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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의 엄마가 범죄단체 연루되고 태식의 눈앞에서 소미가 납치되는데...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다시 모여들기 시작한다. 엄마 집에 빈대 붙어 사는 철없는 백수 첫째 한모, 흥행참패 영화감독 둘째 인모, 결혼만 세 번째인 뻔뻔한 로맨티스트 셋째 미연. 서로가 껄끄럽기만 한 삼 남매와 미연을 쏙 빼 닮아 되바라진 성격의 개념상실 여중생 민경까지, 모이기만 하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들의 속사정이 공개된다.

“동생이 죽었다. 하지만 아무도 이유를 알지 못한다...” 마트에서 일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지만 언제나 주책 맞을 정도로 쿨하고 당당한 엄마 현숙. 남의 일엔 관심 없고, 가족 일에도 무덤덤한 시크한 성격의 언니 만지. 그런 엄마와 언니에게 언제나 착하고 살갑던 막내 천지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세 가족 중 가장 밝고 웃음 많던 막내의 갑작스런 죽음에 현숙과 만지는 당황하지만, 씩씩한 현숙은 만지와 함께 천지가 없는 삶에 익숙해 지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천지의 친구들을 만난 만지는 가족들이 몰랐던 숨겨진 다른 이야기, 그리고 그 중심에 천지와 가장 절친했던 화연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무 말 없이 떠난 동생의 비밀을 찾던 만지는 빨간 털실 속 천지가 남기고 간 메시지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제주도의 비천한 기녀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거상으로 올라서 어려운 이들을 도왔던 김만덕(1739-1812)의 삶을 그린 사극이다.

1967년부터 1984년도까지 17년이라는 세월을 지내온 네 남매(경숙, 경구, 경민, 금실)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TV 시리즈로 어느 산골 조용한 마을, 주인공 경숙집에 한 여자(금실모)가 딸(금실)을 데리고 시집을 오게 된다. 시집을 온 후 남편(천동)과의 잦은 싸움으로 가출하는 횟수가 잦아지고 급기야 그 동네 대지주인 국회의원출마자(박병삼)와 불륜을 저지르게 된다. 어느 날, 친구들과 숨박꼭질을 하던 경민(둘째 아들)은 새엄마와 박 사장과의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소문은 삽시간에 온 마을에 퍼지게 되고 경숙의 가족에게 서서히 운명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되는데...

거칠게 살아온 조직 폭력배 강현세가 자신에게 남겨진 유산 '유치원'을 사수하기 위해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나야 나! 톱스타 한스타 한혜미. 손가락만 까딱~해도 이슈가 되는 스캔들메이커 한혜미. 떠오르는 아이돌 스타 갓지훈과 또 다시 핑크빛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오르다! 가만 안 둬! 내가 바로 한스타 악플러 한소은. 톱스타이자 엄마 한혜미와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를 하고 있는 여중생. 감히 우리 오빠 갓지훈과 열애설이 난 철없는 엄마 전담 악플러로 변신하다! 들키면 큰일 날 비밀 동거 사이! 열애설로 한스타와 소은의 신경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밝혀져서는 안될 두 사람의 비밀 이웃살이에 대한 의심으로 변하게 된다. 두 지붕, 한 가족, 모녀 사이인 한스타와 소은은 함께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강원도 탄광촌,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서도 아버지와 두 아이는 희망을 잃지 않고 즐겁게 살아간다. 누가 봐도 쉽지 않은 조건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든 생계를 꾸려가고자 하는 아버지 해곤, 귀엽고 똘똘하게 아버지의 사랑스런 딸, 오빠의 자상한 보호자 역할까지 해내는 아홉살 영림, 지능은 3살이지만 아버지와 여동생을 잘 따르며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열한살 동구. 이렇게 세 식구는 서로를 바라보며 힘겨운 현실도 잊은 채 즐겁게 살아간다. 하지만 현실은 이 세 사람에게 즐거운 날만을 허락하지 않는다. 해곤은 탄광에서 사고를 당하고 보상금도 받지 못한 채 해고된다. 사택 철거 보상금으로 간신히 마련한 용달차로 장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새로운 삶에 대한 꿈에 부풀지만 동구의 실수로 용달차가 고급 승용차에 사고를 내면서 용달차도 잃고 추가로 보상금까지 물어줘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된다. 다시 일어서기엔 너무 많은 절망을 경험한 해곤은 어린 아이들 앞에서조차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점차 나락으로 빠져들고, 예전 같지 않은 집안 분위기에 불안을 느낀 동구는 나날이 통제하기 힘든 행동을 하여 영림을 힘들게 한다. 더 이상 혼자 아버지와 오빠를 감당하기 힘들어진 영림은 이 둘을 도와줄 나름의 방법을 모색하게 되고 마침내 하나씩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다.

유건영의 차남, 용환의 제삿날. 늘 양평에서 지내던 제사를 처음으로 서울에서 지내겠다는 며느리 순정의 제안에 서울로 올라오는 건영의 마음이 마냥 편치만은 않다. 한편, 순정의 막내딸 지수는 일본에서 오는 유명 모델을 마중차 공항으로 향하고, 공항에서 둘째 오빠 현수를 만난다. 다큐멘터리 감독인 현수는 공항에서 촬영 중 우연히 옛 연인 수인과 부딪히는데...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피아노 천재와 불도저 같은 성격을 지닌 한 운동선수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청춘들의 성장 드라마

성당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귀가하던 여중생 연미가 성폭행 후 살해당한 사고가 발생한다. 연미를 총애하던 박신부는 사망 당일 자신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이라는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연미의 언니 수현을 찾아가 용서를 구하는 박신부. 수현은 그런 박신부를 외면하지만, 점차 그의 진심을 느끼게 되며 차츰 닫혔던 마음을 연다. 연미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공유하던 두 사람은 그녀의 유골을 뿌리러 간 시골의 한 모텔에서 서로의 아픔을 달래주듯 육체적 교감을 나눈다. 그렇게 그들만의 치유가 지속되던 어느 날, 경찰로부터 범인이 잡혔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경찰서로 향한 박신부와 수현은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을 보고 헤어나올 수 없는 충격에 휩싸이게 되는데…
감독: 조긍하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감옥에서 반평생을 허송한 쟌발쟌(장발장)은 어느 교회목사의 가르침을 받고 새출발을 한다. 그는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마침내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사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그러나 항상 그를 괴롭히는 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그의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로 인해 번민하던 그는 무상한 인생을 개탄하며 조용히 은거할 것을 결심한다.
드라마,문예

감독: 김화랑
일찍이 부모를 잃고 사는 오형제가 있었다. 그들은 오남상사라는 간판을 걸고 무역상을 경영하고 있다. 일남(양훈)이 사장, 이남(김희갑)이 부사장, 삼남(구봉서)이 전무, 사남(양석천)이 상무, 오남(곽규식)이 경리주임이다. 그들은 오형제에게 결혼식을 올릴 것을 부탁한 부모님의 당부사항을 실천하기 위해 급히 결혼전선을 편다. 일남은 양품점을 경영하는 양자에게, 이남은 회사 여직원에게 사랑의 화살을 쏜다. 삼남은 회사 타이피스트에게, 사남은 회사 경리에게 구애를 한다. 삼남과 사남은 회사 직원과의 사랑이라서 데이트하기가 곤란해 곧잘 점심시간을 이용해 만나곤 한다. 양자는 `이번 달 안에 검정색 넥타이를 선물하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잡지기사를 읽고 검정색 넥타이를 일남에게 선물한다. 향자도 검정색 넥타이를 오남에게 선물하고, 형제는 두개의 넥타이를 잘라 다섯 개로 만들어 똑같이 매고 다닌다. 결혼식 전, 부모님 상견례 날도 오형제가 모두 같은 날로 겹쳐 형제들은 그들이 부모 없이 자랐다는 사실을 어떻게 감출 것인지 모여 의논한다. 결국 한명씩 돌아가며 상견례 자리에 참석하고 나머지 형제들이 아버지, 어머니로 분장하여 가짜 부모 역할을 한다. 그러나 결국 이들의 연극은 들통이 나고, 여자 친구들의 부모들은 부모 없이 훌륭히 자란 오형제와 자신의 딸들을 한날에 동시에 결혼시킬 것을 결정한다.
코메디,가족

감독: 김정권
승룡이는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혼자 토스트 가게를 하며 동생 지인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동생의 학교 앞 작은 토스트 가게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토스트를 만들어 파는 승룡이는 지인이가 학교 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낙이다. 늘 행복하고,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승룡이는 매일 저녁이 되면, 동네가 한 눈에 보이는 토성에 올라 ‘작은 별’ 노래를 부르며 10년 전 유학간 짝사랑 지호를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호가 10년 만에 귀국한 날, 오랜 세월이 지났건만 승룡이는 지호를 첫 눈에 알아보고 반가워한다. 처음엔 기억을 못하던 지호도 살며시 살아나는 추억과 함께 자신의 곁을 맴도는 승룡이의 따뜻함에 점점 다가가게 된다. 늘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동생 지인이와 10년을 기다린 첫사랑 지호를 매일 보게 된 승룡이는 생애 최고의 행복함을 느끼며 더욱더 즐겁게 지낸다. 그러나, 커다란 행복도 잠시, 하나밖에 없는 동생 지인이가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한민
1986년, 시체가 사라진 의문의 살인사건 발생!1986년, 아시안게임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9월. 목포앞바다에서 토막 난 사람 머리통이 발견된다.사체 부검 결과, 토막 난 머리통의 주인이 인근에 위치한 섬, 극락도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특별조사반은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사건 현장 탐문에 나선다. 형사들은 송전 기사의 합숙소와 보건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살인사건의 흔적으로 보이는 핏자국과 부서진 무전기 등을 발견하지만, 끝내 한 구의 시체도 찾아내지 못한다. 한달 전 극락도… 화투판 살인사건,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바깥 세상 돌아가는 일엔 도통 관심이 없는 듯 순박하기만 한 섬주민 17명이 사는 작은 섬, 극락도. 천국 같은 이 곳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김노인의 팔순 잔치가 벌어진 다음날 아침, 두 명의 송전기사의 사체가 발견된 것. 함께 화투판에 있었던 덕수(권명환 分)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그의 행방마저 묘연한 채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든다. 사건과 관련된 듯한 모종의 쪽지 발견!그리고 이어지는 참혹한 연속살인사건의 전개!섬 주민 전원이 용의자일수도, 피해자 일수도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 난생 처음 살인사건을 맞닥뜨린 마을 사람들은 보건 소장 제우성(박해일 分) 을 필두로 화투판 살인사건 범인을 추리하는데 열을 올리지만, 이웃들의 주검만 늘어간다. 한편, 우연한 기회에 이번 살인사건과 관련된 듯한 모종의 쪽지를 발견한 학교 소사 춘배(성지루 分)는 쪽지의 의미를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17명의 섬주민이 맞닥뜨린 사건의 진상과 범인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리고 쪽지가 말하려고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미스터리,스릴러,공포
감독: 임창재
의문의 살인, 죽음을 예고하는 하얀방... 믿을 수 없는 치명적 공포는 이미 시작됐다!!! 1308호! 첫번째 죽음이 그곳에서 시작된다. 방송사 PD 한수진은 취재차 만난 최형사를 통해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기이한 죽음과 그 사건의 단서인 '인터넷 사이트' 얘기를 듣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건 속으로 빠져 든 한PD는 죽음의 징후들을 느끼며 최형사와 함께 미스터리한 현상의 실체를 밝히기 시작한다. 사건의 유일한 단서는 죽은 여자들이 모두 같은 사이트에 접속했었다는 것, 임신하지 않았는데도 모두 임신한 상태로 죽었다는 것... 이런 징후들을 자신에게서 발견한 수진은 죽음이라는 절박한 공포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1308호로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죽음이 잉태되는 곳, 하얀방의 비밀은...?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여균동
포르노광인 성충도는 장차 금발의 메리와의 결혼을 꿈꾸며 그녀의 흔적을 찾아 포르노책과 비디오를 탐닉한다. 같은 부류의 배씨는 오랜 경험담을 들려주고, 성성이는 도색잡지를 팔며 다니던 학교마저 퇴학당해 거리로 나선다. 그후 차력사의 조수가 된 성성이는 실수로 뇌를 다쳐 행려병자가 된후 자신만의 세계에서 행복한 꿈을 꾼다. 모든 여성위에 군림하는 포르노세계의 왕이 되었다가 역모자들의 반란으로 왕위를 잃고, 다시 왕위를 되찾아줄 여자의 뜨거운 입맞춤을 기다리며 기약없는 나날을 보낸다. 한편 아리조나 사막에서 남자에게 버림받은 미아는 열정적으로 춤추며 노래하는게 꿈이지만 포르노배우가 되고 만다. 포르노배우 생활도중 만난 메리와 서글픈 정을 나누다 메리가 떠난후 성충도가 찾아온다. 이미 떠나버린 메리를 아쉬워하던 성충도는 미아의 목걸이에 걸린 동전을 발견하고 의구심을 갖게되고 그 과정을 추적하는 기구한 운명을 실감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신연식
정상을 날든, 바닥을 기든, 배우는 배우다! 영화는 영화다 를 잇는 센세이션 화제작!READY! 알아주는 사람은 없어도 마음껏 꿈꿀 수 있었던 단역ACTION! 주연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단숨에 조연으로 등극한 신인그리고 단 한편의 영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최정상에 올라선 주연CUT! 다시 밑바닥 인생으로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는 배우... '배우 탄생'의 충격적인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구자홍
강력계 형사 최철권. 범인을 잡기 위해서 뜬눈으로 밤을 새웠고, 밥먹을 시간도 아까워 삼각김밥을 주식으로 삼고, 흉기를 휘두르는 범인 앞에서도 물러섬이 없었고 도망가는 범인의 차에 매달려 개처럼 끌려 다니면서도 수갑을 치켜들었던 초 절정 강력계 형사. 그러나 공사장 엘리베이터에 갇혀 3일을 보내면서 '이게 아니다'라는 생각에 젖는다. 갈증과 허기 속에서 벽에 붙어있던 신문지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곳에 가고 싶다-강원도 정선 무위마을'. 엘리베이터를 나오면서 그가 뱉은 말. 오늘부터 나... 일 안해 최형사에게 무위면은 그야말로 낙원. 하는 일이라곤 짐승들이나 돌보고 풀이름이나 외우며 촌노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일. 그러나 예상 못 한 강적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고.정.식. 농사짓다 서른 넘어 겨우 순경이 된 그는 경찰영웅이 꿈이다. 그러나 원대한 포부와 상관없이 배정받은 곳은 전체 주민이 서른 명도 안 되는 무위마을. 서울에서 잘 나가던 형사가 내려온다는 말에 희망을 품었지만 최형사의 '주구장창 놀기'에 실망에 휩싸이고... 그러던 어느날, 무위 파출소에 날아온 공문 한 장. 주민이 적고 범죄발생률이 낮은 파출소를 폐쇄하겠다는 정부방침이 세워진 것이다. 폐쇄된 파출소의 경찰들은 서울로 발령, 범죄와의 전쟁에 투입한다는 것. 제대로 한번 일해보는 게 소원이었던 고순경에게는 하늘이 내린 기회요. 도망쳐온 범죄의 소굴 속으로 복귀하게될 위기에 봉착한 최형사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이다. 희희낙낙 미소를 흘리며 노골적으로 자신을 놀리는 고순경을 뒤로 하고 최형사는 뭔가 일을 꾸미는데.. 과연 고순경의 반대를 무릅쓰고 최형사는 파출소를 지킬 수 있을까.
액션,코메디,드라마

감독: 안슬기
집을 나온 열일곱 동규는 학교 안 다니는 친구 철민의 방에 얹혀 산다. 주유소 아르바이트도 짤린 동규는 우연히 1회 용품 신고포상 포스터를 보게 되고, 포상금을 타기 위해 시내의 도시락 전문점을 사진 찍고 도망치다가 시내가 던진 돌에 맞아 정신을 잃는데...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가족이라는 “당연함”의 굴레를 견디지 못해 힘겨워하는 이들이다. 그러나, 영화는 흔히 가족의 문제를 다루는 영화들이 가족 트라우마의 무게에 짓눌려 어두운 논조로 일관하는 것과는 달리, 하나 둘 모여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경쾌하고 가벼운 터치로 그려나가고 있다. 금지된 1회용품 사용 업체를 신고하여 포상금을 받으려는 가출소년 동규. 어느 날 시내가 일하는 도시락전문점의 사진을 찍고 도망치던 동규는 시내가 던진 돌맹이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다. 정신을 차린 동규는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무작정 시내의 방에 얹혀 살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김성수
호흡기로 감염_ 감염속도 초당 3.4명_ 치사율 100% 2013 여름,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밀입국 노동자들을 분당으로 실어 나른 남자가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다. 환자가 사망한지 채 24시간이 되지 않아 분당의 모든 병원에서 동일한 환자들이 속출한다. 사망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분당의 시민들은 무방비상태로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엄습하고, 호흡기를 통해 초당 3.4명 감염, 36시간 내 사망에 이르는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에 정부는 2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과 죽음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은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드라마,재난
감독: 홍성기
1960년 홍성기와 신상옥의 `춘향전' 영화화 경쟁은 당시의 신문 지면을 장식한 극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었고, 한국영화계는 `홍춘향'과 `신춘향'으로 일컬어지며 양분되다시피 했다고 한다. 별아 내 가슴에 (1958)의 흥행 감독 홍성기는 황혼열차 (1957)로 데뷔한 부인 김지미를 춘향으로, 신인 신귀식을 이도령으로 출연시켜 영화를 완성, 신상옥의 성춘향 보다 일주일 앞서 개봉했다. 결과는 성춘향 의 성공이었다. 두편 모두 칼라시네마스코프로 원본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지만, 성춘향 의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칼라에 비해 춘향전 의 칼라는 평면적이며 시네마스코프의 넓은 화면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클로즈업 쇼트가 적고 미디엄숏, 롱숏 등 인물과 거리를 둔 쇼트들이 많다. 이러한 요인은 김지미와 신귀식의 춘향과 몽룡이 그다지 매혹적이지 못하다는 것과 더불어 관객의 재미를 반감시킨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류승진
여기 평범하지만 은근히 개성 강한 네 커플이 있다.나라의 부름을 받은 남자친구가 군대 간 사이 어째 여자들의 일상은 점점 꼬여가고, 이들의 사랑은 조국이 도와주질 않는다.나라 지키기만큼이나 험난한 이들의 사랑 지키기. 730일, 그녀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김호선
유라는 돈과 명성을 동경하고 준은 고향으로 가기를 원한다. 준을 책망하며 스타가 되기 위해 발돋움을 하는 유라를 준은 돕는다. 스타가 되기까지 유라는 자신도 모르게 배후에서 어른이 도와준다. 행동을 규제받고 애완동물처럼 취급되는 자신의 꿈인 정상의 자리가 허위와 고통의 가면이라는 것을 깨달은 유라는 준의 사랑을 그리워한다. 현재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더욱 강하게 조여드는 현실에 결국 정신병원에 갇혀 기억상실의 폐인이 되기를 강요당하고, 준은 유라의 실종을 알고 추적, 정신병원에 있는 유라를 추적해낸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국동석
아빠가... 한 거 아니지? VS 내 말 믿어야 돼...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의심이 시작된다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고 한채진 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앞두고 '다은'은 실제 범인의 목소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아빠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다은'은 혼란에 휩싸이고 평생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온 아빠에 대한 잔인한 의심은 커져만 가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권종관
서른 살 소방관은 사랑스런 그녀와 평생 함께 하기 위해 반지를 고릅니다. 오랫동안 사랑한 백수 남자와 속 깊은 여자는 점점 지쳐갑니다. 엄마 품이 그리운 여덟 살 꼬마는 너무 바쁜 엄마와 전쟁 중입니다. 듣지 못하는 그녀는 얼굴의 상처를 감춘 채, 그의 뒷모습을 쫓으며 첫사랑을 꿈꿉니다. 이별이 아주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조금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이별을 마주하게 될 당신을 닮은 여덟 사람. 세상 제일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그들의 아름다운 고백이 시작됩니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주지홍
충.격.고.백! 이 안에 차태현 있다?!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하러 가던 날,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에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작곡가 '이형'(차태현)여고생 K양을 시작으로 이혼위기 P씨, 모태솔로 노총각 Y씨첫사랑만 찾는 치매할머니 K씨까지!유일하게 자신의 비밀을 알아챈 4차원 소녀'스컬리'(김유정)의 도움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보기로 한다.'이형'은 과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웃음빵빵 해피 뉴 힐링 코미디 사랑하기 때문에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신한솔
노래, 연기, 댄스, 요리 오디션에 이어 2015년을 화려하게 수놓을 극강 서바이벌이 시작된다!이름 하야 세계최초 대국민 오디션, '욕의 맛'! 고삐리 일진부터 디스전문래퍼, 자갈치 할매, 욕쟁이 경찰, 지하철 막말녀 등 전국 각지 욕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전드를 가릴 욕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세상사는 맛을 욕 안에 모두 녹여낸 남다른 이빨(?)의 소유자 답답한 세상, 욕으로 풀어줄 지옥에서 온 할매 '헬(Hell)머니'가 온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유진선
가난때문에 부잣집 노리개로 팔린 묘화는 신유학의 성적학대에 고통스런 날을 보내고 학대를 피해 머슴 봉필과 도망치고 뒤를 쫓는 신유학. 먹고사는 것이 고민인 묘화는 술을 팔게 되고 봉필은 노름에 빠져 묘화에게 난동과 학대를 한다. 바닷가 마을로 옮긴 두사람은 주막에 있던 막창과 봉필이 가까워지고 묘화는 자살을 기도하나, 봉필이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자 묘화는 그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머슴인 박조를 자기사람으로 만든다. 한편 막창은 마약에 몸을 망친 봉필의 곁을 떠나고 신유학의 자객들에게 봉필은 죽는다. 신유학이 묘화를 살려주나 정처없이 유랑하며 웃음과 몸을 판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재규
逆賊之子 不爲君王역적의 아들은 왕이 될 수 없다 역적으로 몰려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아들로 왕위에 올라숨막히는 암살의 위험 속에 살아야 했던 왕 '정조'그런 정조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는 상책과 금위영 대장 홍국영정조를 위협하는 노론의 수장 정순왕후와 아들을 지키려는 혜경궁 홍씨말 못할 비밀을 품고 궁에 들어온 세답방 나인 월혜자신을 살수로 길러낸 광백의 잔인한 제안에 왕을 암살하려는 살수今日殺主오늘 왕을 죽여라!왕의 암살을 둘러싼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숨막히는 24시간역사 속에 감춰졌던 그날의 이야기가 마침내 드러난다!
드라마,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