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6개, KMDB 0개)

줄거리 정보 없음

뉴햄프셔주 페미제와셋의 구조대원 팸. 그녀는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는 가파른 산길을 오르던 중 산 정상 부근에서 운동화 자국을 발견한다.조난자를 찾아 헤매다 깊은 구덩이에 빠지지만 두 딸을 생각하며 겨우 탈출하고,추위에 정신이 몽롱해질 때쯤 고립된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된다. 해가 지고 폭풍이 몰아치기 전 그를 데리고 하산 하려는데 .. 과연 그들은 무사히 산을 내려올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2022년, 폴란드는 벨라루스와의 국경으로 들어오는 난민들을 막기 위해 186km의 철제 장벽을 세운다. 이 곳에서 중동과 아프리카의 많은 난민들이 목숨을 잃었고, 국제 사회는 장벽을 비인도적이라고 비판한다. 그러나 폴란드는 벨라루스가 난민들을 떠넘기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큐멘터리적 방식으로 촬영한 <푸른 장벽>은 장벽을 중심으로 얽혀있는 난민, 국경 수비대, 난민 구호단체, 주변 주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포착하며 이곳의 숨겨진 명암을 드러낸다. 2023년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상대의 평판을 깎을 수 있다면 뭐든 한다. 그게 내 직업이니까. 게시물 조작부터 가짜 계정까지, SNS상의 선동을 업으로 삼은 청년. 보란 듯이 출세해 그녀의 마음을 얻고 싶었을 뿐인데, 그간의 악행이 현실 세계를 뒤흔들기 시작한다. 야심을 좇아 어두운 업계에 발을 들인 청년. 소셜 미디어로 사람들의 평판을 훼손하는 일에 가담한 뒤 깨닫는다. 인터넷 세계의 악담이 현실 세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키는지. 공산 국가였던 과거와 유럽 국가인 현재에서 분투하는 사회. 문화적 엘리트 집단이든 소외된 청년들이든 모두 유럽에 드리워진 어둠의 힘을 피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는 불가피한 충돌과 이에 따른 혼란에서 이득을 취하기 마련. 명예가 실추된 로스쿨 학생 토메크(마치에이 무시아워프스키)도 그중 한 명이다. 어린 시절 친구 가비(바네사 알렉산데르)의 관심을 얻고 그녀의 진보적인 가족에게 인정받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토메크. 가비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유명하지만 비도덕적인 PR 회사에 들어가고, 소셜 미디어 선동이라는 추잡한 정치 작업에서 금세 두각을 나타낸다. 하지만 순리를 거스르면 대가가 따르는 법. 업계에 깊이 빨려 들어갈수록 그의 인간성은 점차 사라지고, 선동의 끝이 무엇인지도 서서히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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