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0개, KMDB 3개)

감독: 윤종찬
시대에겐 가장 놀라운 여자, 한 남자에겐 가장 아름다운 사랑. 1925년, 최초의 민간 여류비행사 박경원....사람도 새처럼 하늘을 날수 있을까? 어릴 적부터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이었던 '경원'(장진영 분)은 언덕에서 커다란 새(비행기)를 처음 보던 날, 비행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경원은 비행사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비행학교를 다니게 되고,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택시 운전을 하면서 돈을 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택시 손님으로 태운 한국인 유학생 '지혁'(김주혁 분)을 만나게 된다. 지혁은 당당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경원에게 끌리지만, 아버지의 호통으로 어쩔 수 없이 군에 입대한다. ...하늘에선 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잖아요. 비행기만 잘 타면. 남자고 여자고 조선인, 일본인... 다 소용없어요. 몇 년 후, 첫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유명한 2등 비행사가 된 '경원'. 고국인 조선에까지 널리 이름이 알려진 '경원'은 그녀처럼 되고 싶어 일본으로 온 '정희'(한지민 분)와 친자매처럼 지낸다. 제대 후 '경원'이 있는 비행학교의 장교로 지원한 '지혁'과 '경원'은 다시 만나게 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다. 비행대회 출전을 기대하던 '경원'은 일본 최고의 모델이자 외무대신의 든든한 배경을 지닌 '기베'(유민 분)로 인해 비행 대회에 나가지 못하게 된다. '경원'은 실력을 겨루는 시합도중 사고를 당한 '기베'를 구해주고, 이후 '기베'는 '경원'의 친구이자 든든한 후원자가 된다. '경원'은 '기베'에게 출전권을 양보했지만 동료 조종사인 '세기'의 불의의 사고로 고도 상승 경기에 대신 출전하게 되고, 위험한 비행 끝에 아슬아슬하게 대회에서 우승한다. ...열 한 살, 내가 처음 봤던 그 새 세상으로... 이 후 '경원'은 고국 방문 비행의 기금을 마련키 위해 모금 운동을 시작하고 '기베'는 그런 '경원'을 뒤에서 도와준다. 이미 한 남자의 여자로 남기에는 꿈을 향한 소망이 컸던 '경원'은 '지혁'의 청혼을 거절하고, '지혁'은 사랑보다, 연인보다 하늘을 향한 꿈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경원'을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로 마음아파 한다. 드디어, 평생의 꿈이었던 고국방문 비행을 앞 둔 '경원'... 하지만 그 동안 그녀에게는 너무 힘겨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 있었다. 사랑, 친구, 동료… 모든 것을 잃은 '경원'에게 이제 남은 것은 비행뿐. 모든 것을 잊기 위해, 꿈을 이루기 위해, '경원'은 슬픔을 딛고 그녀의 비행기 청연(靑燕)에 올라 푸른 하늘을 향해 힘찬 날개짓을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첸 카이거
기원전 6세기경, 무능한 진나라 영공에게 총애 받고 병권을 갖게 된 간신 도안고는 정무를 관장하던 조순을 시기하여 반란죄를 덮어씌우고 조씨 일가를 몰살시키기에 이른다. 조순의 아들 조삭과 부인 장희 공주는 겨우 화를 면하지만, 조삭은 결국 칼에 맞아 죽고 만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장희 공주는 아들을 낳고, 아들을 죽이려는 도안고가 찾아오기 전에 시골의사 정영에게 아들을 맡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정영은 조씨의 하나 남은 후손인 조삭의 아들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도안고의 눈을 피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친아들인 정발이 조삭의 아들을 대신해 죽게 된다. 아들을 죽인 원수 도안고를 확실하게 복수할 방법을 도모하던 정영은 도안고의 수하로 들어가 조삭의 아들을 자신의 아들인 정발이라고 속이고 도안고의 양아들로 삼게 만든다. 이 모든 사실을 모르는 조삭의 아들은 16세가 될 때까지 정영을 아버지로, 도안고를 양아버지로 삼은 채 두 사람 아래에서 자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아버지라 알던 사람은 친아버지가 아니며, 양아버지로 따르던 이는 자신의 가족을 몰살한 살인자라는 사실을 갑작스레 알게 되면서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나영창
2차 대전 중 거세지는 중국의 저항을 억누르기 위해 신사를 재건하는 일본의 음모에 맞서 소림사 무술 고수들의 활약을 그린 내용
드라마,액션,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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