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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1989년, 북경. 두 명의 청춘 남녀의 만남, 혼란, 뜨거움, 사랑과 이별 그리고 또 다른 만남.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사랑이 여기에 있다. 순수한 시골처녀 유홍. 대학에서 공부를 하기 위하여 그녀의 가족, 애인 그리고 고향을 떠나 북경으로 상경한다. 스무 살, 이곳에서 가장 먼저 그녀가 만난 감정은 바로, 사랑이다. 얼굴도 잘생기고 매너도 좋고 말도 잘 통하는 이 남자, 저우 웨이는 너무 완벽하고 멋진 사람이다. 유홍은 저우 웨이의 자유분방한 외도에도 불구하고 그가 너무 좋다. 대학 생활 동안 그들은 중국의 사회적, 역사적 격변기를 함께 보내고, 유홍은 개인적으로 치열한 방황기를 겪으며 성장한다.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버린 자신의 사랑이 무거운 유홍, 끝내 저우 웨이를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세월 흐른 후, 재회한 그들의 사랑은 지금, 어디쯤 있을까?! 그리고 지금의 중국은 어떤 모습으로 그들 청춘을 다시 만나게 되었을까?!

마이키앙은 등대에서 일하는 30세 전후의 노총각이다. 외롭고 단조로운 생활속에 그는 꿈속에서 종종 첸킹이라는 여자를 만난다. 호텔에서 일하는 첸은 서른도 못되어 남편을 잃고 자신의 아들 과 함께 불운한 삶을 사는 여자다. 어느날 두사람은 만나게 되고 마이는 첸에게 자신과 관계를 맺을 것을 강요한다. 첸이 울자 마이는 심한 자책감을 느낀다. 호텔 지배인 모아저씨는 첸이 강간 당했다고 믿고 마이를 고소한다. 마이는 감옥에 갇히는데 나중에 첸이 강간이 아니라고 증언을 하여 마이는 석방된다. 첸은 세간의 입놀림의 표적이 되고, 그 사실을 알게된 마이는 첸을 찾아간다.

중년의 음식평론가 구웬통은 후배 사진작가인 오양과 함께 활기 넘치는 베이징 현지 식당을 답사하고 있다. 이혼을 했기에 실패한 연인이자, 6살 딸을 둔 아버지이자, 자신의 아버지와는 수십 년 동안 왕래하지 않는 아들로서 자신의 실패를 되돌아보며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찾고 있다. 계절이 바뀌는 순간마다 사람들은 만났다가 또 헤어진다. 다만 곧 모두가 만나게 되는 ‘더 섀도리스 타워’, 그 하나만은 변치 않을 것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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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길 바라'는 베이징 후퉁(구시가지의 좁은 골목)에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싱글맘에 관한 이야기다. 현대 도시 생활을 참신한 시각으로 살펴보는 이 작품 속 모녀는 서로를 증오하고 서로에게 상처 입힌다. 하지만, 절망 속에서도 애정은 싹트기 마련이다. 여성이 타인과 맺는 관계의 복잡성을 독창적인 시선을 담아 그려낸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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