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개 결과 (TMDB 20개, KMDB 1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2015년 12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버라이어티 쇼. 세상의 모든 질문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아는 형님.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 그럴 땐 질문하라. 아는 형님이 답할 것이다.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 좀 살아 본, 그래서 인생을 좀 아는 형님들이 모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추측하고 실험하고 전해주는 아는 형님만의 인생 해답. 지금부터 우리에게 속 시원한 답을 주기 위해 벌이는 형님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가족의 또 다른 이름 ‘식구(食口)’ 밥 식(食)자에 입 구(口)자를 쓰는 ‘식구’는 말 그대로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을 말한다. 요즘 같은 시대... 부모는 늦은 밤까지 회사에 발이 묶여 밖에서 저녁을 때우고 아이들은 빼곡한 학원일정에 삼각김밥,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기도 하고 1인 가구까지 급증하면서 ‘혼 밥’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즘... 식구끼리 집에 둘러앉아 저녁을 먹는 것이 흔하지 않은... 귀한 풍경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처럼 나날이 저녁의 삶이 줄어드는 사회.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은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지독한 인연으로 얽힌 두 연인의 사랑과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가는 과정을 담은 멜로물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선과 악의 이중성에 대해 진지하게 담아낸 드라마

일제시대, 해방공간, 한국전쟁에 이르기까지 근대사의 시간과 공간을 당시 생활상을 통해 보여주는 드라마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 이번엔 부부 솔루션이다! 어느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 급 수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

골프를 소재로 두 여자의 일과 사랑, 성공과 좌절을 그린 드라마

빌런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중년 자매와 그들의 남편, 자녀가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코믹 시추에이션 드라마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하는 드라마로 완벽한 외모를 가진 남자가 사랑을 찾는 이야기.

요리에 대한 적성과 열성을 가진 젊은이들이 요리를 통해 자기 일과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다소 코믹한 분위기로 그린 전문 직업 드라마. 손예진, 소지섭, 소유진, 권상우의 풋풋한 신인 모습을 직접 느끼실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 중 하나 입니다.

가진것도 없고, 머리도 그저그렇고, 잘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빽이 있나, 가정환경이 받쳐주나, 그저 타고 태어난 깡 하나와 건강한 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날나리 삼류건달..! 그가 사회 정의와 질서를 수호하는 경찰이 된다. 어린시절부터 법과 질서, 정의의 반대편에서 자라난 한 남자가, 자신을 둘러싼 모든 태생적인 악조건들을 극복하고 시민을 보호하고 법을 수호하는 경찰로서 거듭나는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그려보고자 한다.

내 인생의 콩깍지는 2003년 4월 7일부터 2003년 5월 27일까지 방영되었던 MBC 월화드라마이다. 개성과 가치관이 다른 노총각과 노처녀가 지난 10년 동안 겪은 주변의 일들과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방송국 사회부 기자인 시한부 아빠 김두수가 남은 삶의 시간 동안 가족을 위해 일을 하고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

파란만장한 연애담을 비롯한 두 여자의 끊임없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시트콤

일자무식 단순극치, 잔머리만 살아 도는 마약밀매단 넘버 2 박태호(전광렬 분)가 300억 짜리 ‘물건’을 고추장 단지 속에 꼭꼭 숨겨 해외로 이사를 간다. 조직 소탕에 혈안이 된 검찰은 이삿짐센터 직원으로 위장 잠입, ‘결정적 증거’를 잡는다는 계획을 세우는데... 작전명 2424! 문제는 사고뭉치 초짜 검사 최두칠(정웅인 분)! 기를 쓰고 작전에 지원하더니 적지에 들어서기 무섭게 이삿짐을 하나 둘씩 작살내고 만다. 물증은 고사하고, 박태호의 담배 심부름에 온 동네 뛰어다니기 바쁜 최두칠, 설상가상 진짜 이삿짐 센터 사장 한익수(김래원 분)와 싸움까지 붙어 눈썹을 몽땅 날리는 아픔까지 겪는데... 좌충우돌 고군분투 끝에 간신히 이삿짐 트럭을 통째로 빼돌리는 데 성공한 검찰팀, 하지만 문제의 단지 속에서 나온 것은 100% 조선된장 뿐! 아무도 모르게 사라진 300억 짜리 ‘물건’. 박태호 역시 무소식 깜깜 ‘물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아파트를 뒤엎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왜 또 밥을 이야기 하는가? 함께 먹는 밥은, 먹는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우린 밥을 함께 먹으며 서로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한다. 밥그릇을 비워갈수록 어색함을 깨고 서로를 향해 다가간다. 더구나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 밥상 시간은 가족 해체 현상이 가속화하는 이때 더욱더 소중한 시간! 매일 저녁 7시 저녁식사를 위한 30일간의 세 가족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감독: 김유리
열두 살, 이혼한 엄마와 사는 영하는 엄마의 새 출발을 위해 아빠에게 보내진다. 하지만 말도 없이 사라진 아빠 때문에 엄마 집으로 다시 돌아온 영하. 집 앞에 아무렇게 내려진 이삿짐과 함께 연락이 되지 않는 엄마를 기다린다. 열다섯 살, 엄마의 재혼으로 새 아빠가 생긴 영하.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고자 하는 엄마의 노력으로 그럴듯한 가족의 모양새가 되었다. 한편 가족을 모두 잃고 삼촌네로 보내지는 영하의 절친이자 사촌인 미진. 영하는 그런 미진을 보면서 그녀를 불쌍히 여기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열아홉 살, 수능이 끝나고 바쁜 엄마를 대신해 새 아빠와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영하. 어느 날 예기치 않은 일을 겪고 고민 끝에 엄마에게 털어놓는다. 영하의 바람 은 한 소녀의 성장을 담은 영화다. 영하가 겪는 일련의 시련은 세상에 맞서는 것이 혼자일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한다. 거꾸로 엄마의 처지에서 보면 새로운 가정을 이루려는 안간힘이 허무하게 무너지는 이야기이다. 영하의 바람 의 등장인물들은 실패를 통해 세상에 홀로 던져지는 사람들이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가족

감독: 최익환, 남다정
돈을 주제로 10명의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영화.1. 유언 Live (최익환 감독) 2. 담뱃값 (남다정 감독) 3. 동전 모으는 소년(권종관 감독) 4. 불안 (이송희일 감독) 5. 톱 (김은경 감독) 6. 시트콤 (양해훈 감독) 7. 가장 빨리 달리는 남자 (채기 감독) 8. 신자유청년 (윤성호 감독) 9. Penny Lover (김성호 감독) 10. 백 개의 못, 사슴의 뿔 (김영남 감독) “숏!숏!숏!”은 2007년부터 시작한 한국단편영화제작 프로젝트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하여, 이 시대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돈'을 주제로 충무로와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젊은 감독 10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최근 탈주 를 완성한 이송희일, 보트 의 개봉을 앞둔 김영남, 그녀는 예뻤다 의 최익환 감독을 비롯해서, 은하해방전선 의 윤성호,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의 양해훈 감독 등 총 10인의 감독이 참여하는 본 프로젝트는 각 10분 내외의 단편 10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디지털 장편영화이다.동전 모으는 소년 (권종관 감독) - 커다란 유리병에 동전을 모으는 소년이 주인공. 외톨이 소년은 동전을 모아서 자신만의 소박한 꿈을 이루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어느날 그 소년은 짝사랑하던 소녀를 위해 모은 동전들을 쓸 수 있게 되는데.... 결국, 소년의 꿈을 이루어 주던 동전들이 전혀 얘기치 않은 용도로 쓰이게 되는 이야기.페니 러버 (김성호 감독) - 그녀는 하룻밤 잠자리를 같이 한 어린 그 녀석으로부터 십 원짜리 동전을 받는다. 세월은 흐르고 그 녀석에게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단다.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이 알 수 없는 감정을 정리하고 싶은데 이 놈의 십 원짜리 동전은 어떻게 할까.백 개의 못, 사슴의 뿔 (김영남 감독) - 어느 여자노동자가 월급을 받기 위해 2개월째 공장이 멈춘 상황의 중년 사장을 찾아가는데, 어느새 두 사람은 의도하지 않은 상황으로 대화가 발전하게 된다. 돈을 받으려는 자와 돈을 줄 수 없는 자 사이의 누구도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의 상황이 유머스럽게 낱낱이 밝혀진다.톱 (김은경 감독) -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철물점 남자, 그런 그에게 한 여자가 들어와 톱을 찾는데....담뱃값 (남다정 감독) - 노숙자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아이들을 취재하러 공원에 나온 기자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 한 여중생을 만나게 된다. 여중생은 기자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는데.... 시트콤 (양해훈 감독) - 나이트클럽 안, 코스튬 플레이 인디언 남자 2명이 자신들의 계획대로 최후의 만찬을 즐긴다. 한편, 다른 방에서 상속녀라는 문경미가 액션 히어로들과 부킹 중이다. 그들이 한 방에 모인 순간 배후의 이야기와 세력이 동시에 드러나기 시작한다. 신자유청년 (윤성호 감독) - 주인공 임경업은 1년 넘게 로또 1등에 당첨되어 4000억이 넘는 거금을 손에 넣게 된다. 고시원 총무로서의 본분을 다하던 그가 갑자기 많은 돈을 가지게 되고, 이는 사회문화적으로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데.... 불안 (이송희일 감독) - 직장도 잃고 주식으로 1억이란 돈을 날려버린 후 벼랑 끝에 몰린 한 가정의 벼랑 끝 한 순간. 가장 빨리 달리는 남자 (채기 감독) - 집 없는 방랑자의 일상. 자기자신과 세상을 위한 무용하고도 유용한 행동들. 언제나 그렇듯이 땅에 다리를 내려놓지 않고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 유언 LIVE (최익환 감독) - 세상에 속아 자살을 결심한 두 청년, 억울함을 알리고자 자살 장면을 방송한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유지태
감독 유지태의 세상을 향한 문제의식이 눈길을 끄는 문제적 장편 데뷔작.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초반의 남자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국제결혼 한 20대 초 태국 여성, 두 남녀의 성장 드라마이자 멜로 영화다. 그들의 성장통이나 사랑, 이별 등은 그들만의 것은 아니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양해훈
나이트클럽 안, 코스튬 플레이 인디언 남자 2명이 자신들의 계획대로 최후의 만찬을 즐긴다. 한편, 다른 방에서 상속녀라는 문경미가 액션 히어로들과 부킹 중이다. 그들이 한 방에 모인 순간 배후의 이야기와 세력이 동시에 드러나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이송희일
탈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두 남자와 그들을 돕게 된 한 여자, 세 사람의 필사적이었던 6일간의 도주를 담은 비극 드라마. 억울한 사연을 갖고 탈출한 군인들, 그들을 돕는 여인, 그리고 막바지에 이르는 상황들. [탈주]는 이송희일의 좀 더 대중적인 접근이다. 퀴어영화의 모양새를 많이 거둬냈지만 여전히 감정의 파국을 묘사하는 미묘함이 긴장감을 전하는 파멸의 로드무비다.
드라마

감독: 민두식
29살 미혼모가 딸의 노력으로 다시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
감독: 김태균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입양된 후 무작정 엄마를 찾기 위해 한국에 온 '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몸으로 하는 격투기 선수이다. 그러나 가진 경력이 없는 그는 '맞아주기 전문 선수'로 매일 때리는 대로 맞고, 져주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처지다. 어렵게 '윤'이 얻은 방에 어느 날 예전 집주인이 나타난다. 출장 가기 전까지 그곳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살았던 은영이다. 그녀는 자신이 출장간 사이에 남자친구가 보증금을 빼서 도망가버린 상황에서도 그를 기다리겠다며 그곳에 살아야한다고 주장한다. 결국 이 방이 아니고는 달리 갈 곳이 없는 처지의 두사람은 쇼파를 경계 삼아 동거를 시작한다. 자신을 버리고 가버린 남자를 잊지 못하는 은영에게 이 집의 전화는 그와의 유일한 연결고리이다. 언제 그로부터 전화가 걸려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녀는 하루종일 전화기만 지킨다. 그러나 기다리고 있는 그녀를 깨우는 것은 옛남자의 전화가 아니라,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집에 돌아오는 '윤'뿐이다. 아무리 맞아도, 구박해도 '오케이~'만 연발하며 헤헤거리는 이 남자의 존재가 그녀에게도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윤' 역시 자신을 구박하면서도 상처에 밴드를 붙여주는 그녀가 사랑스럽다. 밤에 돌아오는 '윤'의 상처가 점점 심각해져가고, 그런 그를 기다리는 은영의 마음은 그를 걱정하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투른 은영은 밤새 걱정시키고 결국 피투성이가 되어 돌아온 '윤'에게 오히려 나가라며 소리만 지른다. 그런 그녀의 입술을 덮치는 '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그리 쉽게 연결되지 못한다. 이제 은영은 옛남자친구가 아닌 '윤'을 기다리는데...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는 격투를 계속해야 하는 '윤'... 그는 오늘밤 돌아올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한옥례
AD 2050년 핵폐기물을 이용해 지구를 파괴하면서 세계정복을 꾀하는 비밀단체 네서스는 자신들의 일을 방해하는 다국적 보호단체 '그린 프론티어'에게 대항할 로봇을 개발하고 로봇을 조종할 초감각의 소년들을 선발했다. 네서스의 신입 조종사로 뽑힌 박주노는 첫 전투에 출전하게 되고 그린 프론티어의 대장 강두타와 싸우게 된다. 강두타는 자신을 물론이고 네서스의 조종사인 박주노까지 희생시키려는 네서스의 음모를 눈치채고 박주노를 구해 그린 프론티어로 데려온다. 강두타는 혼란스러워 하는 박주노에게 네서스의 진짜 목적을 알려주고 그에게 런딤의 조종사가 될 것을 제안한다. 강두타는 네서스를 막을 최후 작전에 돌입하고 유라와 주노는 네서스의 몰래 셔틀에 잠입한다. 그리고 셔틀 안에서 칸나와 마주치게 된다. 주노는 칸나에게 함께 가자고 설득하고 칸나는 결국 주노와 함께 그린 프론티어로 가기로 결심한다. 한편 네서스에서 야심차게 개발해낸 핵무기인 E4의 발사가 빗나가고 네서스는 최후를 맞이한다. 강두타, 박주노 미라, 칸나는 네서스를 저지하고 무사히 그린 프론티어로 귀환한다.
액션,SF,아동,가족
감독: 곽재용, 김태균
폭풍의 언덕 스물 다섯 살의 취업재수생 승민은 답답한 마음에 점집을 찾는다. 사이비스럽게 생긴 철학가, 대뜸 운명의 여인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것도 아주 퍼펙트한, 퍼펙트한 인연이란 소리에 승민 마음 살짝쿵 설레는데, 나이 차이가 난다는 마지막 말씀은 또 무슨 얘기? 점집을 나서는 승민, 그에게 찾아올 운명의 여인이 궁금하기만 하다. 점집에 다녀온 뒤 승민의 꿈 속에 같은 번호가 자꾸 나타난다. 꿈속의 무도회장에서 만난 묘령의 여인이 '전화해요'라며 팔뚝에 적어준 번호.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도서관에서 잠과 씨름하다 다시 만난 꿈속의 여인, 승민에게 다시 전화번호를 가르쳐준다. 필시 누군가의 집 전화번호 707-0404. 그 여인이 나의 운명의 여인? 하지만 대체 이름이라도 알아야 전화를 걸지! 도서관에서 졸던 승민의 손에 쥐어진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무심결에 읽어 넘기던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이정아'라는 이름을 발견한 승민은 707-0404로 전화를 걸어 이정아를 찾는다. 부푼 가슴의 승민 앞에 나타난 운명의 그녀는 교복을 입은 중딩 여학생. 그것도 1학년! 적어도 10년은 일찍 나타난 듯한 운명의 그녀를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키워가며 사랑하리라 결심한 승민은 정아에게 과외를 해주기로 하고 정아의 엄마를 만나는데, 승민을 바라보며 방긋 웃는 정아의 어머니! 나이는 좀 들었지만, 입가의 점까지 분명 꿈 속의 그녀다!!! 너무 어린 그녀와 너무 나이든 그녀! 한개의 전화번호가 불러온 황당한 삼각관계, 과연 승민의 운명의 짝은 누구일까!!!
멜로/로맨스
감독: 호란
결혼을 앞두고 난생처음 요리를 시작한 여자는 옛 애인을 초대해 처음이자 마지막 만찬을 대접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