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2개, KMDB 3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섬에 혼자 살고 있는 안드레아스 집에 안나가 전화를 빌려 쓰기 위해 방문한다. 그녀가 잊고 간 손가방에서 우연하게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온 편지를 읽은 안드레아스는 안나에게 흥미를 갖게 된다. 안드레아스는 안나가 같이 살고 있는 엘리스와 에바의 집에 초대되어 그들과 친해지게 된다. 안나와 안드레아스는 동거하게 되고 안나는 그녀의 결혼 생활과 남편과 아들이 죽은 자동차 사고에 대해 들려준다. 둘의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삐거덕 거리고 마침내 안드레아스는 헤어져달라고 이야기한다. 1968년 가을 포뢰섬에서 45일 동안 촬영된 이 영화는 안드레아스와 안나, 그리고 안드레아스와 에바, 에바와 엘리스 등 4명의 주인공들 사이에 잠재된 폭력성과 심술궂고 위협적인 사악함을 그리는 동시 이들에 의해 희생되는 요한을 보여준다. 자신의 열정을 위해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고 자신은 점점 더 거짓의 세계에 사는 이들에게 해답은 주어지지 않고 결말은 모호하다.
드라마

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음악가인 에바와 얀은 악단이 해체된 뒤 섬으로 칩거한다. 육지에서 벌어진 전쟁은 섬까지 미쳐 둘은 적군의 포로가 된다. 섬 저항군은 침략군들을 쫓아내고 적군에 협력한 용의자들을 조사한다. 야코비 대령은 둘을 풀어주며 에바에게 구애한다. 얀은 야코비 대령이 그녀에게 준 돈을 빼앗고 적군 협력자로 체포된 그를 돕기를 거부한다. 얀은 에바와 함께 섬을 탈출하기 위해 그 돈을 사용하지만 이들이 탄 보트는 바다에서 고립되고 만다. 베리만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혹독한 평을 내렸지만 “한 부부에게 미치는 전쟁의 파괴적 영향력을 고찰한 이 영화는 자신들이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의해 변형되는 인간관계를 가장 설득력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결혼이라는 제도 하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얀과 에바는 애써 무시하고 있던 전쟁이 자신의 삶 속으로 현실화 되자 서로에 대해 잔인할 정도로 솔직해 진다. 감추어졌던 이면의 세계가 폭로되는 것은 전쟁의 폭력만큼 충격적이다. 막스 폰 시도우와 리브 울만의 연기가 인상적이며 스벤 니크비스트의 흑백 촬영 역시 훌륭하다.
드라마

감독: 튜바 노보트니
타고난 결벽증에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 ‘브릿마리’평온했던 삶에 일생일대의 큰 충격을 받고 오랫동안 자신의 울타리였던 가족을 떠나기로 한다.무작정 떠나 도착한 곳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생소한 낯.선.곳!그 곳에서 어렵게 얻은 청소년 센터 관리인 자리마저도 센터 폐업으로 위기를 맞고, 그녀는 자신의 삶도, 아이들의 일상도 지켜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낯선 곳에서 찾은 새로운 삶, 이제부터 진짜 ‘나’로 살기로 결심한다!나, 브릿마리 여기 있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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