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2개, KMDB 18개)

17살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친구가 7년 뒤 다시 살아돌아오면서 펼쳐지는 기적같은 러브 스토리

호적도 없고 학교도 간 적 없이 홀어머니에게서 방치된 채 황량한 공터에서 종일 지내는 타로. ‘타로’는 이름없는 사람을 부르는 명칭이다. 고교생 에이지와 스기오는 타로와 어울리며.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자유 혹은 일탈을 즐긴다. 어느날 에이지는 싸움에 휘말리고 그 결과 총을 손에 넣게 된다.
감독: 로엘 르네
네덜란드 부부인 알프레드와 안나. 그들의 영국인 친구 가이. 이렇게 세 명은 악질 대부업자인 스파이크에게 빚을 졌는데, 그에게 갚을 돈을 마련하기 위해 치사한 마약 업자와 위험한 거래를 하게 된다. 스파이크는 알프레드와 가이에게 수화물을 암스테르담에서 바르셀로나까지 운반할 것을 종용하고. 스파이크가 지정한 공중전화 박스에서 도착했다는 확인 전화를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안나가 죽는다는 조건. 결국 알프레드와 가이는 스파이크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액션,코메디,어드벤처,로드무비,스릴러
감독: 하스미 에이이치로
1979년 키타큐슈의 한 중학교에 국어 교사로 부임한 미카코(아야세 하루카). 배구에 대해 아는 것 하나 없는 그녀는 남자 배구부의 고문이 된다. 하지만 배구공을 만져본 적도 없고, 아무런 의욕도 없이 언제나 여자 생각에만 빠져 있는 아이들. 배구부를 제대로 일으켜보려는 열혈 교사 미카코의 노력은 ‘시합에서 1승을 하면 가슴을 보여주겠다’는 말도 안 되는 약속으로 이어진다. 미카코가 허락해 버린 ‘가슴의 약속’에 아이들은 엄청난 의욕을 불태우게 되고, 지역 예선전이 다가올수록 미카코는 점점 초조해진다. 점차 실력이 향상되는 아이들이 1승을 하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난감하기도 한 미카코. 그런데, 시합을 앞두고 미카코의 ‘가슴의 약속’이 학교에 알려지고 만다...! 과연 배구부는 꿈에 그리던 1승과 함께 미카코의 가슴을 볼 수 있을까?
드라마,스포츠
감독: 미스미 겐지
여행도중 복통을 일으킨 여자와 아기에게 가마를 양보한 자토이치. 그러나 자토이치의 목숨을 노린 도박꾼들이 가마를 기습하고 이로 인해 애꿎은 아이 엄마가 죽고 만다. 결국 자토이치는 죽은 엄마를 대신해 아기를 아버지에게 데려다 주기로 결심하고 여행을 떠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시대극/사극,액션
감독: 우치다 토무
부유한 방직 공장의 주인 지로자에몬. 얼굴을 뒤덮은 흉측한 반점 탓에 신붓감 찾기에 번번이 실패하자 크게 상심하고 유곽을 찾는다. 어느날 유일하게 자신을 거부하지 않는 매춘부 다마츠루를 만나는데.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액션,판타지
감독: 피터 그리너웨이
너를 읽고 싶어, 아니면 나를 읽어줘... 천 년을 간직해 온 사랑이 그녀의 육체에 씌어진다 나끼꼬는 일본의 전통적 가정에서 서예가의 딸로 태어났다. 해마다 그녀의 생일 날, 아버지는 그녀의 얼굴에 나끼꼬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붓으로 써준다. 인간을 만들었을 때, 인간의 이름을 써주었던, 창조물이 마음에 들면 자신의 이름을 써넣었다는 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끼꼬가 네 살 때, 고모가 세이 쇼나곤의 '필로우 북'을 읽어준다. 그녀가 열거한 삶의 환희와 느낌들을 어린 나끼꼬는 알지 못 한다. 그리고 그날 나끼꼬는 아버지와 출판업자의 비밀스런 관계를 목격한다. 성장한 나끼꼬는 출판업자가 맺어준 남자와 애정없는 결혼을 한다. 그는 자신의 필로우 북을 쓰겠다는 나끼꼬의 소망을 비웃는다. 그가 그녀가 쓰던 필로우 북을 태워버린 날, 나끼꼬는 일본을 떠나 홍콩으로 향한다. 홍콩에서 유명한 모델로 부와 명성을 얻은 나끼꼬는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서예의 즐거움을 일깨워 줄 연인을 찾아 방황하던 중 번역가 제롬을 만나고, 그로부터 종이가 아닌 붓이 되어보라는 충고를 듣고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녀의 첫번째 글은 출판을 거절당한다. 그녀는 자신의 글을 거절한 출판업자가 아버지를 이용했던 그 사람임을 깨닫게 된다. 제롬은 나끼꼬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나끼꼬 역시 그의 격려 속에 글쓰기를 계속한다. 제롬의 제안에 따라 나끼꼬는 제롬의 몸에 자신의 글을 써서 출판업자에게 보내고, 제롬은 그녀의 아버지처럼 출판업자와 관계를 가진다. 나끼꼬는 제롬을 냉대하고 결국 제롬은 나끼꼬의 침실에서 자살한다. 그의 죽음과 함께 모든 소지품을 태우며 마음을 정리한 나끼꼬는 일본으로 돌아오지만 그녀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들린다. 결국 출판업자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 나끼꼬...
드라마
감독: 스기타 시게미치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아코(赤穗) 낭사(浪士)들의 봉기로부터 16년. 오이시 구라노스케(大石內藏助) 이하 47명 전원의 할복으로 모든 사건은 막을 내렸다. 그러나 47명 중 한 명의 생존자가 있었다. 이 사건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 낭사의 유족을 돕기 위한 사명을 오이시로부터 부여 받은 데라사카 기치우에몬이 그 장본인이다. 각지로 흩어진 유족을 찾아 헤매다 드디어 마지막 한 명을 찾아낸 기치우에몬은 교토(京都)에서 이루어지는 46낭사의 17주기 법회에 참례하기 위해 오이시의 종형제 신도 초호의 저택으로 향한다. 여행 도중에 기치우에몬은 오래 전 둘도 없이 가까웠던 친구를 발견하고 놀란다. 봉기 전날 도망친 세오 마고자에몬, 이른바 또 다른 생존자다. 일찌감치 아내를 잃고 아이도 없이 오이시를 모시는 것만이 삶의 보람이었던 남자가 충의를 위해 기쁘게 죽자고 맹세했던 기치우에몬에게 한 마디 말도 없이 사라진 이유를 지금도 알 수 없는데…
드라마

감독: 우치다 토무
전쟁 후 혼란한 시기에 태풍이 츠가루 해협을 엄습하여 연락선이 침몰하게 된다. 그러나 발견한 시체는 승객명단보다 2사람이 더 많고 전복사고의 혼잡을 틈타 달아난 살인범을 노형사 유미사카는 10년에 걸쳐 추적하는 것을 다룬 작품이다. 인간의 마음 속에 내재된 선과 악을 그린 수작이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야마모토 사츠오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사이토 코이치
이만희 감독 만추 의 첫 번째 리메이크작.
멜로드라마
감독: 이가라시 쇼
1973년 11월, 26세의 젊은 카메라맨 다이조는 캄보디아의 반정부군 크메르 루즈가 주둔하고 있던 앙코르 와트에 단독 잠입을 시도한다. 그리고 이후 그의 소식은 끊어진다. 잠입 직전 친구에게 보낸 지뢰를 밟으면 안녕 이라는 편지만을 남기고. 1970년대 인도차이나 반도의 전장에서 치열하게 활동하다 행방불명 된 카메라맨 이치노세 다이조의 전기 영화. 아사노는 이 작품으로 요코하마, 뮌헨 등지의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드라마,전쟁

감독: 브루스 에반스
범죄가 많은 미국,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기존의 병력으로는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가 없다. 그래서 생겨난 특수 순찰대는 시내 일정구역의 방범을 맡은 개인 소유의 경찰이다. 21세의 조지 컵스는 형이 의문의 살해를 당하자 형이 소유하고 있던 특수 순찰대를 물려받는다. 샘존스에게서 구역을 팔라는 제의가 들어오나 죽은 형을 위해 특수순찰대를 맡기로 한다. 그래서 철부지에 초보자인 그에게 보호자겸 파트너인 테드가 따라 다니게 된다. 컵스는 형 살해사건과 5천만 달러 상당의 그림 도난사건에 샘존스가 관련된 것을 알고 그를 추적하나 샘존스가 컵스의 고교중퇴 사실을 밝혀내 컵스는 정부를 속인 죄로 구속된다. 그러나 교묘하게 빠져나온 컵스는 테드와 함께 샘존스 일당을 멋지게 알망타진한다.
액션,코메디,범죄
감독: 프레데릭 미테랑
1904년 나가사키 교외의 한 언덕에 미국 해군 장교 핑커톤이 작은 집을 마련하고 결혼을 준비한다. 단돈 100엔으로 999년 간 이집과 여자의 소유권을 갖게 된 것이다. 중매쟁이 고로와 핑커톤 그리고 미국영사, 세 사람은 신부를 기다리며 전통 일본식 가옥을 감상한다. 신부가 될 초초상은 부잣집에서 태어났으나 게이샤가 된 운명의 15살 소녀. 초초상의 친구와 친지가 모인 가운데 결혼식을 치른 핑커톤은 그녀의 청초함에 반하게 된다.
뮤지컬
감독: 토미모토 소키치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범죄
감독: 제라르 크라브지크
당신 아버지가 짭새만 아니라면 괜찮아! 택시기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는 다니엘은 1편부터 관계를 갖아 온 여자친구 릴리의 집에 초대된다. 일이 꼬이기 시작하는 다니엘... 천성적으로 짭새를 싫어하는 다니엘은 무섭고 엄하다는 릴리의 아버지에게 잘 보이고자 셔츠까지 차려입고 가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프랑스군 사령관... 짭새하고 군바리하고 반반이잖아! 수다를 떨다가 그만 일본 국방부 장관의 영접에 늦어버린 릴리의 아버지를 태우고 1급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는 마르세유의 경찰, 국 공무원, 군인들이 포진한 공항으로 달린다. 이곳에서 다니엘은 다시 에밀리앙을 만나게 된다. 비상경보 - 닌자 작전 개시! 한편 프랑스 정부와 중요한 협정에 조인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일본 국방부 장관이 이번 방문은 테러 방지 및 진압 분야에서 프랑스의 노하우를 시찰하는 목적도 있었다. 마르세유 경창들은 이를 효과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이른바 닌자 작전 을 실행하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경험상 이건 함정 같은데요 그러나 작전 도중 일본 국방부 장관이 실제로 일본 야큐자 조직에게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에밀리앙이 사랑하는 섹시한 미녀 상관 페트라 역시 납치되고 만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또 다시 사건에 말려든 다니엘과 에밀리앙. 과연 이번 임무는 어떻게 완수할 것인가?
액션,코메디

감독: 이마무라 쇼헤이
도쿄의 한 엔지니어가 가족을 두고 남부의 외딴 섬에 파견된다. 그의 업무는 설탕공장을 세우기 위한 사전조사. 그러나 섬사람들은 그가 들고 온 장비와 코카콜라를 보고, 그를 신의 전령으로 떠받들며 2대에 걸친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여인을 떠안긴다. 마을의 전승 무녀와 근친상간 관계를 맺은 그의 오빠가 마을사람들의 강제로 이유없이 구덩이를 파고 있는 등 엔지니어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벌어진다. 마침내 엔지니어도 도쿄에 돌아가는 걸 잊어버리고 여인과 함께 마을에 눌러앉는다. 근친상간 남매는 배를 타고 도망가다 마을사람에게 발각돼 혹독한 형벌을 당하고, 마을의 무녀 자리는 엔지니어의 여인이 물려받는다. 우여곡절 끝에 도쿄로 돌아갔다가 몇년 뒤 가족과 함께 섬에 온 엔지니어는 철길에서 무녀가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다.
드라마
감독: 시노다 마사히로
치카마츠 몬자에몽의 동명 인형극을 영화화한 시노다 마사히로의 걸작. 저예산으로 인해 세트를 지을 수 없었던 제작환경을 역이용하여, 추상적인 세트와 검은 배경 속에서 일본 전통인형극인 분라쿠의 양식을 차용함으로써 실험적인 형식미의 극한을 보여준다. 오사카의 상인 지헤이는 유녀 코하루를 사랑하지만 부인과 자식을 버리지는 못한다. 아내에 대한 의리와 코하루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던 지헤이는 결국 코하루와의 동반자살을 선택하게 된다. 마치 인형처럼 움직이는 인물들의 연기 속에서 죽음으로 향해가는 정념을 농밀하게 그리고 있는 인상적인 작품.(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오지마에 부임한 첫날 쿠리바야시는 섬을 직접 돌아보던 중, 마침 말을 잘못하여 호되게 맞고 있는 사이고와 다른 병사를 구해주게 된다. 쿠리바야시는 부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안 요새를 버리고 섬에 터널을 파라고 명령한다. 다른 부대원들은 모두 시간 낭비라며 불만을 품지만 결국 터널을 파기 시작한다. 시미즈는 사이고의 연대에 새로 파견되어 합류하고, 연대원들은 시미즈를, 자신들을 감시하라고 헌병대가 보낸 스파이라고 생각한다. 수리바치가 함락되자, 아다치는 쿠리바야시에게 연대원들과 모두 자살을 하겠다고 허락을 구하나, 쿠리바야시는 그에게 현장에서 철수해 북쪽 동굴의 군대와 합류하라고 명령한다. 결국 명령을 어기고 아다치와 연대원들이 자살을 하자 시미즈와 사이고는 도망쳐 북쪽 동굴까지 찾아간다. 그러나 이토는 이들을 동료들과 함께 죽지 않고 도망친 비겁한 병사들이라며 목을 베어 죽이려 한다. 그 순간 쿠리바야시가 나타나 자신이 철수를 명령했다며 이들의 목숨을 구해준다. 시미즈와 사이고는 함께 탈영하여 항복하기로 하지만, 먼저 탈영한 시미즈가 미군에 의해 사살되고 만다. 결국 남은 병사들은 모두 작전 본부로 돌아가지만, 이미 무기와 식량은 동이 난 상태다. 최후의 일제 공격과 모두가 죽음을 맞이한 뒤, 마지막에 혼자 살아 남은 사이고는 미군에게 발견되어 안전하게 후송된다.
시대극/사극,드라마,전쟁

감독: 히다리 사치코
일본철도노동조합이 제작하고, 사회파 영화의 대표 배우였던 히다리 사치코가 감독한 철도 노동자 부부 이야기. 눈부신 고도 성장 경제를 이룬 일본은 그 공로를 노동자들에게 돌리기보다, 합리화, 기계화를 통해 노동자들을 일터에서 소외시킨다. 노동조합의 의의를 강조하는 영화이지만, 감독은 아내의 관점을 삽입해 그 프로파간다적 성격을 교란시킨다.
실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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