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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오늘 내 아들이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왜 오늘따라 얼굴이 어두워 보이는지, 혹은 왜 이렇게 들떠 보이는지~ 식탐은 갑자기 왜 이렇게 늘어난거며,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잠만 자는 건지... 당신은.. 당신의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 엄마의 다시 쓰는 육아일기!

다양한 주제의 설문조사 답변 내용을 스튜디오에 나온 게스트들이 맞춰가는 프로그램

줄거리 정보 없음

30여 년간 대중 목욕탕을 업으로 살아온 할아버지와 대가족의 이야기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와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 드라마.

가족의 문화가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대가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

뜨끈뜨끈한 예능 대세들이 모였다! 최고의 여성 MC들이 이끄는 스핀오프 프로젝트 ! 보다 더 독하고 더 웃기다!

고지식 하지만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아버지와 자식들 잘되길 기도하며 특별한 자기주장 없이 알뜰하게만 살아온 평범한 우리들의 어머니. 시대에 걸맞게 자아와 개성이 뚜렷한 요즘 세대들을 바라보며 불만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다. 그 세대에 내 자식들이 예외일 순 없다.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의 패러다임이 공존하는 이 시대의 가족이야기

2015년 8월 22일부터 2016년 2월 28일까지 방영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

모성母性은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을 수 있나? 자식을 살리기 위해 이혼한 전 남편의 아이를 갖는 여자. 그것은 불륜일까? 아니면 숭고한 모성일까? 이 드라마는 두 쌍의 재혼부부를 통해 자식의 생명을 지켜야하는 부모로서의 의무와 생명의 존엄성, 사랑과 분노로 얽힌 부부간의 윤리적/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조선왕조 최대의 궁중 비극인 사도세자의 드라마

여고 동창생인 두 여자의 아들과 딸이 결혼을 하고, 여주인공이 시댁에 들어가 가부장적인 시댁의 가치관을 슬기롭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공감대 있게 묘사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세상을 향해 마음을 닫아버린 유능한 의사와 에이즈에 걸린 딸을 보살피며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여자 주인공이 서로에게 기적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1) 사랑과 결혼의 의미 - 신데렐라는 행복했을까 세상의 모든 가치를 초월한 사랑, 그 사랑의 완성은 결혼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의 결혼이라는 것은 그렇게 로맨틱하거나, 완벽한 행복의 시작이 아니다. 결혼은 희생으로 살아가겠다는 약속이며, 각종 의무와 책임이 무한대로 존재하는, 그야말로 사랑이 현실의 바닥으로 떨어지는 순간인 것이다. 이제 결혼이라는 틀은 더 이상 사랑을 완성을 의미하지 않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살아있는 사랑이다. 새로운 생각을 하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그들이 찾아낸 새로운 행복의 방법을 얘기한다. 2)젊은이들의 현실과 꿈 해마다 고학력 실업자가 늘어나는 요즘, 자신의 꿈을 펼치긴 커녕 밥벌이할 직업을 찾아 전전긍긍하는 젊은이들... 삶의 미로 속에서 자신의 꿈을 지켜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보편적이 라이프 스타일의 바깥에서 살면서도 꿈과 목표를 찾아가는 우리 젊은이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KBS 영상 아카이브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여 대한민국의 오늘을 돌아보는 프로그램. 창립 이래 쌓아온 수십 년간의 방대한 아카이브 영상을 이용한 새로운 문법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모던코리아'. 새로운 세상을 꿈 꾸는 것이 가능했던 1980년대 말의 대한민국을 다양한 자료화면을 통해 입체적으로 재구성해본다.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

300년이 된 이 고택에서 사는 21세기의 주인공들도 저마다 가슴 속에 치명적인 비밀이 하나씩 숨어있고, 아픔과 사연이 있다. 젊어서 남편을 잃고 독야청청 청상과부로 수절한 11대 종부, 위로는 시어머니 아래로는 며느리들에게 365일 치 어 사는 홍상과부 12대 종부, 바람피운 남편과 이혼하기 일보 직전인 13대 종부, 경제사범으로 해외도피 중인 남편 덕에 졸지에 생과부가 되어버린 둘째 며느리, 이혼을 밥 먹듯 하는 이혼중독자, 마흔이 다 되도록 시집 못가는 노처녀, 열아홉 살 미혼모...... 번성과 풍요의 상징인 종가는 어느덧 남자는 씨가 말라버리고 사연 많고 팔자 사나운 '위기의 여자들' 집합소로 변해 버렸다. 보름달처럼 모자람 없이, 넉넉하게 살라는 조상들의 바람과는 달리 남자 씨가 마르고, 청상과부, 홍상과부, 이혼녀, 불륜녀, 노처녀, 미혼모 만이 득실대는, 멸문의 위기에 처한 만월당(滿月堂)! 그녀들은 위기에 처한 종갓집을 어떻게 구원해 낼까?

《하노이 신부》는 SBS에서 2005년 9월 19일에 방송된 추석 특집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베트남으로 의료봉사를 떠난 청년의사 은우와 베트남의 동시통역 여대생 리티브의 사랑을 통해 신라이따이한[1]의 문제를 다뤘으며, 또한 농촌 총각과 베트남 처녀의 결혼 등 사회 문제를 다뤘다.

2002년 11월 2일부터 2003년 4월 20일까지 방영된 SBS 주말극장

전과자 집안 출신 검사 이정도, 세상이 구질구질하다 느끼지만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는 문채리, 냉철한 검사 김준기, 아픔을 가지고 있는 형사 오영주. 이 4명의 사람들이 한 동네에서 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따뜻한 드라마

감독: 김기풍
다섯명의 건달 창호, 윤수 춘삼, 덕봉, 만갑이 모 인쇄공장에서 거액의 위조지폐를 훔친다. 그리고 각자 돈을 나누어 일생을 향락속에서 살아갈 것을 꿈꾼다. 그들 사이에는 서로 그 돈을 독차지하려고 사생결단의 혈투가 벌어진다. 그때 경찰이 달려와 그들의 망상은 일장춘몽으로 끝나고 만다.
코메디
감독: 곽영범
사회적 ,가정적으로 완벽한 변호사 남편이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되자 고민하는 부인과, 시누이의 대학 후배 사이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
드라마

감독: 나봉한
몰락한 양반 이학준(이낙훈)은 문경 현감으로 있는 옛 친구 송석주(김진규)를 찾아가는 길에 시묘살이하는 과부를 겁탈하고는 살해한다. 송현감은 이 사실을 모른 채 학준을 환대하고 송현감의 아내(김지미)는 학준의 죄를 덮어주려다가 집안이 몰락한다. 사직서를 내고 낙향한 송석주 내외는 학준의 사촌형인 이학사(허장강)와 그 아내(강부자)의 행패로 고통을 겪는다. 한편 송석주를 연모하는 기생 월순(전계현)은 이학사가 진상품을 강탈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그 배후에는 정사또가 있다는 사실을 석주에게 알려준다. 이학사의 강탈을 막으려는 석주는 정사또에 의해 오히려 강도로 몰려 감옥에 갇히고 고문을 당한다. 석주의 아내는 남편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정사또는 그녀를 탐내고, 이를 눈치 챈 이학사는 사또에게 자신이 그녀를 데려오겠다고 한다. 이학사는 석주의 아내에게 와서 내 말을 들으면 남편을 살려주겠다고 하면서 그녀를 겁탈하려 하는데, 그 순간 감옥을 탈출한 송석주가 이 장면을 목격한다. 아내가 이학사와 간통했다고 오해한 석주는 죽여달라는 아내를 뿌리치고 냉정히 떠나자 머슴인 돌쇠(백일섭)는 석주의 아내와 딸 순이를 데리고 피신한다. 한편 살인범으로 서울로 압송되는 중에 도망쳐서 고향에 돌아온 학준은 사면을 받기 위해 석주 내외를 잡아 사또에게 바칠 계획을 세운다. 월순에게 숨어 있던 석주를 찾아온 학준은 옛 은혜를 갚겠다며 석주를 유인하고는 사또에게 가서 석주가 숨은 곳을 알린다. 사또는 학준에게 석주를 없애라고 명한다. 학준은 자객들을 이끌고 석주를 치고, 이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월순이 칼에 맞는다. 석주는 사또에게 끌려가며 학준이 또 다시 자신을 배반했음을 알고 치를 떤다. 한편 딸과 함께 길을 헤매던 석주의 아내는 병이 들어 쓰러지는데 한 의사에 의해 구출된다. 석주의 아내는 남편을 살리는 길을 찾다가 왕의 병에 낫게 할 인간의 생피를 구한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목숨을 바치려 하나, 그것이 어린아이의 생피여야 한다는 전의의 말을 듣고 절망한다. 딸 순이는 이 말을 엿듣고 자신이 몸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궁궐로 찾아간다. 궁궐에 몰래 숨어든 순이는 마침내 왕(김동원)을 만나 피를 바치겠다고 하고 이로 인해 송석주의 억울한 사연을 알게 된 왕은 석주의 누명을 풀어주고 복직된다. 또한 효심이 지극한 순이는 장성하면 왕실과 혼인하라는 명을 내린다. (영화)
시대극/사극
감독: 강대진
변호사인 한여사는 자신의 전남편을 살해한 기정의 변론을 맡기위하여 미국에서 귀국한다. 살인범은 20 여년전 바로 한여사의 남편을 가로챘던 그 여인이었다. 그러나 기정은 한여사의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모두 음악가로 대성시켰다. 살인죄 역시 방종한 남편이 아들과 옥신각신하다가 자신의 실수로 죽은 것을 아들의 장래에 누가 될까 두려워 그녀가 대신 덮어 쓴 것이었다. 마침내 그녀는 한여사의 변론으로 무죄석방이 되고 한여사는 그녀의 행복을 빌며 미국으로 건너간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이성구
월남에서 돌아온 전우인 용길, 창호, 근태, 진영은 푸름 꿈을 안고 귀환하나 현실과 부딪히며 좌절감을 느낀후 각자 흩어져 자신의 삶을 개척하기로 한다. 일 년후 네사람은 창경원에서 만나는데, 그날의 파티에서 창호의 아버지인 김대령은 이들의 공동투자로 이룬 사우건설회사의 창립을 선언한다.
드라마,계몽,멜로/로맨스

감독: 강조원
광해군 재위 13년. 충청도의 한 선비는 왕의 측근인 이조판서의 실정을 지적하는 상소문을 준비하다가 이조판서 일당이 보낸 자객 이맹(박암)의 칼을 맞고 죽음을 맞는다. 그의 아들 황보정(신영균) 또한 이조판서 일당 중 한 명인 김만중(허장강)을 고발했다가 역적으로 모함을 당해 귀양을 갔고, 그의 처자식은 노비가 된다. 주인을 팔아 양반이 된 배구달 내외(추석양, 강부자)는 황보정의 처와 아들 석이를 노비로 혹독하게 부리고 고된 신역에 시달린 황보정의 아내는 아버지의 징표를 석이(김정훈)에게 남기고 죽는다. 7년만에 옥에서 탈출한 황보정은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을 모함했던 원수들에게 복수할 것을 계획한다. 첫 상대인 조좌근의 눈을 멀게 하고 도망치던 황보정은 불량배들에게 희롱당하는 선이(문희)와 한 아이를 구해준다. 선이는 대가집 규수였으나 역시 간신배들 때문에 집안이 몰락해 주막집에 몸을 의탁한 처지였고 그 아이는 바로 황보정의 아들 석이로 어머니를 잃고 배구달의 집에서 나와 떠돌던 것을 선이가 거두었던 것이다. 선이와 석이가 살고 있는 주막집에서 머물게 된 황보정은 자신을 따르는 고칠(김순철)과 함께 복수를 실행한다. 두 번째 복수의 대상은 자신을 배반한 배구달 내외. 황보정은 고을 현감으로 있는 배구달을 찾아가 부부를 모두 참살한다. 황보정이 탈옥하여 배구달 내외를 참살한 것을 알게 된 김만중 일당은 다시 이맹을 보내 황보정을 죽이려 하고 황보정은 산막으로 피신하여 은거하면서 또 다른 복수를 준비한다. 산막에서 선이와 석이, 황보정과 고칠은 한때나마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 황보정은 우연히 석이의 징표를 보게 되고 그 아이가 바로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 된다. 선이는 복수를 포기할 것을 종용하고 황보정 또한 석이, 선이와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복수를 포기하려 한다. 하지만 황보정이 자리를 비운 사이 김만중 일당이 보낸 부하들에 의해 석이마저 죽게 되고 분노한 황보정은 김만중을 죽이러 간다. 이맹과 김만중에 의해 위기에 처한 황보정을 의문의 검객 정충부(박병호)가 나타나 구해주고 대신 잡힌다. 김만중에게 잡혀 있는 정충부를 구하러 다시 김만중에게 찾아간 황보정, 이맹과 최후의 대결을 벌이다 칼에 맞는데, 부상한 몸으로 김만중을 쫓아가 결국 살해한다. 하지만 이미 부상이 심각한 황보정은 정충부의 품에 안겨 죽고 만다. 석이와 황보정을 모두 잃고 망연자실한 선이, 정충부는 고칠에게 아씨를 잘 모시라 이르고 먼 길을 떠난다. (영화)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최은희
왕실의 여섯 공주 중 막내딸인 말괄량이 숙경공주(남정임)는 궁에서만 지내는 것이 무료하기만 하다. 숙경공주의 어머니인 인선대비(한은진)의 생신 축하연을 맞이해 궁에서는 성대한 잔치가 열리고, 그 자리에서 숙경공주는 성균관 생도인 김선도(김광수)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다. 대비의 생일에 행차한 출가한 다섯 언니들에게 시집가서 사는 어려움, 남편들에 대한 불만을 듣게 되는 숙경공주는 자신은 왕실에서 정한 결혼을 하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사람과 결혼을 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숙경공주는 결혼을 하지 않은 공주는 궁궐 밖을 나갈 수 없다는 왕실의 법도를 어기고, 언니들을 졸라 두 명의 상궁들과 함께 외가인 부원군 댁에 다녀올 것을 허락받는다. 궁을 빠져나온 공주는 외할아버지 댁에 들렀다가 오상궁과 정상궁을 따돌리고 시장구경에 나선다. 세상물정을 모르는 숙경공주는 시장에서 돈을 내지 않고 쑥떡을 집어먹다가 곤경에 처하자 옥가락지를 내어놓는가 하면, 김선도를 찾던 중 옹기 장수 여자에게 실수로 부딪치는 바람에 옹기 값을 물어주는 대신 옹기쟁이 집에 끌려오게 된다. 그러나 옹기장수 여자의 남편이 몸져 누워있는 데도 약 살 돈이 없다는 어려운 사정을 알고는 머리에 꽂고 있던 비녀를 몰래 내놓고 그 집을 빠져나온다. 한편, 숙경공주를 찾아나선 두 상궁들을 피해 우연히 숨어든 기생집에서, 공주를 기생으로 오해한 양반 자제들과 어울리게 된 숙경공주는 그녀와 잠자리를 함께 하려하는 심대감의 아들로부터 도망쳐 남장을 하고 다니다 한번 본 이후로 그렇게 못 잊어하던 김선도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다. 숙경공주는 자신을 몰락해가는 양반가문의 자제 이경운이라고 속이고, 소탈한 성품의 김선도는 이를 믿고 두 사람은 그날 밤 술자리를 함께 한다. 술잔을 기울이던 중, 김선도는 지난날 자신이 인선대비 생신축하연에 입궐했다 막내공주를 보고 반했던 일을 털어놓게 되고, 하룻밤 묵고가라는 김선도의 제안에 놀란 숙경공주는 김선도가 아끼는, 그의 어머니가 주셨다는 노리개를 훔쳐가지고 도망나온다. 공주가 궁밖으로 나간 사실을 알게된 대비의 진노로 인해 포도대장은 공주찾기에 나서고, 숙경공주는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자애로운 큰 언니 숙정옹주(조미령)의 집에 찾아가 자신이 입궐하지 않고 고민하고 있는 이유를 언니에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곧 포도대장에게 체포되는 공주는 궁궐 후원별당에 가두어져 두문불출하게 된다. 숙경공주는 오빠인 상감에게 공주들이 가진 애환을 토로하는 한편, 김선도에 대한 사모의 마음에 상사병이 생겨 몸져눕는다. 상감은 대과에 급제한 사람을 숙경공주의 부마로 삼으려 하는데, 김선도가 급제를 하자 숙경공주의 소원대로 공주를 서인으로 폐출시켜 지방의 감찰로 보내진 김선도와 짝을 맺게 한다.(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장일호
일지매라는 도적이 탐관오리들의 집을 털어 흉흉한 시절, 어떤 자객이 공주로 행차중인 도승지 일행을 살해한다. 그 자객의 이름은 박호(독고성). 그는 공주의 사또를 찾아 기생 산홍(강부자)의 집에 있는 숙향(남정임)과 그의 동생을 찾는다. 그녀는 김진사의 외손이나, 현재는 기생집에서 진향이란 이름으로 심부름을 하고 있는 신세이다. 그날 밤 기생이 되기 싫어 탈출하려다 잡힌 것을 한 손님이 몸값을 치러 구해주는데, 그는 장인걸(김진규)이란 이름의 선비로 다름 아닌 일지매이다. 그는 그날 밤 공주의 사또 집을 다시 털어서 그 몸값을 마련한다. 한편 숙향의 남동생 일구는 금선의 주막에서 심부름을 하며 지내는 소년이다. 그는 궐영(이대엽)이란 이름의 무공이 뛰어난 소경을 알게 되는데, 소경은 일구의 친절한 성품에 반하여 둘은 함께 지내게 된다. 박호는 숙향과 일구를 찾아 나서나, 일지매와 소경의 도움으로 남매는 탈출에 성공하여 산 속의 굴에 은신한다. 박호는 영의정 윤대감(박암)의 아들 달재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일지매는 이를 가로채 그를 직접 대면한다. 윤달재는 현재 세자 책봉을 기다리는 상태로 그런 그에게 왕의 숨겨진 남매는 큰 장애물일 수 밖에 없다. 그는 박호를 시켜 그 남매를 없애게 하는데 그들이 바로 숙향과 일구인 것. 아들의 야심을 용납지 못하는 윤정승은 그 왕자와 공주를 데리러 일지매와 함께 공주로 향한다. 그러나 이미 박호는 남매를 사로잡아 일촉즉발의 상황. 소경과 뒤늦게 나타난 일지매는 힘을 합쳐 박호 일당을 제압한다. 그리고 예전에 두 남매의 엄마에게 왕이 직접 써주었던 정표인 한시가 적힌 치마를 확인한다. 격에 맞게 의관을 정제한 행복해진 남매. 그들는 일지매와 소경을 애타게 찾지만 그들은 어느새 이미 떠나고 없다. (영화)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임권택
이윤재와 그의 부인 선혜옹주는 민태호 대감의 계략으로 누명을 쓰게 된다. 이윤재는 은거하며 훗날을 기약하고 연파대사의 지혜로 연화는 민태호의 집에 입적되며 옹주는 연화의 유모로 들어간다. 16년의 세월이 흘러 윤재는 뜻을 이루려고 하지만 결국 실패하여 모두 민대감에게 잡히게 된다.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민대감의 부인의 용단으로 상황이 바뀌어 모두 무사하게 된다. 상감도 이제 모든 사실을 알고 민대감을 귀향보내며 이윤재와 옹주를 복권시킨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성구
처자식이 있는 영재는 여고 수학선생인 수진을 사랑한다. 그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수진이었고, 수진이 역시 영재를 사랑한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는 떳떳한 것이 못되어서 단 한번도 마음을 놓고'당신'이라고 불러 보지 못한다. 마침내 영재의 처에게 둘의 사이가 알려지게 되자 수진은 그들의 행복을 위해 미련없이 영재 곁을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최상현
굴곡진 삶으로 몸과 마음 모두가 병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경희 앞에 옛사랑 동호와 소식 없던 남편 상태가 돌아오며 벌어지는 갈등을 담은 드라마
드라마

감독: 심우섭
순박한 시골처녀 달순은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알게 된 노사장댁 식모로 들어가게 된다. 달순은 그댁 운전수 구용국을 짝사랑하게 되나 구용국은 노사장의 딸 양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달순의 접근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양자는 다른 남자와 약혼하고 구용국은 실의에 찬 나날을 보낸다. 이에 달순은 구용국에 대한 친절과 위로를 아끼지 않고 마침내는 구용국도 그녀의 정성에 감동하여 두사람이 짝을 이루게 된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김종식
맹목적인 사랑의 비극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KBS 드라마
드라마

감독: 장일호
보성 전문학교 법과에 다니는 허숭(김진규)은 여름 방학 때 고향에 돌아가 야학을 마치고 상경한다. 그러나 고향마을의 순박한 처녀 유순(남정임)에게 마음이 끌린다. 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 문관 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가 된 허숭은 평소에 농촌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농촌으로 돌아가 생활을 할 결심이었으나, 장안의 갑부인 윤 참판의 무남독녀이자 미모에 학식을 갖춘 정선(김지미)과 결혼해 서울 생활을 한다. 이상을 포기한 허숭은 결혼 생활에서 아내와의 불화, 소송 의뢰 거부 등으로 다투고 고향으로 내려와 고향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을 한다. 이에 불만을 품은 정선은 남편 친구와 불륜관계를 맺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허숭은 서울로 올라온다. 그제서야 자기 잘못을 뉘우친 아내는 자살기도를 하지만 미수에 그치고 다리 불구가 되어 남편을 찾아가 용서를 빈다. 이에 아내를 용서한 허숭은 농촌을 위해 일생을 바칠 것을 다짐한 아내와 함께 고향으로 다시 내려간다. (자료원 데이터베이스 + 『한국영화대표작 200선』
멜로/로맨스,문예,계몽

감독: 장길수
구귤리 바닷가 마을. 처음 입을 땔 때 뱉은 말이 나는 나, '난나'여서 이름이 되어버린 난나는 할머니와 단촐하게 갯벌에서 꼬막과 함께 커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난나가 네 살되던 해에 갑자기 동생 옥이가 생기게 되면서 난나는 찬밥신세가 된다. 할머니에게 관심대상 2순위로 밀려난 것이다. 다람쥐처럼 잽싸게 마을을 휘젓고 다니던 난나는 할머니의 무서운 호령 때문에 매일 포대기를 끼고 살게 된다. 옥이 때문에 전쟁놀이도 맘대로 못하게 되자, 난나는 눈치껏 말 못하는 어린 옥이를 구박하기 시작한다. 커가면서 옥이는 영양실조로 인해 등이 굽게 되고, 난나는 어린마음에 그런 옥이를 창피해 하며 학교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한다. 그런 옥이를 난나조차 놀려대지만, 옥이는 오빠를 위해 찔레꽃 도시락을 준비해 주는 등 오빠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억척스럽게 집안을 꾸려나가던 할머니가 허리를 다쳐 더 이상 생계유지가 어렵게 되자 난나네는 삼촌을 따라 이사를 가게 된다. 하지만, 실속없는 삼촌이 실수로 할머니의 돈을 날리게 되자 할머니는 옥이를 당분간 이모 할머니댁에 맡긴다. 어릴 적부터 혹이라 생각했던 옥이와 드디어 헤어졌지만, 난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동생을 그리워하기 시작한다.
멜로드라마,아동,가족,드라마

감독: 남기남
동경대학 병원의 인턴인 준태와 사무라이 출신의 전통적 가문에서 자란 여대생 미끼꼬는 뜨거운 열애를 한다. 그러나 미끼꼬의 부모는 결혼신청을 해온 준태를 거절하고 둘은 번민속으로 빠진다. 한국으로 먼저 귀국한 준태는 역시 자신의 부모님에게도 결혼을 거절 당한다. 사랑의 갈등으로 괴로운 준태는 술에 의지해 나날을 보내던중 미끼꼬가 귀국한다. 준태는 이미 알콜중독자로 전락해버리고, 미끼꼬는 그런 준태의 재생을 위해 끈질기게 노력한다. 한 여자의 사랑에 깊게 감복한 준태는 병원에 입원해서 회복을 기다리던중 미끼꼬가 악성 뇌종양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한없이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두사람. 그들의 부모 또한 뒤늦게 두사람의 진실을 이해하고 화합을 한다. 그러나 결국 미끼꼬는 준태의 품에서 꽃다운 인생을 마감하고 그들의 사랑은 준태의 추억으로 영원히 살아 남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문여송
양계를 하는 청년 완식은 공군으로 복무하던 중 예식을 올리고, 제대 전 식을 올린 것에 대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진다. 제대 후 알뜰한 마음으로 닭을 치면서 자기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굳건히 살아가던 중 완석의 아버지 세관은 술만 마시고 다니며, 과수원에 잘못 투자하여 완석의 저축을 다 날리고 만다. 설상가상격으로 어머니가 위독해지자 완석은 동생 준석에게 돈을 빌린다. 준석이 인순과 결혼하며 가정은 다시 행복을 찾게 되고, 아버지 세관도 마음을 돌려 새생활을 설계한다. 해돋는 집에는 웃음꽃이 피어오른다.
계몽,가족
감독: 임권택
민태호는 자신의 권세를 위해 선혜옹주의 집에 불을 지른다. 그러나 옹주와 부마는 무사히 피신하고 옹주의 딸 연화는 연파대사에 의해 민태호의 양녀로 들어간다. 그리고 옹주도 유모로 민태호의 집에 들어간다. 세월이 흘러 성장한 연화가 혼인을 앞두고 함을 받게 되는 날 함지기가 죽음을 당한다. 딸의 앞날을 걱정한 부마의 계획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친부모가 누구인지 알게 된 연화와 옹주, 부마가 재회한다. 한편 장원급제한 연파대사의 제자 인성이 사건의 전모를 상감께 고하고 민태호는 벌을 받게 된다. 이제 부마와 옹주, 연화는 자신들의 위치를 다시 찾은 기쁨에 젖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영우
각기 다른 상반된 환경속에서 혁과 철은 어머니들의 기대와는 달리 혁은 권투선수로 철은 가수로 꿈을 키운다. 혁은 가정불화로 철은 사기를 당해 어머니의 마음을 괴롭힌다. 어느날 철은 모종의 사건으로 죄를 뒤집어 쓰고 경찰서에 들어가자 철의 어머니는 혁이 때문이라고 오해해서 싸움까지 하게 되지만, 오히려 혁이 철을 구하게 되어 자신들의 꿈이 허황되었음을 깨닫고 새 사람이 되고자 군대에 입대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조문진
재훈(김진규)는 아내(강부자)로부터 친구 여옥(고은아)과 함께 진해를 다녀올 것을 부탁받는다. 여옥의 남편 현우(김석훈)이 부부싸움 끝에 집을 나간 뒤 진해경찰서에 구금되어 있어 그를 구해오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함께 기차를 타고 진해를 향한다. 그러나 현우를 구하는 것은 쉽사리 진행되지 않고 그들은 진해에서 며칠을 묵어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들이 머무는 기간 동안에는 진해 군항제가 한창이라 모든 여관과 여인숙이 만원인 상태여서 방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고 방을 구하더라도 하나씩 밖에 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힘들게 방 하나를 구한 재훈는 여옥을 그곳에 혼자 재운다. 혼자 남은 여옥은 재훈이 아내를 위해 산 옷을 입고 화장품을 발라보며 묘한 생각에 젖는다. 마땅히 갈 데가 없어서 술집들을 전전하던 재훈 또한 여옥에 대한 묘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 마침 쏟아지는 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에 돌아간 재훈은 그곳을 나와서 옆방의 남자 손님과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술에 취한 그는 용기를 내어 방에 다시 들어가 여옥과 급기야 정사를 벌인다. 그때 마침 경찰서에서 풀려난 현우가 들이닥치고 서울에서 그의 아내까지 들이닥친다. 그러나 너무나 난감한 이 상황은 사실 그의 꿈.? 옆방의 남자손님과 술을 마시던 재훈이 그곳에서 잠들었던 것이다. 십년감수한 그는 기차에서 그녀와 서로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헤어진다. (영화)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