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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을 향해 24명의 플레이어가 펼치는 현실판 보물찾기가 시작된다! 과연 ‘최후의 1인’은 누가 될 것인지?오직 ‘돈의, 돈에 의한, 돈을 위한’ 치열한 생존 게임에서 살아남아라!

감독: 박정훈
아직 초라하기만 한 젊음, 시범. 엑스트라 생활과 아르바이트, 패싸움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그의 하루하루는 고단하기만 하다. 인생 한방을 기대하며 배우의 꿈을 품고 살아가지만, 단짝 친구 외에는 기댈 곳이 없는 그에게 인생을 걸고 싶은 첫사랑이 나타난다. 그리고, 상처뿐인 첫사랑 그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범에게 하나의 거래를 해오는 남자, 호수배우를 꿈꾸던 시범은 이제 화려한 밤의 배우로 등극한다. 바로 호스트가 되는 것. 역시 첫사랑의 아픔을 품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호수는 그에게 든든한 배경이 되어 주는데…… 하지만 이들에게는 시범의 친구이자, 오랜 적수인 영호가 커다란 장애물로 등장한다. 고아원 시절부터 함께 해 왔지만, 늘 평행선을 달리던 영호와 시범은 호스트 계에서도 세력다툼을 하게 된다.
액션,드라마,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한욱
1953년 한국전쟁 말 제76 포로수용소에는 공산주의 극렬분자들의 만행이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었다. 그들은 조직적인 폭동을 모의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와 같은 모의는 포로 중의 군의관 출신인 윤주에 의해 경비사령부에 알려짐으로써 사전에 분쇄된다. 그 결과 공산주의 극렬분자들의 무자비한 피의 숙청이 단행된다. 윤주는 두려워하지 않고 은밀히 동료들을 설득하여 마침내 그들을 자유의 용사로 전향시킨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한재림
‘비상선언’: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최동훈
“경성에서 총 쏠 일이 있는데 이 친구들 좀 찾아와”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 작전에 지목한다.한국 독립군 제 3지대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차례로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제 임무가 뭡니까?”타겟은 둘. 날짜는 11월 7일.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암살하는 것이 이들의 임무.한편, 상하이 일본영사관과 내통하는 배신자의 정보가 입수되고 그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실패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각기 다른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액션,드라마
감독: 유하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김동원
강력계 근성이 숨쉬고 있는 교통 경찰 '장충동'. 외부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특수수사팀에 합류. 기업형 거대 조직의 새내기 조직원으로 잠입하는 일생일대의 특수 임무를 맡게 된다. 일명 '대가리'라 불리는 '문동식'의 수하가 되어 갖은 구박을 받던 '충동'은 특수수사팀의 계획적인 도움으로 조직의 보스 '양광섭'의 목숨을 구하고, 조직의 수뇌부로 인정받으며 급부상하게 된다.한편 조직에서도 특수수사팀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위장 잠입시킬 인재를 찾고 '이중대'가 그 임무를 맡게 된다. 물론,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대'는 조직원이었을 때의 경험(?)을 십분 발휘해 강력계 사건들을 속속 해결하며 특수수사팀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내사과 '차세린' 경위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를 눈치챈 조직의 2인자 '쌍칼'의 감시를 받게 된다.모든 것을 바꿔버린 강력계와 조직계의 본격적인 특수 임무가 시작된다! 경찰에서 조직원으로, 조직원에서 경찰로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장충동'과 '이중대'는 조직의 러시아 밀거래를 앞두고 속고 속이는 본격적인 임무수행을 시작하는데...
코메디,갱스터,액션,범죄

감독: 최무룡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고 살아온 용대 마을의 신동수 일가는 어느 해 흉작이 되자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정든 고향을 등진다. 신동수는 가족을 이끌고 광산촌에 정착하지만 6·25전란에 휘말려 이산가족이 된다. 1년 후 온 가족이 돈을 벌어서 다시 넘어 오리라던 바위고갯길엔 절반으로 줄어든 그들 가족이 넘어오게 된다. 세 자녀를 전란으로 잃은 것이다. 한편 신동수의 장남 현신과 유신은 방랑을 계속하다가 탄광촌에 흘러들어 정착하게 된다. 여기서 그들은 아버지 신동수의 소식을 알게 되는데 그는 육군 마산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항상 지니고 다니던 땅문서 대신 한쪽 다리를 잃고 있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현신은 고향인 용대 마을로 돌아와 새마을 사업에 열중하며 고향 당을 지키게 된다.
드라마,가족,전쟁
감독: 이상언
권사장파의 조직원인 영준(박노식)은 권 사장(주선태)의 명령으로 한 노인을 죽이러 간다. 권 사장은 영준에게 “배신자의 말로를 보여주라”며 살인을 명령하지만 죽은 노인은 배신자가 아니라 권 사장에 의해 마약중독자가 된 희생자이다. 영준은 이 사실을 알고서 자신이 한 일을 후회하고, 그의 유언대로 그의 딸 은주(김지미)를 보호해주기로 한다. 한편 맹사장파(허장강)는 현금수송차량을 탈취하는데, 은주를 홍콩으로 보내주기 위해 돈이 필요한 영준은 맹 사장을 찾아가 돈을 요구하다가 경찰에게 잡힌다. 경찰은 영준을 현금 수송 차량 탈취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체포한 것이다. 경찰 상도(독고성)는 6ㆍ25 참전 당시 영준이 목숨을 구해준 절친한 친구 사이로 영준을 돕기 위해 그의 뒤를 쫓는다. 경찰로부터 탈출한 영준은 권사장파와 맹사장파 모두에게 쫓기다가 수미(이빈화)의 도움으로 은주를 홍콩으로 가는 배에 태우는데 성공하고 자신은 경찰에 체포된다.
갱스터,범죄,느와르
감독: 박종호
세금 공무원인 고주사(김승호)는 아홉이나 되는 자식들을 먹여 살리느라 마음과 몸이 편할 날이 없다. 고주사의 어머니(정애란)는 담배 가게라도 차려보려고 하지만 그것도 밑천이 필요한지라 여의치 않다. 고주사의 동생 영택(최무룡)은 소설가 지망생이지만, 돈벌이를 하지 못해 늘 형에게 구박을 받자 집을 나가버린다. 고주사의 매부이자 책방을 하는 황호성(김진규)은 아이가 없다는 핑계로 아내(이빈화)를 등한시하고 다방마담(김지미) 은미와 연애를 하며 아이를 낳아달라고 한다. 은미는 다방주인인 송사장(장동휘)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그에게 버림받고, 호성과 결혼해 그 난관을 벗어나려 한다. 한편 송사장은 탈세를 위해 고주사에게 뇌물을 주지만 고주사는 완강히 거절한다. 그러나 고주사는 어머니가 아파 입원하자 어쩔 수 없이 송사장에게 돈을 빌린다. 송사장은 이를 빌미로 고주사의 약점을 잡아 탈세를 하려한다. 이미 다방 주인에게 매수된 고주사의 부하직원은 과장에게 고주사가 뇌물을 받고 탈세를 도와줬다고 거짓고발을 한다. 마지막까지 송사장의 협박에 굴하지 않던 고주사는 궁지에 몰리게 되고, 결국 사표를 내고 사라진다. 호성의 아내는 호성이 바람을 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친정으로 떠난다. 뒤늦게 은미의 거짓말과 아내의 소중함을 깨달은 호성은 은미를 버리고 아내를 찾아간다. 은미는 호성이 자신과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송사장에게 다시 매달리지만, 송사장은 은미와 일하던 다방 레지(남미리)에게 다방을 넘겨준다. 송사장은 자신을 찾아온 은미를 모른 척하며 구타하고 은미는 길에서 쓰러져 죽고 만다. 자살을 결심했던 고주사는 어머니와 아내(조미령), 자식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되잡고 돌아온다. 고주사의 동생 영택은 마침내 소설에 당선되고 받은 상금으로 송사장에게 빌린 돈을 갚는다. 송사장은 탈세혐의로 경찰에 잡혀가고, 고주사의 누명이 어느 정도 벗겨진다. 돌아온 고주사는 아홉 명의 자식을 다 기르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에 자식이 없는 매부 부부에게 자식 둘을 준다. 다 모인 아이들은 마지막으로 아버지 앞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울면서 헤어진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최무룡
1953년 여름 6ㆍ25, 북한 출신 국군인 김철(신영균)은 찬도(이대엽), 유원식과 함께 간첩으로 위장해 북한 구월산에 잠입한다. 구월산 부대는 신출귀몰하며 북한군의 후방을 교란해왔다. 사령관(장동휘)의 지휘 아래 부대원들은 북한군의 무기고를 폭발하는 등 다양한 공격을 감행한다. 그러나 남북 간에 휴전이 체결되면서 상부로부터 모든 작전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고 부대원들은 분노한다. 그리고 구월산 부대는 북한군의 대대적인 공격을 받는다.
액션,반공/분단,전쟁
감독: 강대진
홀아비 어부 배삼룡(김승호)의 아들 진호(최무룡)는 2년 만에 제대해 고향에 돌아와 은사인 윤선생(최남현)의 도의원 선거 운동에 발 벗고 나선다. 진호는 상대편 후보인 어업조합장 허태수(김희갑)와 깡패인 그의 동생 태봉(최봉) 일당에게 보복을 당하고 한쪽 다리를 절단당한다. 진호의 다리가 절단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군중들은 허태수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인다. 허태수는 시위대의 압력에 과거를 뉘우치고 새로운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고, 삼룡과 같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한편 진숙(조미령)과 로맨스를 키워나가던 진호는 그 결실을 맺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영효
산부인과 병원을 중심으로 임신 가능,불가능한 신혼부부와 중년부부 그리고 노년부부 사이에 일어나는 갖가지 희비극을 풍자적으로 엮은 희극물.
코메디,드라마

감독: 오승호
연희(장미)는 외국인을 상대하는 나이트클럽의 댄서였다. 그녀는 장안 굴지의 재벌아들 대영을 사랑한다. 두사람은 죽도록 사랑했으나, 현격한 신분의 차이때문에 주위환경은 두사람의 사랑을 용납하지 않는다. 연희는 마침내 지상에서 맺지 못할 사랑임을 한탄하고 자결로써 생을 마친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철
가난한 살림에 허덕이는 처자식을 기쁘게 하기 위해 일송은 집에 오면 사장행세를 하나 아내는 그가 진짜 사장인 줄 알고 허세를 부린다. 그러자니 집안살림은 말이 아니다. 이를 딱하게 여긴 주위사람들이 그가 가짜 사장임을 귀뜸해 준다. 그래서 한바탕 소란을 겪은 그들은 근면하고 착실하게 새출발할 것을 다짐한다.
코메디

감독: 이성구
전쟁으로 인해 과부가 된 세 여자와 그 아이들이 함께 사는 일명 '세 과부집'. 동규(이풍구)와 동규 어머니 윤정화(고은아), 허윤경(윤정희)과 그 어머니(한은진), 그리고 남인숙(전양자)과 그 어머니 고영애(도금봉)가 이 집의 구성원이다. 동규의 어머니는 태화생명에서 보험설계사로 일하며 동규를 키우는데 언제나 실적 부진으로 상사인 김과장(송해)에게 추궁당하는 처지이다. 윤경은 동규가 다니는 학교의 선생으로 동규의 담임선생이자 태화생명 성두만(허장강) 사장의 아들인 성지영(오영일)을 남몰래 좋아한다. 하지만 성선생은 동규 어머니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 여고생인 인숙은 방탕한 생활을 하는 어머니 때문에 늘 속을 썩는다. 성선생은 아버지의 방탕한 생활에 혐오를 느껴 집과는 거의 의절한 상태이며, 자신이라도 좋은 일을 해서 아버지의 죄를 씻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윤정화는 그녀의 미모를 탐낸 사장 성두만의 유혹을 단호히 거절하고 이 일로 회사에 사표를 내고 만다.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지만 여의치 않은 정화, 성선생은 그런 정화를 보기가 안타까워 아버지로부터 50만원을 받아 정화에게 건네지만 거절당하고 그녀에게 청혼하지만 이 또한 거절당한다. 정화는 결국 채석장에서 막노동을 하다가 과로로 쓰러지고 어머니가 안타까운 동규는 어머니 몰래 신문팔이로 나선다. 한편 고영애는 성두만을 유혹하여 돈을 갈취해 애인인 오철기(이수련)에게 주지만 철기로부터 배신당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성두만 사장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을 듣고 성선생은 아버지의 유산을 정리한다. 한편 병원에서 퇴원한 후 다시 채석장에서 일하던 윤정화는 또 한번 쓰러지고 위독한 상태에서도 동규의 중학교 입학시험 결과를 보기 위해 외출한다. 무리한 정화는 동규의 수석합격 소식을 듣고는 결국 쓰러져 죽는다. 혼자 남은 동규는 어머니를 생각해서 앞으로는 울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한다. (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이용호
독립군인 한동민(장동휘)는 경성까지 일본 밀정 김창배의 뒤를 밟아 그를 죽이고 그가 지녔던 사찰광 광맥도를 입수해 만주로 돌아온다.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사찰광의 지도를 빼앗긴 일본군 대장은 조선 출신의 일본 헌병대 장교 강지석(황해)에게 김창배의 살인범을 잡으라는 특명을 내린다. 강지석은 만주로 가 동민이 있는 독립군에 입대한다. 동민의 소개로 지석을 만난 동민의 애인 미사이(김혜정)는 첫눈에 지석이 이복 오빠임을 알아본다. 의사인 미사이의 아버지는 독립운동을 위해 아내와 어린 아들 지석을 남겨두고 만주로 건너왔던 것이다. 아버지에게 얘기를 들어 지석의 정체를 알고있던 미사이는 동민에게 지석이 일본군 장교임을 알려주며 그를 경계하라고 이른다. 그러나 지석이 스스로 마음을 돌리기를 바라는 동민은 전과 다름 없이 지석을 대한다. 지석은 일본군에게 독립군인 아버지를 잃은 꽃파는 소녀 소려와 친해지고 독립군을 치료하는 아버지를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조금씩 마음이 흔들린다. 그러나 일본군의 명령을 거부하지 못하고 사찰광 광맥도를 훔쳐 달아난다. 동민은 지석의 뒤를 쫓아가 벼랑 끝에서 결투를 벌인다. 그리고 지석을 놓아주면서 지석의 아버지가 일본군에게 살해됐다는 소식을 알려준다. 아버지의 병원을 찾아간 지석은 아버지의 시체 앞에서 울부짖는다. 진정한 독립군으로 거듭난 지석은 일본군의 이동통로인 다리를 폭파하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할 결사대에 지원한다.
액션,전쟁,활극

감독: 신경균
야박한 세상과 메마른 인정 속에서 굳세게 살아가는 한 고학도 민호(김진규)는 사랑하는 나옥(조미령)의 도움으로 고등고시에 합격하는 영광을 갖지만, 그녀는 병마에 신음한다. 이 사실을 안 민호는 그녀를 정성으로 간호하여 회생시킨다. 두 사람은 화촉을 밝히고 함께 미래를 설계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영걸
빠아에서 가수생활을 하는 혜원에게는 오랜동안 병석에 누워 있는 단 하나의 혈육인 남동생이 있다. 어느날 그녀는 동생의 입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여고 동창생인 연희를 만나서 도움을 받는다. 3대 독자의 아내인데도 난관폐쇄로 불임인 연희는 혜원에게 아이를 낳아 줄 것을 애원한다. 이에 동의한 혜원은 연희의 남편인 진현과 만나기 시작한다. 그러는 동안에 그녀는 진현에게 진정한 사랑을 느끼며 결국 아이를 낳는다. 그러나 혜원은 연희와의 약속대로 연희부부에게 아이를 맡기고 그들 곁을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신한솔
노래, 연기, 댄스, 요리 오디션에 이어 2015년을 화려하게 수놓을 극강 서바이벌이 시작된다!이름 하야 세계최초 대국민 오디션, '욕의 맛'! 고삐리 일진부터 디스전문래퍼, 자갈치 할매, 욕쟁이 경찰, 지하철 막말녀 등 전국 각지 욕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전드를 가릴 욕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세상사는 맛을 욕 안에 모두 녹여낸 남다른 이빨(?)의 소유자 답답한 세상, 욕으로 풀어줄 지옥에서 온 할매 '헬(Hell)머니'가 온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신상옥
남원 사또 자제 이 도령(김진규)은 단옷날 광한루로 나왔다가 그네를 타는 춘향(최은희)을 본다. 하인 방자(허장강)에게 춘향을 데려오라 하나, 어미는 기생이지만 아비는 참판이고, 기생 짓은 마다하고 글 읽기와 서화에 골몰하는 콧대 높은 춘향은 호감을 감추고 남의 집 처자를 오라 가라 한다며 거절한다. 어느 밤 춘향의 집에 찾아온 이 도령은 춘향 어미 월매(한은진)에게 춘향을 아내 삼기로 맹세한 후 첫날밤을 치른다. 행복한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이 도령은 한양으로 부임하게 된 아버지를 따라가야 할 처지가 된다. 함께 한양 갈 꿈에 부풀은 춘향이지만, 기생집에 출입한다고 부친에게 호된 꾸지람을 들은 이 도령은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한양으로 떠난다. 신관 사또로 부임한 변학도(이예춘)는 춘향의 미색에 홀려 수청을 명하나, 춘향은 기생은 사람도 아니고 절개도 없냐며 수청을 거절하고 하옥된 후 모진 고초를 당한다. 한편 장원급제한 이 도령은 암행어사로 제수 받고 남원으로 내려와 월매를 만난 후 짐짓 몰락한 척하며 노잣돈이라도 얻으러 왔다 한다. 옥중에서 이 도령을 만난 춘향은 자신의 처지도 잊고 월매와 향단(도금봉)에게 그를 극진히 대해줄 것을 부탁한다. 다음날 변학도의 생일잔치 중 춘향이 처형을 당하는 찰나, 암행어사로 등장한 이 도령은 변학도를 파직하고 춘향을 구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