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우리는 왜 또 밥을 이야기 하는가? 함께 먹는 밥은, 먹는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우린 밥을 함께 먹으며 서로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한다. 밥그릇을 비워갈수록 어색함을 깨고 서로를 향해 다가간다. 더구나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 밥상 시간은 가족 해체 현상이 가속화하는 이때 더욱더 소중한 시간! 매일 저녁 7시 저녁식사를 위한 30일간의 세 가족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감독: 유위강
폭력조직 전문 밀수꾼인 비는 홀어머니와 대학생인 동생 디를 끔찍하게 여긴다. 비는 자신의 일이 가수를 꿈꾸고 있는 동생의 장래에 해를 끼칠까 우려해 조직에서 손을 떼고 나이트클럽을 경영하며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비의 유일한 희망은 디가 가수가 되어 성공하는 것으로 디를 부추겨 콘테스트에 참가 시킨다. 디의 노래실력은 콘테스트에서도 단연 돋보이지만 그랑프리는 뒷돈 거래로 다른 참가자가 차지한다. 흥분하 비가 주최측과 패싸움을 벌여 두 형제는 경찰에 연행되고, 비는 모든 책임을 떠맡는다. 조사과정에서 비의 과거행적이 밝혀지고 경찰은 나이트클럽을 수색한다. 나이트클럽에서 불법 코카인이 발견되고 비는 마약 밀수혐의까지 받게 된다. 코카인은 그가 과거 몸담았던 폭력조직에서 비가 탈퇴하자 앙심을 품고 숨겨 놓은 것이다.
액션,범죄
감독: 박근범
재민은 친구 영민과 자기 집을 털려고 하려고 한다. 도둑질에 실패하자 영민은 차가 있는 친구 현진을 데려온다. 이튿날, 영민은 오지 않고 재민은 현진과 도둑질을 하게 된다. 그러나 현진의 행동은 재민의 예상을 벗어나고 재민은 뒤늦게 말리고 싶지만 역부족이다. 재민은 어떻게든 현진을 막아내지만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이키기엔 이미 너무 늦었다.
드라마
감독: 유하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이송희일
우린 '친구'였고, 지금도 '친구'이고 싶다! 서울대 진학을 목표한 성적 1등급 우등생 용주(곽시양 분), 학교 내 폭력서클의 우두머리가 된 일진 기웅(이재준 분). 중학교 시절부터 절친했던 두 친구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서로 엇갈린 학창시절을 보내게 된다. 함께 중학교를 다닌 기택이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자, 기택을 감싸고 여전히 가까이 지내는 용주와 달리 기웅은 이들을 지켜보기만 한다. 한편, 홀로 용주를 키우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용주의 엄마,직장에서 해고되고 복직을 위해 싸우고 있는 기웅의 아빠,친구가 성적보다 중요하냐며 다그치는 학교 선생님까지 세상의 잣대와 어른들의 시선은 더욱 어둡기만 하다. 집도, 학교도, 친구 하나도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 더없이 외로운 용주는 어릴 적 친구였던 기웅에게 다시 한번 손을 내밀게 된다.
드라마,느와르

감독: 진가상
주성치는 경찰내에서 골치덩어리지만 뛰어난 머리와 무술실력으로 존재를 인정받는다. 그런데 어느날 경찰서장의 권총이 사라지고, 그 권총이 고등학교 불량학생들의 수중에 있음을 알아낸다. 주성치는 어쩔 수 없이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야 하는 고등학생이 되지만, 공부에는 관심이 없어 말썽만 피운다. 그런데 임무수행 말고도 학교에 꼭 다녀야 하는 이유가 생겼으니 그것은 바로 여선생 장민 때문이었다. 부하인 오맹달의 아들이라는 치욕을 감수하면서도 그는 열심히 학교에
코메디

감독: 왕정
싱은 카드를 투시하고 최면을 걸 수 있는 초능력으로 대도박사가 될 꿈을 꾸고 숙부와 함께 도협 마이클을 찬을 찾아가 제자로 받아달라고 한다. 처음에는 거절하던 찬도 이들이 끈질기게 따라붙자 싱을 협조자로 삼는다. 한편 자산사업을 빙자하여 돈을 벌려는 악질도박사 후세인은 도협을 자처하며 사기도박판을 벌이려고 한다. 그는 몽로를 숙부에게 접근시켜 싱의 초능력을 잃게 한다. 찬과 싱은 후세인의 계략을 폭로하려고 도박판에 들어가지만 컴퓨터장치에 걸려 완전히 패
코메디
감독: 황동혁
니 눈에도 내가 처녀로 보이냐? 아들 자랑이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分)은 어느 날, 가족들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독립(?)시키려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뒤숭숭한 마음을 안고 밤길을 방황하던 할매 말순은 오묘한 불빛에 이끌려 '청춘 사진관'으로 들어간다. 난생 처음 곱게 꽃단장을 하고 영정사진을 찍고 나오는 길, 그녀는 버스 차창 밖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오드리 헵번처럼 뽀얀 피부, 날렵한 몸매... 주름진 할매에서 탱탱한 꽃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것!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자신의 젊은 모습에 그녀는 스무 살 '오두리'가 되어 빛나는 전성기를 즐겨 보기로 마음 먹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정우
서울을 떠나 자신의 고향 울산으로 내려가자는 민현의 요구에 세례는 못마땅해 하지만 울산에 있다는 관람차에 마음이 움직여 같이 울산으로 주말을 보내러 간다. 하지만 울산에 있는 관람차는 운행중지 상태이고 민현이 보여주려 했던 고향의 모습도 많이 바뀌어 있다. (2012년 제12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연출의도서울에서 울산으로, 울산에서 경주로 인물들이 여행하는 과정을 통해 현재 한국의 도시들이 보여 주는 징후를 담아 보고자 하였다.프로그램 노트서울 생활이 답답해진 남자는 고향 울산에 내려가 살고 싶다. 그러나 막상 도착한 울산은 온통 재개발 중이고 기억 속 과거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다. 남자는 포기하지 않고 과거를 찾아 어릴 적 수학 여행지였던 경주로 향한다. 울산이 현실의 공간이라면 경주는 환상의 공간이고, 남자는 그곳에서 그리던 과거와 만난다. 남자가 원하는 건 기억 속 과거지만 그런 게 현실에 존재할 리 없다. 울산이 재개발되지 않았다 해도 남자는 틀림없이 실망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걸 인정할 수 없는 남자는 재개발을 변명 삼는다. 원래는 있어야 하는데 재개발로 인해 파괴됐다는 것이다. 남자는 서울로 돌아가는 대신 땅속에 묻힌 과거를 찾아 나선다. 그런데 동행한 여자 친구가 이상하다. 여자는 줄기차게 남자의 비현실성을 비난하면서도, 매번 너무 쉽게 남자가 가자는 데로 끌려가 버린다. 가만 보니 여자는 자기 욕망이 없다. 아무래도 여자는 독립된 인물이 아니라 남자 내면의 소리인 것 같다. 그렇다면 여자의 비난은 현실적 균형을 잡아 보려는 남자 나름의 분투인가? 제스처에 불과하다. 균형을 잡으려면 다른 성질의 힘이 작용해야 하는데 남자의 한 부분인 여자에게 그런 힘이 있을 리 없다. 여자는 결국 남자의 욕망에 이용될 운명이다. 여자는 유행 지난 관람차를 타고 싶어 하고 그게 이 여행의 유일한 목적이라는데, 여자에겐 통 안 어울리는 그 소망은 사실 남자의 것이다. 남자는 처음부터 유년의 관람차를 향해 여행을 떠난 것이고, 아득히 퇴행하기 위해 여자를 변명 삼는다. 자기 욕망에 떳떳하지가 못한 남자는 돌고 돌아서야 관람차 앞에 이른다. (김지현 / 서울독립영화제2012 예심위원)
드라마
감독: 박준석
졸업을 앞둔 주인공 근양.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편집하다 골머리를 썩힌다. 졸업심사는 이미 물 건너갔고, 학교는 벌써 방학이다. 자취방 밀린 월세 독촉은 근양을 더욱 쪼달리게 만든다. 짐정리는 다 끝냈지만 이래저래 떠날 수도 없다. 오늘도 근양은 편집을 위해 학교를 향한다. 몇 년 간 지나쳤던 익숙한 길들을 지나 학교에 도착했지만 그에겐 막막한 영화 한편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머리도 식힐 겸 항상 콜라를 마시며 사람들을 관찰하던 장소에서 근양은 한 여학생을 보고 상상속의 로맨스를 꿈꾼다. 근양은 우연찮게 그 여학생을 따라 4년 간 그가 다녔던 학교의 풍경 속을 천천히 헤매기 시작한다. 동시에 주변을 맴돌던 여학생은 떠나갈 듯 그에게 다가오고, 드디어 그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2012 인디포럼
드라마
감독: 정병길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놈이 나타났다!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VS 법으로는 잡지 못하는 형사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이두석이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이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미남형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스타가 된 이두석. 최형구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하는데… 법이 용서한 연쇄살인범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액션,스릴러
감독: 김판수
줄거리LA에서 인터넷 포르노 방송을 송출하는 ‘러브하우스’(싸이트 이름이자, 싸이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의 이름)에 한국의 조직으로부터 골치덩이 두 남녀가 유배되어 오면서 펼쳐지는 사랑과 음모, 배신과 응징의 이야기를 그릴 웨스턴 느와르.
감독: 왕정
반청복명을 외치며 결성된 천지회와 신룡교는 청나라의 용맥과 보물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사십이장경을 훔치고 황제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민다. 천지회의 일원인 위소보는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 황궁에 들어갔다가 황제의 인품에 반해 황제를 도와 신룡교와 다른 간세들의 음모를 물리치고 그 공으로 녹정공과 천지회의 당주가 된다.
액션,코메디

감독: 유진위
홍콩 경시청 여형사들이 밝혀낸 일본 위조지폐단이 거주하는 곳은 귀신이 살고 있는 흉가. 경찰과 위조지폐단 귀신이 코믹한 상황을 다룬 영화
액션,판타지
감독: 진훈기, 황화기
푸딘라이, 키호얀, 해피찬은 서로가 절친한 사이다. 해피찬이 새로 구 한 일자리가 이발소 옆에 있는데 그집 딸 아잉을 보고 세사람 모두 반하고 만다. 하지만 이발소 사장은 아잉을 부잣집 남자에게 시집보내려고 한다. 어느날 안면이 있는 세사람을 불러 식사를 같이하지만 그때부터세사람의 사랑싸움은 시작된다.
코메디
감독: Lu Chiang Chao
줄거리 정보 없음
판타지
감독: 임상윤
평범한 삶을 꿈꾼 순간, 모두의 표적이 된 남자!2012년 가을, 그의 마지막 출근이 시작된다! 겉으로는 평범한 금속 제조 회사지만 알고 보면 '살인'이 곧 실적인, 살인청부회사 내 영업 2부 과장 지형도(소지섭 분). 한치의 실수도 범하지 않는 냉정함과 차분함으로 유능함을 인정받으며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앞만 보고 달려온 10년, 어렸을 적 자신의 모습과 닮은 알바생 훈(김동준 분)을 만나게 된다. 훈과의 임무 수행 중, 순간의 망설임을 느낀 그는 집이고 학교고 가족이었을 만큼 전부였던 회사의 뜻을 처음으로 거스르게 된다. 훈의 가족과의 만남으로 처음으로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형도. 그런 그를 늘 예의주시하던 기획이사 종태(곽도원 분)는 형도의 변화를 눈치채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김용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전통의 룡파 서커스를 이끄는 15세 소녀 '웨이웨이'. 그녀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해 온 45세 고릴라 '링링' 뿐이다. 285kg의 거구에 사람의 20배에 달하는 힘, 하지만 거친 외모와는 달리 사려 깊은 성격에 언제나 가족처럼 웨이웨이의 곁을 지키는 고릴라 '링링', 야구광이었던 할아버지 덕분에 지금은 서커스보다 야구를 더 잘하는 링링과 웨이웨이의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한국까지 큰 화제가 되기에 이른다. 할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웨이웨이는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악명 높은 에이전트 '성충수'의 제안에 링링과 함께 한국행을 결심한다. 고릴라가 야구를 한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마는 성충수 덕에 '링링'은 한국 프로야구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고, 타고난 힘과 스피드,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정확함까지 갖춘 '링링'은 곧 전국민의 슈퍼스타로 거듭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스포츠
감독: 최진원
목포 출신의 형제 깡패 성준, 성대는 중국 진출의 교두보인 인천 조직을 접수하기 위해 인천상륙잔전(?)을 감행해 주먹 하나로 토착 조직들을 차례로 박살낸다. 득의양양하게 인천 최고의 룸살롱 패밀리아를 방문한 두 형제. 그러나 이곳에서 예상치 못한 적수를 만나는데, 바로 인천 토종 조직 보스인 최무영의 애인 오마담과 패밀리아의 간판 호스티스 초희다. 승승장구 해오던 성대는 오마담을 얕잡아 보다 그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고, 누나라 불러야 했으며 총에 맞을까 쫄아야 했다. 오직 자존심 하나로 버텨오던 이 둘은 서로에게 독이 오를대로 오르는데... 이 와중에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형 성준이 초희에게 반해 막무가내 애정공세를 펼친다. 치열하게 전개되는 두 패밀리간의 전투속에서 성준은 공(싸움)과 사(러브)를 구분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 깡 하나로 버티던 오마담은 자신들의 뒤를 봐주던 최무영에게 뒤통수를 맞고, 설상가상으로 두 형제들마저 조직의 배신을 당한다. 이제 막다른 골목에 몰린 이 두 패밀리는 과연 최후의 승자를 가려야 할 것인가, 아니면...?
액션,코메디

감독: 김종현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자존심은 금메달 급, 현실은 쇼트트랙 강제퇴출 ‘채경’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 ‘영자’시간외 수당이 목표, 아이스하키협회 경리 출신 ‘미란’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주장 급 멘탈 보유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말만 번지르르, 주니어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이들이 뭉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출전!출신불문, 경험부족, 능력제로한 팀이 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던 이들에게 다가온 차가운 현실은그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병풍 취급뿐이다뭉치면 싸우고 흩어지면 출전불가!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스포츠
감독: 장해청
천명은 지금의 재상 아들이지만 그 사실을 모른채 엄격한 홀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하게 된다. 어느날 요족의 금천공주는 황제에게 금각보의를 바치기 위해 중원으로 오고 있었고 관장군이 눈치를 채고 계략을 꾸미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