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1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우치다 토무
수행원 두사람을 데리고 동해도를 향해가는 사무라이 한사람. 그는 한 지방관청에서 귀중한 찻잔을 들고 강호로 돌아가는 임무를 띄고 있다. 고아, 안마하는 할아버지, 신사참배하고 돌아오는 사람들, 예술인, 큰 돈을 들고 이동하는 남자 등 여행도중 신분을 초월한 다양한 만남을 거치며, 인간의 정을 알게된다. 그러나 이 사무라이는 원래 좋은 사람이지만, 주벽이 심하다. 그래서 취중 칼을 뽑아 대소동을 벌인다. 짐꾼 겐타와 칼잡이 혼타치는 이 주인에게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말아야한다고 말했지만 그는 아랑곳 하지 않는데....젊은 사무라이 고즈로는 하인 겐타와 곤파치를 데리고 귀중한 찻잔을 운반하는 중이다. 여정에서 만난 다양한 인간 군상과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통해 사람 사이의 정을 알게 되는 한편 사무라이계급의 위선에 분노하게 된 고즈로. 취중에 칼을 뽑아 소동을 벌이고 마는데.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대극/사극,액션
감독: 피터 그리너웨이
너를 읽고 싶어, 아니면 나를 읽어줘... 천 년을 간직해 온 사랑이 그녀의 육체에 씌어진다 나끼꼬는 일본의 전통적 가정에서 서예가의 딸로 태어났다. 해마다 그녀의 생일 날, 아버지는 그녀의 얼굴에 나끼꼬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붓으로 써준다. 인간을 만들었을 때, 인간의 이름을 써주었던, 창조물이 마음에 들면 자신의 이름을 써넣었다는 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끼꼬가 네 살 때, 고모가 세이 쇼나곤의 '필로우 북'을 읽어준다. 그녀가 열거한 삶의 환희와 느낌들을 어린 나끼꼬는 알지 못 한다. 그리고 그날 나끼꼬는 아버지와 출판업자의 비밀스런 관계를 목격한다. 성장한 나끼꼬는 출판업자가 맺어준 남자와 애정없는 결혼을 한다. 그는 자신의 필로우 북을 쓰겠다는 나끼꼬의 소망을 비웃는다. 그가 그녀가 쓰던 필로우 북을 태워버린 날, 나끼꼬는 일본을 떠나 홍콩으로 향한다. 홍콩에서 유명한 모델로 부와 명성을 얻은 나끼꼬는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서예의 즐거움을 일깨워 줄 연인을 찾아 방황하던 중 번역가 제롬을 만나고, 그로부터 종이가 아닌 붓이 되어보라는 충고를 듣고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녀의 첫번째 글은 출판을 거절당한다. 그녀는 자신의 글을 거절한 출판업자가 아버지를 이용했던 그 사람임을 깨닫게 된다. 제롬은 나끼꼬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나끼꼬 역시 그의 격려 속에 글쓰기를 계속한다. 제롬의 제안에 따라 나끼꼬는 제롬의 몸에 자신의 글을 써서 출판업자에게 보내고, 제롬은 그녀의 아버지처럼 출판업자와 관계를 가진다. 나끼꼬는 제롬을 냉대하고 결국 제롬은 나끼꼬의 침실에서 자살한다. 그의 죽음과 함께 모든 소지품을 태우며 마음을 정리한 나끼꼬는 일본으로 돌아오지만 그녀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들린다. 결국 출판업자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 나끼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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