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개 결과 (TMDB 1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2016년 12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도깨비 설화를 모티브로 김은숙 작가가 3년 전부터 기획하였으며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강조한 드라마이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리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

시대의 비극으로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아버지로 알고 자라고, 그 때문에 다시 버려져야 했던 달순이 과거의 진실을 밝히고 구두 장인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임을 결성하고 '나쁜 짓 하면 벌 받는다'는 당연한 원칙 조차 지켜지기 힘든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낸 드라마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희라와 동업자 진, 알바 길용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

2018년 5월 9일부터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하는 수목 드라마. 201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된 인기 드라마 《리치 맨, 푸어 우먼》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와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21세기 뱀파이어도 진화했다. 이제 뱀파이어는 인간의 목을 물어 직접 흡혈하지 않고, 헌혈 피 소량으로 와인을 만들어 마신다. 교황청에서는 인간 정부와 협약을 맺고, 불법으로 인간의 피를 마시는 자에겐 벌을 가한다. 그리고 뱀파이어 사이에서는, 최고급 와인, 위인의 피가 담긴 와인을 두고 권력싸움이 시작됐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박종호
부산 인근의 섬에 사는 남창훈(남진)과 안정희(문희)는 사랑하는 사이이다. 하지만 창훈은 근근히 홀어머니(황정순)를 부양하는 가난한 처지. 정희의 아버지 안첨지(최남현)는 정희를 큰 부자인 조합장(최삼)의 아들, 순길(김성옥)과 결혼시키려 했었으나 창훈과 정희의 관계를 알고는 마음을 바꿔 창훈과 정희의 결혼을 허락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안첨지 소유의 배가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난파하고 이로 인해 안첨지는 엄청난 빚을 지고 자살을 시도한다. 정희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순길과 결혼을 결심한다. 정희가 꽃가마 타고 시집가는 날, 창훈 또한 돈을 벌어오겠다며 서울로 떠난다. 서울에서 비어홀의 종업원으로 취직한 창훈. 창훈이 노래하는 것을 우연히 들은 홀의 마담 윤경(방성자)은 그를 작곡가 백민(어윤길)에게 소개하고, 이를 계기로 창훈은 가수로서 크게 성공한다. 창훈은 우연히 만난 동향의 여자 영애(방인자)로부터 정희의 소식을 듣는다. 첫날밤부터 창훈과의 관계를 문제삼아 폭력을 휘둘렀던 순길은 이후 노름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정희는 자살까지 기도했다는 것. 불행해진 정희 때문에 괴로워하던 창훈은 가수로서의 장래를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창훈은 순길이 노름빚 때문에 아내 정희마저 홍만수(허장강) 일당에게 팔아넘겨야 하는 처지임을 알게 된다. 정희를 구하기 위해 창훈이 홍만수 일당과 싸우던 중 홍만수는 스스로의 칼에 찔려 죽고 만다. 살인죄를 쓴 창훈은 통장이 담긴 지갑을 정희에게 건넨 후 경찰에 끌려가고 정희와 순길은 창훈을 태우고 떠나가는 배를 바라본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오인천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비밀…!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 죽은 친구를 본 기억으로 고향을 떠나 늘 외톨이로 지내온 소년 인수(강하늘). 외로움에 지쳐 다시 퇴마사 삼촌 선일(김정태)이 있는 시골집으로 돌아오지만, 인수를 괴롭히는 초등학교 동창 해철(박두식) 때문에 전학 온 학교 생활도 순탄치 않다.그러던 어느 날, 기억을 잃고 학교를 맴도는 또래의 소녀귀신(김소은)을 만난 인수는 조금은 특별한 그녀와의 우정을 쌓으면서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저주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된다.한편, 학교에서는 정체불명의 핏빛 마스크 괴담이 떠도는 가운데 반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의문의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쫓던 인수는 소녀귀신조차 두려워 하는 괴담 속 마스크 귀신과 그녀의 관계에 얽힌 끔찍한 비밀을 점차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공포,미스터리
감독: 이연우
요즘 연애는 연애도 아니여~~!! 청춘은 원래 뜨겁고 힘이 남아돈다!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영숙'(박보영)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이지만,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을 바라보며 애만 태운다. 한편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김영광)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영숙이 야속하기만 한데, 서울 전학생 '소희'(이세영)의 등장이 이들 관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소희 꼬시기에 여념 없는 중길 때문에 속상한 영숙의 마음을 알아챈 광식은 급기야 소희에게 손길을 뻗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 중길을 지키기 위해 영숙은 눈 하나 꿈쩍 안하고 자신을 던지는 중대한 결심을 하는데……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불타는 농촌로맨스!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뜨거운 드라마가 지금 시작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한
마트에서 일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지만 언제나 주책 맞을 정도로 쿨하고 당당한 엄마 현숙. 남의 일엔 관심 없고, 가족 일에도 무덤덤한 시크한 성격의 언니 만지그런 엄마와 언니에게 언제나 착하고 살갑던 막내 천지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세 가족 중 가장 밝고 웃음 많던 막내의 갑작스런 죽음에 현숙과 만지는 당황하지만, 씩씩한 현숙은 만지와 함께 천지가 없는 삶에 익숙해 지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천지의 친구들을 만난 만지는 가족들이 몰랐던 숨겨진 다른 이야기, 그리고 그 중심에 천지와 가장 절친했던 화연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무 말 없이 떠난 동생의 비밀을 찾던 만지는 빨간 털실 속 천지가 남기고 간 메시지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문옥
창녀촌 양동에 짱구라는 여자가 주인인 집에 동생을 위해 헌신하는 절름발이 경아와, 남편을 만나 아이를 가진 미영, 슬픈세월을 보낸 고나가 산다. 경아는 부녀자 보호소에서 퇴소하는 날 산업도로에서 만난 운전수와 결혼을 약속하고,영자는 동생의 학비를 위해 자신을 헌신한 어느날 용우를 만나 처음 사랑을 느낀다. 결국 영자는 죽고 용우는 통곡한다. 그후 경찰의 단속으로 여자의 동네는 조용해진다. 카세트장사를 하는 남편과 삶의 투쟁에서 견디어 온 미영이 마저 아이를 낳고 죽는다. 미영의 아이는 자신의 아이를 잃었던 고나에게 넘겨주고 고나는 자신의 아이를 되찾은 것처럼 기뻐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규웅
소론의 집권기, 진향(윤정희)은 노론이라는 이유로 관군에 쫓기는 윤도령(오영일)을 우연히 돕게 된다. 진향의 아버지가 노론으로 몰려 하옥된 상황이라 그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던 것. 순간적인 만남이었지만 그들은 서로 정표를 주고 받으며 은근한 마음을 나눈다. 시간이 흘러 상황이 안정되자 윤도령은 진향을 찾아온다. 그러나 그녀는 더 이상 그곳에 없다. 하옥된 아버지의 빚 때문에 기생으로 한양으로 팔려갔던 것이다. 아직 가무를 배우지 못하여 단지 보고 즐기는 화초기생의 신세인 진향. 모욕감과 수치심으로 눈물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연회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진향을 잊지 못하던 윤도령은 그녀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보이며, 그녀와의 혼인을 결심한다. 한편, 윤도령의 아버지인 윤승지는 아들을 세도가인 김판서의 딸 보화와 결혼시키고자 하며, 이로 인해 아버지와 아들은 갈등을 빚게 된다. 윤도령은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서 광에 갇히고, 포악한 성격의 보화는 진향을 찾아 폭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둘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려 하고 결국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이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 도피는 오래가지 못하고, 그들의 가난한 보금자리를 찾아온 윤승지의 설득에 못 이겨 진향은 윤도령을 떠나보낸다. 그는 결국 보화와 식을 올리게 되고 진향은 홀로 남는다. 그러나 진향의 몸에는 윤도령의 아들이 자라고 있었다. 더 이상 기생으로 일할 수도 없었던 진향은 곤궁한 생활 속에서 아들(김정훈)을 키운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빠를 찾게 되자 윤도령을 찾아 나서지만 보화는 그를 문전박대한다. 한편 윤도령은 장인의 힘으로 황해감사로 임명되었으나 그의 뜻과는 달리 아내 보화가 탐학을 일삼는 것을 지켜보아야 한다. 그는 보화의 드센 성격을 이겨내지 못한다. 심지어 보화는 진향에 대한 질투로 그녀에게 누명을 씌워 옥에 가두기까지 한다. 우여곡절 끝에 그것이 누명임을 알게 된 윤도령은 친구의 도움으로 어려움 끝에 진향을 구출해 내고, 둘은 함께 새로운 삶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배창호
황진사의 딸로 재색을 겸비한 진이는 혼례전날 그녀를 짝사랑하던 갖바치의 자살로 일방적으로 파혼을 당하고 갖바치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일개 기녀로 변신한다. 기녀로 명성을 떨치던 진이는 벽계수를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그가 명나라 사신으로 발탁되어 그녀의 품을 떠나버리자 배신감에 사로잡혀 유랑길에 오른다. 그후 경제적으로 무능한 선비 이생과 만나 삶을 같이하지만 그가 전락 사당패들에게 진이 자신을 팔아 넘기려고 함을 알고 스스로 사당패를 따라나선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이규웅
13세때 동궁계비로 책봉된 윤비는 그 이듬해에 황후가 된 후 친일파들이 어전회의에서 순종에게 한일합방 조약에 날인할 것을 강요하자 옥쇠를 치마속에 숨기고 버티다가 숙부에게 빼앗긴다. 한일합방 조약이 체결되고 이씨왕조의 마지막 황후였던 윤비는 하루아침에 왕비전하로 격하되어 낙선제로 옮겨 앉는다. 그로부터 세상을 하직하기까지의 민족수난사와도 같은 윤비의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역사적인 배경위에 부각시킨 실기물.
시대극/사극

감독: 박호태
민광세는 미국과의 물품수출 계약에서 자금난에 허덕인다. 아내 현숙은 급한 김에 친구 정희의 소개로 사채업자 남궁진에게 돈을 빌리게 된다. 광세는 물품을 선적하여 미국에 보내나 물품 훼손으로 상당량의 물품을 다시 만들어야 할 자금이 필요하게 된다. 현숙은 다시 남궁진을 만나 돈을 빌리고 그 쪽에서 필요한 모든 각서를 써주고 기간을 연장한다. 시간은 흘러 미국에서 물품대금이 나오기도 전에 기일은 닥쳐 애초에 현숙에게 흑심이 있었던 남궁진은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집과 남편의 사업이 남궁진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남궁진의 요구를 들어 더렵혀진 몸이 되어 남편에게 편지를 남기고 종적을 감춘다. 10년 후 현숙의 자식 영아, 영수는 현숙의 꿈대로 음악가가 되어 도미 유학에 앞서 기념음악회를 갖는다. 현숙이 음악회에 나타나나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녀도 다시 종적을 감춘다.
멜로드라마

감독: 임권택
낙동강까지 몰린 국군은 최후 방어선인 대구를 목적에 두고 치열한 공방전이 시작된다. 각기 나름대로의 성격과 생활방식이 다른 특공대원을 차중위는 인솔한다. 천이병은 17세의 나이로 자진출전을 하겠다고 한다. 최후의 교량폭파 임무에서 폭파스위치가 불발된다. 박상사는 매몰지로 향해 TNT선을 교정하고 폭발명령을 내리고, 주춤하던 대원들은 결국 스위치를 누르고 만다. 박상사는 장렬히 전사하고 적의 탱크부대는 전멸한다. 이 광경을 본 천이병은 애국충정으로 마지막 탱크를 향해 육탄폭사하여 죽는다.
반공/분단,전쟁

감독: 전도한
스킨십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빠르고 정확하게! 잘 나가는 네 남자의 필승 전략 대방출!해질녘, 유흥가 편의점 앞으로 모이는 네 명의 남자들. 하나같이 잘 차려 입은 옷에 당당한 걸음걸이다. 언뜻 보아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서른 살 안팎의 민기, 성환, 희수, 승호는 가벼운 인사를 나누자마자 바로 나이트클럽으로 향한다.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그들. 상대 여성의 이름, 직업, 나이 등은 상관없다. 여성의 시큰둥한 반응도 그저 하나의 과정일 뿐 이들에게 큰 걸림돌은 되지 않는다. 서로에게 질세라 이성을 향한 자신만의 기술을 속속 시전하는데… 결국 그들은 당당하게 꼬신 여성들과 각자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모텔에서 잠이 깬 희수에게 헤어진 여자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 온다. 지난밤 일탈로 허무해 하던 희수는 상념에 빠진다. 어쩌다 이렇게 살게 되었을까…
드라마,코메디
감독: 윤재근
심장은 하나, 살려야 할 사람은 둘.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어?한 중년 여성이 뇌사상태로 병원에 실려오고, 심장병 딸에게 이식할 심장을 애타게 찾던 연희(김윤진)는 양아치 아들 휘도(박해일)에게 거액을 주며 매달린다. 그러나 엄마가 쓰러진 진짜 이유가 하나 둘 밝혀지면서 휘도는 뒤늦게 사력을 다해 엄마를 살리려 하고, 절박해진 연희는 급기야 위험한 사람들과 손을 잡는데...
드라마,가족

감독: 장일호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왜침을 대비해서 거북선 제작에 열중하는데, 임진년 4월 13일 부산진,동래,양산,울진이 함락되자 출전하여 옥포해전과 한산대전에서 승리를 거둔다. 임진년 다음해 공의 나이 49세가 되던 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어 진을 한산도로 옮기고 군비확장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나 당파분쟁과 원균의 모략으로 투옥된다. 정유년 7월 5일 왜적이 재침하자 백의종군으로 석방된 공은 동 9월 12척의 전선을 이끌고 대승리를 거두며, 임진란을 일으킨 도요도미 히데 요시가 죽자 공은 노량해전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전기,시대극/사극

감독: 강대규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김윤진),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드라마

감독: 김정용
종대,영민,덕진은 고아원에서 탈출, 의형제를 맺고 물건 훔치는 일을 하다 종대가 김형사에게 붙잡힌다. 10년후 새출발 하지만 전철안에서의 예기치 않은 혈투전으로 종대는 김형사에게 두번째 수갑을 받는다. 세월이 흘러 종대는 강북파의 행동참모, 영민은 강남파의 행동참모로 적대관계에 놓이게 되고 덕진은 이들을 화해시키려 한다. 강남파의 연예계 대부의 목숨을 노리던 종대는 김형사에게 잡힐 위기에서 윤경과, 김형사의 딸 수정의 도움을 받는다. 종대는 인신매매범을 넘기면서 자신을 찾지 말라고 경고, 수정의 권고로 자수해 모든걸 청산하기로 결심, 김형사에게 강남파 일당을 잡을 길을 마련해준다.
액션

감독: 진유영
무초스님의 지극한 간호를 받고 기적적으로 소생한 총찬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어린이 유괴사건을 기발한 발상으로 해결하지만, 유괴된 어린이는 한강변의 시체로 떠오른다. 한편, 총찬은 각종 사건현장보다 한발 앞서 사건을 해결하고는 '장총찬'이라는 이름을 남기고 떠나가는 가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괘씸하게 여기면서도 궁금해진다. 결국 신도시개발을 둘러싸고 일교조직이 비행을 저지르고 있는 현장에서 이들은 극적으로 마주친다. 서로 한치도 양보하지 않으면서 세대교체를 요구하는 '가짜 장총찬'진영과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총찬. 이들은 힘의 대결을 펼치고, 총찬의 힘에 압도된 가짜 총찬 진영은 그를 형님으로 모시겠다면서, 총찬을 직접 만나기 위해 가짜 총찬으로 행세하였음을 자백한다. 의기투합한 이들은, 밀교조직을 파고들어 그들의 음모를 폭로한다.
액션,사회물(경향)

감독: 강제규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강대진
증산은 1871년 전북 고부군 객망리에서 출생했다. 어린시절부터 특출한 학문과 사고를 보인 증산은 청년시절에 이미 수많은 제자를 거느린다. 안으로 조선의 어지러운 국운을 바로잡아 보려고 교화에 힘쓰고 밖으로는 한일합방을 탄핵했으며,유.불.선의 정신혁명으로 민족적 시련을 이기고 나면 우리 민족이 세계를 영도하는 문화민족이 된다고 민중에게 희망을 주었다. 증산이 서거한 뒤 그를 추종하던 종도들이 증산사상을 신앙화하고,한때 그 교세가 크게 떨쳤으나 대 동아전쟁 과정에서 탄압을 받게 된다. 그러나 해방 후 증산사상은 연연히 이어져 민족의 정신도량 구실을 하고 있다.
드라마,종교,전기

감독: 민규동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자가 득실거리니,그야말로 간신들의 시대가 도래했다.“단 하루에 천년의 쾌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나이다!”연산군은 임숭재를 채홍사로 임명하여 조선 각지의 미녀를 강제로 징집했고, 그들을 운평이라 칭하였다.최악의 간신 임숭재는 이를 기회로 삼아 천하를 얻기 위한 계략을 세우고,양반집 자제와 부녀자, 천민까지 가릴 것 없이 잡아들이니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왕을 다스릴 힘이 내 손안에 있습니다! 내가 바로 왕 위의 왕이란 말입니다! 임숭재와 임사홍 부자는 왕을 홀리기 위해 뛰어난 미색을 갖춘 단희를 간택해 직접 수련하기 시작하고,임숭재 부자에게 권력을 뺏길까 전전긍긍하던 희대의 요부 장녹수는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를 불러들여 단희를 견제한다.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다툼이 시작되고, 단희와 설중매는 살아남기 위해 조선 최고의 색(色)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게 되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임원식
훈은 아버지인 백건호의 존속살해범으로 체포된다. 그가 묵비권을 행사하자 평소 그를 아끼던 이교수가 변론을 맡아 사건을 조사한다. 훈은 백건호가 고등계 형사로 재직하던 시절에 자신의 손으로 죽인 친구의 아들이었다. 그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 훈의 생모가 나타나자 자신의 과거가 폭로될 것을 두려워 한 백건호는 그녀를 죽이고 죄책감에 자결했던 것이다. 이에 훈은 비록 원수라고는 하지만 양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하여 묵비권을 행사했던 것이였다.
멜로/로맨스,액션,범죄,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