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1개, KMDB 1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휴가차 별장에 와있던 성민은 도희라는 여자와 동행이다. 언제부턴가 사랑하는 사이였던 두 사람은 성민의 아내를 유인해 강가에 떠밀어 익사케 하고 집의 정원에서 실족사한 양 음모를 꾸민다. 그러나 아내의 시신 행방이 묘연해지고 성민 앞에 아내가 살아 있는 듯한 흔적이 계속 나타나 그를 공포에 떨게 한다. 성민은 아내의 환영을 미친 듯이 뒤쫓아 보지만 언제나 헛수고로 돌아간다. 성민은 신경불안과 죄의식에 사로잡혀 점점 미쳐간다. 마침내, 아내가 나타나겠다고 예고한 날, 성민은 발광하여 연못에 떨어져 죽고 만다. 성민의 흉계를 눈치 챈 혜련이 도희를 이용하여 성민을 자기 함정에 빠뜨린 것이다. 혜련은 도희 마저 없앤 후 외국으로 떠나려 했으나 끈질기게 사건을 추적하던 하 형사가 그 앞을 가로 막는다. 위기를 벗어난 도희가 모든 것을 밝힘으로서 끝없는 탐욕이 저지른 죄의 댓가를 받게 된다.

감독: 설태호
가맛골에도 6.25의 불길이 닥쳐 낙오된 장중위를 비롯 노승,상필,인훈,진호,강수가 호랑이 동굴에 피신하고 있었다. 인애와 준도 부모를 학살당해 동굴생활을 시작한다. 우직한 만복은 붉은 완장을 차고 인훈도 의용군에 끌려 가다가 도주하던 끝에 사살당하고 어머니는 정신이상이 된다. 준의 부모가 학살당한 이야기를 듣자 만복은 참회의 눈물을 흘리고 국군이 마을에 입성하자 아군편에서 싸우다 장렬히 숨을 거둔다. 적은 스님의 희생적인 죽음과 소년들의 애향심으로 섬멸된다.
반공/분단

감독: 정흥순
고층빌딩이 숲을 이루고 있는 도심의 어느 빌딩 옥상. 조폭계의 살아 있는 전설 가위파와 상대 조직간에 처절한 전투가 벌어진다. 가위파가 수세에 몰릴 즈음 육중한 굉음 소리를 내며 헬리콥터 한대가 건물 위로 날아오른다. 바로 그녀는 가위 하나로 절대 남성지역을 평정한 차은진이다. 그러나 상대방의 일격 끝에 건물 밑으로 떨어진 은진은 머리를 크게 다친 채 기억을 잃어버리고 중국집 주방장 재철에게 발견되면서 그녀는 팔자에도 없는 퓨전 중국집 '슈'에서 스쿠터를 몰며 배달의 기수가 된다. 자신이 타고난 싸움꾼으로서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온갖 남자들의 구애를 받아가며 살아가던 은진은 우연히 은행강도를 잡고 '용감한 시민상'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된다.
액션,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윤대룡
창배는 자식복을 타고난 반면에 돈복을 타고나지 못하여 육남매를 거느리고 셋방살이를 하느라 모진 고생을 한다. 그는 운전수 벌이로써 그 육남매를 키워내고 고생끝에 보람이 있어서 뒤늦게 돈복이 찾아 든다.
코메디,드라마,가족

감독: 박노식
지프는 지프차를 훔친 죄로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나온다. 양아버지이자 고아원 원장인 정도는 돈을 모아 청소년 학교를 세우는 것이 꿈으로 지프와 남수, 철식 등은 그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 어느날 지프는 한 아이를 구해 주는데 그 아이의 어머니 영심이 바로 자기 어머니인줄 알지 못한다. 또 그의 남편 강달호는 친부 동준을 폐인으로 만들고, 정도의 땅을 강제매매해서 오락실을 지으려 한다. 지프와 의형제들은 땅을 다시 찾으나 정도는 죽고 동준도 죽기 직전 영심이 와서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 결국 지프는 살인죄로 다시 감옥으로 들어간다.
액션,드라마
감독: 이구영
밝은 달빛이 비치는 대동강가에서 이수일과 심순애는 말없이 달빛만을 바라보고 있다. 백년해로를 맹세했던 순애가 지금은 장안 갑부 김중배에게 시집을 가버린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모으자고 결심한 수일은 일인 고리대금업자에게 고용된다. 한편 순애는 영영 잊혀지지 않는 수일을 사모하다가 병석에 누워 운명이 가까워졌다. 비보를 받고 달려가는 수일. 두사람은 다시 새출발을 기약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재용
조선에서 태어난 것이 한이요, 불만인 조씨부인. 조선 최고의 바람둥이로 팔도에 그 명성이 자자한 조원. 어느날 조씨부인은 조원에게 남편의 새 소실자리 처녀를 건드려 달라 청하는데 조원의 표적은 이미 딴곳에 있었으니 소문난 정절녀 숙부인 정씨더라. 허나, 천하의 바람둥이 조원도 열녀문을 무너뜨리기가 영 녹녹치만은 않은데...
시대극/사극

감독: 임권택
상해 임시정부에서 파견된 독립지사 박노훈은 중추원 참의들을 암살하라는 임무를 부여받는데,여 기에서 명월관의 기생 현주의 오빠인 현국이 구금되고 고등계 형사 최칠용은 민족적 갈등을 겪는다. 또한 중추원 신운일은 기생 정미와 사랑에 빠지고 이 모든 일들은 일련의 식민정책의 수행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영향을 받으면서 전개되어, 이들이 복합적으로 연결되며 갈등을 일으킨다. 결국 이들의 노력은 독립을 목표로 하여 집약되고 명월관의 다섯기생의 도움으로 박노훈은 성공적으로 일을 수행하여 그녀들과 함께 상해로 떠난다.
드라마,액션
감독: 김화랑
모회사의 수위로 근무하는 태백은 마침내 술로 인해 해임되지만, 매일매일 술을 마시고 가난에 허덕이면서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살아간다. 마침 양조회사 주최로 서울 장안의 애주가들의 주량을 시합하는 주당대회가 열리는데, 출전한 그는 장원을 하여 다시 그 양조회사의 수위로 취직한다.
코메디

감독: 고영남
공동묘지의 선소리꾼 유노인은 전쟁때 고향인 이북에서 월남하다가 처자식을 눈 앞에서 학살당한다. 단신으로 사선을 넘은 그는 갖은 고초끝에 공동묘지의 선소리꾼이 된다. 공동묘지를 방황하던 여섯살짜리 옥이가 유노인의 딸이 숙녀가 되어 시집갈 나이가 될 때까지 독신을 지키면서 숱한 죽음을 본다. 모든 애통함도 원망도 죽음앞에서는 한낱 물거품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죽음을 많이 보아온 유노인도 그와 함께 일하던 달구지꾼들의 선소리를 들으며 잠들듯이 죽어 흙으로 돌아간다.
문예,드라마
감독: 강대진
박 서방(김승호)은 연탄아궁이를 수리하는 미장이 노릇을 하며 3남매를 키운다. 무식하고 고집이 세지만 선량한 가장인 박 서방은 큰딸 용순(조미령)이 건달 청년 재천(황해)과 가까운 것이 못마땅하다. 항공회사에 다니는 작은딸 명순(엄앵란)이 회사 동료인 주식(방수일)과 사귀는 것도 처음엔 탐탁지 않지만 주식의 성품을 보고 이들의 결혼을 승낙한다. 다만 큰아들 용범(김진규)에게만은 두 말 않고 그가 좋아한다는 점례(김혜정)와의 결혼을 허락한다. 용순은 아버지의 반대가 심하자 집을 나가 재천과 살림을 차린다. 설상가상으로, 믿었던 큰아들 용범이 결혼 후 태국의 지사로 나가겠다며 박 서방의 허락을 요구하지만, 박 서방은 강하게 반대한다. 어느 날 박 서방은 주식의 고모에게 불려 나가는데, 고모는 두 집안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결혼은 불가하다며 박 서방을 모욕한다. 그런 수모를 겪고 집으로 돌아온 박 서방은 꼭 성공하라며 큰아들의 태국행을 허락하고 재천을 받아들인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임정빈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잘 살아가던 동석은 괴한의 침입으로 가족 모두를 잃고 자신도 목에 깊은 흉터를 얻는다. 그 후 의욕 없이 살아가던 동석은 어쩔 수 없이 집 밖에 나서게 되지만 그에게 세상의 모든 이들은 낯설고, 짜증나는 존재들일 뿐이다. 그 와중에 동석은 괴한과 흡사한 모습과 목소리를 가진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를 쫓는다. 기억은 점점 그를 괴한이라 지목하고, 동석도 그 기억을 점점 믿어가 결국 복수의 칼을 뽑게 된다.
드라마

감독: 박노식
육군사관학교 4년생 신, 3년생 이, 2년생 한 그리고 신입생 김은 한방을 쓰는 룸메이트이다. 어느날 신은 누이동생을 통해 만난 안이란 아가씨와 사랑에 빠지고, 이는 한의 누이인 영을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져 영을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사관학교의 교칙을 위반하기에 이른다. 한편 한은 주말마다 교외에서 비밀스런 사랑을 나누지만 이는 절망적인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교칙에 위배되는 자신의 불명예를 깨닫고 자살한다. 활달한 신은 규칙을 철저히 지키며 극기의 2년을 보낸 후 임관하여 행복한 결혼을 하게 된다.
군사,계몽
감독: 정창화
금을 찾아 떠난 지 20년 만에 금맥을 찾아 졸지에 사금왕이 된 장운칠(김승호)은 어렵던 시절 자신이 버린 자식 영옥(엄앵란)과 금을 찾아 헤매다 죽어버린 동료 박달수(허장강)의 아들 박동일(황해)을 찾는다. 사기꾼들과 몰락한 옛 애인(윤인자), 보석상이 된 옛날 직장 상사 등이 운칠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한다. 범죄조직에 가담하여 살아가던 영옥은 깡패의 삶을 정리하고 새로 사귄 애인 선원 박동일과의 평범한 삶을 위해 운칠의 금광지도를 훔치고 마지막 임무를 맡는다. 영옥은 운칠이 아버지인지도 모르고 지도를 훔쳐내고, 갱단의 대장인 황돼지(박노식)와 애꾸(장동휘)는 금광까지 영옥을 끌고 간다. 운칠과 동일은 영옥을 구출하기 위해 금광으로 찾아오고, 갱들과의 치열한 총격전과 격투 끝에 그들을 모두 처치한 후 운칠, 동일, 영옥은 행복한 얼굴로 산을 내려간다.
액션,멜로/로맨스,갱스터,느와르

감독: 김국형
그녀가 떠난 이유를 나는 알 수 없다. 선영이를 찾기 위해 어젯밤 낯선 파티장을 찾았고 그곳에서 유라라는 자유분방한 여자를 알게 되었다. 유라와 함께 몇명의 남녀들과 그녀의 별장을 찾은 나는 밤새 술을 마시다 잠이 들었다. 아침에 깨어 어젯밤 내가 했던 난폭한 행동들을 유라에게 들었지만 필름이 끊겼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바쁘게 챙겨 나온 소포(테잎)를 차안에서 틀어보니 선영의 목소리가 흘러 나온다. 선영의 녹음된 얘기를 들으며 회상에 잠긴다. 선영은 내게 맹장수술을 받은 환자였다. 병원 밖에서 우연히 다시 마주친 우리는 서로에게 정신없이 빠져 들었었는데, 선영의 오피스텔에 도착했으나 선영은 이미 떠난뒤였고 선영을 찾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되었다. 선영의 명함을 발견한 나는 명함에 적힌 클럽을 찾는다. 그러나 그곳에도 선영은 있지 않았다. 술을 마시며 차를 몰고 거리를 떠돌았다. 나는 또 다른 유희를 찾는다. 이름 모를 어느 여인과의 카섹스. 교외의 으슥한 곳에서 불량배들의 습격을 당하고.. 잠시 정신을 잃었었나 보다. 다시 차를 몰고 어디론가 향한다. 그러나 나의 차를 막아서는 경찰차들. 재수없게도 음주단속에 걸린 것이다. 전화벨이 울린다. 내가 보고싶다는 선영의 전화. 지금 당장 선영을 만나야 한다. 여기서 시간을 지체하다가는 왠지 선영을 다시 못 만날것 같은 절박함에 나는 차를 몰고 미친듯이 달린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임권택
1960년대 초, 어느 산골 주막에 30대 남자가 도착한다. 그는 주막 여인의 판소리에 회상에 잠긴다. 어린 시절 동네에 소리꾼인 유봉(김명곤)이 찾아온다. 동네 아낙인 동호(김규철)의 어머니는 유봉과 사랑에 빠져 마을을 떠난다. 유봉의 딸 송화(오정해)와 넷이 살던 중, 동호의 어머니는 아기를 낳다 죽는다. 유봉은 송화에게 소리를 가르치고, 동호에게는 북치는 법을 가르친다. 그러다가 전쟁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지고, 소리를 가르치기 위해 쉴 틈 없이 다그치는 유봉을 이해하지 못하는 동호는 유봉과 싸우고 떠나 버린다. 동호가 떠난 뒤 송화가 식음을 전폐하고 소리도 포기한 채 그를 기다리자, 유봉은 한이 맺혀야 진정한 소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송화의 눈을 멀게 만든다. 동호는 낙산거사(안병경)를 만나 송화의 소식을 듣고 수소문 끝에 대폿집에서 송화와 재회한다. 둘은 어떤 말도 하지 않고 한 명은 소리를, 또 한 명은 북을 치면서 밤새 한을 풀어낸다. 아침이 되고 동호와 송화는 말없이 헤어진다. 송화는 한 소녀를 앞세우고 길을 떠난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묵
촉망받는 건축설계사인 준택(최무룡)은 연옥(김지미)과 사랑하는 사이지만, 연옥의 부모의 반대에 부딪친다. 연옥이 준택에게 오빠 기태(주선태)를 만나 이야기해 보라고 해서, 그녀의 오빠를 만나러 가던 중 준택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왼쪽 팔과 왼쪽 다리를 심하게 다친다. 사고 후 준택이 연옥으로부터 소식을 끊자 연옥은 수십통의 편지를 준택에게 보낸다. 연옥은 꼭 만나달라는 편지를 쓰고 상경하지만, 준택은 자신의 곁에서 한결같이 보살펴 주고있는 명숙(태현실)에게 결혼한 부인처럼 가장해 연옥이 스스로 단념할 수 있게끔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는 동안 연옥의 오빠 기태의 성화로 연옥과 재벌 2세와의 혼담이 추진되고, 준택은 기태를 찾아가 만나지만, 연옥이 약혼을 하고 약혼자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는 말을 전해 듣는다. 한가닥 희망을 가졌던 준택은 절망하고, 자신의 꿈을 접고 엄마 대신 자신을 키워준 이모가 살고 있는 울산으로 내려가 조용히 살겠다고 결심한다. 연옥은 준택을 찾아 울산에 오지만, 준택은 곧 실종되고, 서울로 온 그녀는 얼마 후 결혼한다. 준택이 자살했다는 것을 믿지 않는 명숙은 그를 추적해, 준택이 기차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후, 포항에서 제일가는 선박 설계자 박광남으로 이름을 떨치며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낸다. 준택을 마음 속깊이 사랑했던 명숙은 이미 결혼해 있는 연옥을 찾아가 준택의 과거를 되살려 달라고 부탁하지만, 준택의 과거는 돌아오지 않고, 준택은 박광남으로서 살아가게 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수용
3대 독자인 이상무는 딸이 다섯인데 아들에 대한 욕심이 무척 강하다. 그러나 사실을 말하자면 그는 이미 비밀스런 사랑의 결과로 추림에게서 아들 태웅을 낳았지만 가족간의 갈등을 두려워 태웅을 호적에 입적시키지 못하고 있었다. 수년 후 추림이 불치의 병으로 태웅이 혼자가 되자, 그의 비밀을 알고 있던 가정교사 철의 협조로 태웅을 데려다 같이 행복하게 살게 된다.
가족,드라마
감독: 이형곤
어느 무더운 여름, 아직 회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한 남자에게 일어난 금요일부터 월요일 아침까지의 이야기이다. 장웅기는 비밀이 많은 친구이다. 그는 골프공 하나를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마도로스였던 아버지가 그 공을 건네주고는, 배를 타고 떠나 돌아오지 않았다. 밤이 되면 그는 까만 가발을 벗고, 염색한 노란머리로 전에 함께했던 인디밴드의 클럽을 찾아간다. 그 밴드는 첫 앨범을 내느라 분주하다. 엄격한 통제와 질서가 있는 회사 생활은 장웅기를 더욱 소심하게 만들고, 매일 아침 똑같은 회사 통근버스 안에서 그는 점점 표정을 잃어간다. 또 다시 반복되는 월요일 아침 통근버스, 예기치 않던 고장이 생기면서 모든 것은 엉망이 되어간다.
드라마

감독: 홍파
조소미술을 공부하는 엄장호는 여자친구인 사학도 오효진이 주최하는 민속발표회에 찬조출연하면서 썩은 파계승의 탈을 보고 탈의 형상에서 어떤 잠재의식을 일으키게 되는데, 내용은 파계승의 탈을 쓰고 춤추던 광대가 대처승의 아내를 겁탈하여 그녀로 하여금 우물에 투신하게 한다는 것이다. 산대놀이의 최종연습에 임한 엄장호는 더욱 막연한 공포에 시달린다. 한편 오효진은 강당에서의 사건 이후 장호를 만나지 못한 채 고적발굴 조사단의 일원으로 지방에 내려가는데, 그녀는 자신이 엄장호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