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개 결과 (TMDB 2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진정으로 배 아파 낳은 자식 이상으로 더 절절한 마음으로 두 딸을 키우는 엄마 순옥과 학부모 위장 이혼으로 어처구니없이 이혼을 당하고, 딸마저 빼앗긴 채 그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는 순옥의 큰 딸, 빛나! 그리고 순옥의 재혼으로 한 가족이 된 빛나의 여동생 윤나! 이렇게 가슴으로 맺어진 비 혈연 가족인 세 여자가 절망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이 악다구니 세상을 헤쳐 나가며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이다.

구미호 설화의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10년이 되던 날 약속을 깨뜨린 남편을 떠나던 구미호에게 반인반수(半人半獸)의 피가 흐르는 어린 딸이 있었다는 설정을 담은 작품이다.

헤아림 위에 피는 위로라는 꽃. 친구 사이에서 시작한 두 사람이 써 내려가는 유쾌한 로맨스 드라마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

메이크업은 우리 삶과 닮았다. 단점은 가리고 약점은 숨기고 메이크업을 하듯 우리는 남들에게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려 애쓴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메이크업을 통해 우리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걸 너무 걱정하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나를 아끼는 사람이 되자고 이야기하고자 한다.

췌장암으로 3개월의 시한부 인생을 사는 대학전임강사 현지석과 그의 첫사랑인 시트콤 작가 고미연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다룬 멜로드라마

결핍과 욕망 없이 편안한 삶을 살던 한 여자 유이화가 은행 계약직 사원으로 일하던 중 고객의 돈에 손을 대면서 평범했던 일상이 돌이킬 수 없이 어긋나 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드라마. 가쿠다 미쓰요의 동명 소설 원작.

서울의 주말 오후, 평범해 보이는 20대 초반의 보경은 거리에서 우연히 기용을 비롯한 낯선 청년들의 부탁을 받는다. 그들 고향 마을의 한 어른이 죽어가고 있는데, 보경이 그 딸인 명은과 똑같이 닮았다는 것. 청년들은 막무가내로 보경을 붙잡고 임종이라도 지켜달라고 사정한다. 보경은 그들의 간절한 부탁에 망설이면서도 함께 동행하기로 결정하는데... 시골 마을로 가는 도중 보경에게는 계속해서 문자 메시지가 들어오고 어둠이 깔린 저녁 드디어 마을에 도착한다. 보자마자 보경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보인 명은의 첫사랑 지호 그리고 임종을 기다리던 가족과 마을 사람들 역시 보경을 두고 이런저런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얼떨결에 명은 역할을 하게된 보경은 결국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남파 공작원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북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오게 되고 한규와 지원은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

배우자로 인해 배신의 상처를 받은 남매가 절절한 가족애로 뭉쳐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

나이는 달라도… 일도, 사랑도, 연애도, 그것도! 뜨거운 것이 좋아! 인생에 우리 대신 심판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건만, 언제나 그렇듯 선택은 자신의 몫! 오늘도 뜨겁게 고민하며 뜨겁게 살고 싶은 한 지붕 세 여자. 아미, 영미, 강애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2008년, 뜨거운 Girl들의 선택이 궁금하다!

동네신문 편집장과 주변 이웃이 겪는 '내 생애 가장 황당한 일주일'을 모두 6개의 에피소드로 묶은 옴니버스 형식의 코미디물. “도대체 왜들 이러세요!?”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더욱 더 수상한(?) 이웃들의 인정사정 안 봐주는 코믹 전쟁이 시작된다! 사법고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만년 취재기자 박종호. 호시탐탐 사표 낼 궁리만 하던 그는 특종 고발기사 하나로 인해 기세등등!! 하.지.만. 그 기사로 인해 한 번 물면 안 놔주는 수상한 이웃들의 상상초월 태클이 쏟아지는데… 유혹하고 사기치고 오해하고 의심하는 웬수 같은 이웃들과의 전쟁은 과연 끝이 날 수 있을까?

남편밖에 모르는 '남편 바보' 아내가 어느 날 키다리 아저씨 같은 옆집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와 절름발이 경주마 불가능을 뛰어넘는 기적의 감동실화!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시신경을 다친 채 어린 딸(김수정)과 남겨진 기수 ‘승호’(차태현)와 같은 사고에서 새끼를 잃고 다리를 다쳐 더 이상 사람을 태우지 않는 경주마 ‘우박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우승을 향한 무모한 도전. 올 추석, 기적의 감동실화가 시작된다!

80년대 군부독재에 반대하다가 젊음을 온통 감옥에서 보낸 현우(지진희 분). 17년이 지난 눈 내리는 어느 겨울, 교도소를 나선다. 변해 버린 가족과 서울풍경, 핸드폰이란 물건까지, 모든 것이 그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단 한 사람, 감옥에 있던 17년 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지갑 속 사진의 얼굴만이 익숙하게 다가온다.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바로 한윤희(염정아 분)다. 며칠 후, 현우의 어머니는 그에게 한윤희의 편지를 건넨다. "소식 들었니? 한선생, 죽었어." 1980년, 도피생활을 하던 현우는 그를 숨겨줄 사람으로 한윤희를 소개받는다. 윤희는 첫눈에 봐도 당차고 씩씩하다. 자신은 운동권이 아니라고 미리 선언하지만, 사회주의자라는 현우의 말에 "아... 그러세요? 어서 씻기나 하세요, 사회주의자 아저씨!" 라며 웃는다. 현우는 그런 윤희와의 갈뫼에서의 생활에, 마치 딴 세상에 온 듯 한 평화로움을 느낀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후, 동료들이 모두 붙잡혔다는 서울 소식에 갈등하던 현우는 갈뫼를 떠날 결심을 한다. 그리고 윤희는 그를 잡고 싶지만 잡을 수가 없다. 그렇게 그들은 헤어지고 17년이 흐른다. 다시 현재...그는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윤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갈뫼를 다시 찾은 현우. 그는 윤희가 그에게 남긴 일기와 그림을 찾으며 17년 전의 과거로 빠져든다. 과연, 그는 그곳에서 그토록 꿈꾸었던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혼자가 된 열일곱 사춘기 소년 '우민'(김도우)은 부모님의 간병인이었던 '수정'(신은경)과 한 집에서 살아간다. 말을 하지 못하는 '수정'을 몰래 지켜보며 마음을 키워가던 '우민'은 '수정'이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데... 하지만 몸만 자라버린 미성년의 가난한 손으로는 병원비는 고사하고 아무것도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고 날씨만큼 마음까지 무더운 계절, '우민'은 그녀를 지키기 위해 잔혹한 세상으로 나선다.

가을, 가로수길. 어느 한적한 까페에 '안나'라는 여자를 찾는 낯선 남자의 전화가 걸려왔다. 로테르담의 폴란드인 그루지엑, 왜 그녀가 말없이 떠났는지… 아픔이 묻어나는 그의 목소리가 묻고 있었다. 세연의 새로운 사랑은 게이다. 둘만의 첫 섹스. 낯설고 불편하지만 상관없다. 그녀의 마음이 설레고 있으니까… 비 내리는 저녁, 스토커처럼 집착하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은희(정유미) 앞에 현오(윤계상)는 끝내 울고 만다. 자신 때문에 연애불구가 됐다는 그녀. 헤어졌지만 그들의 인연은 아직 끝나지 않은 걸까? 다른 사랑이 있다는 영수의 고백을 듣는 운철. 주영(윤희석)의 한심한 남자이야기에 너덜너덜해진 사랑을 느끼는 혜영(요조)…. 사랑은 어렵다. 2010년 가을, 음악과 어우러져 단풍처럼 다른 색의 감성을 자극하는 고장난 사랑에 관한 비밀스런 이야기들이 시작됐다.

한때 잘나가던 건설회사 직원이었지만 현재 아내 미영(김정난 분)의 약국 셔터맨으로 해 맑게 백수생활을 하고 있는 현추(윤희석 분). 그런 현추의 일상에 지완(서신애 분)이 들어온다. 과학 천재로 초등학교를 다닐 나이에 과학고에 다니는 소녀 지완은 집에서 빈둥거리는 현추가 한심스럽다. 천재 소녀 지완의 눈에 현추는 철없는 어른일 뿐이다. 어느 날, 현추는 청소 중 베란다에서 쿠션을 털다 지나가던 스튜어디스 소정(김효서 분)에게 마음을 뺏기고 지완은 평소 한심하게 생각하던 현추의 따뜻함에 점점 기대게 된다. 성적 저하, 학교에서의 따돌림, 엄마의 신경과민과 건강문제로 힘들어하는 어른스러운 지완과 친구를 배신하고 회사에 입사하라는 회사 측과 스튜어디스 소정과 시작되려는 로맨스에 혼란스러워 하는 현추. 때묻지 않은 순수한 소년 현추와 어른스럽지만 아직은 어린 지완의 기분좋은 인생 이야기.
감독: 심우섭
젊은이 순돌, 준아, 고미는 청운의 뜻을 품고 서울로 올라온다. 그러나 일자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맹노인이 경영하는 여관에 지내면서 날마다 직장을 구하러 다닌다. 그러는 동안 여러 가지 사건이 연발하지만, 끝내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자, 그들은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서 건실하게 살 것을 다짐한다.
코메디

감독: 강윤성
“오늘 밤, 다 쓸어버린다!”2004년 서울…하얼빈에서 넘어와 단숨에 기존 조직들을 장악하고 가장 강력한 세력인 춘식이파 보스 ‘황사장(조재윤 분)’까지 위협하며 도시 일대의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흥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 ‘장첸(윤계상 분)’. 대한민국을 뒤흔든 ‘장첸(윤계상 분)’ 일당을 잡기 위해 오직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인간미 넘치는 든든한 리더 ‘전일만(최귀화 분)’ 반장이 이끄는 강력반은 나쁜 놈들을 한방에 쓸어버릴 끝.짱.나.는. 작전을 세우는데…통쾌하고! 화끈하고! 살벌하게!올 추석, 나쁜 놈들 때려잡는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이 시작된다!
범죄,액션
감독: 곽정환
때는 바야흐로 1648년, 왕이 소현세자를 독살했다는 소문으로 민심이 흉흉한 가운데, 좌의정 이경식(김응수)이 득세하여 반대파를 숙청하는 등 파란이 몰아친다.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자 무자비하고 돈만 밝히는 독종으로 이름을 떨치는 대길(장혁)은 세상 일에는 관심 없이 오로지 추노질만 열중인데, 10년째 한 여인의 행방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대길 집안의 몰락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언년(이다해)이라는 노비. 한편 대길에게 번번이 밀려 독을 품은 추노꾼 천지호(성동일) 패거리는 그런 사실을 이용해 대길을 함정에 빠트리려고 하는데...
드라마
감독: 강범구
제2차 대전 말기, 북만주의 독립군들은 하얼빈 형무소의 동료를 구출하고 군자금 입수를 위해 노 동지(김석훈)와 손 동지(이대엽)를 보낸다. 그들이 도착할 무렵 국제 갱단의 두목 권춘조(장동휘)도 하얼빈에 오는데, 그는 노 동지의 누이(이경희)의 남편으로 함께 독립운동을 하다가 조직을 배신하고 갱이 된 몸이다. 그는 애인 수련(김혜정)의 술집에 가서 그녀와 오랜만에 해후하고, 그를 잡으려는 일본군 대장(전창근)을 만난다. 노 동지와 손 동지는 무사히 동료를 구출하고 군자금을 받아서 위생병으로 위장하여 가려고 하다가 일본군의 추격을 받는다. 이때 권춘조가 나타나 이들을 도와주고 일군 대장을 죽인다. 수련은 떠나려는 권춘조에게 데려가달라고 애원하지만, 그는 군자금을 챙겨 노, 손과 함께 길을 떠난다. 비적떼 두목(이예춘)은 돈을 반절 받는다는 조건으로 그들의 탈출을 도와줄 것을 약속하는 거래를 한다. 그러나 권춘조는 그들을 속이고 하얼빈 탈출에 성공한다. 노와 손은 권춘조가 자신들과 동행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 목적지가 가까울 무렵 권춘조는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비적떼 두목을 다시 만난다. 4년 전, 독립운동을 함께 하던 그들은 무기를 사기 위해 군자금을 가지고 그곳에 갔다가 두목(이예춘)의 배신으로 군자금을 뺏겨 권춘조는 갱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권춘조는 이번에 무사히 군자금 수송을 도와줌으로써 4년 전의 과오를 씻고자 했던 것이다. 비적떼가 몰려오고 소식을 들은 독립군이 출동하여 전투가 일어난다. 독립군을 위해 싸우던 권춘조는 총에 맞는다. 그는 전투가 끝나고 독립군과 가족이 모인 가운데 죽음을 맞는다.
액션,활극
감독: 연상호
마을을 구원할 유일한 ‘믿음’ vs ‘믿음’을 의심하는 한 남자수몰예정지역인 마을에 교회가 새로 생긴다. 기적을 빙자해 사람들의 보상금을 노리는 장로를 돕는 목사와 그들의 정체를 유일하게 알고 있는 주정뱅이 폭군,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은 결국 충돌하는데… 당신이 믿는 것은 진짜입니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

감독: 장준환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박수일
기자로 활동하는 미연을 좋아하는 영준은 그녀를 소유하고 싶어하지만 이미 미연은 치과의사 경호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준의 접근을 거절한다. 이에 격분한 영준은 미연과 경호를 갈라놓으려는 음모를 꾸민다. 우선 그는 아들의 죽음으로 비관에 빠진 정미에게 접근, 슬픔을 위로하며 그녀가 자기를 의지하도록 유도한다. 그리고는 그녀를 자기가 꾸민 음모에 가담시키는 것이다. 영준의 계획은 예상대로 추진되어 미연은 경호를 버리고 영준에게로 돌아선다. 자신의 소유욕을 사랑이라 믿으며 미연과 결혼까지 한 영준은 이제 이용가치가 없어진 정미를 외국으로 보내려고 하지만 오히려 정미의 손에 최후를 맞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병욱, 김영기
서울로 상경한 두 자매가 우여곡절 끝에 성북동 순재네 가족과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상을 유머로 담은 시트콤.
코메디,드라마
감독: 전홍직
신문기자인 운평은 평소에 가까이 지내던 빠아여급인 유리의 집을 찾아 간다. 마침 유리는 피살되어 있었기 때문에 살인혐의를 받게 된 운평은 경찰수사에 적극 협력하여 마침내 살인 진범을 찾아 내고야 만다. 뜻밖에도 유리를 살해한 범인은 바로 유리의 약혼자의 동근과 동료 여급 미자였다.
코메디,미스터리

감독: 정명
지숙,은미,세라는 한집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룸싸롱에서 일한다. 남편과 헤어져 아들 훈이를 키우는 지숙은 사업에 성공한 남편이 훈이를 데려가겠다고 하자 고민에 빠지고, 은미는 자신의 청춘을 보상 받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돈버는 일에 집착하고, 세라는 나이트크럽에서 알게된 민우와 가까와져 결혼을 꿈꾸지만 민우가 대학생을 사칭, 여자들에게 사기를 치는 사람이란 사실을 알고 괴로워한다. 지숙은 만류에도 불구하고 훈이의 장래를 위해 남편에게 보내고, 셋은 오사카로 진출한다. 일본인들이 이들이 불법체류자인 것을 이용,횡포를 부리자 고생끝에 자신들의 터전이 아님을 깨닫고 서울로 돌아온다.
멜로드라마

감독: 정병길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2017년, 액션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드라마
감독: 변승욱
구해줘...어릴 적 충격으로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는 ‘소연’. 어느 날 소연이 일하는 펫숍에 다녀간 고양이 ‘비단이’의 주인이 엘리베이터에서 의문사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알 수 없는 공포에 질린 참혹한 모습으로 발견된 ‘비단이’의 주인. 죽음의 순간, 밀폐된 공간에서 이를 목격한 이는 고양이 ‘비단이’뿐이다. 주인 잃은 비단이를 집으로 데려온 소연은 그때부터 신비한 소녀를 보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의 충격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의사의 말에 희망을 가져보지만 계속해서 악몽에 시달리는 소연. 그로부터 며칠 뒤, 새 고양이를 입양 받아온 친구 ‘보희’가 죽은 채 발견되는데…. 연속된 의문사모두의 죽음을 지켜본 유일한 두 눈 ‘고양이’‘소연’의 주변을 맴도는 죽음의 공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공포(호러)
감독: 신상옥
상이군인인 차용(신영균)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무주구천동 산골짜기에 있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용이의 고향은 대부분이 메마른 황무지로 쌀을 구하기 힘들어 마을 사람들은 가난으로 고생하고 있다. 아버지가 죽은 후 용은 가난을 벗어나야겠다는 신념을 갖고 바위산에 굴을 뚫어 황무지에 물을 대는 계획을 세운다. 계모(한은진)의 전폭적인 지원과 동네 친구 건배(허장강), 갑득(김희갑)의 도움을 받아 마을 사람들을 모은 용이는 지방관청에 찾아가 보조금을 요청하지만 공무원들은 선거를 핑계로 지원을 미룬다. 굴 파기에 동조했던 마을 사람들이 영양실조와 고된 노동으로 하나 둘 쓰러지자 용이를 불신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이 마을의 부자인 송의원(최삼)은 용을 못마땅하게 생각해 그의 사업에 훼방을 놓기 시작한다. 동네무당 갑순 모(전옥)는 송의원에게 매수되어 용이의 사업이 산신령을 노하게 해서 사람들이 쓰러졌다고 소문을 퍼뜨린다. 한편 송의원의 딸 정희(최은희)는 용이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나 용은 다리를 다친 이후 정희를 만나기를 거부한다. 송의원이 정략결혼을 시켜버리려 하자 정희는 서울로 도망간다. 보조금이 나오지 않자 친구들도 등을 돌리고 용의 동생 영란(최난경)은 오빠를 돕고자 술집으로 간다. 4ㆍ19가 일어나 새 정부가 들어선 후에도 각 부처들은 다른 부처로 일을 미루기에만 바쁘다. 정희는 고향으로 돌아와 적극적으로 용이를 돕는다. 박정희 정부가 들어서고 정부가 용의 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자 송의원을 비롯한 마을사람들은 모두 힘을 모은다. 마침내 굴이 뚫리고 황무지에 물줄기가 쏟아진다.
드라마,계몽
감독: 강민호
적의 전초진지를 점령하라는 작전명령을 받은 김소위와 소대원 전원은 필승을 다짐하고 출전하지만 적군의 저항은 완강했다. 그러나 소대원들은 필승의 해병전통이 자신들때문에 깨어지게 할수 없었다. 마침내 소대원들은 급기야 전초기지를 점령하고 그 여세로 적군의 후방에까지 깊숙히 침투하여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귀환한다.
액션,전쟁

감독: 변혁
“왜, 재벌들만 겁 없이 사는 줄 알았어?”학생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동시에 받는 경제학 교수 ‘태준’(박해일)은 우연한 기회를 통해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한편 그의 아내이자 미래미술관의 부관장 ‘수연’(수애)은 재개관전을 통해 관장 자리에 오르려 한다.그러나 ‘수연’의 미술품 거래와 ‘태준’의 선거 출마 뒤에 미래그룹과 민국당의 어두운 거래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두 사람은 완벽한 상류사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위기에 처한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는 ‘태준’과 ‘수연’ 부부는 민국당과 미래그룹에게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그곳으로 들어간다!
드라마

감독: 김응천
영신사 주인 공진국(김승호)는 고리대금으로 두 딸과 두 아들을 키워왔지만 그의 완고한 성격 때문에 자식들은 그의 곁을 하나 둘 떠난다. 어느 날 그는 밀수업자 유창구(장동휘)에게 속아 어렵게 모은 돈을 하루 아침에 모두 잃고, 그 충격으로 실성한 사람처럼 거리를 방황하다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다. 그는 병원에서 이럴 줄 알았으면 자식들한테나 인심을 쓸 것을 하고 때늦은 후회를 한다. 아버지 곁을 떠났던 자식들은 그가 퇴원하던 날, 시골 과수원을 미리 마련해두고 그를 그곳으로 모셔 여생을 보내게 한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신상옥
오만무례한 청나라 칙사의 소행에 분개한 서유대(신영균)가 그에게 돌을 던지자 이에 대노한 칙사는 영조대왕에게 범인을 체포해 줄 것을 요구하기에 이르고 조정은 발칵 뒤집힌다. 범인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칙사의 성화가 불같아 이에 기생 산홍이(최은희)가 대신하여 자수하자 칙사는 백성들의 애국심에 감동되어 오만무례한 태도를 바로 잡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찬욱
삼류 나이트클럽에서 색소폰을 불며 생계를 이어가던 악사 '한'은 생활고 때문에 색소폰을 전당포에 맡겨 버린다. 따분한 협객 생활을 참다 못한 '문'은 보스를 배신하고, 수녀를 꿈꾸었던 마리아는 미혼모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마저 잃어버린다. 어느날 자신의 카페에 총을 들고 난입한 안과 문을 보고 마리아는 아이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두 사람과 뜻을 합쳐 세상을 향해 총구를 겨누게 되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하한수
김순실(최은희)은 폭격으로 부모를 잃고, 진격한 국군과 함께 평양에 온 종군기자 오영수(김석훈)를 만난다. 순실은 뜻밖에 옛 애인을 만나 옛정을 되살리지만 오영수는 본사의 명령으로 서울로 돌아간다. 오영수가 김순실을 데리러오기 전에 중공군이 개입하여 김순실은 오영수의 아이를 밴 채 후퇴의 길을 떠나는데, 후퇴 도중에 중공군에게 강간을 당한다. 김순실은 부산에서 아이를 낳는다. 그녀는 오영수가 있는 곳을 알게 되나 영수에게 새 애인 애희(윤인자)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게 찾아가기를 망설인다. 순실은 스스로가 더럽혀진 몸임을 한탄하고 아이를 의지하며 살기 위해 캬바레의 가수가 된다. 영수는 순실을 찾아내지만 이미 아이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다. 영수는 순실을 향한 사랑을 불태우지만 순실은 자기로 인해 또 하나의 가정의 파괴를 두려워해 몸을 피한다. 정조란 육체가 아니라 양심이다 라고 영수는 순실에게 말한다. 순실은 자립하려고 하지만 살인혐의로 구속된다. 모든 것을 버리고 형무소로 달려온 영수에게 순실은 동란에 모든 것을 잃었으나 신앙을 다시 찾았습니다 라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겠다고 다짐하고 영수를 집으로 돌려보낸다.
멜로/로맨스
감독: 허종호
권투선수인 홍수환과 문성길은 밴텀급 한국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권투경기를 갖는다. 화려한 테크닉과 빠른 풋워크를 자랑하는 홍수환, 강한 턱과 펀치력을 보유한 전형적인 인파이터 문성길의 경기는 초반부터 격렬하다. 두 권투선수는 각각 상대편에게 맞고 싶지도 않고 또 결코 패배를 원하지도 않는다. 여자친구 집의 반대로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는 홍선수에게나, 딸의 맑은 눈망울을 저버리지 못하는 문선수에게나 챔피언 벨트는 절박하다. 경기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았을 때, 승부를 가르는 펀치가 작렬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