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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여자와 그녀의 눈에는 유감스러우리만큼 순수하게 비치는 한 남자의 로맨스, 그의 출생의 비밀에 대한 좌충우돌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권영순
자유중국 공작원인 우복은 중공 공작단 조직을 파괴하기 위해 좌익 작가로 가장하여 그들 조직에 잠입한다. 그는 두목 요화의 신임을 얻어 비밀정보를 입수하는 동안 요화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마침내 우복의 정체가 드러나 공작단의 상부기관은 요화로 하여금 우복을 처형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요화는 우복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느니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었다. 그때 우복의 연락을 받고 달려온 자유중국 공작원들이 우복과 요화를 구출하고 중공 공작단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계몽,반공/분단

감독: 권영순
1930년대 일제의 학정이 심하던 시대, 흙에서 태어나 흙과 더불어 살다 죽겠다는 허승(김진규)은 윤참판의 덕택으로 서울로 올라와 대학에 다닌다. 그는 대학을 마치고 자신이 목표하던 대로 고향 산여울로 돌아가고자 하나, 윤참판의 권유로 일본에 가서 고등문관시험을 보고 우수한 성적으로 시험에 붙는다. 허승은 고향에 두고 온 애인 유순(조미령)이 그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음에도 그녀를 버리고 윤참판의 딸 정선(문정숙)과 결혼한다. 정선은 남편이 판검사가 되어 성공하고 부자가 되기를 바라나 허승은 변호사가 되고 그녀의 기대를 만족시켜주지 못한다. 처음부터 고향으로 돌아가 농촌사업을 하고 싶었던 그는 유순을 사랑하는 한갑(성소민)을 비롯해 고향사람 몇이 일제의 학정에 항의하다 감옥에 갇히자, 그들을 돕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간다. 남편이 못마땅한 정선은 남편의 친구인 김갑진(박암)과 바람을 핀다. 한편 허승은 온힘을 다해 마을 사람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돕는다. 고향에서 허승은 농촌사업이야말로 나라를 위하는 일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귀농할 것을 결심한다. 잠시 서울로 올라 온 허승은 정선의 외도를 알게 되고 그녀의 뜻 대로 하라는 편지를 남기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상심한 정선은 비속에서 기찻길을 헤매며 자살을 시도하나, 이를 본 아버지 윤참판이 그녀를 구하고 대신 죽는다. 한쪽 다리를 잃은 정선은 그제야 남편의 뜻을 이해한다. 그녀는 허승을 사모해 같이 농촌사업을 하고 싶어하던 선희(이빈화)와 함께 허승이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김시현
지방고을의 수령인 노향고는 폭정을 자행하여 백성들의 원성이 자자한데 상감이 감찰사를 파견하여 그의 죄목을 밝히도록 명했음을 알고 외지에서 오는 사람은 모두 죽여 버린다. 이때 노향고의 부하에게 아내를 잃고 가보인 금불상을 도둑맞은 원신이 원수를 갚기 위해 이 고을에 오는데 노향고는 원신을 감찰사로 착각하여 그를 죽이려 하지만 복면의 사나이때문에 실패한다. 결국 원신은 원수를 갚고 노향고와 대결하여 악의 무리를 응징한 뒤 노향고를 감찰사에게 인도 한다.
무협

감독: 권영순
경주 봉덕사에 있는 신라 성덕왕의 위업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에 얽힌 부여의 젊은 주공 참마루의 정신력과 금아랑의 애절한 심경 및 오늘날 에밀레종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유래를 그린 내용
시대극/사극
감독: 최인현
관광회사에 근무하는 소희와 철은 돌아오는 일요일을 어느 관광지에서 즐기기로 약속하고 아르바이트로 여비까지 마련한다. 그런데 일요일이 되자 철은 과장의 당직근무를 대신하게 되고 그 사실을 모르는 소희는 관광지에 미리 내려가서 철을 기다린다. 철이 근무를 마치고 관광지에 도착했을 때 소희는 술에 취하여 다른 사나이들의 유혹에 빠져 있었다. 그제서야 철은 자기 위주의 처신을 후회하고 소희를 맞아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태윤
상구는 택시를 몰면서도 딸을 생각할 때면 늘 웃음이 나왔다. 딸 윤미가 세계 굴지의 ‘진성 반도체’ 공장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2년 후, 스무 살 꽃다운 아이 윤미는 백혈병에 걸려서 왔다. 막대한 병원비에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다. 왜 이런 불행이 왔는지… 딸 윤미는 자기 탓 인양 미안해했고 그럴수록 상구의 가슴은 아팠다. 그러던 어느 날, 상구는 윤미의 회사동료들도 희귀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백호빈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의형제 뚝보, 합죽, 막둥은 음악에 뜻을 품고 성공을 꿈꾸지만, 생활고에 시달려 구직활동에 나선다. 구인광고를 보고 각자 회사에 찾아간 세사람은 일자리를 얻는데 실패하고, 피셔 겸 일자리를 찾아 해수욕장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갖은 사건 사고를 겪으며 각각 여인도 만나지만, 결국 이어지지는 못하고 서울로 돌아온다. 생각을 바꿔 구직광고를 내며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 세 사람은 해수욕장에 만난 여인들을 다시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30여년이 흐른 후 세쌍의 부부는 행복한 삶을 회상하며 이렇게 말한다. 복두 많지 뭐유
코메디,드라마

감독: 장진
서울 한복판에서 원인모를 폭발사고와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건현장에서 유유히 빠져나오는 4명의 남자들... 그들은 첩보영화의 주인공처럼 경찰들을 비웃으며 포위망을 빠져나간다. 상연, 정우, 재영, 하연... 그들은 전문적인 킬러다. 팀의 리더이자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인 상연, 폭약에 대해 전문가인 정우, 사격에는 불사신인 재영, 컴퓨터에 능통한 막내 하연. 15분만에 007영화 한편을 찍는 그들은, 흔적하나 남기지 않는 전문킬러다. 의뢰인들은 갖가지 사연을 가지고 킬러들을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반당한 여인과 등창이 썩어나가는 영감을 보다못한 할머니... 때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사람들... 킬러들은 의뢰인들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법으로 사건을 처리 해주며 계약서를 쓰고 학생할인도 해준다.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이들에게 어느 날, 킬러로서의 존재가 위태로운 절대절명의 사건의뢰가 들어오고 킬러들은 이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긴급작전을 펼치게된다. 철저하게 프로인 킬러들... 혹시 킬러가 필요하십니까? 범인을 알 수 없는 사건사고가 서울시내에서 발생하면서 검찰에는 초비상이 걸린다. 사건을 맡게된 조검사는 단순사고가 아님을 직감하고 누군지 모를 이들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사건의 배후에 킬러들이 있음을 감지한다. 조검사는 킬러들에게 다가서면서 전문가를 능가하는 그들의 실력에 놀라지만 더욱 위협을 가하며 수사망을 좁혀나간다.
액션,코메디,드라마

감독: 김홍선
“어제 밤에는 아빠가 두 명이었어요”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우리 가족 안에 숨어들면서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벌어진다.서로 의심하고 증오하고 분노하는 가운데 구마 사제인 삼촌 '중수'가 예고없이 찾아오는데…2019년 극강의 공포스릴러, 절대 믿지도 듣지도 마라
공포,스릴러

감독: 강대진
김덕팔은 아버지의 방종때문에 어린 나이에 건달이 된다. 그런 생활을 하다가 고선미를 알게 되어 새사람이 되려고 하나 실패하고 폭행을 당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계모와 이복동생들을 위해 덕팔은 건달생활을 다시 하는데,어느날 자신을 폭행했던 자들과 싸움하다가 경찰에 쫓겨 교회당에 피신한다. 그러나 목사는 형사에게 덕팔을 인계하고 덕팔은 종교인을 증오한다. 그러나 목사의 인간적인 배려에 감동을 받고 성경에 의해 완전히 개심한 덕팔은 출감하여 전도사가 된다.
드라마,종교
감독: 이성구
청계천 다리 밑에서 사는 거지의 왕초인 거북이는 우연히 알게 된 한진사의 후처 황주댁을 연모한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던 그는 일경에게 쫓기는 한진사의 아들 창호를 구해준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일경을 살해하게 되어 오랜동안 복역하고 출옥 한다. 그러나 다리 밑은 꼽추들이 점거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거북이와 꼽추들간에 일대 혈전이 벌어진다. 그 싸움으로 꼽추도 죽고 거북이도 부상을 당하여 황주댁의 품게 안겨 한많은 세상을 하직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장일호
유청은 연인인 정아의 아버지이자 두목인 강만수의 복수를 위해 흑마를 죽이고 살인죄로 복역한다. 이미 그 동안 정아는 황태산의 아내가 되어 있었다. 출옥한 유청은 야마구찌 일파에게 폭행를 당하고 있는 황태산의 아들 무룡을 청부업자 박이 구해주는 것을 목격한다. 이 후 유청은 야마구찌 일파의 부두목이 된 의형제 남궁의 소개로 야마구찌의 손님이 된다. 한편 무룡은 야마구찌에게 복수하려다가 오히려 붙잡히고, 이에 야마구찌는 유청에게 황태산을 죽이는 조건으로 무룡을 풀어준다. 유청의 장래를 걱정한 남궁은 박을 시켜 황태산을 먼저 찌르게 하고, 뒤늦게 달려온 유청과 쓰러진 황태산의 모습을 본 무룡은 이를 유청의 짓으로 오해한다. 거리의 최고 총수 이두식이 황태산과 야마구찌의 화해를 주선하지만 결렬되고, 부상이 악화된 황태산은 이후 모든 일은 유청의 말을 따르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정아는 황태산이 간직했던 독립운동가 명단을 이두식에게 전달하지만, 야마구찌는 명단을 빼앗기 위해 두식을 죽이고 정아마저 납치한다. 유청은 남궁과 함께 야마구찌 일파를 소탕하고, 명단을 찾아 정아와 함께 임시정부로 떠난다.
활극,액션
감독: 김수용
제약회사의 상무이사인 윤기준(신성일)은 회사 생활에 권태를 느끼고 있다. 그는 제약회사 사장의 딸인 과부와 결혼해 상무 자리까지 올랐다. 지쳐 있는 기준에게 아내(이빈화)는 휴식 겸 어머니 성묘도 할 겸 고향 무진에 다녀오라고 한다. 그동안 아내는 그를 전무이사로 승진시키기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하도록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바다도 농촌도 아니고 명산물이라곤 안개밖에 없는 무진에 도착한 윤기준은 병역 기피자였고 폐병환자였던 과거의 자신을 떠올린다. 박 선생(김정철)이 집에 찾아와, 둘은 윤기준과 더불어 무진 출신으로 가장 성공했다는 세무서장 조한수(이낙훈)를 만나러 간다. 조한수의 집에는 세무서 직원들과 서울에서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내려온 하인숙(윤정희)이 화투를 치고 있다. 윤기준은 하인숙에게 관심을 보이고, 그녀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자신을 서울에 데려가 달라고 한다. 다음날 윤기준은 하인숙을 만나 과거의 하숙집에서 정사를 나눈다. 회의에 참석하라는 전보를 받은 윤기준은 하인숙에게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은 채 서울로 떠난다.
드라마,문예

감독: 고영남
꽃신집과 정육점집 주인은 이웃사촌으로 그들의 자식들에게 꽃신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해 주며 꽃신을 만들어 생계를 이어간다. 그러나 고무신과 구두의 보급으로 생활이 막막해지자 한노인은 수야를 남의 집 더부살이로 보내고 꽃신 제작을 포기하지 않는다. 상도는 수야에게 청혼을 하나 수야는 노신사의 후처로 들어가게 된다. 결국 수야와 맺어지지 못한 상도는 6.25사변으로 부산에 내려가 소잡는 일로 돈을 벌게 되나 수야와 꽃신을 잊지 못한다. 한편 한노인은 세켤레의 꽃신을 팔지 않고 끝까지 지키며 숨을 거둔다.
문예,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윤삼육
살인범 강유진이 교도관을 살해하고 탈옥을 한다. 경찰은 전국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그의 행방을 찾기에 혈안이 된다. 범인은 대도시로 숨어들어 서울의 모 아파트로 잠입한다. 성민과 은영 젊은부부가 보금자리를 꾸미고 사는 행복한 가정. 그때부터 총구 앞에 노출되는 두 부부의 새로운 갈등이 생기고 선과 악의 갈림길에서 그들의 탈출구를 찾는다. 세 사람의 두뇌게임이 시작된다. 누가 악인이고 누가 진정한 선인인가? 고통에서 헤매는 남편은 시나리오를 쓴다. 살인의 시나리오... 그러나 결국 아내는 남편의 시나리오를 표절하고 만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김용태
희대의 바람둥이 왕창한과 열살 연상의 재벌 외동딸 엄청난의 결혼식날. 조촐히 치루기로 합의한 결혼식에 양가 친척 60여 명이 모이고 신랑의 입장을 기다리는 순간 왕창한이 나타나지 않는다. 갑자기 사라져버린 신랑 때문에 결혼식장은 술렁이게 되고 마침 하객으로 온 두 경찰과 가족의 협조로 신랑을 찾기 위한 긴급 수사본부가 설치되면서 신랑 주변인물들이 차례로 불려온다. 첫번째 증인 신부 엄청난부터 시작해 왕창한의 부친, 신랑의 친구인 나도해, 설소희,또 다른 친구 봉기성 등등이 차례로 출두하는데 갑자기 신랑의 첫사랑 견풍미가 증인으로 나타난다. 식장은 점입가경으로 식객들은 술에 취해 난리 굿판이 벌어지고, 경찰은 실마리가 보이지 않자 철수를 준비하는데, 마지막 증인이 나타난다. 결혼식 전날밤 첫사랑의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밤을 함께 했다는 정주라가 나선다. 어른들이 광란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식장 밖에서 놀던 아이들이 왕창한을 발견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임권택
당파싸움에 몰락한 가문 정승지댁에서 용문과 상현은 이복형제로 자란다. 정승지는 죽으면서 사실은 상현이 자신의 죽마고우의 아들이며, 서자가 아님을 밝힌다. 삐뚤어진 상현은 가문의 보검을 팔아 용문의 이름으로 관직에 나서 평양감사직에 오른다. 벼슬에 뜻이 없이 살아가던 용문은 어머니의 병환에 도움을 얻고자 상현을 찾아가지만, 상현은 용문의 볼기를 쳐서 내쫓는다. 그 후 용문은 상현에 대한 복수의 일념으로 글공부에 전념하고, 기생 초선은 노자돈을 마련해줘 용문을 한양으로 가게 한다. 초선은 용문에 대한 마음때문에 사또의 생일파티때 상현의 수청을 거부한 죄로 관가에서 옥고를 치루게 된다. 마침내 어명을 받은 도승지가 나타나 상현을 벌하고, 용문이 장원급제 했음을 알린 후, 용문은 초선과 짝을 이룬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호태
일제시 서울의 폭력가를 주름잡던 남궁은 동창생 장배에게 죽음을 당하고 부인마저 빼앗긴다. 그러나 남궁의 부하 만석이 장배를 죽이고 동생들을 모두 보낸 후 자수한다. 그로부터 20여년의 세월이 흘러 만석이 특사로 출옥, 옛 보스의 아들 성민을 찾아간다. 그러나 지금은 성민의 어머니가 원수의 자식인 대일과 아무것도 모른 채 행복하게 살고있는 것을 본다. 결국 성민은 진실을 알게 되고, 두 형제는 숙명의 대결을 펼치게 되지만 어머니 은실의 애원과 주변의 만류로 두형제는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
액션,드라마,활극

감독: 김진성
정우의 입국일 아침, 깜짝파티를 12시간 앞두고 결사 반대를 선언한 미령의 아빠. 미령은 단짝친구 하영에게 애인을 맡기고, 아빠 설득작업에 돌입한다. 공항으로 달려가는 우리의 하영, 공항은 제대로 찾았는데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정우를 찾기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들다. 이병헌의 미소에, 원빈의 눈, 장동건의 코를 가진 남자라면 한 눈에 뜨일 만도 한데... 허걱, 이게 웬걸? 겨우 찾아낸 정우는 그리 성격도 좋아 보이지 않는 그저그런 사내다. 애인의 친구라는 신분을 숨기고 정우와 시간을 보내려니 막무가내로 따라붙는 수밖에 없다. 서울로 바래다준다는 명목으로 겨우 잡기는 잡았는데... 서울로 가는 척하며 엉뚱하게 용유도로 빠지고, 일부러 열쇠를 잃어버린 척하며 폐선에 가둬버리고, 도망친 정우가 탄 공항버스를 페트롤카로 추적하는 등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갈 길이 바쁜 정우에게 딴지를 거는 하영... 언제나 적은 내부에 있는 법. 시간이 지날수록 정우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하영은 미령에 대한 죄책감에 갈등한다. 한편 겨우 아빠를 설득하고 한숨을 돌린 미령은 연락이 두절된 하영 때문에 초조해진다. 게다가 인주로부터 하영과 정우가 호텔방에 들어가는 걸 봤다는 말을 듣자, 두 사람을 찾아 집을 나선다. 자꾸만 엇갈리는 세 사람의 감정선을 따라 시간은 흐르고... 드디어 저녁 7시, 하영에게도 정우에게도 미령에게도 놀라운 깜짝 파티는 시작된다.
드라마,청춘영화,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성수
지옥 같은 세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악인들의 전쟁 아수라 강력계 형사 한도경(정우성)은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시장 박성배(황정민)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악에 계속 노출되는 사이, 말기 암 환자인 아내의 병원비를 핑계로 돈 되는 건 뭐든 하는 악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 한도경. 그의 약점을 쥔 독종 검사 김차인(곽도원)과 특검팀 형사 개눈 도창학(정만식)은 그를 협박하고 이용해 박성배의 비리와 범죄 혐의를 캐려 한다. 각자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한도경의 목을 짓누르는 검찰과 박성배. 그 사이 태풍의 눈처럼 되어 버린 한도경은, 자신을 친형처럼 따르는 후배 형사 문선모(주지훈)를 박성배의 수하로 들여보내고, 살아남기 위해 혈안이 된 나쁜 놈들 사이 물지 않으면 물리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액션,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