편, 리매는 쇼팽의 장송곡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는데 춘미가 찾아온다. 유산계급이라 타도했던 리매 집안의 원수를 갚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도 자못 마음 편해 하지 않는 리매에게 춘미는 한성을 총살할지라도 고통없이 한번에 죽음을 맞이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이 말을 들은 리매는 림한성과 함께 했던 젊은 시절을 떠올리며 슬픔에 잠긴다. 다음 날 아침, 림한성의 총살형 준비가 진행되고 진옥이와 아들에게 남길 이야기를 하라고 리매가 말한다. 이 때 림한성이 이미 ‘검토’임을 알고 있었고, 누가 ‘검토’라는 것을 알려주었느냐는 질문에 춘미를 의식하며 대답을 회피한다. 그러자 춘미는 자신이 ‘검토’임을 알려주었다고 이야기한다. 춘미에게 사령관은 총구를 겨누지만 림한성을 다시 평가하는 사령관은 림한성을 신뢰하지 못하고 ‘검토’하는 것이 림한성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것을 알게 된다.림산성은 최민국으로부터 부민관에서 만나자는 메모와 아내, 아들의 사진을 전달받고 가슴 벅차한다. 그러나 접선 장소에서 최인국이 보냈다고 하는 연락원이 잡힌다. 그 다음 날 잡힌 연락원에 대한 총살형이 진행된다. 세 발의 총탄 시험 후 림한성은 이 또한 기무라의 함정이었음을 알아챈다. 그리고는 주저함 없이 연락원을 총으로 쏴 죽임으로써 신뢰를 회복한다. 한성의 방으로 전화 한통이 걸려오고 탁자 위에 놓여 있는 ‘목사의 벗’으로부터 라는 메모와 함께 ‘성공을 축하하오’라는 메모 문구를 한성이 발견한다. 한성은 목사의 벗이 누구인지, 춘미가 왜 자신을 왜 도와주었는지 궁금해 하며 자신 앞에 놓인 또 다른 함정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는다. 장의성이 한성을 안심시키려는 의도로 1947년 11월부터 1948년 4월까지 군사학교로 한성을 보낸다. 미중앙정보국 특사가 사령부를 찾아오고, 북한의 힘과 상황이 약해지지 않고 노래가 흥성이는 것에 대해 묻자 한성은 긴급대책안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킨슨 특사는 미중앙정보국의 생각과 일치하는 한성의 생각에 놀라고 그의 능력을 인정한다. 기무라는 이 회의를 준비해 왔는데 한성에게 세력이 밀리자 질투에 불타오른다. 회의 이후 정보관으로 한성이 임명되고 축하 연회 자리에서 한성은 시 한 구절을 읊조린다. ‘아득히 높은 산 올라서니 발밑이로구나.’, 이에 답하여 연회에 참석한 사람 중 한 명이 ‘그런데 동쪽은 어드메냐.’라고 답한다.
시대극/사극,첩보,계몽,다부작,TV드라마
감독: 안문하, 조명길
‘김일성 수령은 아버지이고 조국은 나의 집’이라는 생각으로 귀향을 마다하고 다시 돌아왔다는 임한성의 이야기를 듣고 문봉제는 림한성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생각을 갖는다. 미군 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무라는 림한성을 개성 파견대에 파견해 달라는 의견을 낸다. 그렇지만 림한성을 어떻게 진심으로 믿을 수 있겠느냐는 반대의견이 나오고 저절로 홍목사도 믿을 수 없는 존재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에 미군 사령관은 홍목사가 자신의 생명을 구한 은인이므로 믿을만한 존재라고 말한다. 그리고나서 사령관은 림한성을 검토해 보고 판단하라고 한다.한편, 기무라는 춘미로 하여금 림한성을 유혹할 것을 청탁하기 위해 옛날 사진으로 협박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춘미는 사령관으로부터 임무를 이미 받은 상태였다. 춘미가 자리를 뜨고 기무라는 한 자신을 찾아온 한 남자로부터 림한성과 홍목사가 개성파견대로 초청을 받고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홍목사와 림한성 일행은 개성파견대로 가는 길에 괴뢰군에게 붙잡혀 끌려가고 괴뢰군 근거지에서 홍목사는 총을 맞고 목숨을 잃는다. 죽음 앞에서 홍목사가 림한성에게 놈들의 모략이었음을 말한다. 홍목사를 잃은 림한성은 시련의 길을 홀로 걸어갈 것을 생각하며 가슴 답답해 한다. 이 때 기무라가 찾아와 림한성을 최고급 숙소로 안내하며 생활비로 쓸 돈을 주고 서북청년회에 가입할 것을 은밀히 말한다. 그 날 저녁, 장의남이 림한성을 찾아와서 홍목사에 관하여 질문하기 시작한다.
시대극/사극,첩보,계몽,다부작,TV드라마
감독: 안문하, 조명길
기무라는 안희경에게 림한성을 일주일 안에 죽이라며 약을 건넨다. 그날 밤. 안희경은 간호사 차림새를 하고 한성의 병실을 찾는다. 한성이 잠든 것을 확인하고는 한성의 머리맡에 놓인 물주전자에 약을 집어넣는다. 이 장명을 창밖에서 홍목사가 지켜보고 있다. 잠에서 깬 한성이 물을 따라 마시려는데 갑자기 홍목사가 문을 열고 들어와 물을 마시려는 한성을 막는다. 목사가 방으로 돌아온 간호사에게 물을 마셔보라고 하자, 간호사는 무릎을 꿇고 진실을 말하겠다고 하며 가난해서 나쁜 일에 얽힌 자신의 경위를 이야기 한다.가난 때문에 창녀로 팔려갈 뻔한 안희경을 기무라가 대신 돈을 주고 구해준다. 희경이 양부모를 모두 잃은 고아라는 사실을 알고 희경이 임무를 수행하기에 적격이라는 판단에서 였다. 기무라는 다음 날 희경을 만나 노인을 돌보는 일을 부탁한다. 이때의 일을 떠올리던 희경은 강요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했다며 홍목사와 림한성 앞에서 울먹이며 말한다.한성의 병실을 빠져 나온 희경이 기무라에게 한성을 죽이지 못했다고 말한다. 림한성을 살해하려는 계획이 실패하자 오히려 궁지에 몰리게 된 기무라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또다른 음모를 꾸민다. 희경에게 돈을 주며 동생을 보러 집에 가라고 기무라는 말한다. 집에 돌아온 희경은 어느 사내에게 겁탈 당할 뻔 한다. 이 때 어떤 남자가 나타나 희경을 구해주고 한국일보사 문봉제에게 데려다 준다. 희경에게 문봉제가 “우리는 기무라와는 다른 사람들이오.” 라고 말하며 희경을 안심시킨다. 그리고는 기무라와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상세히 적으라고 한다. 한편, 정보부에서는 북한 양성소에서 안희경을 잘 키워보자고 한다. 4년 후인 1951년 가을, 문봉제는 기무라와 손 잡기로 결심한다. 한편, 리야드는 홍목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기무라를 체포하라고 연락한다. 그리고 홍목사는 북한에서 쫓겨난 몸인 한성을 설득하여 우리 편으로 해보자는 계획을 넌지시 제안한다.한편, 림한성이 미군 작전사령부의 극비 문서를 보게 되는데 이때 홍목사가 병실로 들어오고 한성이 본 문서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며 다른 자료를 건넨다. 이에 한성은 홍목사의 정체를 묻고, 홍목사는 림한성과 밖으로 나와 미국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살아온 자신의 마지막 양심이라며 기무라에게 잡히지 말고 38도선을 넘으라고 한다.한성이 무사히 북쪽으로 탈출한 줄 알고 미군 사령부 사람들 앞에서 홍목사는 스스로 약을 먹고 목숨을 끊으려는데 이 때 림한성이 나타난다.
시대극/사극,첩보,계몽,다부작,TV드라마
감독: 안문하, 조명길
리매와 기무라는 림한성 처리 문제에 대해 의논한다. 기무라는 림한성의 처와 그의 아들의 사진을 가져오라고 하며 차병구의 저급한 작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림한성을 끌어들일 것을 제안한다. 정보사령부에서 미군정보사령관 전임 타자수 일을 해오던 춘미는 림한성을 꾀어내어 이번 일을 끝으로 부도덕한 일을 하지 않을 것을 리매에게 이야기하며 즐거워한다. 장의남은 차병구를 찾아가 림한성을 끌어들일 방법을 찾는데에 도움을 줄것이니 홍목사에 대한 자료를 달라고 한다.한편, 춘미는 림한성의 방을 찾아와서 호텔에서 림한성을 보살피라는 일을 시켰다며 자신을 거절하지 말아 달라고 한다. 돈을 춘미 손에 쥐어주고 보내려하는 림한성에게 자신의 어려운 형편을 이야기 하자 림한성은 하는 수 없이 방에 있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춘미를 피해 숙소 밖으로 나가 있는데 림한성의 이런 강직한 모습에 반한 춘미가 사령부의 모략과 함정을 이야기 해준다. 춘미가 이야기하는 사령부의 함정의 내용은 개성파견대로 가는 것이 함정이라는 것과 림한성의 임무로 주어진 38도선 경비대원 습격선을 여는 일은 도당청사를 습격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라는 것이었다. 이북경비대원에게 도당청사 습격 계획이 있으니 경비를 하라고 귀띔해 주는 림한성의 겉과 속이 다른 태도를 모르는 차병구는 림한성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된다. 다음 날 리매와 기무라는 차병구와 림한성을 찾아온다. 알고 보니 이북경비대원도 알고 보니 함정의 한 수행원이었고 잡혀온 림한성은 총살형이 결정된다.림한성이 홍목사를 따르는 것을 이상하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던 방첩과장은 림한성을 찾아가 홍목사에 대해 솔직히 털어 놓으면 살려주겠다고 말한다. 한편, 림한성이 갇혀 있는 감옥을 찾아온 춘미가 림한성에게 “왜 자신의 말을 믿지 않았느냐”고 묻는다. 림한성은 경험이 없어서 예측을 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림한성이 함정에 빠지기 전 춘미가 ‘검토’ 해보라는 말을 자신에게 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하며 상황을 머릿속에서 정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난관을 헤쳐나 갈 방법을 떠올리려 애쓴다. 체포되던 당시 자신이 경비병에게 했던 말과 행동을 상기하는 림한성은 손에 쥐어진 총알 3개를 뚫어지게 쳐다본다.
시대극/사극,첩보,계몽,다부작,TV드라마

감독: 권호영
일가족이 모두 살해 당한 30년 전 인물과 같은 운명을 반복하고 있음을 알게 된 석현(지진희)이 16일 후로 예견된 자신과 사랑하는 딸의 죽음을 막기 위해 '평행이론'의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최연소 부장판사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석현.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이지만 어느 날 그의 아내 윤경이 끔찍한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석현의 법대 동기이자 윤경을 짝사랑해왔던 강성이 사건을 자진해 맡게 되고, 석현의 판결에 불만을 품은 장수영을 살해범으로 검거해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는다. 한편 실의에 빠져 있던 석현은 사건 담당 여기자로부터 석현이 과거의 인물인 한상준 판사와 똑같은 삶을 살게 되는 '평행이론'에 휘말렸으며 범인으로 검거된 장수영이 탈주해 석현과 석현의 딸을 살해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경고를 듣게 된다. 서울대 법대 수석 졸업, 최연소 부장판사 임명, 미모의 아내 살해까지... 자신이 한상준과 30년의 시차를 두고 날짜까지 똑같은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된 석현은 점차 평행이론을 확신하게 되고, 30년 전 한상준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하지만, 누군가 30년 전 자료를 의도적으로 파기하고 수사를 돕던 여기자마저 목이 졸려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설상가상 윤경 살해범으로 체폭됐던 장수영마저 30년 전 범인과 같은 날 도주하는데...평행이론대로라면 16일 후 석현과 딸마저도 죽는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액션

감독: 김용균
세상에 존재를 알리지 않은 채 자객으로 살아가던 ‘무명’은 어느 날,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피비린내에 찌든 자신과 너무나 다른 여인, ‘자영’을 만나게 된 것. 하지만 그녀는 곧 왕후가 될 몸으로, 며칠 후 ‘고종’과 ‘자영’의 혼례가 치러진다. ‘무명’은 왕이 아닌 하늘 아래 누구도 그녀를 가질 수 없다면, ‘자영’을 죽음까지 지켜주겠다고 다짐하고, 입궁 시험에 통과해 그녀의 호위무사가 되어 주변을 맴돈다. 한편, 차가운 궁궐 생활과 시아버지와의 정치적 견해 차이로 하루도 안심할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던 ‘자영’은 ‘무명’의 칼이 자신을 지켜주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본의 외압과 그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한 ‘자영’의 외교가 충돌하면서 그녀를 향한 ‘무명’의 사랑 또한 광풍의 역사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데…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

감독: 이재한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 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 실화.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전 세계가 제 3차대전의 공포에 휩싸이자 UN은 엄청난 수의 연합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할 것을 결정한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내걸고 남은 전력을 그곳으로 총집결 시킨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김승우)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 전선의 최전방이 되어버린 포항을 비워둘 수는 없는 상황. 강석대는 어쩔 수 없이 총 한 번 제대로 잡아 본 적 없는 71명의 학도병을 그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유일하게 전투에 따라가 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장범(T.O.P.)이 중대장으로 임명되지만, 소년원에 끌려가는 대신 전쟁터에 자원한 갑조(권상우) 무리는 대놓고 장범을 무시한다. 총알 한 발씩을 쏴보는 것으로 사격 훈련을 마친 71명의 소년들은 피난민도 군인들도 모두 떠난 텅 빈 포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 채 석대의 부대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영덕시를 초토화 시킨 북한군 진격대장 박무랑(차승원)이 이끄는 인민군 766 유격대는 낙동강으로 향하라는 당의 지시를 무시하고 비밀리에 포항으로 방향을 튼다. 영덕에서 포항을 거쳐 최단 시간 내에 최후의 목적지인 부산을 함락시키겠다는 전략. 박무랑의 부대는 삽시간에 포항에 입성하고, 국군사령부가 있던 포항여중에 남아있던 71명의 소년들은 한밤중 암흑 속을 뚫고 들려오는 소리에 잠을 깬다. 고요함이 감돌던 포항에는 이제 거대한 전운이 덮쳐 오고, 낙동강 전선에 투입된 강석대 대위는 학도병들을 걱정할 틈도 없이 시시각각 모여드는 인민군 부대와 맞서야 하는데…
액션,드라마,군사,전쟁
감독: 김영준, 김태훈
KBS드라마 ‘아이리스’의 시즌 2이자, 스핀오프 격 드라마로 ‘아테나’라는 테러조직과 맞서싸우는 국가정보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
액션,스릴러
감독: 류승완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 계속된 검거 실패로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든다. 가짜 범인인 ‘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것! 이번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에이스 최철기(황정민).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줄도, 빽도 없던 그는 승진을 보장해주겠다는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그는 스폰서인 해동 장석구(유해진)를 이용해 ‘배우’를 세우고 대국민을 상대로 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 손 태경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주양(류승범)은 최철기가 입찰 비리건으로 김회장을 구속시켰다는 사실에 분개해 그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때마침 자신에게 배정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조사하던 주양은 조사 과정에서 최철기와 장석구 사이에 거래가 있었음을 알아차리고, 최철기에게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는데.. 각본쓰는 검사, 연출하는 경찰, 연기하는 스폰서.. 서로의 목적을 숨긴 그들의 부당거래가 시작된다!
드라마,범죄
감독: 송일곤, 오점균
강아지와 고양이 등 인간의 동반자인 동물에대한 사랑과 인연을 그린 옴니버스 영화. 아빠처럼 나를 돌봐주었고, 외로운 나의 친구가 되어주었고동생처럼 내 뒤를 졸졸 따라다녔던,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예쁜 너...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동물들과의 포근한 스킨쉽!!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선물 고마워 미안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된 아버지가 오랫동안 길러온 반려견'수철이'를 통해 사랑하는 딸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기는데...갈 곳 없는 나의 유일한 친구 쭈쭈 유기견 '쭈쭈'를 분양 받은 노숙자 '영진'. 세상에서 내몰린 이 둘은서로에게 유일한 친구가 되어 가며 사람과의 우정보다 더 깊고 진한공감을 맛보게 되는데...6살 소녀에게 찾아온 생애 첫 번째 이별 내 동생 강아지 '보리'를 친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6살 소녀 보은에게 진짜동생이 생기면서 갑작스럽게 '보리'와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게 되는데...티격태격 부녀의 서툰 화해 고양이 키스 집 없는 고양이를 끔찍이 돌보는 딸과 고양이라면 질색하는 아버지.사사건건 부딪혀온 부녀는 길 고양이를 돌보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건
선택할 수 없는 것들... 선택해서는 안되는 것들...가족, 그거 뭐 별거 있나… 서로 아끼는 사람끼리 사는 거지! 하지만, 선택할 수 없는 것들, 선택해서는 안 되는 것들 각각의 가족, 그 틀 안에서 꿈꾸는 그들의 이야기. 이혼 후 서로에게 자유롭게 숨 쉴 공간은 마련하면서도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려는 남자와 여자, 사랑하는 한 남자와 가족을 꿈꾸는 여자, 사랑하는 여자와 그녀의 아이를 가족이라 여기며 함께하길 바라는 여자, 자신이 사랑하는 한 인간과 함께만 할 수 있다면 행복한 여자. “우리에게 가족은 어떤 것인가 ?” 다양한 가족체를 통해, 이 시대의 본질과 무관할 수 없는 가족이라는 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가족의 이야기를 다양한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그들 욕망의 얽개를 따라 조망하면서 재구성 하다 보면, 이 시대의 필수품인 가족의 정의에 대해 다시금 재고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
감독: 신동엽
악의 봉인이 풀릴 때 그들이 돌아오리라!세상을 다스리는 이치를 기록한 천부경을 갖게 되면 천하제일이 된다는 오래된 전설로 인해 천부경을 갖고자 하는 사악한 무리들로 세상은 어지럽기만 하다.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일행은 악의 핵심인 우마왕, 금각, 은각, 백발마귀에 맞선 결투 끝에 그들을 호리병에 봉인시킨다. 그리고 2011년 서울, 한 공사현장에서 전설로만 전해지던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그리고 삼장법사의 유물이 발견되고, 그 과정에서 그만 호리병의 봉인이 풀린다. 2천년 만에 깨어난 악의 무리들은 거리를 활보하며 다시 세상을 어지럽히기 시작하고. 이들의 힘에 맞설 수 있는 자는 오직 손오공뿐. 과학자들은 손오공 일행의 유물에서 DNA를 추출해 그들을 되살려낸다. 2000년의 시간을 거슬러 다시 시작된 결투. 전설의 서유기 영웅들은 또 한번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액션,SF,어드벤처,코메디
감독: 나홍진
황해를 건너 온 남자, 모두가 그를 쫓는다!연변에서 택시를 모는 구남은 빚더미에 쌓여 구질구질한 일상을 살아간다. 한국으로 돈 벌러 간 아내는 6개월째 소식이 없고, 돈을 불리기 위해 마작판에 드나들지만 항상 잃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살인청부업자 면가에게서 한국 가서 사람 한 명 죽이고 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절박한 현실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구남은 빚을 갚기 위해, 그리고 아내를 만나기 위해 황해를 건넌다. 매서운 바다를 건너 서울로 온 구남은 틈틈이 살인의 기회를 노리면서 동시에 아내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자신의 눈 앞에서 목표물이 살해 당하는 것을 목격한 구남은 살인자 누명을 쓴 채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친다. 한편 청부살인을 의뢰한 태원은 모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구남을 처리하려 하고, 연변에 있던 면가 또한 황해를 건너와 구남을 쫓기 시작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스릴러,액션,범죄
감독: 장유정
안녕하십니까! 첫사랑을 찾아드리는 첫사랑 찾기 사무소입니다! 2:8 가르마에 호리호리한 체형,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고지식한 성격의 소유자 한기준(공유). 지나치게 강한 책임감과 융통성 제로에 가까운 성격 덕에 회사에서 잘린 기준은 우연한 기회에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 낸다. 바로 아직까지 첫사랑을 잊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첫사랑을 찾아주는 일! 기준은 고객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열정과 패기로 지체 없이 1인 기업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오픈 한다. 턱 선의 외로운 각도, 콧날의 날카로운 지성, 깊고도 낭만적인 목소리... 제 첫사랑의 이름은 김.종.욱… 남자친구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서지우(임수정)는 딸이 시집가기만을 학수고대하는 홀 아버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결국 프러포즈를 거절하고 만다. 뮤지컬 무대 감독으로 일에만 매달려온 그녀 맘 속에는 '김종욱'이라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 아버지에게 등 떠밀려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찾은 서지우는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기억 조차 희미한 첫사랑의 상대 김종욱을 찾아보기로 결심한다. 그렇다고 제가 일일이 따라다녀요? 하는 일 관두구? 정보도 빈약한데, 의지까지 희박해서야 되겠습니까? 지우가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김종욱'이라는 이름 석자가 전부. 하지만 회사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첫 의뢰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사적인 한기준은 특유의 치밀함과 꼼꼼함으로 '김종욱'의 실체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서지우가 고객감동을 위한 한기준의 지나친 열의에 화가 나다 못해 점점 지쳐갈 무렵, 한기준은 전국에 대량 분포(?) 중인 김종욱들을 찾아나서는 여정에 동행할 것을 서지우에게 요구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한민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꿀 수 있는 치명적 동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잃어버린 후, 정체모를 습득자 이규(박용우)로 인해 지옥 같은 시간을 겪게 되는 열혈 매니저 승민(엄태웅)의 사투를 그린 영화.
스릴러
감독: 민환기, 조미나
서울서 건달생활을 하고 있던 덕호는 폭력배에게 쫓기게 되어 청계천에서 시다바리 생활을 하던 봉수와 미용사 난숙을 유혹하여 시골에서 이동 수리 센터를 하자고 떠난다. 세 사람은 몇 번의 실패 끝에 성공을 거두게 되고, 광주에 도착한 이들은 창호를 만나 장물을 처리하려하나 창호는 이들을 속이고 장물을 가지고 도망간다. 빈털터리로 남은 덕호와 봉수는 장성으로 가 지난날의 삶을 돌아본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사회물(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