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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 '장난스런 키스'의 한국판 드라마이다. 장난스런 키스로 맺어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이다.

돈이 많은 성에 사는 천방지축 공주님과 돈이 없어 이리저리 쫓기는 집사의 티격태격 로맨스

초짜 여비서가 초강력 불량 재벌 2세를 보스로 만나 벌어지는 달콤살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된 사랑을 그린 드라마

국내 최초의 코믹 사극을 내세운 드라마. 전형적인 영웅담이 아니라 인간적인 영웅의 모습을 담은 젊은 사극. 일명 홍자매라고 불리는 드라마 작가인 홍정은, 홍미란의 참여했다. 이 드라마는 200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2회 로마픽션 페스티벌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감독: 장진원
향련의 아버지는 죽은 딸의 넋을 위로하기위해 화생 경파에게 미인화를 그려달라 요청한다. 경파는 절세미인을 그리고도 눈을 완성하지 못해 고민한다. 이때 호미라는 서향이 나타나 그림을 완성한다. 향련은 자신을 그려준 경파가 자기가 사랑했던 서생과 그 모습이 같은데 놀라 이루지 못한 사랑을 쏟는다. 한편 호미는 향련이 요귀임을 알고 경파의 마음을 바로잡으려하나 좀처럼 경파의 마음을 돌릴수 없었다. 경파를 사이에 두고 항련과 호미는 무서운 암투를 벌이고 호미는 봉래도사의 도움으로 향련을 물리친다. 한편 경파가 향련의 초상화를 갈기갈기 찢은 고양이를 단칼에 베어버리자 쓰러진 고양이는 바로 호미였다. 결국 호미도 향련도 다같이 승천한다.
시대극/사극,공포(호러)

감독: 유진선
사랑의 실패에 이은 건달 중한의 폭행으로 자포자기하여 창녀가 된 나영은 우연히 어린시절의 친구였던 문희와 재회한다. 상류층의 여유있는 생활을 하는 나영에 비해 가난함 때문에 창녀로 전락한 문희는 고시지망생인 영민을 돕는다. 과거 자신의 사랑을 방해한 혜리의 남편을 유인하여 그들 가정에 파문을 던진 나영은 얼마 후,문희의 자살소식을 듣게 된다. 고시에 패스하고 나서 변심하여 고위층 딸과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영민에게 나영의 주도하에 영구차가 도착하게된다. 신부측과 하객들의 경악속에서 영민은 문희의 시신의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멜로드라마,에로,사회물(경향)
감독: 장일호
희갑, 정순 노인 내외는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자식들을 두고 있다. 어느날 군인인 아들 수일이 진급하자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두 노인은 자식들을 모두 집안으로 불러들인다. 그들이 각자 집으로 돌아간 뒤 둘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자식들을 찾아가 보기로 결심한다. 그 여행 중에 두 노인은 우리의 팔도강산이 엄청난 발전을 하였다고 느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계몽,가족

감독: 김시현
때는 이조, 연산군 시대 신경록의 아들 신국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작별하고 과거를 치를러 한양에 갔다. 그러자 평소에 그녀를 탐해온 고을 현감 이병우와 도금부 첩자 송낙양이 공모하여 그의 아내를 겁탈한다. 그 후 학정을 일삼던 터에 그가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금의환향하자 현감은 후환이 두려워 나졸들을 거느리고 그와 싸우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현감일당을 무찌르고 어지러웠던 고을의 정사를 바로 잡는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장민준
상반된 두 커플이 있다. 산부인과 의사 귀남과 그의 아내 우희는 불임으로 근심이 많다. 둘은 지금도 풍족한 삶을 살고 있지만 우희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으려면 아이가 생겨야만 한다. 미자와 달수는 달동네에 사는 가난한 동거 커플이다. 미자는 똑 부러지지만 달수는 좀 어리숙하다. 어느 날 둘 사이에 계획하지 않았던 아이가 생기고 둘은 낙태를 결심하여 산부인과에 갔다가 귀남과 우희 커플을 알게 되고 아이를 낳아 돈을 받고 그들에게 넘기기로 한다. 장면마다 재치 있게 쌓여가는 이야기의 극적 긴장감뿐 아니라 영화 내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와 배우들의 연기가 장점이다. 대조적인 두 커플은 때론 발랄한 유머를, 때론 서글픈 애틋함을 자아내며 다방면의 재미를 선사한다. (정한석)
드라마,코메디,가족
감독: 유충식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임순례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못 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정명
다영과 준섭은 친구의 소개로 만난다. 건실한 학구파로만 성장해온 준섭은 패션모델인 다영의 화려하고도 뛰어난 미모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린다. 다영 또한 준섭의 건실하고도 순진한 인간성에 이끌려 사랑이 타오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환희로 가득 찬 이들의 사랑을 단연코 반대하는 준섭의 부모님 때문에 안타까운 나날만이 흐른다. 그러는 사이에 유학을 떠나야 하는 준섭의 출국일은 점점 다가온다. 한동안 괴로움으로 갈등하던 다영은 준섭의 장래를 위해 조용히 그를 떠나보내기로 작정한다. 미칠 듯이 괴로운 준섭이었지만, 그 또한 어쩔 수없이 상처를 안은 채 파리의 유학길에 오른다. 외롭게 혼자 남아 방황하던 다영은 준섭을 잊지 못해 알코올중독자가 되고, 3류 술집의 접대부로 전락한 채 깊은 병마까지 스며든다. 일시 귀국한 준섭은 이미 싸늘한 시신으로 변한 다영을 보고는 목숨까지도 함께 나눌 것이라며 나란히 누워서 숨져간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응천
영미는 부유한 가정의 10살 된 소녀이나 8개월밖에 못사는 시한부인생 선고를 받고 리틀엔젤스에 참여한다. 영미의 재능과 리틀엔젤스의 아름다운 노래와 춤에 청중은 환호하고 전세계에 걸친 그들의 순회공연에 카메라가 집중된다. 그러다가 영국에서 엘리자베드 여왕의 관람아래 왕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에 영미는 심장병으로 인하여 의식을 잃는데 영미의 동료들의 노래와 무용은 미의 예정됐던 슬픔을 극복하게 하는 기적을 일으키며 도와준다.
뮤지컬,드라마,뮤직

감독: 이언희
천사 같던 그녀의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거짓보다 더 무서운 진실그녀를 찾아야만 한다. 이혼 후 육아와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은 헌신적으로 딸을 돌봐주는 보모 한매가 있어 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지선은 보모 한매와 딸 다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지선은 뒤늦게 경찰과 가족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양육권 소송 중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한다. 결국 홀로 한매의 흔적을 추적하던 지선은 집 앞을 서성이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주변 사람들의 이상한 증언들로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되고, 그녀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이름, 나이, 출신 등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는데…2016년 11월, 가슴 시린 추적이 시작된다.
미스터리,드라마

감독: 이덕희
엉뚱 삼총사 인생에도 한 방은 있다!일확천금 만수르의 꿈, '로마의 휴일'에서 이루어질까?돈은 없지만 깡다구가 있고, 희망은 없지만 우정은 가득한 세 남자, 진지한 놈 '인한'(임창정), 신난 놈 '기주'(공형진), 순수한 놈 '두만'(정상훈)은 죽기 전, 원 없이 돈을 써보겠다는 일념으로 현금수송 차량을 탈취하는 계획을 세우고 성공한다! 하지만 돈 냄새도 잠시, 경찰에 쫓겨 '로마의 휴일' 나이트 클럽에 숨게 되고, 이상하게 흥이 오르는 묘한 분위기 속에서 사생결단 인질극이 시작된다. 과연 이들은 돈을 지키고 인생 역전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양우석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한 내 쿠데타로 세 정상이 납치된다!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위원장(유연석)과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간의 남북미 정상회담이 북한 원산에서 열린다. 북미 사이 좀처럼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하는 북 호위총국장(곽도원)의 쿠데타가 발생하고, 납치된 세 정상은 북한 핵잠수함에 인질로 갇힌다. 그리고, 좁디 좁은 함장실 안, 예기치 못한 진정한 정상회담이 벌어지게 되는데…동북아시아의 운명이 핵잠수함에 갇혔다!과연, 남북미 세 지도자는 전쟁 위기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액션

감독: 김성수
혁태와 명주는 사랑하는 사이다. 명주는 혁태가 군에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3년을 기다리지 못하는 명주는 친구들과 설악산을 여행하던 중 표준범 이라는 중년의 신사를 만나 급격히 가까워지고 사랑에 빠진다. 표준범은 서해안 바람으로 땅값이 치솟자 갑자기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부와 권력을 쥐게 된 무역회사 사장. 국민학교 졸업이 최종학력인 무식을 돈으로 커버해버리는 졸부이다. 상류사회에 상승하게 되자 향락에만 빠지는 그는 김명주의 젊은 육체에, 사랑 놀음에 파묻혀 본처를 버리고 김명주와 새로운 결혼생활을 하게 된다. 3년 후 혁태는 군에서 제대하여 복학하여 운동권에 몸담고 있는 표성희를 만나게 되고 둘은 친해지며 사랑하게 된다. 우연히 성희의 집을 방문한 혁태는 집안 풀장에서 3년 전 애인 명주를 발견하게 된다. 혁태에 대한 명주의 미련을 알아버린 병호는 관계를 청산하는 댓가로 재산을 요구한다. 그러다가 집안에서 피살된 명주의 시체가 발견되고 성희는 아버지의 재혼시 버려진 친모가 부산의 정신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한편 명주를 살해한 뒤 병호로부터 협박을 받던 표사장은 흥분하여 병호를 죽이고 이를 성희가 목격한다. 결국 표사장은 최병호의 방에서 발견된 협박 테이프로 인해 체포당하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만희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방원(신영균)은 우연히 들른 마을에서 여인의 버선을 줍고, 버선 주인인 아름다운 여인 금분(고은아)을 만난다. 그녀는 병자에게 시집와서 3년 동안 아픈 남편을 병수발해오고 있었다. 방원은 그녀에게 반해 이 마을에 머물기로 마음먹고 강첨지(허장강)네 머슴으로 들어간다. 얼마 뒤 금분의 남편은 병으로 죽고, 과부가 된 금분에게 강첨지는 빚인 벼 10섬을 탕감해줄 테니 그의 집으로 들어오라고 설득한다. 금분과 방원은 서로 사랑하게 되고, 금분의 딱한 처지를 알게 된 방원은 벼 10섬을 구하기 위해 이웃 마을 신첨지(최남현) 집에서 평생 머슴 살기로 약속한다. 방원은 강첨지에게 벼 10섬을 돌려주고 금분과 마을을 떠난다. 방원과 금분은 조촐하게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고 신첨지네 집 머슴살이를 시작한다. 젊은 금분을 탐내는 신첨지는 호시탐탐 그녀와 둘만 있을 시간을 노리고 방원을 며칠씩 산 속 독 짓는 작업장으로 보낸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방원은 실수로 신첨지의 독을 모두 깨뜨리고, 그 벌로 다시 작업장으로 쫓겨간다. 방원이 없는 사이 신첨지는 금분을 탐하고, 방원은 둘 사이를 의심한다. 무당을 찾아간 방원은 ‘여자 속옷을 훔쳐 강물에 띄워 보내면, 금분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아낙네들의 속옷을 훔치다 신첨지에게 발각된다. 그 벌로 방원은 죽을 만큼 맞고 그 집에서 쫓겨난다. 신첨지는 방원이 진 빚의 대가로 금분을 데리고 있겠다고 한다. 그날 밤, 방원은 금분에게 주려던 고무신을 숨겨둔 물레방앗간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신첨지와 함께 있는 금분을 발견한다. 방원은 신첨지를 때려눕히고 금분에게 함께 떠나자고 하지만 겁에 질린 금분은 그의 부탁을 거부한다. 격분한 방원은 금분을 목 졸라 죽이고 그도 쓰러진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김석윤
최미자. 그녀는 서른 두 살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푼수끼로 따지자면 완전 국가대표급이다. 실수투성이 인생에 불평과 주름만 늘어가던 어느 날, 드디어 지루한 일상에 종지부를 찍을사건이 발생한다. 그건 바로 미자가 성우로 일하는 방송국에서 기럭지도 싸가지도 지존인, 게다가 어리기까지 한 꽃미남 지피디에게 지대로 꽂혀 버린 것! 그 사실을 알게 된 미자네 가족은 이 참에 지피디를 집안에 들이겠다는 희망에 부푼다. 그러나, 미자의 푼수끼가 남다른 것이 어디 괜한 것이랴. 이 가족 역시 심상치 않다. 할머니 트리오, 홀아버지, 노총각 외삼촌까지, 짧은 기럭지에 대책없는 성격까지 꼭 닮은 이들이 모여있으니 아무도 이들을 막을 길이 없다. 바야흐로 온 가족이 미자의 연하남 후리기에 동참하면서, 개성이 심히 넘치는 이 가족의 배꼽잡는 사건들이 시작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들이 벌이는 무모한 도전,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박종호
오랜만에 귀국한 외교관 문시형(신영균)은 만사를 제쳐놓고 추억의 음악감상실에 들러 죽은 아내 수정(고은아)을 회상하며 하염없이 그리움에 잠긴다. 시형은 대학생 수정의 레코드 값을 대신 지불해 준 것을 인연으로 만나게 된다. 시형은 외교관이라는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갖고 있지만 수정은 의지할 곳 없는 고아 여대생으로, 그는 그녀의 자유분방한 매력에 이끌린다. 수정은 학생인 남자친구 송욱을 버리고 중년 외교관과의 안정된 생활을 택하고, 시형 또한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다. 시형은 결혼 후 불량한 친구와 어울려 집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아내 수정이 못마땅하면서도 단란한 가정생활을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중 시형이 외국으로 부임하게 되자 수정을 좋아하던 송욱이 그녀에게 접근하기 시작하고, 외롭던 그녀는 그와 가까워져 가정은 파탄에 이른다. 시형의 오해로 그들 부부는 헤어지고, 그 후 수정은 아이를 낳다가 죽는 비극을 맞이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소영
한국전쟁의 혼란 중에 정환(신영균)은 사랑하는 아내(고은아)가 죽은 줄 알고 선아(문희)와 결혼해 단란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전처가 나타난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두 집 살림을 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그는 두 여인 사이에서 고민과 갈등을 하고 여기에 또 어린 딸이 얽히면서 결국에는 선아가 전처에게 자신의 몫까지 살아줄 것을 당부하고 불란서행 비행기에 오른다.
멜로/로맨스

감독: 강대진
일제 말, 작곡가 백성빈(신성일)은 금지곡인 '가고파'를 작곡했다는 이유로 쫓기는 몸이다. 고향 마산을 몰래 찾은 그는 그곳 동민학원의 교사인 애인 고정숙(고은아)과 부모를 만난다. 그러나 그는 일본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되고 그 와중에 그의 아버지(강계식)는 세상을 떠난다. 그 곳을 떠나 걸어서 서울까지 간 그는 친구 하민우(김성옥)를 만난다. 그의 아버지 하성룡(염석주)은 대단한 친일파로 아들의 학병 1호 입대를 종용하고 있다. 성빈은 민우의 집에 숨어 있다가 헌병대의 연락을 받은 하성룡에 의해 붙잡힌다. 그는 형무소로 갈 위기에 놓이지만 민우와 그 여동생인 애리(남정임)가 그들의 아버지를 설득해 가까스로 학병으로 입대할 수 있게 된다. 학병으로 출발하기 전 서울역에서 보자는 내용의 편지를 정숙에서 띄우지만 평소 정숙을 흠모하던동민학원 원장인 태섭(이낙훈)이 편지를 가로채는 바람에 둘은 만나지 못한다. 성빈은 북만주에서 다시 정숙에서 편지를 쓰고, 이에 정숙은 그곳까지 찾아가기로 한다. 기차에서 정숙은 역시 성빈을 찾아가는 애리를 만나 동행을 하게 된다. 서로 같은 사람을 찾는다는 사실을 모른 채. 정숙은 신의주에서 여권이 없어 하차하게 되고, 애리 혼자 성빈을 찾는다. 사랑을 고백하는 애리에게 성빈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정숙은 한 노파의 집에 머물면서 북만주 행을 준비하고,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성빈은 탈영하여 남하한다. 그들은 간발의 차이로 다시 엇갈리고, 그 사실을 안 성빈이 정숙을 찾아 거리로 나섰을 때 폭탄이 터진다. 시간이 흘러 해방 후. 민우는 자신의 집에서 애리에게 성빈이 사랑했던 정숙이란 여자가 북만주에서 독립군 간첩 활동을 했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고, 애리는 바로 자신과 함께 동행했던 사람임을 알고 놀란다. 한편 성빈은 폭탄으로 인해 불구가 된 몸으로 남쪽으로 내려온다. 정숙과 태섭이 학생들과 함께 가고파를 부르는 학교 옆을 백성빈은 지나간다. (녹음대본)
멜로/로맨스,뮤직
감독: 권칠인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 도발적 주부 ‘미연, 싱글맘 ‘해영’.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
드라마
감독: 김덕수
저는 아빠를 내놓겠습니다! 명문대 출신이지만 하는 일 마다 실패하고, 10년째 백수 생활 중인 태만(김상경).집에서 빈둥대며 엄마 지수(문정희)에게 잔소리만 듣는 아빠를 보다 못한 딸 아영(최다인)은학교 나눔의 날에 폭탄 선언을 하게 된다. 저는 아빠를 내놓겠습니다! 그 날 이후 태만의 핸드폰으로 '아빠가 되어달라는' 수상한 전화들이 걸려오는데!바로 아영이가 학교 나눔의 날에 이어 중고나라에도 태만을 올려놓은 것. 아영이 아빠도 딴 아빠들처럼 일했으면 좋겠어 라는 딸의 진심에태만은 아내 지수 몰래 아영, 그리고 절친 승일(조재윤)과 함께 아빠 렌탈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아빠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뢰를 받으면서본의 아니게(!) 사업은 나날이 번창해가고! 가족의 행복을 위한 태만의 이유 있는 이중생활이 시작된다.온 국민 행복 재생 코미디! 11월, 당신의 아빠가 달라집니다!
드라마,코메디,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