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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나라와 민족의 독립을 위해 그림자로 살다간 그들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이스마르 리엠립 지역, 세속적이고 탐욕적인 선교사 조요한(오광록). 그의 안내로 선교를 떠난 8명의 한국인들이 반군에게 피랍되었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선택을 강요당하는 그들. 침묵할 것인가,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속속들이 드러나는 위선, 거짓, 불신, 미움, 폭력... 충격의 드라마가 공개된다!

감독: 이정흠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박노식
용팔이와 용칠이는 낮에는 연탄배달, 밤에는 야경을 돌며 하나뿐인 여동생 지혜의 성장을 보는 것이 보람이다. 이들에게는 어두운 과거가 있었지만 현재는 모범적이고 착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들 앞에 수배를 받는 지혜의 친아버지가 나타나자 이들은 자수를 권유하나 실패한다. 지혜의 결혼식날 허필봉은 딸의 결혼식을 보고 경찰서로 향하고 용칠과 용팔이도 자기들의 직장으로 돌아간다.
액션,코메디,계몽

감독: 홍상수
소설가 효섭(김의성)은 변변한 작품 하나 출간하지 못한 처지다. 후배의 출판사에서 자기 원고가 방치된 채 먼지만 쌓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효섭은 저녁 술자리에서 평론가와 한바탕 싸움을 벌이고 철창신세를 진다. 그는 삼류 소설가로 취급받는 것에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시달리면서 유부녀인 보경(이응경)과 열정적인 사랑에 빠져든다. 결벽증이 심한 보경의 남편 동우(박진성)는 업무 차 전주로 출장을 가지만 보경이 영 미덥지 못하다. 한편 효섭을 사랑하는 극장 매표원 민재(조은숙)는 효섭의 원고 교정을 봐주며 행복을 느끼지만, 효섭은 보경과의 불륜에만 탐닉한다. 보경은 짐을 싸서 효섭과 도망가기로 약속하지만 효섭은 나타나지 않는다. 효섭의 옥탑방을 찾아가지만 문은 잠겨 있고 인기척도 들리지 않는다. 이때 민재에게 사랑을 구했으나 거부당한 민수(손민석)는 효섭과 민재를 살해하고 넋을 잃은 채 효섭의 방에 앉아 있다. 보경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아침에 신문을 펼쳐든 보경은 아파트 베란다에 들어온 햇살을 따라 신문을 깔고 그 위를 걸어간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원세
정숙은 귀가길에서 인기 소설가 유태준을 만나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이 인연으로 태준은 정숙이 어떤 여자인줄도 모르고 깊은 사이가 된다. 어느날 태준의 이혼한 부인이 정숙을 찾아와 자신이 못한 아내의 일을 부탁하고 석환은 정숙을 찾아와 딸 민정이가 기다리고 있는 장생포로 내려가자고 하소연한다. 마침내 정숙의 기구한 과거를 알게 된다. 석환의 집에서 성장한 정숙은 그와 결혼하지만 봉사 활동차 내려온 상기와의 관계를 오해 받아 그에게서 버림을 받는데, 사실은 자살 기도한 정숙을 상기가 구해준 것이었다. 결국 정숙은 민정이와 함께하기 위해 방황을 마치기로 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임원직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한 젊은 보라매들. 그들은 조국의 간성이 되기 위해서 피나는 훈련을 되풀이 하며 하늘에 펼쳐지는 파노라마에 젊음을 불태운다. 그중에서도 김인규는 6.25때 훈련기에 몸을 담고 파도처럼 몰아닥치는 공산 침략군을 쳐부수다 육탄으로 적의 탱크에 달려들어 산화한 김형진 장군의 독자로서, 20년이 지난 지금 부친의 정신을 계승하여 공사를 수석으로 졸업한다. 전투비행단에 배속된 인규는 신예기 F-5의 조종사로서 단독비행을 하게 되는데 기체에서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도 인규는 침착하게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의 예기를 모아 기지에 귀환한다.
군사

감독: 조은경, 홍동명
[부르는 손] 세 친구는 연극부 선배들의 강요로, 엑스칼리버를 찾기 위해, 오래 전부터 방치된 학교 건물로 들어선다. 아무도 모르게 그 곳에서 죽어갔던 아이. 소녀에게 출구는 점점 멀어져 간다. [내 곁에 있어줘] 절친했던 두 소녀는 한 장의 학교장추천서와 한 명의 남학생으로 인해 사이가 멀어진다.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의 맹세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귀(鬼)소년] 귀신이 눈에 보이는 철민은 우연히 소녀 귀신과 눈이 마주쳤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그녀는 자신을 유일하게 알아본 소년에게 도움을 청한다.
공포,하이틴(고교),스릴러

감독: 이동현
주변을 늘 환하게 만드는 영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 탓에 하루 아침에 백수가 된다. 차가운 대지를 녹여주는 봄비 같은 그녀지만 그녀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한가지 있다. 그건 바로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 어릴때의 상처때문에 아픈 가슴으로 살아가는 오성. 직업이 의사인 탓에 늘 떠나보내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그는, 그 어떤 것에도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바라만 보는 것에 익숙하다. 어느날,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이들...영주는 오성을 마음에 초대하고 오성은 설레는 마음으로 영주를 지켜보며 첫사랑을 시작한다. 하지만 영주의 비밀을 알게 된 오성. 또다시 찾아올 이별이 두려워 눈앞에 다가온 사랑을 애써 회피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박호태
사회적으로 성공한 40대의 상민은 보통남자들이 흔히 그렇듯 늦바람이 나서 젊은 여자를 숨겨두고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 알뜰하고 현숙한 가정주부인 수희는 남편의 마음을 잡아보기 위해 사정도 해보고 애원도 해보지만 이젠 지친 상태다. 외롭고 허전한 넓은 저택에 어느날 딸 난희를 통해 가영이라는 여대생이 세를 들어 오게 된다. 그리고 가영의 남자친구인 민욱이 자주 수희네 집을 드나들게 된다. 수희는 30대 중반의 한창 무르익은 육체를 주체할 길이 없어 때때로 외로움에 몸부림치나 어머니로서, 아내로서의 바람직한 자세를 잃지 않는다. 수희는 가영, 민욱과 마치 한가족처럼 지나게 되고 민욱은 수희의 외로운 일상에 차츰 연민을 느끼게 된다. 어느날 수희는 남편이 숨겨놓은 여자가 뜻밖에 자기 집에도 자주 드나들던 고향 후배인 것을 알게 되고 하늘이 무너질 듯한 충격과 남편에 대한 극도의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수희는 순수한 애정으로 끊임없이 그녀의 주위를 서성거리던 민욱과 마침내 단 한번의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남편의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일시적 반란이었을 뿐 그녀는 역시 스스로 결혼한 여자임을 자각하고 가정으로 돌아온다.그동안 남편도 자신의 그릇된 행각을 뉘우치고 돌아옴으로서 우리 주변의 흔한 작은 비극은 내일의 새로운 행복을 잉태하기 위한 작은 씨앗으로 숨겨지게 되는 것이다.
멜로드라마

감독: 백종열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자주 가는 가구점에서 우연히 ‘이수’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드디어 D-DAY! ‘우진’은 ‘이수’에게 고백하기로 하는데…초밥이 좋아요? 스테이크가 좋아요?사실.. 연습 엄청 많이 했어요. 오늘 꼭 그쪽이랑 밥 먹고 싶어서…매일 모습이 바뀌는 연인, 당신은 사랑할 수 있나요?7월, 처음 만나는 판타지 로맨스가 옵니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정인엽
독신녀 클럽의 세 아가씨 정희, 문희, 정임은 재벌회사의 부사장으로 항상 여자들을 업신여기는 성일의 콧대를 꺾어주자고 약속한다. 그러면서도 그 세 아가씨는 나름대로의 속셈이 있어 따로따로 성일과 만난다. 그녀들의 속셈을 알고 있는 성일은 그녀들 모두를 사랑하는 척하고 골탕을 먹인다. 마침내 속은 것을 안 세 아가씨들이 작당해서 그를 납치하려고 할 때 홀연히 나타난 그의 약혼녀 미스엄이 그를 무스탕에 태우고 멀리 사라진다.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김동빈
1988년 7월 16일 서울발 여수행 열차. 사상자가 100여명에 달하는 사상 초유의 열차 사고가 일어난다. 하지만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누가 저지른 사고인지도 밝혀지지 않은 채 그렇게 사고는 미궁 속으로 빠지고 만다.16년의 세월이 흘러 오늘은 열차의 마지막 운행이 있는 날.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폭우가 쏟아져 내리는 가운데 열차는 운행을 시작한다. 빠른 속도로 철길을 달리던 열차는 갑작스레 급정거를 한다. 10분 후 열차는 다시 운행을 재개하지만 열차 판매원 미선은 열차 공간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조금 전과 같은 객실이지만 미선의 눈에는 80년대 옷차림과 머리모양, 세로쓰기 신문 그리고 1988년 7월 16일이라고 찍힌 신문날짜가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환상일까? 아님 현실인가? 현실이라면... 만약 이 믿을 수 없는 상황이 현실이라면...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이윽고 미선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이 모든 것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더욱 두려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미지의 공간에 혼자 갇혀 있는 느낌을 받는 미선. 혹시... 이 열차는 조금 전에 16년 전 바로 그 시간, 그 장소를 통과한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이 열차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공포(호러),스릴러
감독: 강범구
대학교수인 남편의 무관심 속에서 살던 현자는 동창 은아를 찾아 갔다가 은아의 남편 상억이 바로 자신의 옛애인임을 알고 경악한다. 현자는 어느날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캬바레에 갔다가 상억을 만난다. 이를 계기로 그들의 밀회가 잦아지고 급기야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알려 진다. 그러자 자책감에 시달리던 현자는 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나 자살이 미수로 그치자 남편의 관용과 이해로 새출발을 하게 되고 상억 역시 가정으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윤석호
어린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삼형제와 여자 주인공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이응복
자신들이 지닌 단 1%의 재능을 불씨 삼아 약점을 극복해가는 청춘들.깨지고 넘어지며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더해갈 때,어느덧 그들을 향한 무시와 비웃음은 기대와 응원으로 바뀌어 갈 것이다.
드라마,뮤직
감독: 민규동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 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이강천
이조 말엽, 계룡산 일대에는 사이비 종교가 범람한다. 우매한 백성들은 내세의 영화를 위해 현세에서의 고난을 인내하고 살아간다. 이를 이용한 교주 강필운(최남현)은 신도들을 무자비하게 착취하고, 한편으로는 여인들을 농락하며 향락을 일삼는다. 교주의 환심을 사기위해 봉칠(주선태)은 자신의 딸 분이(전양자)를 교주에게 바치고, 이를 시기한 사황서(허장강)는 자신의 누이동생 나선(김혜정)을 필운의 애첩으로 만들어 2대 교주에 오른다. 분이를 사모했던 머슴 떡바위는 사이비 종교의 전당인 신단을 불을 지르고 분이를 구해낸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광우
육손파의 조직원 태식은 출세를 위해서는 보스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 하고, 어떠한 명령도 실행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의 열성과는 달리 조직은 그의 충성심에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그런 어느날 마침내 그에게 천우신조의 기회가 찾아온다. 육손파의 일원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보스는 태식에게 사건의 해결을 명하고, 그는 앞뒤 가릴 것 없이 덤벼들지만 보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의 벽에 부딪친다. 한편 경찰에서는 이번 사건의 배후인물로 K를 지목하고 그를 수사하지만, 그는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액션,미스터리
감독: 설태호
복덕방 주인 칠갑이는 도깨비집으로 알려진 별장을 헐값에 팔아 주고 소개비 받을 생각에 들떠 있었다. 어느날 별장을 사겠다고 나선 김사장과 함께 별장을 찾은 영감은 도깨비가 실제로 나타나자 혼비 백산하여 돌아온다. 이에 영감의 아들과 그의 친구들이 도깨비의 실체를 알아내기 위하여 별장을 찾았는데 역시 도깨비에게 홀려 헛소리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자 경찰이 별장을 급습하여 도깨비의 정체를 밝혔는데 도깨비는 바로 그 별장을 싸게 사려는 사기꾼들이었다.
코메디

감독: 정윤수
서울과 홍콩, 두 커플, 그들끼리만 모르게 엇갈린 네 남녀. 우연한 하룻밤 사랑이 인생을 흔들어 놓는 위험한 운명으로 변하던 그 날…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활기차고 귀엽지만 일할 땐 누구보다 열정적인 패션 컨설턴트 유나(엄정화)와 유머러스하고 다정다감한 호텔리어 민재(박용우)는 알콩달콩 친구 같은 커플! 그.러.나 연애 4년, 결혼 3년에 뜨겁기보단 편안한 생활형 부부. 여자에게 무심하고 차가운 워커홀릭 영준(이동건)과 지적인 외모와 차분한 성격의 조명 디자이너 소여(한채영)는 젊고 잘난, 남 부러울 것 없는 커플! 그.러.나 그저 남편과 아내로서만 살아가는, 설레임이라곤 없는 부부다. 패션 컨설팅를 하기 위해 찾아온 유나와 도발적인 실랑이를 벌이게 된 영준! 낯선 홍콩에서 운명처럼 민재와 마주치는 소여! 소여는 남편 영준이나 그녀조차 몰랐던 자신의 내면을 봐주는 남자 민재에게 흔들리고, 영준은 늘 웃지만 삶이 고달픈 여자, 유나가 눈에 밟힌다. 그 밤, 뜨겁게 엇갈린 두 커플 - 네 남녀는 위험하면서도 은밀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그들은 가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의 상황에 놓였다. 아직 그들은 서로 엇갈렸다는 걸 꿈에도 모른다.
멜로드라마,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