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개 결과 (TMDB 18개, KMDB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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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홍콩 최초의 청소년 아구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급성 조현병을 앓는 십 대 아들의 무분별한 살인으로 아내와 딸을 잃은 ‘닌위엔’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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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엄마가 된 한 여성의 분투기

단관개봉에서 시작했지만 연이은 매진으로 상영관 확대와 공동체 상영으로 이어지며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옴니버스영화. 홍콩필름어워즈와 평론가협회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당시 영화 자체를 넘어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 근 미래 2025년을 배경으로, 지역문화가 사라지고 자유가 심각하게 억압된 디스토피아가 되어 버린 홍콩을 정치적이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연출한 5편의 단편을 통해 우산혁명의 과정에서 홍콩인들이 느꼈을 불안과 좌절, 그리고 희망을 잘 담아냈다.

자폐 아들을 둔 황금화는 남편, 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던 도중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편은 화를 내는 황금화를 내팽개치고 그 여자에게 가서 살다 설상가상으로 이혼까지 요구한다. 분노한 황금화는 남편과 바람피운 여자를 죽이려 계획하지만 그것 또한 쉽지 않고 제자리로 돌아와 트럭에서 아이스크림을 판다. 또다시 힘겨운 삶을 살던 황금화는 예전의 계획을 다시 실행하려 하지만 광자가 살인 계획을 알고 있다는 걸 깨닫고 모든 걸 그만두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필리핀 여성 에블린은 생계를 위해 홍콩으로 온다. 하반신 마비 홍콩 남성의 가사 도우미로 취직해 한 지붕 아래서 사계절을 함께 보내며, 인생의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하는 법을 배운다.

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전직 애널리스트 퉁. 그는 조울증 때문에 병약한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려고 한 이력을 갖고 있다. 다시 사회로 복귀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보호자인 아버지를 찾게 되지만, 그에게 아버지는 오히려 과거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이기적인 사람일 뿐이다.

기사와 16명의 승객들을 태운 심야 미니버스가 터널을 통과하자 반대편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오직 버스에 탔던 그들을 제외하고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사라진 것이다. 문명이 사라진 세상에서 그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가? 홍콩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온라인 소설을 화려하게 풀어낸 프루트 챈의 새로운 걸작.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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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의 퐁은 오랜 연인이자 웨딩사진작가인 에드워드와 오래된 만큼 복잡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결혼을 앞둔 사람들이 주로 찾는 홍콩 프린스 에드워드역 인근에 있는 골든 플라자를 배경으로, 결혼식을 준비하는 퐁의 고군분투를 통해 결혼과 행복의 의미를 현실감 있게 담아낸 영화. 홍콩영화개발펀드가 론칭한 신인감독 장편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된 첫 번째 프로젝트이자 TV드라마작가로 활동하던 노리스 웡의 데뷔작으로, 금마장영화제를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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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구룡산업지구는 래퍼 헤요, 유투버 앨런, 떠오르는 스타 하나, 댄서 데이브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보금자리다. 하지만 정부가 이 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을 계획한다. 광무파(狂舞派)는 이곳을 댄스스트리트로 바꾸기 위한 홍보 활동에 동참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한편 헤요의 사부 아푸는 혁명을 준비한다. 열광적인 스트리트댄스 신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광무파"(2013)의 속편이다.

중국정부에 비판적인 영화를 만들다 중국 내 활동이 어려워진 양수 감독은 5년째 홍콩에서 일종의 정치적인 망명 생활을 하고 있다. 홍콩인 남편과 함께 이제 4살된 아들을 두고 강의도 하고 새로운 영화 기획도 하면서 겉으로는 안정된 홍콩 주민으로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영화가 시작되면 이들 가족은 첩보영화 주인공들처럼 조심스럽게 대만으로 떠난다. 양수 감독이 5년전 중국을 떠난 후 고향에 혼자 남은 엄마가 중국 단체 여행단으로 대만에 도착했기 때문이다. 딸이 떠난 후 엄마는 중국 공안의 주기적인 감찰 방문조사에 시달렸고 그 모든 것을 녹음해 딸에게 건네준다. 이란 소박한 타이틀과 달리 평범한 한 가족의 잠깐의 재회를 위해 중국도 홍콩도 아닌 대만을 택해야 하는 이들 가족의 속사정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중국현대사를 다시 되돌아보고 억압에 맞서며 예술가의 자유를 지켜내려는 잉량 감독의 영화 여정에 대한 되새김이 필요해진다. (성지혜/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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