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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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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영국에서 유행하던 글램록 최고의 스타인 브라이언 슬레이드(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분)가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암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러나 이 사건은 그의 자작극이었다는 것이 곧 밝혀지고, 브라이언은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는다. 그 후 그는 무대에서 사라지며 사람들에게 점차 잊혀진다. 10년 후, 뉴욕 헤럴드의 기자 아서 스튜어트(크리스찬 베일 분)는 당시 자작극의 특집 기사를 맡아 영국으로 방문한다. 어린 시절 브라이언의 열렬한 팬이었던 아서는 기사 작성을 위해 브라이언의 전 매니저와 그의 부인 맨디(토니 콜렛 분), 그리고 동료이자 스캔들 상대였던 커트 와일드(이완 맥그리거 분)를 차례로 만나며 자신의 우상이었던 브라이언을 회상하게 된다. 그러면서 모두에서 잊혀졌던 브라이언의 놀라운 진실을 만나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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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폴란드의 외딴 지역. 유럽 전역에서 유태인을 가득 실은 기차가 소비버에 도착한다. 독일군들은 재봉사, 구두 수선공 등 유용한 사람들만 골라내고, 나머지 대부분의 부녀자, 노인들을 목욕을 시킨다는 명목하에 가스실로 보내버린다. 결국, 그곳에 수용된 사람들은 모두 탈출하지 않으면 죽게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어느 날, 몇몇 유태인 소련 병사들이 전쟁포로로 소비버 수용소에 들어온다. 전원 탈출을 계획하고 있던 유태인들에게 그들은 큰 힘이 되어준다. 결국, 치밀한 계획을 짜고 초유의 전원 탈출에 성공하지만 절반이나 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만다. 충격을 받은 나치는 수용소를 밀어버리고 소비버에 관련된 모든 서류를 소각시키는데...

갱스터 스릴러 장르를 인용한 냉소적인 사회 비판으로 주목을 끈 작품. 전직 갱인 윌리는 그의 예전 동료들을 배신하고 지금은 동료들의 복수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곳인 스페인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10년 후 어느 날, 두 명의 암살자가 나타나 윌리를 납치한다. 윌리가 심판을 받을 수 있게 파리로 데리고 오라고 명령을 받은 그들은 긴 여정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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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증에 걸린 포르노 사진작가이자 제작자 토마스는 수녀원을 나와 포르노 소설을 쓰며 살아가고 있는 이자벨을 만난다. 33살의 파계 수녀 이자벨은 자신을 색정광으로 여기고 있지만 아직 처녀이고 하루빨리 처녀성을 버리기 원하는 여자다. 그러나 무기밀매 정보가 들어 있는 디스켓 때문에 토마스와 이자벨은 범죄조직에 쫓기게 되고, 두 사람은 한 번도 동침하지 못한 채 경찰의 총에 맞는데... (시네마테크)

펑크밴드에서 만난 시드와 낸시, 이 당시의 펑크밴드는 기존의 질서에 반기를 들고 나선 저항적인 성격이 매우 강했다. 이들 두 연인에게 전통이나 과거는 통하지 않고 오직 반기와 저항만이 가득한다. 이런 문화 속에서 만난 두사람은 일반인들에게는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랑을 나눈다. 시드와 낸시의 사랑은 절망적이고 격렬해서, 결국 78년 뉴욕의 첼리사 호텔에서 운명의 막을 내린다. 헤로인에 중독된 이들은 호텔에서 시드가 낸시를 살해함으로써 국제적인 뉴스가 되었다. 시드는 그룹 섹스 피스톨즈의 베이시스트였다.

줄거리 정보 없음

그레타와 가브리엘 콘로이 부부는 독신인 케이트와 줄리아의 크리스마스 만찬에 초대된다. 어느 손님이 부른 옛 사랑노래에 그레타는 그만 오래 전에 죽은 자신의 첫사랑을 떠올리고 만다. 그레타는 남편에게 어쩌면 그 첫사랑의 남자는 자기 대신에 죽은 것인지도 모른다며 눈물을 보인다. 남편은 그레타의 눈물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1950년대 미국 어느 시골 마을, 기묘한 가족과 함께 사는 어린 소년 세스는 이웃에 사는 미망인이 흡혈귀이며 근처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범인이라 의심하는데...

여자들끼리의 우정은 두번 큰 변화를 겪는다고 한다. 첫번째는 결혼할 때.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라는 속담이 있지만 우정의 무덤이라는 속담이 더권위있다. 그런데 여기에 일대 반전의 계기가 찾아오니, 그게 바로 육아 가 시작될 무렵이란다. 그때부턴 초미의 관심사가 일치하기 때문에 학교 때보다도 더 친해진다고. 육아와 함께 다시 우정이 회복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결혼을 앞뒤로 친구관계가 불안해지는 건 동서양이 마찬가진가 보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선보인 니콜 홀로프세너 감독의 데뷔 작 (워킹 앤 토킹)은 어려서부터 매우 친했던 두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겪는 심리적 변화와 우정의 새로운 국면을 그린다. 아멜리아는 곧 결혼해서 자신을 떠날 로라를 대신해줄 남자친구를 찾기에바쁘고, 결혼을 앞둔 로라는 갑자기 뭐가 아쉬운 듯 새로운 남자들에 관 심을 갖기 시작한다. 결혼을 앞둔 여자의 불안과 그렇지 못한 여자의 불 안. 30을 전후로 여자들은- 그리고 남자들도? - 왠지 불안하게 마련인데...

사회부적응자 매튜는 폭력적인 홀아버지와 함께 살고있다. 그는 철학책을 읽고 술집에서 클래식을 들으며 오존층 파괴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아버지의 참전 기념품인 수류탄을 들고 다니면서 사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지낸다. 어느 날,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임신한 고등학생 마리아를 만나고,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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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웨더비라는 시골에 살던 평범한 여선생님 진(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분)의 친구들과의 일상적인 저녁 약속에 낯선 남자 존(팀 맥너리 분)이 참석한다. 진의 친구들은 처음 보는 존을 진의 친구로 알고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 때 갑자기 물이 새는 천장. 진은 존과 함께 2층으로 올라가 천장을 수리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같은 일을 하며 외로운 둘은 순간적인 격렬한 감정에 휩싸인다. 며칠 후 존은 친구들의 모임에 또 한번 참석해 진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진의 친구들은 그날 아무도 존이 누구인지 모른 채 함께 저녁 식사를 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된다. 그 순간 존은 권총을 꺼내 너무나 태연하게 그들 앞에서 자살을 한다. 이 사건을 통해 진은 결혼을 약속했던 약혼자와의 일을 떠올리게 된다. 육체적 욕망에 이끌려 결혼을 승낙한 뒤 방황했던 일, 그녀의 약혼자가 군대에서 끔찍하게 살해되었던 일 등... 존의 자살 사건 이후 진이 친구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찾아갈 무렵, 존이 학창시절 괴롭혔던 여학생이 진을 찾아와 진을 원망하며 떠나버린다. 한편 이 사건을 담당한 경찰 또한 동거했던 여자가 떠나버리자 자신의 삶에 대한 가치관에 회의를 느끼며 경찰직을 그만둔 채 새 길을 찾아 떠난다. 또한 진의 한 제자가 동갑내기 남자 아이와 사랑에 빠져 학업을 포기한 채 도망가는 사건도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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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은행을 털던 애인과 친구가 자신을 배신하자, 빌은 인간에 대한 믿음을 상실하고 큰 환멸을 느낀다. 그의 동생 데니스는 자신의 아버지의 행방에만 관심이 있다. 그의 아버지 윌리엄 맥케이브는 다저스 야구단의 명유격수로 이름을 떨쳤고, 60년대에는 미 국방성에 폭탄테러를 가했던 무정부주의자이다. 처음에는 탐탁지 않게 생각했던 빌도 동생과 함께 아버지를 찾아 롱 아일랜드로 가는 여행길에 오른다. 할 하틀리의 출세작이자 대표작.

조 오튼은 어린시절부터 케네스 할리웰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관계를 맺어 오고 있다. 함께 극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 성격이 달랐던 두 사람의 사이는 조 오튼이 1960년대 영국에서 큰 히트를 치자 더욱 소원해지기 시작하고 급기야 죽음으로 이어진다. 1967년 자신의 연인에게 살해당한 영국의 극작가이자 게이였던 조 오튼의 생애를 그린 영화이다. 스티븐 프리어즈가 연출을 맡았으며 1987년 깐느영화제 예술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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