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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에 성공한 주영과 주희 자매. 어느 날부터 아파트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층간소음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동생 주희와 연락이 끊기자 불안에 휩싸인 주영은 급히 지방 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주희의 남자친구 기훈과 함께 실종된 동생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한편, 자매와 마찬가지로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아랫집 남자는 그 소음의 근원이 윗집 자매에게 있다고 생각해 살인 협박을 하게 되는데….

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18세 세진, 덜컥 임산부가 되어버렸다. 무책임한 어른들에 지쳐 거리를 떠돌던 세진은 가출 경력 4년 차 동갑내기 주영을 만난다. 처음 만났지만 절친이 된 세진과 주영, 위기의 순간 나타난 파랑머리 재필과 신지까지 왠지 닮은 듯한 네 명이 모여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산업재해로 남편을 잃은 혜정과 수인은 진상규명을 위해 함께 싸운 사이다. 혜정은 합의금을 받고 싸움을 멈췄지만, 수인은 다른 유가족들과 아직도 농성 중이다. 남편 목숨 값으로 분양받은 아파트 드림팰리스에서 새 삶을 시작한 혜정은 수인에게 새 집을 꿈꾸라고 부추긴다. 처음엔 단칼에 거절하던 수인도 어느새 드림팰리스를 꿈꾸게 되는데…

감독: 천세환
우지훈, 마술사로서 명성, 경제력... 지훈의 삶에는 부족한 것이 없었다. 그 평화로움을 만끽하던 지훈 어느 날, 문득 자신이 몰카에 찍힌 것을 발견하고 그때 만나던 여자친구 구희원(교사)을 떠올린다. 서로가 싫어져서 헤어진 게 아니라 서로가 처한 입장이 힘들어서 여유가 없었던 두 사람. 지훈은 희원과 함께 그 범인을 찾으려고 한다. 그런데... 세월의 흐름에 사라졌던 감정들이 그녀를 보며 조금씩 되살아나기 시작하고... 지훈과 그런 과거의 감정들과 현재의 자신들의 삶 속에 고민한다. 과연 그의 선택은...? 구희원, 미술교사로서의 직업적 자부심과 좋은 동료들과 제자들... 그녀의 삶에도 부족한 것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옛 남자친구 지훈에게 연락이 온다. 가끔씩 젊은 날의 기억을 떠올릴 때 생각나던 인물... 한때는 사랑이었지만 다시 만나리라는 생각조차 못한 사람 희원은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고 그 범인을 잡다고 하는데 그와 함께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들 속에 다시 느껴지는 사랑의 감정에 당황한다.... 과연 그녀의 선택은...? 옛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연. 애. 술. 사...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정병식
혐오의 스타 는 다이어트에 돌입한 누군가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시작한다. 계정의 주인은 미영. 그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지만 낮은 자존감에 허덕이는 중이다. 대현도 비슷한 처지. 그에게는 마른 몸 때문에 놀림 받아온 역사가 있다. 미영과 대현에게는 불법촬영물로 인해 악플러들의 타깃이 되었다는 공통점도 있다. 두 사람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를 알아본다. 악녀 의 각본을 쓴 정병식 감독의 연출작 혐오의 스타 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풍속도를 펼쳐놓는 블랙 코미디로 출발해 뭉클한 뮤지컬로 나아간다. 영화는 과감하고 현실적인 화면 속에서 새로운 관계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남선우)
드라마
감독: 정수진
1988년, 국민학교 5학년 진주는 높이뛰기 수업에서 사소한 오해 때문에 자신에게 화가 잔뜩 난 체육선생님과 화해하기 위해 값비싼 선물을 마련하려고 한다.
드라마,하이틴(고교),가족
감독: 이정황
세월호 참사로 숨진 소녀의 가족이 겪는 파괴된 일상을 비추는 단편 극영화다. 엄마는 사람들과 노란 리본을 만들며 겨우 일상을 추스른다. 입영을 앞둔 진호는 어려서부터 각 별했던 동생을 잃은 상실감에 실수가 잦다. 영화가 중요하게 다루는 화두는 ‘고통의 연대’다. 어린 시절 넘어진 동생을 위해 진호는 같이 넘어져 주었다. 혼자 넘어지면 창피하지만 같이 넘어지고 일어나면 놀이처럼 느껴질 거라 말했던 진호 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엄마는 망연해한다. 현재 엄마가 느끼는 고통의 실체가 바로 ‘연대의 부재’에서 오는 외로움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자신의 일처럼 함께 슬퍼하던 사람들이 빠르게 사건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에 엄마는 고통스럽다. 진호는 입영 전날 밤 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가누지 못하고 납골당으로 달려간다. 죽은 동생이 보낸 마지막 메시지를 읽는 오빠의 얼굴은 슬픔으로 가득차 있다. 그러나 납골당에 비친 그의 표정은 조금씩 달라진다. 영화는 넋이 나간 듯한 진호의 얼굴과 기이한 효과음을 겹쳐 놓으며 결말을 열어 둔다. 여기에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요즘 군대 생활은 참으면 윤일병, 못 참으면 임병장’이란 대사가 뇌리에서 맞물린다. 그는 조용히 슬픔을 삭이며 학대를 당하다 죽는 윤일병이 될 것인가, 아니면 한몸 같았던 동생의 죽음을 자신의 분노로 받아들여 폭주하는 임병장이 될 것인가. ‘다녀오겠습니다’하고 인사하며 집을 나섰을 동생은 택배 상자에 담긴 유류품으로 집에 돌아왔다. 진호는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쪽지를 남긴 채 집을 나섰다. 그는 어디로 갈 것인가.
드라마
감독: 장혜민
지독한 외로움에 시달리던 소년은 어느 날 자살을 결심한다. 죽음의 순간 홀연히 나타난 이름 모를 소녀, 아무 이유 없이 만나게 된 두 사람의 기묘한 하루가 펼쳐진다.
드라마
감독: 권이규
산책중인 소녀가 소년이 찬 공을 피하다 넘어지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그 충격으로 몸 속 혈관이 터지고 적혈구들이 산소를 잃어 보라색으로 변한 채 피부층에 쌓이자 멍, 풀구가 등장한다. 그 순간 세균들이 몸속으로 침투하고 멍, 풀구와 백혈구, 혈소판 친구들은 긴장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윤준형
국내에서 일어난 사건 영상 중 그 수위가 높아 외부로 유출되면 안 되는 영상물 '마루이 비디오'검찰청 지하 보관소에 봉인된 비디오에 대한 소문을 들은 김수찬 PD는 이를 입수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로 하는데…영상 속에 담긴 1992년 동성장 여관방 살인사건과 1987년 아미동 일가족 살인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 7~15일 뒤 비공개
공포,미스터리

감독: 김태희
완성을 바로 코앞에 둔 HDD가 사라졌다. 범인은 촬영감독이지만, 감독은 모든 스텝들과 불화로 인하여 연락을 끊은 상태이다. 하지만, 영화를 완성 시키기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그의 친구였던 사운드 감독을 찾아가지만, 예전의 일로 싸우고, 결국은 아무런 단서도 얻지 못하고 돌아온다. 이후 이상하게도 같이 작업을 한 배우와 스텝들이 찾아오고, 심지어 공격을 서슴지 않게 하며, 원망을 한다. 감독은 어찌 되었든 간에 자신의 HDD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마침내 촬영감독을 찾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이상훈
진태는 복직을 위해 사장 도경에게 매달린다.
드라마

감독: 강형철
“여기서 댄스단 하나 만들어 보는 거 어때? 포로들로”1951년 한국전쟁, 최대 규모의 거제 포로수용소.새로 부임해 온 소장은 수용소의 대외적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전쟁 포로들로 댄스단을 결성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수용소 내 최고 트러블메이커 ‘로기수’(도경수),무려 4개 국어가 가능한 무허가 통역사 ‘양판래’(박혜수),잃어버린 아내를 찾기 위해 유명해져야 하는 사랑꾼 ‘강병삼’(오정세),반전 댄스실력 갖춘 영양실조 춤꾼 ‘샤오팡’(김민호),그리고 이들의 리더, 전직 브로드웨이 탭댄서 ‘잭슨’(자레드 그라임스)까지우여곡절 끝에 한 자리에 모인 그들의 이름은 ‘스윙키즈’!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춤을 추게 된 그들에게 첫 데뷔 무대가 다가오지만, 국적, 언어, 이념, 춤 실력, 모든 것이 다른 오합지졸 댄스단의 앞날은 캄캄하기만 한데…!2018년 12월, 온 세상을 들썩이게 할 영화가 온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뮤직

감독: 홍의정
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되다!범죄조직의 하청을 받아 근면성실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시체 수습을 하며 살아가는 ‘태인’과 ‘창복’.어느 날 단골이었던 범죄조직의 실장 ‘용석’에게 부탁을 받고 유괴된 11살 아이 ‘초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그런데 다음 날 다시 아이를 돌려주려던 두 사람 앞에 '용석'이 시체로 나타나고,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범죄,드라마

감독: 궁유정
초등 교사 명현은 자신의 반 학생인 창진이가 방과 후 수업비 5만원을 안 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사실을 창진에게 알린다. 너무도 태연한 창진은 명현의 책상 위에 5만원을 뒀다고 하는데 책상을 샅샅이 뒤져도 5만원은 어디에도 없다.
드라마

감독: 김진영
Joon-soo is the kingpin of Myungsung High School and a troublemaker who even makes his parents leave home in desperation. While shopping for a party at his now-empty home, he discovers a baby sitting in his shopping cart, with a name tag “Han Woo-ram” which points to Joon-soo as his father. After reluctantly bringing the baby home, Joon-soo tries to search for the baby’s mother, visiting all his ex-girlfriends, but instead of answers, the only thing he gets is a slap in the face. Tired of taking care of the baby, he tries to get rid of Woo-ram in various ways, but is exposed by the surveillance cameras every time. In desperation, Joon-soo brings the baby to school, and the whole school is in an uproar. The teachers convene to decide on what steps to take, and Joon-soo, despite his valiant attempts to take care of the baby, is suspended from school. But during the process, an unexpected turn of events occurs between Joon-soo and Woo-ram...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의석
그 여자, 27세의 미혼녀, 직업은 신생아실 간호사. 수많은 생명의 탄생을 지켜보고 그 생명들을 돌보는 것이 그녀의 일이다. 스스로 감정적이라 여기고 있으나 사랑이나 결혼보다는 독신의 자유와 즐거움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남자가 우스웠다. 푸대자로 하나 더 달고 태어난게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양 할 때는 그녀는 차라리 서글픔을 느꼈다. 그 남자, 29세의 독신남, 방송국의 부고담당PD. 누군가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그의 일이며 그의 삶의 척도는 자유와 행복이다. 구속하기도, 구속받기도, 누가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것도, 누구를 위해 희생하는 것도 모두 싫었다. 그리고 외로울 때면 달려와 줄 애인도 있는 그는 스스로 부러울 게 하나도 없는 인생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그여자와 그남자가 만났다. 고독과 외로움의 끝에서 서로의 감정이 잘 맞았고 근사한 정사도 나누었다. 그러나... 개성이 다른 두 남녀가, 그것도 현대를 사는 이기적인 여자와 남자가 사랑이란 이름으로 일치되기에 넘어야 할 자신의 벽들이 너무 많았다. 우리시대의 사랑, 그것이 문제였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성강
죽음을 목격한 다음날죽어도 못 잊을 옛 애인과 마주쳤다사진작가인 민우는 우연히 한 여인의 죽음을 목격한다. 그녀의 시체에 손을 댄 순간 사람의 생명이 피부 위에서 사그라지는 걸 느낀 다음날 학창시절 열렬히 사랑했던 옛 애인 재희와 우연히 마주친다. 유부녀가 된 재희는 그에게 아홉 번의 섹스를 제안한다. 그녀와 살을 맞대는 순간 그에게는 잊고 있던 사랑의 열정이 되살아나고...한편 민우는 새 자취방을 구하는데 왠지 그 방은 과거가 석연치 않다. 옷을 만드는 소녀였다는 전 주인의 심상치 않은 물건들, 그리고 말을 삼가는 부동산업자. 그리고 그 방에서 민우는 재희와 섹스를 하는 순간 소녀의 환상을 경험하는데...서서히 민우를 지배하는 두 여자의 살결. 한 사람은 육체로, 한 사람은 영혼으로 그를 사로잡는다.
드라마
감독: 지태경
독거노인, 상구. 상구의 꿈은 지금은 찾기 힘든 김추자의 옛 LP “무인도”를 구하는 것이다. LP를 살 수 있는 돈도, 들을 수 있는 턴테이블도 없지만, 김추자의 “무인도”를 향한 상구의 무모한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드라마

감독: 김형준
과학수사대 최고의 실력파 부검의 강민호 교수(설경구). 유일한 가족인 딸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을 정리하던 그는 마지막 사건을 의뢰 받는다. 바로 금강에서 발견된 토막살해사건. 여섯 조각난 아름다운 여성의 시체, 한쪽 팔마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뛰어난 추리력과 행동력을 지닌 열혈 여형사 민서영(한혜진)의 추리로 용의자는 이성호(류승범)로 압축된다. 이성호는 친환경생태농업을 전파하며 검소하게 살아가고 있는 환경운동가로 지역 주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다. 형사들에 의해 순순히 경찰서로 끌려온 이성호는 새만금 간척 사업을 반대하기 위한 퍼포먼스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당당하게 진술한다. 이성호의 자백으로 수사는 급물살을 타는 듯 싶지만, 번번이 예상을 빗나가는 증거들로 수사팀은 사건 해결에 애를 먹는다. 민서영과 강력반 형사들이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강민호의 딸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딸의 실종에 이성호가 관계되어 있음을 알게 된 강민호는 그를 찾아가고, 이성호는 자신이 시체에 남긴 단서와 비밀을 알아낸다면 딸을 살려줄 수 있다며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시체에 남겨진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부검의와 연쇄 살인을 예고하는 비밀을 간직한 살인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