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개 결과 (TMDB 0개, KMDB 18개)

감독: 안상훈
촉망받던 경찰여생도, 시력을 잃다교통 사고로 동생을 잃은 샤오싱은 그 일로 인해 시력을 잃고, 자신의 유일한 꿈이었던 경찰학교에서 제명된다. 그렇게 자신만의 어둠 속에 갇힌 채, 죄책감으로 마음까지 피폐해져 가는 그녀. 그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인가.앞을 보지 못하는 살인사건의 증인맹인이 된 샤오싱은 살인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볼 수는 없지만, 경찰학교에서의 경험과 시력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들로 경찰을 도와 살인범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갑자기 등장한 또 다른 목격자, 샤오싱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는데… 그가 말하는 현장은 샤오싱의 진술과 일치하지 않는다!하나의 사건, 두 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한 사건에 대한 두 개의 다른 증언. 시력을 잃었지만 훈련된 감각으로 정확한 추리를 선보이는 샤오싱을 믿을 것인가, 자신이 본 그대로를 진술한 것이라며 사례비를 요구하는 문제아 린총을 믿을 것인가?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고, 범인의 그림자는 서서히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데… 과연 사건의 진상은?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홍창표
“세상의 모든 인연에는 궁합이 있다!” 관상은 잘 보았소? 이제 궁합을 봐드리지!극심한 흉년이 지속되던 조선시대,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만이 가뭄을 해소할 것이라 믿는 왕(김상경)은 대대적인 부마 간택을 실시하고,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은 부마 후보들과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를 맡게 된다. 사나운 팔자로 소문나 과거 혼담을 거절당한 이력의 송화옹주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부마 후보들의 사주단자를 훔쳐 궐 밖으로 나가 후보들을 차례로 염탐하기 시작한다. 송화옹주가 사주단자를 훔친 궁녀라고 오해한 서도윤은 사주단자를 되찾기 위해 그녀의 여정에 함께 하게 되는데.. 야심찬 능력남 윤시경(연우진), 경국지색의 절세미남 강휘(강민혁), 효심 지극한 매너남 남치호(최우식)에 대세 연하남까지!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合)을 찾아라!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문상훈
6.25때 부모와 양눈을 잃은 동생 민우의 뒷바라지를 위해 정하는 산전수전을 겪고, 암흑가의 보스가 된다. 민우는 악착같이 공부하여 고시에 합격하지만,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임용이 어렵게 되자 정하는 자신의 두 눈을 동생에게 이식해주고 떠난다. 이 사실을 모르는 민우는 부산으로 내려와 폭력배 소탕 사건을 맡게 되고, 상대편 두목 달수를 죽이고 자수를 한 정하에게 사형을 구형하게 된다. 10년의 형기를 마치고 출감하는 그녀앞에는 동생 민우와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드라마,가족
감독: 후 빙리우
체제와 관계없이 아직도 중국인들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있는 유교이데올로기는 도시화, 근대화과정에서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가. 특히 효이데올로기는 급변하는 중국사회의 현실과 어떻게 부딪치는가. 감독 후빙리우는 아시라고 하는 혼자 사는 할머니를 통해 현대 중국에서의 노인문제와 효이데올로기, 그리고 가족관계를 이야기한다. 아시에게는 아동이라고 하는 아들이 있지만 아들부부는 사업이 계속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어머니에 대해 점차 관심을 덜 기울이게 된다. 아동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시간제 가정부를 고용해 어머니를 돌보게 하는 것 뿐이다.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잔정이 깊은 아시에게 있어 유일한 낙은 아들과 통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의 전화기는 늘 덮개에 싸여 소중하게 보관된다. 전화야말로 그녀에게 있어 유일한 의사소통수단이며, 아들과 정을 주고받는 도구인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투박한 어머니의 전화기와는 달리 아동이 쓰는 전화기는 핸드폰이며, 그것은 그것은 단지 연락을 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아시는 주변의 정든 사람들을 떠나 보내고 자신마저도 양로원으로 떠나갈즈음에야 아들과 짧지만 잔잔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무엇이 그녀에게 진정으로 편안한 삶인가를 감독은 그렇게 이야기한다. (1998년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

감독: 김윤철
한적한 교외의 성당에 고급 승용차들이 들어온다. 대학 음악 동아리 동창 '지홍'과 '유리'의 결혼식을 위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10여 년 만에 다시 모인 그들. 일과 결혼에 모두 성공해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변호사 '성호'와 차가운 성격에 독신을 고집하는 대학 교수 '형우', 방송국 PD이자 분위기 메이커 '경호', 열두 살 연하의 남친을 대동한 잘 나가는 사업가 '성주', 그리고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을 꾸린 '민희'.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서로를 잊고 지냈던 30대 중반의 이들은 즐거웠던 대학 시절을 추억하며 결혼식에 오지 않은 또 한 명의 친구, '정희'의 소식을 궁금해한다.결혼식이 끝나고 지홍과 유리가 운영하는 펜션에 모여 앉은 밤, 정희의 딸 '미래'가 찾아온다. 결혼도 안 한 정희에게 딸이 있었다니! 정희가 지난 달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슬퍼할 겨를도 없이 미래는 오늘 이 자리에 있을 아빠를 만나러 왔다 고 폭탄 선언을 한다. 대학 시절 정희와 사귀었던 성호를 비롯, 그녀와 저마다 다른 추억을 지닌 친구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고, 회상과 의심이 계속되는 동안 행복하게만 보이던 그들의 겉모습에 가려진 고민과 갈등이 속속 드러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표민수, 김규태
인간애를 갈망하는 방송사 드라마국 사람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그들 마음 속 이야기
드라마
감독: 하길종
현마(남궁원)의 첩 세란(최지희)은 단 하나뿐인 혈육인 여동생 미란(윤소라), 식모 옥녀(여운계)와 함께 서울 근교의 거대한 한옥 ‘푸른 집’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현마는 새로 고용한 남자 비서 단주(하명중)를 데리고 푸른 집을 찾는다. 미란의 첫 월경 사실이 농담거리가 되자 화난 그녀는 집을 나간다. 이에 현마는 단주에게 미란을 찾아오라고 시킨다. 자신을 따라온 단주에게 미란은 그의 방에 가보고 싶다고 말한다. 단주의 방에서 두 사람은 하룻밤을 함께 보내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단주와 미란이 돌아오지 않자 단주를 사랑하는 현마는 질투와 분노에 사로잡혀 어쩔 줄을 모른다. 단주는 회사를 그만두고 미란과 함께 도피 여행을 떠나지만, 현마는 포기하지 않고 단주를 찾아낸다. 현마는 단주를 실신 상태에 이를 때까지 구타하고 푸른 집의 골방에 가둔다. 부도가 난 뒤 현마는 일본으로 도피하고, 세란과 미란, 옥녀는 단주를 욕망한다. 어느 날 아침, 푸른 집에 빚쟁이들이 몰려와 집안을 풍비박산 내고, 그 와중에 세란은 성폭력을 당한다. 세란이 죽고 미란이 떠난 후, 단주 역시 푸른 집을 나선다.
미스터리,멜로/로맨스

감독: 곽정환
1916년 평남 평원에서 부농의 아들로 태어난 이중섭은 그림에 뛰어난 소질을 보여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유학을 떠난다. 그는 동경제대 재학중 '태양상'을 받아 천재성을 인정받고 후배인 남덕(마사꼬)와 결혼하여 귀국한다. 해방 후 공산당의 압제속에서 어려움을 겪다가 전쟁이 발발, 국군과 함께 월남한 중섭은 생활과 예술사이에서 처절한 고난을 겪는다. 55년 임종 무렵에는 예술에 대한 회의와 인간적 좌절로 거식, 거언증세를 보였고 정신질환 증세도 있었으나 이것은 예술가적 괴이성이라기 보다는 시대에 의해 고통받는 순수한 인간의 몸짓이었다.
문예,전기,드라마

감독: 심광진
당신, 딱 걸렸어! 바람 잘 날 없는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그 잘난 체면을 몰수하고 가족같은 흥신소 구실장에게 뒷조사도 서슴치 않는 큰며느리는 오늘도 서슬이 퍼렇다. 막내딸 부부는 하필 말도 안 통하는 미군과 접촉사고를 내는 통에 경찰서를 한바탕 들쑤셔 놓고 속수무책이다.단체로 말썽인 아들딸 내외와 할 줄 아는 건 자식들에게 호통치고 소리지르는 일뿐인 아버지까지.하루라도 물고 뜯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심통구단 아버지와 말썽백단 자식들의 대격돌!우여곡절 끝에 겨우 어머니 제사는 시작되지만, 막내는 아직 도착하지 못했고 딸은 절하는 것을 여전히 거부하며 아버지와 대치중이다. 어느덧 12시 종이 울리고, 이 가족의 숨.넘.어.가.는 비밀이 공개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강우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전기,시대극/사극

감독: 왕가위
느리지만 진한, 드러나진 않지만 깊은 사랑이 시작된다! 홍콩의 지역 매일 신문 편집장인 초 모완(양조위 분), 수출회사의 비서로 근무하는 수 리첸(장만옥 분). 둘은 상하이 지역의 한 건물로 같은 날 이사하게 된다. 이사 날부터 의도치 않게 오가며 자주 부딪히게 되는 두 사람. 둘 다 가정이 있지만 어쩐지 배우자들은 자리를 비우는 날이 더 많고 두 사람의 외로움은 서로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와 둘을 가깝게 한다. 두 사람은 점점 감정이 깊어질수록 겉으로는 더욱 조심스러워지고 예견되어 있는 이별 앞에 마음이 혼란스럽고… 서로의 자리에서 마음으로 바라는 그들의 사랑은 애절하기만 하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선아, 박세희
아기가 태어났다. 정신지체장애인인 은실이가 친부도 모르는 아이를 낳고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는다. 조용했던 시골마을은 그 아이로 인해 술렁이고 아이에 대한 안타까움도 없이 그저 상황을 피하려 한다. 때마침, 오랜만에 고향인 시골마을에 내려온 인혜는 일련의 사건에 당황하고 은실이 아기의 친부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마을사람들은 그저 그 아이의 존재를 멀리하려 할 뿐 아무도 인혜를 도와주지 않는다. 이들이 감추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인혜는 은실이와 은실의 아기를 외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또 다른 불편한 시선을 느낀다.
드라마

감독: 김지운
왜 흔들렸을까…?정확한 판단력, 냉정한 일 처리로 능력을 인정 받고 있는 호텔 매니져 선우. 그는 명령과 복종만이 존재하는 조직세계의 절대 권력을 가진 보스 강사장의 오른팔이다. 강사장을 약하게 만드는 유일한 존재는 젊은 애인 희수. 그녀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는 의혹을 가진 강사장은 선우에게 그녀를 감시하고, 사실이면 처리하라고 명령한다. 미행 3일째, 희수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현장을 급습한 선우. 그는 알 수 없는 망설임에 그들을 놓아준다.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인생에 첫 실수를 예감하게 되는 선우. 그러나, 그 감정의 정체를 깨닫기도 전에 괴한들이 들이 닥치고, 지옥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죽음의 문턱에 버려진 선우. 강사장은 선우에게 묻는다.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들을 놓아준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선우는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믿었지만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한다.조직 전체를 상대로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을 하게 된 선우. 그를 지배하는 것은 더 이상 희수를 향한 일순간의 달콤한 감정이 아니다. 홀로 조직과 전쟁을 치르는 선우. 그는 한 발짝 한 발짝 강사장을 향해 나아간다. 마침내 강사장과 마주선 선우. 그는 강사장을 향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질문을 던진다.…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액션,느와르

감독: 박대민
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 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하고 거액의 현상금에 혹한 진호는 뛰어난 의학지식을 가진 광수를 조수 삼아 사건을 맡기로 한다.살해된 민수현의 방에서 발견된 것은 백색가루, 그리고 기묘한 형상의 '카라쿠리' 인형. 진호와 광수는 신분을 감춘 채 여류발명가로 활동하고 있는 순덕(엄지원)을 찾아가 수사에 필요한 만시경과 은청기('은밀히 듣는 기계')를 받아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백색가루가 '모루히네'라는 것을 알고는 이것이 비밀리에 유통되고 있는 주사옥에 잠입하여 민수현의 죽기 직전 마지막 행적지가 바로 곡예단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된다.그러던 중 두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다름아닌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는 경무국장. 더군다나 민수현이 유기된 장소와 같은 곳에 버려진 것. 연속된 살인으로 수사에 심한 압력을 받은 영달은 가짜 범인을 만들어 수사를 종결시키려 하고, 동일범에 의한 연쇄 살인임을 깨달은 진호와 광수는 경무국장의 시신에서 새로운 단서인 피 묻은 천조각을 발견하게 되는데... 남겨진 단서들을 가지고 곡예단으로 향한 진호와 광수.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곳에서 이제 더 이상의 살인을 막기 위해 사건의 비밀을 풀어야만 하는데…전대미문의 살인 사건과 곡예단, 모루히네와 카라쿠리 인형, 피 묻은 천 조각과 두 구의 시체! 도대체 이들의 관계는 무엇이며 범인은 누구인가! 진실에 접근해갈수록 그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엄청난 비밀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는데…
시대극/사극,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박누리
“부자가 되고 싶었다”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지방대 출신,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범죄
감독: 김석윤
최미자. 그녀는 서른 두 살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푼수끼로 따지자면 완전 국가대표급이다. 실수투성이 인생에 불평과 주름만 늘어가던 어느 날, 드디어 지루한 일상에 종지부를 찍을사건이 발생한다. 그건 바로 미자가 성우로 일하는 방송국에서 기럭지도 싸가지도 지존인, 게다가 어리기까지 한 꽃미남 지피디에게 지대로 꽂혀 버린 것! 그 사실을 알게 된 미자네 가족은 이 참에 지피디를 집안에 들이겠다는 희망에 부푼다. 그러나, 미자의 푼수끼가 남다른 것이 어디 괜한 것이랴. 이 가족 역시 심상치 않다. 할머니 트리오, 홀아버지, 노총각 외삼촌까지, 짧은 기럭지에 대책없는 성격까지 꼭 닮은 이들이 모여있으니 아무도 이들을 막을 길이 없다. 바야흐로 온 가족이 미자의 연하남 후리기에 동참하면서, 개성이 심히 넘치는 이 가족의 배꼽잡는 사건들이 시작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들이 벌이는 무모한 도전,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지영호
과거에 저지른 음욕에 대해 업보를 치르는 달비와 배지기는 조선이 아닌 풍습이 다른 외국 오지에 환생한다. 머물곳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던 달비는 그녀의 이국적인 매력에 반한 부호의 별장에서 기거하게 된다. 음욕이 남다른 달비는 욕망을 억제하느라 고통스런 생활을 하던중 권위를 앞세운 부호의 유혹을 못이기는 척 몸을 내맡긴다. 그러나 달비와 단 한번의 동침으로 기력이 다한 부호가 숨을 거두자 그 지방 사내들이 달비를 유혹하지만 그 누구도 달비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이에 분노한 마을 여인들은 합세해 달비를 쫓아내고, 달비는 배지기를 찾아나선다. 한편 외국 각지를 전전하는 배지기는 남다른 신체구조 때문에 가는곳마다 고초를 겪는다. 가짜 달비를 만나 사기를 당하기도 한다. 결국 배지기와 달비는 서로가 찾는 진짜임을 확인하고 속세를 떠나 산속에 묻혀 살기로 결심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장철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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