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판다 등재 콘텐츠
이 콘텐츠는 콘텐츠판다에 등재되어 있어 저작권 클레임 위험이 높을 수 있습니다.상세정보 보기 →

가족여행
自由行
미평가콘텐츠판다 등재
영화2018107분⭐ 6.1
드라마
중국정부에 비판적인 영화를 만들다 중국 내 활동이 어려워진 양수 감독은 5년째 홍콩에서 일종의 정치적인 망명 생활을 하고 있다. 홍콩인 남편과 함께 이제 4살된 아들을 두고 강의도 하고 새로운 영화 기획도 하면서 겉으로는 안정된 홍콩 주민으로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영화가 시작되면 이들 가족은 첩보영화 주인공들처럼 조심스럽게 대만으로 떠난다. 양수 감독이 5년전 중국을 떠난 후 고향에 혼자 남은 엄마가 중국 단체 여행단으로 대만에 도착했기 때문이다. 딸이 떠난 후 엄마는 중국 공안의 주기적인 감찰 방문조사에 시달렸고 그 모든 것을 녹음해 딸에게 건네준다. 이란 소박한 타이틀과 달리 평범한 한 가족의 잠깐의 재회를 위해 중국도 홍콩도 아닌 대만을 택해야 하는 이들 가족의 속사정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중국현대사를 다시 되돌아보고 억압에 맞서며 예술가의 자유를 지켜내려는 잉량 감독의 영화 여정에 대한 되새김이 필요해진다. (성지혜/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Ying Liang
제작사:
YouTube 안전도 분석
YouTube에서 관련 영상을 검색하여 저작권 안전도를 분석합니다.
0
전체 경험담
0
공식 평가
0
문제없음
0
클레임
0
삭제/스트라이크
아직 등록된 경험담이 없습니다.
첫 번째 경험담을 공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