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개 결과 (TMDB 17개, KMDB 0개)

은둔형 외톨이 경향, 현재 무직의 야스코(슈리)는 가십 잡지의 편집자인 연인 쓰나기(스다 마사키)의 방에서 동거 생활을 보내고 있다. 스스로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수 없는 자신에게 염증을 느끼고 있던 야스코는, 어쩔 수 없이 쓰나기에게 마구 화풀이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야스코의 눈앞에 쓰나기의 전 연인 안도(나카 리이샤)가 나타났다 쓰나기와 재결합하고 싶은 안도는, 야스코를 자립시키고 쓰나기의 방에서 내쫓기 위해, 야스코를 무리하게 카페바의 아르바이트로 결정해 버리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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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사랑을 찾아 1972년으로 타임리프! 하려고 했으나… 1974년에 불시착한 아카리의 특별한 청춘로맨스가 시작된다! 대학 입학을 앞둔 고교 3학년생 요시야마 아카리는 엄마 카즈코와 단둘이 자매처럼 살고 있다. 어느 날 카즈코는 옛 친구에게서 오래된 사진 한 장을 건네 받고 추억에 잠기지만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그런 엄마를 대신해 첫사랑 후카마치 카즈오를 찾아 1972년으로 타임리프!... 하려고 했으나 실수로 1974년에 불시착한 아카리. 그곳에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대학생 료타의 도움으로 여고생인 엄마와 어릴 때 헤어진 아빠도 만나게 되는데… 핸드폰도 이메일도 없는 1970년대 21세기 여고생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 그리고 꿈과 사랑으로 설레는 청춘의 이야기. 과연 아카리는 엄마의 첫사랑을 찾고 미래로 돌아올 수 있을까.

작은 해변 마을에 사는 평범한 십대 소녀 코메. 첫사랑 실패로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기 위해 자신을 짝사랑하는 이소베와 비밀스러운 관계를 시작한다. 사랑 없이 시작된 만남은 강렬한 쾌락이 되어 그들의 금기된 일탈을 부추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코메는 점점 더 깊은 감정에 빠져드는 반면, 이소베는 자신을 억누르던 죄책감과 상처를 마주하게 되는데...

신야 다나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한 조용한 강변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열일곱 살의 두마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연인과 함께 이 마을에 살고 있다. 두마는 아버지가 연인에게 사디스트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는데, 곧 자신 역시 아버지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사람의 존재에 관한, 처신에 관한, 태도에 관한, 숙고에 관한, 걱정에 관한, 꿈에 관한, 비애에 관한, 즐거움에 관한 그리고 사랑을 향한 지치지 않은 염원에 관해 이야기한다.

대학교 8학년인 후미야(오다기리 죠)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 받고 홀로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그는 무려 84만 엔의 빚을 갚아야 하는 신세...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후미야에게 어느 날 빚쟁이 후쿠하라(미우라 토모카즈)가 찾아오고 그는 후미야에게 빚을 청산할 수 있는 사흘이란 최후의 기간을 통보한다. 약속한 시간이 되기 하루 전, 후미야를 다시 찾아온 후쿠하라는 놀라운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과 함께 도쿄산책을 하는 대가로 현금 100만 엔을 주겠다는 것! 돈을 마련할 별다른 방법이 없던 후미야는 결국 후쿠하라의 도쿄산책에 동행하기로 하는데.. 목적지는 카스미가세키! 기간은 후쿠하라가 만족할 때까지! 부적절한(?) 두 남자의 기묘한 도쿄산책이 시작된다! 도서 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후지타 요시나가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미키 사토시가 각본과 감독을 겸해 완성한 작품. 일본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은 시리즈의 명콤비로 잘 알려진 미키 사토시 감독과 오다기리 죠가 이후 또 다시 함께한 작품이란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엄청난 빚을 진 대학교 8학년 주인공 후미야 역에 다양한 매력으로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오다기리 죠가, 후미야에게 도쿄 산책을 제안하는 빚쟁이 후쿠하라 역에 코믹함과 진지함의 절묘한 간극을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연기파 배우 미우리 도모카즈가 맡아 열연했다. 또한, 의 코이즈미 쿄코, 키시베 이토쿠 등의 초호화 배우들이 조연으로 가세했다. 매번 신선한 소재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특별한 행복을 선물하는 미키 사토시 감독의 신경지를 느낄 수 있는 . 후쿠하라와 후미야의 도쿄 산책을 따라 함께 웃고 함께 울다 보면 어느새 잊고 있던 소중한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는 마법 같은 영화다.

헌책방의 장남이자 정원사인 ‘테루오’는 호러와 관계된 건 무엇이든 좋아해서 다른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을 세끼 밥 먹는 것보다 좋아하는 아무 생각 없는 청년이다. 그의 꿈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의 집’을 짓는 것. 성실하고 상냥한 샐러리맨인 그의 친구 ‘히사노부’는 ‘테루오’의 이상한 취미활동을 함께 한다. 일상생활의 모든 것에 서투른 화가 지망생 ‘아카리’는 우여곡절 끝에 ‘히사노부’의 회사에 파트타임으로 고용된다. ‘아카리’와 만난 ‘히사노부’와 ‘테루오’는 그녀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되고, 마음에서 진심으로 우러난 사랑의 삼각관계와 그들의 행복 찾기가 시작 되는데 …

어수룩하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것을 좋아하는 그에게 여자란 어떻게 해도 친해지지 않는 소심한 남자 타미오(오다기리 조)는 얼굴을 볼때마다 결혼을 재촉하는 아버지를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거듭해서 맞선을 본다. 그렇게 보던 맞선에서 정말로 이상형의 신부감을 만나게 되는데...

1980년대 화려하면서도 위험한 도쿄 긴자의 어느 밤. 상류층, 예술가 그리고 야쿠자가 재즈의 매력 아래 한데 모여 춤을 춘다. 재즈 피아니스트 미나미 히로시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운명을 바꾸는 금단의 노래와 함께 펼쳐지는 단 하룻밤 동안의 이야기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교차한다.

야쿠자의 자금 세탁 현장을 습격하는 5인조 강도단. 그들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한탕을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다. 돈을 강탈하는 데에 성공하고 그들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야쿠자들은 경찰까지 개입시키면서 이들을 쫓으려 하는데… 밑바닥 인생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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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들어진, 홍콩 느와르와 쿠엔틴 타란티노 풍의 스타일이 결합된 작품. 과격한 성격의 가츠토시는 폭행사건으로 일자리를 잃은 뒤, 친구인 세이키치의 섹스클럽 <도쿄플레이보이클럽>에서 일을 시작한다. 이곳에서 일하는 웨이터 다카히로가 세이키치의 돈을 훔치다가 잡히고, 세이키치는 다카히로의 여자친구 에리코로 하여금 <도쿄플레이보이클럽>에서 대신 일을 해서 돈을 갚도록 한다. 한편, 가츠토시가 동네의 야쿠자와 싸움을 하는 말썽을 일으키자, 세이키치는 에리코를 야쿠자보스에게 보낸다. 이후 상황은 뒤죽박죽이 된다. 오쿠다 요스케 감독은 다양한 인간군상이 어떻게 얽혀가는 지를 다소 코믹한 스타일로 풀어나간다. 특히 독특한 캐릭터 성격을 부각시키는데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전형적인 컨셉의 캐릭터가 극히 드물다. <도쿄플레이보이클럽>이 신선하게 보이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김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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