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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선교를 떠난 ‘페레이라’ 신부(리암 니슨)의 실종 소식을 들은 ‘로드리게스’(앤드류 가필드)와 ‘가르페’(아담 드라이버) 신부는 사라진 스승을 찾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떠난다.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한창인 그 곳에서, 두 신부는 어렵게 믿음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 생각보다 훨씬 더 처참한 광경을 목격한 두 신부는 고통과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침묵하는 신을 원망하며 온전한 믿음마저 흔들리게 되는데…

러일 전쟁 당시 연합함대 참모를 역임했던 아키야마 마사유키와 그의 형 육군대장 요시후루, 마사오카 시키 등 근대화의 물결이 요동치던 메이지라는 시대에 뛰어든 일본인의 모습을 그린 작품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의 출현으로 초토화된 일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재앙을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블록버스터

줄거리 정보 없음

망자가 남긴 디지털 유품을 둘러싼 이야기. 세상을 떠난 자의 기록과 남겨진 자의 기억. 여기에 숨겨져 있는 수수께끼와 진실을 둘러싸고 전개되는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

배우의 꿈을 안고 도쿄로 상경한 마츠도 사토루. 돈도, 연줄도 없는 그였으나 우연히 자판기 밑에서 연예 기획사 사장의 항공권을 주운 후 배우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어엿이 배우로 자리를 잡은 그에게 미국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고. 이대로 할리우드까지 진출하나 싶었으나, 뜻밖에도 연을 끊었던 형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는데.

보스가 거액의 돈을 가지고 사라지자 중간보스인 카키하라는 그의 뒤를 쫓고, 그런 카키하라를 죽이기 위해 이치라는 킬러가 나선다. 키카하라는 새디즘과 메저키즘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인물로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에 자폐적인 성향을 나타내며 불안정한 정서 상태를 가지고 있다. 그는 보스가 사라진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모두 잡아들여 고문을 하는데...

어느 날 눈을 뜬 '혼고 타케시'는 메뚜기와의 하이브리드 사이보그가 된 자신을 발견한다. 악의 조직 쇼커(SHOCKER)는 인간을 기계적으로 개조해 지속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문의 단체. 쇼커로 인해 1호 가면라이더가 된 '혼고 타케시'는 전 인류를 지키기 위해 그들과 맞서 싸운다! 쇼커 괴인을 뜻하는 '오그', 일명 거미, 박쥐, 벌, 전갈, K.K '오그'가 차례로 등장하며 그를 막아 서고 새로운 가면라이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줄거리 정보 없음

집 근처에서 조깅을 하던 순백의 여고생 쿠니코가 손 발이 묶인 채 눈을 뜬 곳은 어둡고 낯선 방. 그녀를 바라보고 있던 한 남자가 자신을 '이와조노'라고 소개하며 납치한 이유를 설명하지만, 겁에 질린 그녀는 풀어달라며 몸부림친다. 한편, 이와조노가 사는 그곳은 사랑에 굶주린 대학생, 밤거리를 누비는 미모의 흑장미, 만능 샐러리맨, 그리고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여주인이 함께 살고 있는 하숙집. 소녀를 철저히 감금해 놓고 끼니때마다 먹을 것을 챙겨주며 정성껏 보살피는 이와조노, 갑자기 활력이 넘치는 그를 모두들 의심스런 눈으로 보기 시작하는데...

자신의 허벅지에 고철을 찔러 넣던 금속 페티시스트가 한 사업가가 운전하던 자동차와 부딪혀 목숨을 잃는다. 남자의 시체를 산 속에 유기한 사업가와 그의 여자친구는 시체를 유기한 자리에서 섹스를 즐긴다. 얼마 뒤, 사업가는 곧 자신의 살이 철로 변하는 사악한 저주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일류 대학을 졸업하고 금융 회사에서 고액의 연봉을 받는 히로시는 사랑하는 아내, 아들과 함께 누가 보아도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누더기 차림의 노인이 히로시의 앞에 갑자기 등장해 자신이 히로시의 아버지라고 말을 건넨다. 히로시는 이 사실을 완강히 거부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낯선 아버지와 함께 불편한 동거를 시작한다.

의춘와 척사는 고등학교 시절 그들의 여자친구가 자신들 앞에서 불량배들에게 무참히 폭행당하고 죽자 힘을 길러 복수하자고 다짐한다. 하지만 척사만이 권투를 배우며 계속 힘을 키우고, 심약한 의춘는 결국 포기하고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돌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동경에서 무료하게 살아가던 의춘는 친구 척사가 자신의 애인 히즈루를 범했다고 거짓말을 하자, 의처증 증세를 보이며 애인 히즈루를 의심한다. 결국 의춘는 친구에게 주먹다짐을 해보지만 권투선수인 척사에게 무참하게 맞을 뿐이다. 같이 동거하던 애인 히즈루마저 아예 척사의 집으로 거처를 옮기자 의춘은 점점 더 분노하고 척사가 다니는 체육관에 다니기 시작한다. 연습에 온 힘을 다하던 중 둘은 연습경기를 갖기도 하지만, 이상하게도 척사 역시 히즈루가 자신의 집으로 들어온 뒤부터는 맘이 약해지기 시작한다. 결국 척사와 의춘는 각각 권투시합을 갖게 되는데, 이 둘은 처참하게 무너진다. 그 어느 누구도 동경 안에서 성공할 수 없는 듯 의춘가 자신을 억누르는 듯한 동경의 거대한 건물군을 바라보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배우 스기사키 하나에게 촬영 기간에 찾아온 촬영 휴가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카메라맨인 미야코노죠 시즈카는, 예전에는 여러 전설적인 특종 기사를 썼지만, 지금은 예능 스캔들 전문의 중년 파파라치로서, 빚과 술 투성이의 타락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어쩌다가 사진주간지의 신인기자 나메카와 노비와 콤비가 되어, 일본 전역이 주목하는 대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코토코는 사람의 선과 악의 양면성을 모두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능력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아이를 보는 것조차 진땀 나는 일이 되기 일쑤이고 점점 신경 쇠약에 걸리게 된다. 그러던 중, 그녀가 아동 학대 혐의로 몰리면서 자신의 아이를 빼앗길 상황이 되자 그녀의 상태는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지는데...

무덥고 끈적한 장마철의 도쿄. 결벽증이 있는 중년의 샐러리맨 시게히코와 심리치료센터에서 전화상담원으로 일하는 젊고 아름다운 린코는 외견상 평화롭고 풍족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듯하지만 부부생활도, 아이도 없는 그들 부부의 생활은 건조하기 짝이 없다. 어느 날 그녀는 ‘남편에겐 비밀’이라고 쓰인 낯선 봉투를 받는다. 놀랍게도 그 안에는 그녀가 은밀한 행위를 하고 있는 장면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찍힌 사진들이 들어있다. 공포와 수치심에 사로잡힌 그녀에게 또다시 봉투가 도착한다. 이번에는 그녀가 거울 앞에서 대담한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는 사진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녀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사진과 필름을 돌려받으려면 내 말을 들어!” 누군가 그녀를 감시하고 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토요일, 린코는 사진과 필름을 돌려받기 공포에 떨면서도 전화로 그의 명령을 들으며 짧디짧은 스커트를 입고 집을 나선다. 낯선 목소리는 점점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운 일들을 그녀에게 강요하고, 그녀는 그 요구를 그대로 따를 수밖에 없다. 마침내 모든 요구를 들어준 후 사진과 원본 필름을 돌려받고 안도하는 린코. 그런데 수치심과 공포 속에서도 낯선 목소리의 요구는 어느새 그녀의 몸속 깊이 잠들어있던 관능을 일깨운다. 그리고, 또다시 걸려온 전화. “아직 안심하긴 일러, 사진은 또 있다.!” 시게히코는 어느 날, 아내의 놀라운 모습이 찍힌 사진 한 장을 발견한다. 강렬한 의혹과 질투에 몸을 떠는 시게히코. 그리고 그는 정신을 잃는다. 정신이 들자 그는 온몸이 결박된 채 악몽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이상한 광경들을 강제로 보게 된다.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최근 들어 수상쩍기 그지 없는 아내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혼란과 공포와 의혹 속에서 갈등하던 그는 며칠 뒤 아내의 뒤를 미행한다.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기 직전 필리핀의 한 섬, 연합군과 저항군의 공격으로 인해 패색이 역력한 일본군은 극심한 식량 부족에 시달린다. 타무라는 결핵으로 인해 부대에서 쫓겨나고, 찾아간 야전병원에서도 쫓겨난다. 돌아갈 곳을 잃은 타무라는 홀로 밀림을 헤매다 성냥을 찾으러 들어간 성당에서 그곳을 찾은 원주민 처녀를 우발적으로 죽이고 다시 밀림으로 도망친다. 일군의 패잔병들과 합류한 타무라는 죽음의 공포와 굶주림 그리고 죄책감으로 인한 환각에 시달린다. 시체들이 즐비한 밀림 속의 패잔병들에게는 동료도, 인간도 없으며 모든 살아있는 사람들은 그저 식량으로만 보일 뿐이다. 그곳에서 타무라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든다. 츠카모토 신야 감독의 는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인 한 패잔병을 통해서 태평양 전쟁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다. 그 순간은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존엄성마저 상실한 패잔병들이 만들어내는 지옥도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김병철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 츠카모토 신야
10년간 사귀던 애인을 , 갑작스런 권총 자살로 잃은 고다는, 사건을 계기로 「죽음」과「권총」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어느 밤, 만취한 그는 예전에 자신에게 상처를 입혔던적이 있는 불량 그룹의 소녀를 만나 생트집을 잡지만, 반대로 소녀의 동료인 고토등에 의해 뭇매를 맞는다. 불량 그룹에 복수하기 위하여, 권총을 구하기 위해 거리를 헤매이는 고다. 그러나, 권총을 그렇게 쉽게 구해질 물건이 아니란 것을 알고, 그는 권총을 밀조하지만 그런 것으로 상대에게 데미지가 주어질리도 없었다.
드라마
감독: 시미즈 다카시
줄거리 정보 없음
공포,드라마,미스터리
감독: 다케나카 나오토
18년간 화재가 일어나지 않은 시골 바닷 마을의 소방서를 무대로, 동경에서 생물학을 공부하는 여학생이 귀향하면서부터 일어나는 작은 사건을 스케치한 작품. 다케나카 나오토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이다. 여주인공이 중심이 되는 플롯 그 자체는 흔한 것이었으나, 그것을 따스하고 인간적인 분위기로 승화시키는 솜씨는 평가받을만 한 것이었다. 특히 여주인공을 맡았던 스즈키 교코 등 청초한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다케나카의 연출은, 캐스팅을 넘어선 연출력의 경지를 보여주었다. 스즈키 교코를 부각시키는데 고전적인 수법을 많이 사용하여 좋은 효과를 낸 것은 물론, 전편에 이어서 출연한 많은 명배우들의 연기가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한 것도 사실이다. 이 작품에서도 마찬가지로 공중전화, 미니어처 소방차, 코카콜라 간판, 우산의 색깔 등 빨간 색깔을 효과적으로 강조하고, 장면전환에 페이드를 쓴다거나, 하늘을 찍은 샷을 삽입하는 등 하여 시골의 정감과 향수를 아름답게 연출해냈다.
드라마

감독: 와다 벤
집 근처에서 조깅을 하던 순백의 여고생 구니코가 손 발이 묶인 채 눈을 뜬 곳은 어둡고 낯선 방. 그녀를 바라보고 있던 한 남자가 자신을 '이와조노'라고 소개하며 납치한 이유를 설명하지만, 겁에 질린 그녀는 풀어달라며 몸부림친다.한편, 이와조노가 사는 그곳은 사랑에 굶주린 대학생, 밤거리를 누비는 미모의 흑장미, 만능 샐러리맨, 그리고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여주인이 함께 살고 있는 하숙집. 소녀를 철저히 감금해 놓고 끼니때마다 먹을 것을 챙겨주며 정성껏 보살피는 이와조노, 갑자기 활력이 넘치는 그를 모두들 의심스런 눈으로 보기 시작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하야시 카이조
고전 느와르의 향취를 스타일리시한 영상 속에 재현한 하야시 가이조의 3부작 탐정시리즈 ‘사립탐정 하마 마이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3편의 영화 이후 TV 시리즈와 아오야마 신지에 의해 외전격인 이름 없는 숲 등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요코하마에 위치한 ‘니치게키’라는 낡은 영화관 2층을 개조한 탐정사무소, 의뢰자들이 사건을 의뢰하기 위해서는 먼저 극장의 입장권을 사야 한다. 그곳의 주인은 탐정 하마 마이크, 감독은 3편의 시리즈를 통해 화려한 가부키 재킷에 선글라스를 끼고, 낡은 1959년형 ‘메트로폴리탄‘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신출내기 탐정 하마 마이크가 점점 한 사람의 인간이자 탐정으로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흑백으로 촬영된 첫 번째 시리즈는 형을 찾아 일본에 온 대만인 청년과 하마 마이크와의 교류를 통해 우정과 배신을 통해 성장하는 하마 마이크의 모습을 그린다. 낡은 극장 2층에 위치한 탐정사무소의 존재라든가, 속편의 제목을 극장의 다음 프로그램 간판에 쓰인 영화 제목으로 슬쩍 보여주는 등 영화 곳곳에 숨겨진 영화에 대한 감독의 남다른 애정과 재치를 발견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감독이 아닌 배우로서의 츠카모토 신야와 스즈키 세이준의 페르소나이자 하야시 가이조 감독 그리고 그의 분신인 하마 마아크의 정신적 지주로 등장하는 시시도 조의 모습 역시 인상적. 사립탐정 ’하마 마이크‘는 미키 스필레인의 소설에 등장하는 탐정 ’마이크 해머‘와 요코하마의 ’하마‘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감독: 츠카모토 신야
기괴한 자살 사건들이 발생하고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는 꿈을 통해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악몽탐정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한다.
공포(호러),판타지,스릴러
감독: 다케나카 나오토
첫사랑의 감정을 지닌 부부. 인정받는 젊은 사진작가 시마즈와 순수한 감성의 부인 요코는 아름다운 집에서 서로에게 첫사랑과 같은 감정을 계속 지닌 채 결혼생활을 한다. 어느날 시마즈의 동료들이 그들의 집에 놀러오고 술자리를 갖는 와중에 요코는 시마즈의 직장동료에게 마즈타니라고 부르는 실수를 한다. 그 실수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요코. 일상의 균열, 이별 예감. 요코는 3일간 아무 연락도 없이 집을 나간다. 직장에는 남편 시마즈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변명을 한 채... 그 후로 요코는 옆집 남자아이에게 여자 옷을 입히려 하고, 귓속에서 모기소리가 난다고 호소하는 등 이상한 증세를 보인다. 계속 이상한 행동을 하는 요코에게 불안감을 느끼는 시마즈는 그들의 신혼여행지로 다시 여행을 가자고 제안을 한다. 신혼여행지로의 마지막 여행. 신혼여행지에 도착한 그들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요코는 남편 시마즈를 남긴 채 죽는다. 그녀를 계속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시마즈. 어느 날 우연히 부엌에서 무엇인가를 보고 기쁜 울음을 터트린다. 그녀가 왜 마즈타니라는 이름을 불렀는지를 그제서야 깨달은 것이다.
드라마
감독: 츠카모토 신야
스피드를 꿈꾸는 스피드맨(그의 작업실은 육상선수의 사진으로 채워져 있다.)은 고철을 이용해 발의 스피드를 최고화한다. 기계를 통한 발의 확장을 통해 스피드를 올린 그는 도로를 질주하다, 또다른 발의 확장인 자동차와 충돌(크래쉬)을 한다. 운전하던 사나이는 그의 시체를 숲속에서 유기하는데, 그곳에서 애인과 섹스를 나눈다. 보드리야르는 '쾌락은 실제적인 대상들이지만, 흔히 환상적인 어떤 기술적 기구에 의하여, 기계에 의하여 항상 중개되어 있었다.'라고 말한다. 여기서의 쾌락은 자동차와 기계화된 발의 충돌에서 비롯된다. 발의 확장(기계, 즉 자동차와 고철덩어리 발)으로 중개된 쾌락은 비디오 영상으로 잡힌다. 애인과의 섹스가 비디오를 통해 두서없이 화면에 흘러 나온다. 카메라의 눈이 시간을 대체하고 시간과 공간의 깊이를 대체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영화의 플롯은 과거와 미래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으며, 시간의 구분이 애매모호하다. 차에 치인 장면은 후반에 가서야 제대로 드러난다.
액션,공포(호러),SF
감독: 아핏차퐁 위라세타쿨, 츠카모토 신야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츠카모토 신야
도모오는 평범한 가정의 한 가장이자 샐러리맨이다.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들 미도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집 안에 침입한 괴한들이 미도리를 납치해 옥상으로 도망을 친다. 현실 앞에서 아들 미도리를 구할 수 없는 자신의 나약함에 갑자기 내재 된 분노를 드러내는 도모오. 갑자기 가슴에서 수많은 총신이 나오며 총을 발사한다. 도모오는 현실과 환상이 교차되는 시점에서 그만 아들 미도리를 무의식 중에 살해하게 되고 이에 놀란 괴한들은 도망을 친다. 외딴 지역의 위치한 공장을 연상시키는 어느 지하실, 비밀리에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안에는 군복 비슷한 옷을 입고 있는 스킨헤드를 연상 시키는 부대원들이 보인다. 인간을 살인무기로 변화시킬 수 있는 약을 개발한 박사는 부대를 이끄는 엑스맨에게 살해를 당한다. 세계 정복을 위해 부하들에게 약물을 주입하는 엑스맨. 결국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 주사를 맞은 부하들은 죽음을 당하게 된다. 한편 미도리를 납치 하다가 그 잠재된 폭력성을 알게 된 엑스맨의 부하들은 도모오를 납치해 그를 인간병기의 실험용 대상으로 삼는다. 주사를 맞은 도모오는 서서히 막강한 인간병기로 변화가 되고 자신을 망쳐 놓은 엑스맨과 그의 부하들을 향해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도모오의 막강한 힘 앞에 엑스맨 일당은 무릎을 꿇게 되고 도모오는 거대한 탱크의 모습을 한 채, 납치됐던 아내를 태우고 시내 질주한다.
드라마,공포(호러),SF
감독: 쓰카모토 신야
등에 전봇대를 단 채로 태어난 소년, 히카리. 소년은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드라큐라로 위장한 외계인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코메디,SF,공포,판타지

감독: 쓰카모토 신야
일본 에도 시대, 주인이 없는 사무라이 모쿠노신은 농부의 아들과 대련하며 검술을 연마한다. 평화로운 시기처럼 보이지만 미군의 배는 해안가에 정박 중이고, 파란 눈의 외국인 사령관은 무역 협상을 위해 에도막부를 찾는다. 농부의 딸 유는 모쿠노신이 동생과 검술을 연마하는 것이 내키지 않지만, 자신도 모르게 모쿠노신에게 마음이 끌린다. 유는 흠모하는 모쿠노신이 징집될까 노심초사한다. 하지만 로닌 사와무라가 무사가 될만한 인재를 찾아 그들의 마을을 찾아오고 뒤이어 무법자 패거리가 마을 언저리에 자리 잡으면서, 모쿠노신은 전쟁에 휘말리고 그들의 삶은 영원히 바뀐다.
시대극/사극,액션,드라마

감독: 키타바타 류이치, 이가와 타카후미
예기치 못한 부탁으로 동해의 나가노 지역으로 출장을 가게 된 주인공의 맛집 기행을 다룬 극영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