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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재학 중 삶에 지쳐 잠시 시골 할아버지 집으로 내려온 선율. 도시적인 삶에 익숙한 ‘선율’은 농촌 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그런 그의 앞에 농촌을 억수로 사랑하는 시골 청년 예찬이 나타나고 좋아하는 일에 대한 꿈을 좇는 예찬에게 감정이 피어나는데…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학교에 다니며 팝 그룹의 매니저가 되는 꿈을 가진 한 학생. 하지만 라이벌 학생이 과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엄유나
까막눈 판수, 우리말에 눈뜨다! vs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 ‘우리’의 소중함에 눈뜨다!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던 경성.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남은 시간 한달,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우리말이 금지된 시대, 말과 마음이 모여 사전이 되다
드라마
감독: 이강천
공과대학 건축과 출신인 주섭(김진규)은 아버지(허장강)가 윤사장 꼬임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빌딩공사 도중에 좌절하게 된데 대하여 몹시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그는 애인 운숙과 친구들에게 자금의 협조를 구하고 아버지를 설득해 중단된 공사를 다시 착수하도록 해 결국 빌딩을 완성시키는데 성공한다. 빌딩이 준공되던 날, 그는 은숙과 함께 백년해로를 맹세하는 화촉을 밝힌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규웅
소론의 집권기, 진향(윤정희)은 노론이라는 이유로 관군에 쫓기는 윤도령(오영일)을 우연히 돕게 된다. 진향의 아버지가 노론으로 몰려 하옥된 상황이라 그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던 것. 순간적인 만남이었지만 그들은 서로 정표를 주고 받으며 은근한 마음을 나눈다. 시간이 흘러 상황이 안정되자 윤도령은 진향을 찾아온다. 그러나 그녀는 더 이상 그곳에 없다. 하옥된 아버지의 빚 때문에 기생으로 한양으로 팔려갔던 것이다. 아직 가무를 배우지 못하여 단지 보고 즐기는 화초기생의 신세인 진향. 모욕감과 수치심으로 눈물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연회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진향을 잊지 못하던 윤도령은 그녀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보이며, 그녀와의 혼인을 결심한다. 한편, 윤도령의 아버지인 윤승지는 아들을 세도가인 김판서의 딸 보화와 결혼시키고자 하며, 이로 인해 아버지와 아들은 갈등을 빚게 된다. 윤도령은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서 광에 갇히고, 포악한 성격의 보화는 진향을 찾아 폭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둘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려 하고 결국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이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 도피는 오래가지 못하고, 그들의 가난한 보금자리를 찾아온 윤승지의 설득에 못 이겨 진향은 윤도령을 떠나보낸다. 그는 결국 보화와 식을 올리게 되고 진향은 홀로 남는다. 그러나 진향의 몸에는 윤도령의 아들이 자라고 있었다. 더 이상 기생으로 일할 수도 없었던 진향은 곤궁한 생활 속에서 아들(김정훈)을 키운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빠를 찾게 되자 윤도령을 찾아 나서지만 보화는 그를 문전박대한다. 한편 윤도령은 장인의 힘으로 황해감사로 임명되었으나 그의 뜻과는 달리 아내 보화가 탐학을 일삼는 것을 지켜보아야 한다. 그는 보화의 드센 성격을 이겨내지 못한다. 심지어 보화는 진향에 대한 질투로 그녀에게 누명을 씌워 옥에 가두기까지 한다. 우여곡절 끝에 그것이 누명임을 알게 된 윤도령은 친구의 도움으로 어려움 끝에 진향을 구출해 내고, 둘은 함께 새로운 삶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이신명
밀파된 무장간첩단을 수색하는 우리 경찰대의 활약상을 소재로 한 것으로서 그들 무장간첩단은 갖은 만행을 자행하다가 급기야는 월북직전에 일망타진된다.
반공/분단,액션,스릴러
감독: 임순례
제가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이유는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이장환' 박사의 연구 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D추적 '윤민철' PD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전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그래도 제 말을 믿으시겠습니까?얼마 전까지 '이장환' 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해오던 '심민호' 팀장은 '윤민철' PD에게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줄기세포 실험 과정에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양심 선언하게 된다. 이 방송 꼭 내보낼겁니다.제보자의 증언 하나만을 믿고 사건에 뛰어든 '윤민철' PD는 '이장환' 박사를 비판하는 것은 국익에 반하는 것이라는 여론과 언론의 거센 비판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결국 방송이 나가지 못하게 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2014년 10월,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스캔들의 전말이 밝혀진다.
드라마

감독: 박희곤
명당이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땅의 기운이다!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지배하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다 가족을 잃게 된다. 13년 후, 복수를 꿈꾸는 박재상 앞에 세상을 뒤집고 싶은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이 나타나 함께 장동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두 명의 왕을 만들 수 있는 땅, 그 곳이 어디냐! 뜻을 함께하여 김좌근 부자에게 접근한 박재상과 흥선은 두 명의 왕이 나올 천하명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뜻을 품게 되는데… 땅을 차지한 자, 세상을 얻을 것이다!
시대극/사극

감독: 안상훈
세번의 연쇄 살인 사건. 이들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라고는, 피해자들의 컴퓨터에 떠있는 민정이란 소녀의 홈페이지가 유일하다. 정직됐다가 막 복귀한 여형사 소영은, 신참 현기와 한팀이 되어 이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이후 소영은 이들 세명의 피해자가 친구 사이로 모두 '민정'이란 소녀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에 소영은 이들 피해자들의 친구인 의사 동민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용의자 동민마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네번의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서 모두 발견된 민정의 홈페이지. 민정에 대해 수사하던 소영과 현기는. 그녀가 10년 전에 갑자기 실종됐다는 것과 이들 4명의 피해자들과 만난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이에 민정이 살았다는 바닷가 한 마을을 찾게 된 소영은, 그곳에서 기괴한 소문을 듣게 된다. 다름 아닌, 바닷가 근처 폐염전에 있는 한 소금창고에서 소녀 귀신이 나타난다는 것! 마을 사람들을 모두 공포에 휩싸이게 한 그곳을 다녀온 이후 그녀는, 매일 밤 꿈에서 한 소녀의 원혼을 보기 시작하는데...
공포(호러)

감독: 김성훈
자신만의 개똥철학 아래 세상의 각종비리를 파헤쳐 잇속을 챙기면서도 이면에서는 자기 합리화에 여념이 없는 짠돌이 동철동(백윤식)과, 홀아비 밑에서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외면한 채 별난 진화의 과정을 밟으며 자생력을 키운 동현(봉태규). 어느 날, 중증 애정결핍 증세를 보이는 두 남자가 살고 있는 집에 묘령의 미미가 이사 오게 되는데...과연, 사랑에 목마른 두 남자에게 애정결핍이 미치는 영향은?
코메디

감독: 연상호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류승룡). 어느 날 갑자기 그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찾아온다.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놀라운 능력, 바로 염력이 생긴 것. 한편, ‘민사장’(김민재)과 ‘홍상무’(정유미)에 의해 ‘석헌’의 딸, 청년 사장 ‘루미’(심은경)와 이웃들이 위기에 처하게 되고...‘석헌’과 ‘루미’, 그리고 변호사 ‘정현’(박정민)이 그들에 맞서며 놀라운 일이 펼쳐지는데...! 어제까진 초평범, 하루아침에 초능력 이제 그의 염력이 폭발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SF,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봉준호
한강 둔치에서 아버지(변희봉)의 매점 일을 돕고 있는 강두(송강호)는 모여 있는 사람들 속에서 무언가가 한강 다리에 매달려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아수라장이 된 한강변에서 강두는 뒤늦게 딸 현서(고아성)를 데리고 도망가다 경황 중에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괴물은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한국 경찰과 군 당국, 그리고 미군은 바이러스 설을 운운하며 한강을 모두 폐쇄하고, 도시 전체는 마비된다. 강두는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병실에서 죽은 줄 알았던 현서의 전화를 받고 그녀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정부나 관계자들은 강두의 말을 믿지 않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에서 생긴 망상이라 치부한다. 결국 현직 양궁선수인 강두의 여동생 남주(배두나)와 전직 운동권 출신 남동생 남일(박해일)을 위시로 한 강두 가족은 바이러스 감염자를 모은 격리 시설에서 탈출하여 현서를 구하기 위해 직접 나선다.
드라마,SF,가족
감독: 임원직
우편배달부인 합죽이 김희갑은 가난하지만 자신의 직업에 무한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간다. 희갑은 갓 배달부가 된 젊은 청년 박재만을 데리고 다니며 일을 가르친다. 재만은 희갑의 큰 딸 정란의 회사에 우편 배달을 갔다 정란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 어느날 희갑은 집주인으로부터 터무니 없이 전세값을 올려달라는 요구를 받고 고민에 빠진다. 정란은 전세값을 마련하기 위해 윤 과장에게 십만원을 빌린다. 호시탐탐 정란을 노려온 윤 과장이 이 일을 계기로 정란을 겁탈하려고 하자 정란은 그 자리에서 돈을 되돌려준다. 앙심을 품은 윤 과장은 박재만이 십만원짜리 수표를 훔쳤다고 뒤집어 씌운다. 그러나 호텔 보이가 이 수표를 주워서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재만은 누명을 벗는다. 경찰에서 풀려난 재만은 희갑을 찾아가 정란과의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간청한다. 희갑은 어머니의 유언대로 정란을 부잣집에 시집보내겠다며 결혼을 반대하지만, 희갑과 재혼한 청주댁(도금봉)의 설득으로 마음을 바꿔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한다. 가족 모두가 행복해 하는 사이, 정란 회사의 부장이 찾아와 윤 과장이 저지른 일에 대한 사죄의 뜻에서 희갑이 세든 집을 샀다며 집문서를 내놓는다.
코메디
감독: 김정훈
핸드폰 A/S 센터에서 일하는 경훈은 매일 자신을 찾아와 물건을 훔쳐 가는 수영을 이상하게 생각한 나머지 스마트폰을 해킹하면서 점차 그녀에게 빠져든다. 경훈을 좋아하던 수영도 어느 순간 경훈이 자신을 훔쳐본다는 걸 눈치 채고 마침내 경훈을 영화관으로 꾀어낸다. 뒤에서 몰래 수영을 따라다니던 경훈은 길거리에서 그녀와 마주치지만, 경훈은 망설이고 수영을 모른 체한다. 이 일로 상심한 수영이 약을 먹고 죽으려 한 일을 훔쳐보게 된 경훈은 119에 신고하지만 그녀는 소식이 끊기고 만다. 그 사건을 계기로 수영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경훈은 수영의 위치가 표시되기만을 기다리고, 그렇게 둘은 처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대면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상진
“왜 자고만 일어나면 이 난리야?”여친에 지친 만년 고시생 차명석(김동욱), 고객에 지친 콜센터 상담원 구달수(임원희), 갑에게 지친 제약회사 영업사원 왕해구(손호준). 어느 여름 밤, 술에 만취한 세 친구는 욕망으로 불타는 뜨거운 하룻밤을 꿈꾸며 갑자기 해운대로 떠난다.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도착한 해운대. 하지만 눈을 떠보니 하룻밤 만에 지명수배자가 되어있고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인생 최대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해운대의 밤이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신상옥
남원 사또 자제 이 도령(김진규)은 단옷날 광한루로 나왔다가 그네를 타는 춘향(최은희)을 본다. 하인 방자(허장강)에게 춘향을 데려오라 하나, 어미는 기생이지만 아비는 참판이고, 기생 짓은 마다하고 글 읽기와 서화에 골몰하는 콧대 높은 춘향은 호감을 감추고 남의 집 처자를 오라 가라 한다며 거절한다. 어느 밤 춘향의 집에 찾아온 이 도령은 춘향 어미 월매(한은진)에게 춘향을 아내 삼기로 맹세한 후 첫날밤을 치른다. 행복한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이 도령은 한양으로 부임하게 된 아버지를 따라가야 할 처지가 된다. 함께 한양 갈 꿈에 부풀은 춘향이지만, 기생집에 출입한다고 부친에게 호된 꾸지람을 들은 이 도령은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한양으로 떠난다. 신관 사또로 부임한 변학도(이예춘)는 춘향의 미색에 홀려 수청을 명하나, 춘향은 기생은 사람도 아니고 절개도 없냐며 수청을 거절하고 하옥된 후 모진 고초를 당한다. 한편 장원급제한 이 도령은 암행어사로 제수 받고 남원으로 내려와 월매를 만난 후 짐짓 몰락한 척하며 노잣돈이라도 얻으러 왔다 한다. 옥중에서 이 도령을 만난 춘향은 자신의 처지도 잊고 월매와 향단(도금봉)에게 그를 극진히 대해줄 것을 부탁한다. 다음날 변학도의 생일잔치 중 춘향이 처형을 당하는 찰나, 암행어사로 등장한 이 도령은 변학도를 파직하고 춘향을 구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김수용
신문사 문화부기자 지혜는 축구장에 갔다가 자리다툼을 벌였던 일승과 우연히 만난다. 그러다가 지혜의 친구가 버림받아 자살하고 지혜는 그 남자를 찾는데 그가 바로 일승이였다. 그는 돈 많은 여자인 수인의 재산과 몸, 호사스런 환경을 즐기면서 많은 여자를 차례로 농락한 호색한이었지만 지혜는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그에게 빠져든다. 수인은 지혜에게 떠나줄 것을 부탁하고, 지혜와 맞선을 본 철진은 그런 지혜를 옆에서 위로하며 미래를 약속한다. 지혜가 다른사람을 찾아 떠나자 뒤늦게 그녀에 대한 진심을 깨달은 일승은 괴로움에 자결하고 남겨진 여인들은 자신들의 상처를 위안하며 쓸쓸히 헤어진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승원
악마를 잡기 위해 악마가 되다!극악무도한 사형수들을 격리시켜 놓은, 어떠한 법도 상식도 통하지 않는 죽음의 섬 ‘수라도’이곳을 지배하는 절대악 ‘쿤’(박희순)을 잡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되는 길을 택해 사형수가 되어 ‘수라도’에 들어온 전직 특수경찰 ‘율’(브루스 칸)‘율’은 ‘쿤’의 아지트를 찾던 중우연히 마주친 ‘말리’(윤진서)와 ‘바우’(김인권)로 인해 과거의 신분이 들통나게 되고모두가 죽이고 싶어하는 살해 대상으로 지목된다.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율’은 복수를 위해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데…죽기 싫으면 죽여야 하는 섬 ‘수라도’이곳에서 사생결단 서바이벌 액션이 시작된다!
액션

감독: 김종성, 송존수
광고 영화감독인 아비는 애인 호인몽의 변심에 상심하여 한국에 와서 광고영화를 촬영하면서 좋은 모델을 찾다가 추하를 발견한다. 아비는 추하를 설득하여 모델로 기용하고 여기저기 촬영을 다니면서 둘은 차츰 사랑에 빠진다. 추하는 죽은 애인을 잊지 못해 아비와 만나기를 꺼리지만 아비는 단념하지 않고 추하를 만나 사랑을 고백한다. 이를 질투한 인몽이 계교를 부려 둘 사이에 잠시 오해가 생기지만 시간이 지나고 오해가 풀려 아비와 추하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신상옥
신상옥 감독의 유작이 된 작품이다. 아내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으로 정신을 놓은 채 치매에 걸린 노인(신구)과 그를 돌보는 며느리(김지숙), 그리고 온 가족이 겪는 고통과 갈등, 회환을 그린다. 친숙한 배우 신구와 연극계 스타 김지숙이 각각 노인과 며느리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1994년 프랑스 깐느 영화제 심사위원, 2002년 프랑스 도빌영화제 심사위원장, 뮤지컬 누구를 위해 종은울리나 총연출 등 영화 제작 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신상옥 감독은 2002년 이 작품으로 6년여 만에 영화촬영 현장으로 복귀했다. 2004년에 제작이 완료된 이 작품은 2006년 4월 신상옥 감독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인해 개봉되지 못한 채 유작으로 남았다.
드라마

감독: 안현철
계식과 향문은 대학 동기동창이다. 부호의 아들인 계식은 향문의 고향으로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잃는다. 길 잃은 계식을 향문의 동생인 정순이 우연히 안내를 해주게 되면서, 두 남녀는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도시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정순은 시집에서 갖은 학대를 받다가 소박을 맞고 친정으로 돌아와서 미쳐버린다. 그 사이 미국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계식은 친구 향문에게서 그간의 사정을 소상히 듣고 정순을 다시 맞아들여 행복한 가정을 꾸민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오기환
막내 고모가 첫째 고모를 처참히 살해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여고생 가인(윤진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끔찍한 사건을 목격한 후 가인에게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갑자기 같은 반 친구 은경이 가인을 공격하는가 하면 펜싱을 함께 하는 동료는 물론 담임 선생님마저도 가인을 살해하려고 하는데…가인은 이제 친구도, 가족도 믿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죽음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죽음의 그림자는 끊임없이 가인을 향해 다가오고, 언제나 자신을 지켜주는 남자 친구 현중(이기우)의 사랑도, 친아버지를 살해했다는 괴소문으로 왕따를 당하는 동급생 석민(박기웅)의 아무도 믿지 않으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는 경고도 믿을 수 없게 된다.
공포(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