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혼자 사는 남자의 집에 두 명의 낯선 여자가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어릴 적 헤어진 아버지를 찾아 나선 자매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여자들은 남자의 집에 기거하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남자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두 여자의 정체는 혼자 사는 남자들만을 노리며 전국적으로 살인을 일삼은 연쇄 살인 듀오. 결국 남자도 여자들의 계획대로 목숨을 잃는다. 자신들의 성공을 자축하며 즐거워하는 두 여자 앞에 그 남자의 동생이라는 사람이 나타난다. 외모도 목소리도 첫 번째 남자와 똑같지만, 성격만은 완전히 다른 두 번째 남자. 지금까지 봐온 남자들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남자와 맞닥뜨린 두 여자. 과연 이 세 명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감독: 신우철
어리버리하지만 따뜻함과 정의가 넘치는 미래. 차갑고 냉철하지만 비밀스러운 남자 조국.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남녀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정치와 특별한 로맨스!
코메디,드라마
감독: 임필성, 김지운
2012년, 준비하라! 멸망이 가까웠다 인류멸망보고서 1. 피조물인 인간, 신의 영역을 넘보다! 천상의 피조물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한 미래. 천상사의 가이드 로봇 RU-4가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 설법을 하는 경지에 이른다. 이를 인류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 제조사 UR은 해체를 결정하지만 그를 인명스님으로 부르며 숭배하는 승려들은 반대한다. 해체 직전, 일촉즉발의 순간, UR의 엔지니어 박도원(김강우)이 상부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인명의 앞을 막아 서는데… 인류멸망보고서 2. 욕망의 끝은 섬뜩한 종말일지니… 멋진 신세계 가족이 해외여행을 떠나고 홀로 남은 연구원 윤석우(류승범)는 소개팅 약속에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지 않고 한번에 처리한 후 집을 나선다.킹카 (고준희), 맛있는 고기 요리, 즐거운 클럽. 온갖 유희 끝 그녀와의 달콤한 키스 현장을 덮친 고교생들을 괴력으로 응징한 석우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온다. 거리를 뒤덮은 좀비의 물결, 광우병도 조류독감도 아닌 괴 바이러스의 정체를 캐는 매스컴의 호들갑도 무색하게 서울의 거리는 멸망으로 치닫는데… 인류멸망보고서 3. 그날 이후, 살아있음을 기뻐하라! 인류, 제2의 탄생 해피 버스데이 당구광 아빠의 8번 당구공을 부셔버린 초등학생 박민서(진지희)는 정체불명의 사이트에 접속, 당구공을 주문한다. 하지만 2년 후 당구공 모양의 괴 혜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오기 시작하고 임박한 멸망에 민서 가족은 오타쿠 삼촌(송새벽)이 설계한 지하 방공호로 대피한다. 그리고 7년 후, 엄청나게 밝은 광채에 홀려 민서(배두나)는 용감하게 지상으로 향하는데…
SF,판타지

감독: 최동훈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괴를 봉인하고,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한편,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강동원)가 둔갑술로 임금을 속여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자, 신선들은 화담과 함께 천관대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천관대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피리 반쪽이 사라졌다! 범인으로 몰린 전우치는 신선들에 의해 자신의 개 초랭이(유해진)와 함께 그림족자에 봉인된다.어찌된 일인지 과거 봉인된 요괴들이 하나 둘 다시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힌다. 이제는 신부, 중, 점쟁이로 제각각 은둔생활을 즐기던 신선들은 다시 모여 화담을 찾지만, 500년 전 수행을 이유로 잠적한 그는 생사조차 알 수 없다. 고심 끝에 신선들은 박물관 전시품이 된 그림족자를 찾아 전우치와 초랭이를 불러낸다. 요괴들을 잡아 오면 봉인에서 완전히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마지 못해 요괴 사냥에 나선 전우치. 그러나 전우치는 요괴사냥은 뒷전인 채 달라진 세상구경에 바쁘고, 한 술 더 떠 과거 첫눈에 반한 여인과 똑같은 얼굴을 한 서인경(임수정)을 만나 사랑놀음까지 시작한다. 전우치 때문에 골치를 앓는 신선들 앞에 때마침 화담이 나타나지만, 화담은 만파식적의 행방을 두고 전우치와 대적하는데…
액션,코메디,판타지

감독: 임권택
이윤재와 그의 부인 선혜옹주는 민태호 대감의 계략으로 누명을 쓰게 된다. 이윤재는 은거하며 훗날을 기약하고 연파대사의 지혜로 연화는 민태호의 집에 입적되며 옹주는 연화의 유모로 들어간다. 16년의 세월이 흘러 윤재는 뜻을 이루려고 하지만 결국 실패하여 모두 민대감에게 잡히게 된다.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민대감의 부인의 용단으로 상황이 바뀌어 모두 무사하게 된다. 상감도 이제 모든 사실을 알고 민대감을 귀향보내며 이윤재와 옹주를 복권시킨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호태
민광세는 미국과의 물품수출 계약에서 자금난에 허덕인다. 아내 현숙은 급한 김에 친구 정희의 소개로 사채업자 남궁진에게 돈을 빌리게 된다. 광세는 물품을 선적하여 미국에 보내나 물품 훼손으로 상당량의 물품을 다시 만들어야 할 자금이 필요하게 된다. 현숙은 다시 남궁진을 만나 돈을 빌리고 그 쪽에서 필요한 모든 각서를 써주고 기간을 연장한다. 시간은 흘러 미국에서 물품대금이 나오기도 전에 기일은 닥쳐 애초에 현숙에게 흑심이 있었던 남궁진은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집과 남편의 사업이 남궁진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남궁진의 요구를 들어 더렵혀진 몸이 되어 남편에게 편지를 남기고 종적을 감춘다. 10년 후 현숙의 자식 영아, 영수는 현숙의 꿈대로 음악가가 되어 도미 유학에 앞서 기념음악회를 갖는다. 현숙이 음악회에 나타나나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녀도 다시 종적을 감춘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성구
전쟁으로 인해 과부가 된 세 여자와 그 아이들이 함께 사는 일명 '세 과부집'. 동규(이풍구)와 동규 어머니 윤정화(고은아), 허윤경(윤정희)과 그 어머니(한은진), 그리고 남인숙(전양자)과 그 어머니 고영애(도금봉)가 이 집의 구성원이다. 동규의 어머니는 태화생명에서 보험설계사로 일하며 동규를 키우는데 언제나 실적 부진으로 상사인 김과장(송해)에게 추궁당하는 처지이다. 윤경은 동규가 다니는 학교의 선생으로 동규의 담임선생이자 태화생명 성두만(허장강) 사장의 아들인 성지영(오영일)을 남몰래 좋아한다. 하지만 성선생은 동규 어머니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 여고생인 인숙은 방탕한 생활을 하는 어머니 때문에 늘 속을 썩는다. 성선생은 아버지의 방탕한 생활에 혐오를 느껴 집과는 거의 의절한 상태이며, 자신이라도 좋은 일을 해서 아버지의 죄를 씻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윤정화는 그녀의 미모를 탐낸 사장 성두만의 유혹을 단호히 거절하고 이 일로 회사에 사표를 내고 만다.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지만 여의치 않은 정화, 성선생은 그런 정화를 보기가 안타까워 아버지로부터 50만원을 받아 정화에게 건네지만 거절당하고 그녀에게 청혼하지만 이 또한 거절당한다. 정화는 결국 채석장에서 막노동을 하다가 과로로 쓰러지고 어머니가 안타까운 동규는 어머니 몰래 신문팔이로 나선다. 한편 고영애는 성두만을 유혹하여 돈을 갈취해 애인인 오철기(이수련)에게 주지만 철기로부터 배신당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성두만 사장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을 듣고 성선생은 아버지의 유산을 정리한다. 한편 병원에서 퇴원한 후 다시 채석장에서 일하던 윤정화는 또 한번 쓰러지고 위독한 상태에서도 동규의 중학교 입학시험 결과를 보기 위해 외출한다. 무리한 정화는 동규의 수석합격 소식을 듣고는 결국 쓰러져 죽는다. 혼자 남은 동규는 어머니를 생각해서 앞으로는 울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한다. (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이윤기
핀란드의 하얀 설원 속 둘 만의 동행 ‘남과 여’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전도연)과 기홍(공유)은, 먼 북쪽의 캠프장을 향해 우연히 동행하게 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 속의 오두막에서 둘은 깊이 안게 되고,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일상을 파고든 뜨거운 끌림 '남과 여'8개월 후, 서울. 핀란드에서의 시간을 설원이 보여 준 꿈이라 여기고 일상으로 돌아온 상민 앞에 거짓말처럼 기홍이 다시 나타나고 둘은 걷잡을 수 없는 끌림 속으로 빠져든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수연
한강이 녹고 머리 없는 여자 시체가 떠 오르자, 살인의 악몽이 다시 살아난다한 때 미제연쇄살인사건으로 유명했던 지역에 들어선 경기도의 한 신도시. 병원 도산 후 이혼, 선배 병원에 취직한 내과의사 승훈(조진웅)은 치매아버지 정노인(신구)을 모시고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성근(김대명)의 건물 원룸에 세를 든다. 어느 날, 정노인이 수면내시경 중 가수면 상태에서 흘린 살인 고백 같은 말을 들은 승훈은 부자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다. 한동안 조용했던 이 도시에 다시 살인사건이 시작되고 승훈은 공포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승훈을 만나러 왔던 전처가 실종되었다며 경찰이 찾아오는데…
스릴러,드라마,미스터리

감독: 변혁
카메라'와'남자-다양한 '사는 이야기'와 '사랑 이야기'속에 있을 진실을 찾아 은석과 카메라는 머무르지 않고, 옮겨 다닌다. 카메라에 담긴 수많은 사람들... 그중 한 여자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그가 찾아 헤매던 진실을 닮은 듯한 여자, 영희. 카메라는 은석으로 하여금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의 일상과 그녀의 모습과 그녀의 목소리가 되어 그에게 말을 건다. 그는 결국 영화 작업을 위한 인터뷰 대상이 아닌, 새롭게 시작된 사랑의 대상으로 그녀를 느끼게 되고 자신의 카메라를 거두게 된다. 카메라'속' 여자-카메라가 기억하는 맨 처음의 그녀는 미용사 이영희, 군에 간 남자친구가 있다는 평범한 여자이다. 하지만 카메라는 그녀의 이야기 사이로 얼핏 내비치는 그녀 안의 어두움과 왠지 모를 머뭇거림까지 함께 담는다. 결국 은석이 건넨 카메라에 자신의 진실을 털어놓는 그녀. 이영희라고 해요. 나이는 스물 일곱 살. 춤을 췄어요... 이제 그녀는 카메라를 통해 동시에 카메라 없이 세상에 발 딛기 시작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손태겸
청년 도일은 군 제대를 앞두고 있다. 그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 순영이 있고, 속도위반으로 낳은 갓난 아들도 있다. 휴가를 나온 도일은 아들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순영은 집을 나가버린다. 도일은 어떻게든 순영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순영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도일은 제대를 한 뒤 체육관에서 트레이너로 일하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거라 기대했지만, 뜻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체육관에선 일자리가 없다고 말하고 여자는 행방불명이 됐으며 친자가 아닌 아기는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하다. 도일은 차라리 군대에 있을 때가 속이 편했다고 느낀다. 군대에 갇혀 있을 때는 명령에 따르면 그만이었지만 제대한 뒤 겪는 사회생활은 시키는 대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연 도일은 자기 앞에 닥친 어려움을 헤쳐갈 수 있을까? 성장은 10대 청소년만의 문제는 아니다. 막 제대한 청년에게 닥친 난관은 결국 ‘아기와 나’의 문제로 귀결된다. 때론 아기가 청년을 성장시킨다.
드라마

감독: 김미정
숨막힐 듯 엄격한 궁궐 안. 왕 외에는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그곳에서 후궁 희빈을 보좌하는 궁녀 월령이 서까래에 목을 매 자살한 채 발견된다. 검험을 하던 천령은 월령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고, 감찰상궁은 자살로 은폐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천령은 자살로 위장된 치정 살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어 독단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죽은 월령의 연애편지를 발견하고 결정적인 증거라고 생각한 천령. 하지만 누군가 그녀를 습격하고 편지는 사라진다. 발견자 정렬을 시작으로 유력한 용의자들을 심문해 보지만 궁녀들은 약속이나 한 듯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는다. 한편, 감찰상궁은 궁녀들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행실이 바르지 못한 궁녀를 공개 처벌하는 연중행사 '쥐부리글려'의 희생양을 골라 월령을 죽인 죄를 뒤집어 씌워 처형시키고 사건을 무마시킬 계획을 세운다. 무고한 희생자가 생길 것을 우려한 천령은 진범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희정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교복을 입는 나이 열세살. 수아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식당을 운영하는 엄마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다. 허구한날 잔소리뿐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수아가 어떤 생각을 하는 지에는 전혀 관심 없는 엄마는 수아의 가장 큰 불만이다. 그런 수아에게 유일한 즐거움은 가수 윤설영. 엄마는 숨기려 하지만, 수아는 알고 있다. 사실 수아의 진짜 엄마는 다름 아닌 윤설영이라는 것을!!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하루아침에 생활의 터전이던 엄마의 식당이 팔리고, 친구 사귀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엄마와 딸 모두에게 쉽지 않은 세상에서 갈 곳이 없어진 수아는 이제 서울에 있는 진짜 엄마인 가수 윤설영을 찾아가기로 결심하는데..
드라마,가족
감독: 임상수
오늘이다. 내가 해치운다! 헬기에 자리 없다고 대통령과의 행사에 함께 가지 못하고 병원을 찾은 중앙정보부 김부장은 주치의로부터 건강이 안 좋으니 잠시 쉬라는 권유를 받는다. 집무실에서 부황을 뜨던 중 대통령의 만찬 소식을 전해 들은 김부장, 잠시 생각에 잠기지만 이내 수행 비서 민대령과 함께 궁정동으로 향한다. 만찬은 시작되고, 오늘따라 더 심한 경호실장의 안하무인스런 태도에 비위가 상한다.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던 그는 슬며시 방을 나와 오른팔 주과장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대통령 살해계획을 알린다. 뭐 뾰족한 수 있겠어? 오케이! 가봐! 김부장의 오른팔 주과장. 오늘도 여러가지 골치 아픈 일들을 수습하느라 여념이 없는 그는 이런 일들이 이제 지긋지긋하다. 게다가 갑작스럽게 들려온 만찬 소식에 투덜거리지만 뭐 별 수 있으랴. 함께 할 손님들을 섭외하여 만찬장에 도착한다. 잠시 후, 자신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오늘 내가 해치운다 며 지원하란 김부장의 명령에 잠시 머뭇거리던 주과장, 별 뾰족한 수도 없는 듯 명령에 따르기 위해 바삐 걸음을 옮긴다. 까라면 까야지... 한몫 잡을거래잖아, 과장님이 경비실로 들어온 주과장은 부하 네 명에게 작전을 명령하고 무장시킨다. 명령이라면 무조건 복종하는 충직한 부하 영조와 순박한 준형,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끌려나온 경비원 원태, 그리고 해병대 출신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지목된 운전수 상욱까지. 영문도 모른채 주과장의 명령에 따라 각자 위치에서 대기중인 부하들. 침을 꼴깍이며 잔뜩 긴장한 채로 김부장의 총소리를 기다리는데...
드라마,미스터리,코메디
감독: 루카스 퀴아오
남극은 우리가 지킨다 악당에게 빼앗긴 얼음 들판을 지키고 친구들과 함께 펭귄 가족들을 구하라!친구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 가는 베스트 프렌드 펭이, 유리, 루크는 펭이의 가족을 찾아 남극으로 향하지만, 악당들에게 얼음 들판을 빼앗긴 펭귄들은 펭이의 가족들을 배신자라고 욕하고, 악당들은 남극을 모두 파괴할 음모를 꾸민다. 이 사실을 모르고 독수리에게 속아 악당들의 소굴로 가게 된 펭이와 친구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펭귄 가족들을 구하고, 얼음 들판을 지켜낼 수 있을까?
코메디,어드벤처

감독: 이준학
고층 아파트 숲에 외딴 섬처럼 남은 허름한 무궁화빌라. 그곳에서 신원불명의 중년 남자가 투신자살을 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때부터 그곳에 귀신이 출몰하기 시작한다. 무려... 섹시한 처녀 귀신이..그 귀신은 벽과 천장을 뚫고, 장미빌라의 이곳 저곳을 다니며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데… 잠자리하는 부부를 훼방 놓는가 하면, 야동을 보고 있는 중딩을 기절초풍하게 만들기도 하며, 심지어는 신체를 자유자재로 분리시키는 묘기(?)를 선보여 자신을 잡으러 온 경찰관들을 기절하게 만든다.결국 세입자들은 하나 둘 장미빌라를 떠난다. 경찰은 특공대를 투입하는 초강수를 두지만 처녀 귀신은 특공대원들마저 혼비백산 도망가게 만든다. 그곳을 재개발하는 건설회사는 마지막 세입자인 302호 처녀귀신을 퇴거시켜 달라고 경찰을 압박하고, 이에 경찰은 국내 최고의 역술인을 섭외하기에 이르는데... 처녀 귀신은 무슨 사연으로 장미빌라를 떠나지 못하는 걸까...
코메디,공포,멜로/로맨스

감독: 천세환
우지훈, 마술사로서 명성, 경제력... 지훈의 삶에는 부족한 것이 없었다. 그 평화로움을 만끽하던 지훈 어느 날, 문득 자신이 몰카에 찍힌 것을 발견하고 그때 만나던 여자친구 구희원(교사)을 떠올린다. 서로가 싫어져서 헤어진 게 아니라 서로가 처한 입장이 힘들어서 여유가 없었던 두 사람. 지훈은 희원과 함께 그 범인을 찾으려고 한다. 그런데... 세월의 흐름에 사라졌던 감정들이 그녀를 보며 조금씩 되살아나기 시작하고... 지훈과 그런 과거의 감정들과 현재의 자신들의 삶 속에 고민한다. 과연 그의 선택은...? 구희원, 미술교사로서의 직업적 자부심과 좋은 동료들과 제자들... 그녀의 삶에도 부족한 것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옛 남자친구 지훈에게 연락이 온다. 가끔씩 젊은 날의 기억을 떠올릴 때 생각나던 인물... 한때는 사랑이었지만 다시 만나리라는 생각조차 못한 사람 희원은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고 그 범인을 잡다고 하는데 그와 함께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들 속에 다시 느껴지는 사랑의 감정에 당황한다.... 과연 그녀의 선택은...? 옛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연. 애. 술. 사...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김대승
19세기 조선시대 말엽, 제지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외딴 섬 마을 동화도. 어느 날 조정에 바쳐야 할 제지가 수송선과 함께 불타는 사고가 벌어지고.... 사건을 해결하고자 수사관 원규 일행이 동화도로 파견된다.섬에 도착한 첫 날, 화재사건의 해결을 서두르던 원규 일행 앞에서 참혹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을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으로 동요하는 마을 사람들은 7년전, 역모를 이끈 천주교도와 한패로 낙인찍혀 온 가족이 참형을 당한 강객주의 원혼이 일으킨 저주라 여기며 점점 광기에 휩싸여간다. 그리고.....불길한 섬에 고립 되어가는 원규 일행은 살인범의 자취를 찾지 못한 채 점점 광기어린 마을 사람들의 분위기에 동요되고 만다. 게다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냉철하게 추리해나가던 원규 앞에 참혹한 연쇄 살인 사건이 이어지고.... 제지소 주인의 아들 인권은 흉흉한 마을 분위기를 강압적인 태도로 잡으며 원규와 끊임없이 대립하기만 한다. 여기에 참형 당한 강객주에게 은혜를 입었던 두호의 등장으로 원규는 점점 혼란속에 빠지게 되는데...
시대극/사극,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성구
30년만의 큰 가뭄이 닥쳐 과부네 마을은 비오는 날만을 고대하며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구장네 아들 창수는 신혼 몇달만에 과부가 된 작은며느리 분녀에게 은반지로 공세를 벌여 몸을 범하고, 큰며느리 길순은 한밤 중에 물을 훔치러 갔다가 구장네 머슴 범수에게 들켜 몸을 맡긴다. 그러나 분녀는 창수에게 배신당하여 읍내의 술집 색시가 되고, 범수의 아이를 임신한 길순은 농사가 싫어 범수와 마을을 떠나려고 하자 고대하던 비가 쏟아지고 며느리들은 모두 농군의 자리로 복귀한다.
문예

감독: 고응호
외과의사 박수종은 수술 후 긴장을 풀기 위해 화자라는 여자를 만나면서 생의 활력을 찾는다. 그는 카피라이터인 아내 숙자와 그녀의 직업파트너이며 후배인 창빈의 관계를 의심한다. 그러던 중 집 앞에서 창빈이 숙자를 데려다 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고 그 의심은 더욱 굳어만 간다. 소종은 또한 그런 자신의 미움 한켠에 화자와의 관계에 대한 죄책감으로 숙자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하지만 화자와의 관계는 여전히 진행된다. 그런 어느 날 수종과 숙자 둘 다 동시에 지방으로 출장을 가게 된다. 그러나 숙자와는 달리 수종은 화자와 여행을 위한 거짓말에 불과했다. 지방에서 각자 불안한 마음에 딸 혜정에게 전화를 해 서로의 안위를 물어보며 서로 의심을 사게 되는데, 숙자는 전화하던 중 화자의 인기척을 듣는다. 수종의 거짓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만, 결국 수종의 행동에 일침을 놓기 위해 딸을 데리고 공항으로 나간다. 한편 창빈의 애정공세에 괴로워하던 숙자는 지방출장을 따라온 창빈을 애써 달래지만 수종이 이 사실을 눈치 채 둘은 이혼까지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서로에 대해 고민하던 이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서로에게 용서를 구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김석윤
최미자. 그녀는 서른 두 살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푼수끼로 따지자면 완전 국가대표급이다. 실수투성이 인생에 불평과 주름만 늘어가던 어느 날, 드디어 지루한 일상에 종지부를 찍을사건이 발생한다. 그건 바로 미자가 성우로 일하는 방송국에서 기럭지도 싸가지도 지존인, 게다가 어리기까지 한 꽃미남 지피디에게 지대로 꽂혀 버린 것! 그 사실을 알게 된 미자네 가족은 이 참에 지피디를 집안에 들이겠다는 희망에 부푼다. 그러나, 미자의 푼수끼가 남다른 것이 어디 괜한 것이랴. 이 가족 역시 심상치 않다. 할머니 트리오, 홀아버지, 노총각 외삼촌까지, 짧은 기럭지에 대책없는 성격까지 꼭 닮은 이들이 모여있으니 아무도 이들을 막을 길이 없다. 바야흐로 온 가족이 미자의 연하남 후리기에 동참하면서, 개성이 심히 넘치는 이 가족의 배꼽잡는 사건들이 시작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들이 벌이는 무모한 도전,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