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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최무룡
청년 나운규(최무룡)는 훌륭한 배우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함경북도 회령 땅에서 영화사로 무작정 찾아오고, 그의 배짱과 열정이 간부들의 눈에 들어 영화사에 들어간다. 청소와 같은 잡일에서부터 시작해 앞모습이 나오지 않는 가마꾼 역 등을 거쳐 나운규는 심봉사 역을 잘 소화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 시작한다. 나운규에게는 일찍이 부모들의 성화로 억지결혼을 하게 된 부인 조씨(조미령)와 딸 신자가 있지만, 처자식을 돌보지 않아 친구 윤봉춘이 그의 가족을 대신 보살핀다. 나운규는 첫사랑인 마리아(김민자)를 잊지 못하는 한편, 홍련(김지미), 유심방(이빈화) 등이 있는 기생집에 드나들고 유랑극단장의 딸인 현방난(엄앵란)도 나운규에게 애정을 고백한다. 민족정신과 한을 담아낸 그의 영화들이 계속 흥행에 실패함에 따라 제작자와 영화동지들은 하나 둘 그의 곁을 떠나고, 주색에 빠져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 폐병에 걸린다. 병중에 있으면서도 영화를 찍겠다는 그의 의지만은 결연해서, 그는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 작품 오몽녀 를 찍고 난 후 세상을 떠난다. 오몽녀 의 광고판이 붙은 극장 앞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 모여 서 있고, 나운규의 장례행렬이 그 곁을 조용히 지나는 것으로 영화는 끝난다.
전기,드라마

감독: 홍기선
공군 전투기 추락, 올해만 3번째 “또 조종사 과실?”그들이 감추려 했던, 모두가 알아야 하는 대한민국 현재 진행 중인 실화!국방부 군수본부 항공부품구매과 과장으로 부임한 박대익 중령(김상경)에게 어느 날, 공군 전투기 파일럿 강영우 대위가 찾아와 전투기 부품 공급 업체 선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다. 이에 대익이 부품구매 서류를 확인하던 중 유독 미국의 에어스타 부품만이 공급되고 있음을 발견한다. 한편 강영우 대위가 전투기 추락 사고를 당하고, 이를 조종사 과실로 만들어 사건을 은폐하는 과정을 지켜본 대익은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은밀한 뒷조사 끝에 차세대 전투기 도입에 관한 에어스타와 연계된 미 펜타곤과 국방부 간에 진행되고 있는 모종의 계약을 알게 된다. 딸에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지만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군인으로 남고 싶은 대익은 [PD25시]의 기자 김정숙(김옥빈)과 손잡고 국익이라는 미명으로 군복 뒤에 숨은 도둑들의 만행을 폭로하기로 결심하는 데… 그들이 시작한 전쟁, 절대로 항복하지 않을 것이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

감독: 한명구
우리집은 모두 여섯식구 입니다. 엄마, 아빠, 나, 여동생 순나, 남동생 윤식이, 그리고 욕심쟁이 막내 옥이까지... 우리 여섯 식구는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도박으로 인해 우리집의 행복은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아빠의 도박으로 인해 매일 아빠와 싸우시던 엄마는 어느 날 우리 사남매를 버리고 집을 떠났습니다. 엄마의 가출 후 아빠와 함께 이곳 저 곳을 떠돌다가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작은 옥탑방에 방을 얻게 되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드러누운 아빠와 어린 동생들을 위해 저는 구두도 닦고, 신문도 팔고 껌도 팔았습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런 날이 계속 될까요?? 엄마가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아빠는 어린동생들을 보육원에 보내자고 합니다. 동생들과 헤어지기는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씨 좋은 버스회사 사장님의 도움으로 좋은 일자리도 얻고 동생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엄마를 찾는 것을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제 일기를 책으로 내자고 하셨습니다. 책이 많이 팔리면 우리 가족은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나요?
드라마,가족

감독: 장준환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최인현
세종은 왕위에 오른 후 조선의 발전을 꾀하고자 집현전을 확대,강화하여 젊은 학사들을 집결시킨다. 또 과감하게 인재를 등용하여 악,의,공,농 등 여러방면에 대대적인 개혁을 착수한다. 그는 모든 일을 신료들과 협의하고 백성들에게 정신적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 결과 농사직설,향악집성방,삼강행실도 등 수많은 서적이 간행되고 출판술의 개량,국토확장,국경확정이 이루어졌으며 훈민정음이 창달되기에 이른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호태
가정부로 있는 순자가 월부 시계장수 동만과 친숙 해 진다. 그녀를 찾아온 동만에게 강제로 몸을 빼앗긴 순자는 주인남자로부터 쫓겨나고 동만은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된다. 순자는 우연히 고향언니 청자를 만나 호스테스가 되고 동만은 출감하여 그녀를 찾는다. 순자는 사장아들인 건달 진호에게 호감을 사게 되어 그와 살림까지 차리게 되지만 동만이 그녀의 집을 찾아오자 울면서 골목으로 뛰쳐나간다. 그 뒤를 쫓아 두 남자는 열심히 순자를 찾는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종필
일생에 단 한번,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생활력 강한 아내 '미애'의 미용실 셔터맨 '봉남'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김해시의 가수 꿈나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시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푼 가슴을 안고 아내 몰래 예선 무대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등극한다. 한편, 자신감 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 직원 ‘동수'와 ‘현자’, 손녀 '보리'와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꿈의 무대에 선 주인공들의 가슴 벅찬 도전이 시작되는데... 33년 역사, 방송횟수 1,650여 회, 출연자 3만 명, 관람객 수 1천만 명! 대한민국 버라이어티의 원조 전국노래자랑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호태
계모의 성화로 동네 청년 성호와 기지촌으로 살림을 떠나온 민애는 일을 전패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는 성호로 인해 신혼의 꿈이 사라진다. 작부와 정사하는 것을 목격한 민애는 딸 경애와 서울로 상경, 고생을 하지만 자리를 잡게 된다. 성호가 나타나 잘못을 빌며 사업자금을 요구하자 빚을 내어 마련해 주나 그것은 거짓이었다. 이제 민애는 싸롱의 미스 김이라는 호스테스가 되어 생활하게 되고 그곳에서 현석이라는 설계사를 만나게 된다. 성호가 딸 경애를 빼앗아 가자 더욱 슬퍼하는 민애를 현석이 감싸준다. 고아원에 경애가 있는 것을 안 민애는 경애를 데리고 와 현석과 셋이서 살게 되는데, 성호가 또 나타나 딸 경애를 데려가려 한다. 하지만 단란한 가정을 본 성호는 혼자 되돌아간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기덕
송교장은 정년퇴직을 앞두고 자식들의 장래문제로 고민하게 된다. 혼기를 넘긴 큰 딸, 여대생인 작은 딸,불량배인 막내아들 이들 삼남매의 사랑을 중심으로 노경에 접어든 송교장의 고독을 그린 통속물.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유하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정지우
1937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1급 서기관 이해명(박해일)은 단짝친구 신스케(김남길)와 함께 놀러 간 비밀구락부에서 댄서로 등장한 여인 조난실(김혜수)에게 첫눈에 매혹된다. 온갖 방법을 동원한 끝에 꿈 같은 연애를 시작하지만, 행복도 잠시. 난실이 싸준 도시락이 총독부에서 폭발하고, 그녀는 해명의 집을 털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만다. 난실을 찾아 경성을 헤매는 해명. 그가 알게 되는 사실은 그녀가 이름도 여럿, 직업도 여럿, 남자마저도 여럿인 정체가 묘연한 여인이라는 것. 밀려드는 위기감 속에서도 그녀를 향한 열망을 멈출 수 없는 해명. 걷잡을 수 없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선 그는 또 어떤 놀라운 사건을 만나게 될 것인가. 사랑과 운명을 건 일생일대의 위험천만한 추적이 펼쳐진다.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

감독: 하길종
영자에게 실연당한 병태는 군에 입대한다. 제대 두달을 남긴 병태에게 뜻밖에 영자가 찾아오고 면회를 한다. 영자는 병태를 한시라도 잊지 않겠다는 편지를 보내고, 또한 젊은 의사인 주혁과 곧 결혼한다는 편지도 보낸다. 졸업한 영자는 은행에 취직하고 병태는 복학를 한다. 영자를 가운데 놓고 주혁과 병태는 내기를 한다. 영자와 주혁의 약혼식장에 먼저 도착하는 것을 승부로 한다. 승용차로 달린 주혁이 앞에 맨발로 뛴 병태가 땀에 젖어 기다린다. 당황하는 주혁을 뒤로하고 병태는 영자를 데리고 약혼식장을 빠져 나간다.
드라마,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이기원
진홍은 신학교회에서 빈민 선교훈련을 받고 74번지에 찾아와 학형이라는어린이를곱추병에서 기도로 낫게한다.아내와 함께 뚝방촌에 활빈교회를 세우고 가난과 무지와 싸웠다.진홍의 성실한 노력,희생,사랑으로 주민들의 인식이 변한다.훈이엄마의 죽음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남몰래 교회 간판을 떼고 언덕길을 내려오다 굶고 누워있는 어린아이의 눈물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다시 활빈교회의 간판을 건다. 철거반이 무참하게 교회를 부수어 버리지만 활빈교회를 재건한다.주민회의가 결성되고 공동자금이 늘어나 교인들간의 반목이 생기고 진홍은 사기꾼으로 몰려 수난을 당한다.만득의 성급한 행동을 비판,그 결과 15년형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되어 감방에서 동상으로 썩어서 잘라야 할 죄수의 다리를 기도로 낫게하는 기적을 이룩한다.자신을 모함한 교인이 회개하고 진홍을 위해 전교인들이 40일 철야 금식을 하여 진홍은 석방된다.하지만 교회는 다시 강제 철거 되나 헐리고 폐허가 된 집터위에서 집회를 연다.감동의 집회를...
드라마,종교,전기

감독: 윤제균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내며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인도네시아 쓰나미. 당시 인도양에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던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예기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고,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그가 믿고 의지했던 연희 아버지를 잃고 만다. 이 사고 때문에 그는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만식의 동생이자 해운대 해양구조대원인 형식은 해양 순찰을 돌던 중 바다 한 가운데에 빠져 허우적대던 희미를 발견하고 우여곡절 끝에 그녀를 구출한다. 자신을 구해준 순수 청년 형식에게 첫 눈에 반한 희미. 그녀는 형식을 향해 저돌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고, 형식 역시 그런 그녀가 싫지만은 않다.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는 해운대 일대 지각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해 해운대를 찾는다. 그는 그 곳에서 7년 전 이혼한 아내 유진과 딸 지민을 우연히 만나지만 지민이 자신의 존재를 모른다는 사실에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일에 성공한 커리어우먼 유진은 바쁜 일로 인해 어린 지민을 혼자 두기 일쑤다. 한편,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마침내 김휘의 예상대로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
액션,드라마,재난,어드벤처
감독: 이서군
탈옥 5년 만에 검거된 희대의 살인마 김종구! 그를 잡은 것은 경찰도 검찰도 아닌 된장찌개였다?! 제보를 받은 특종킬러 최유진(류승룡) PD는 심상치 않은 냄새를 맡아 취재에 나서지만, 이 기막힌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 장혜진(이요원 분)은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연이어 밝혀지는 3명의 죽음! 방송취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수많은 관계자들의 흥미진진한 진술이 이어지고 이 미스터리는 또 다른 반전을 향해 치달아 간다.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된장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미스터리,드라마

감독: 박대민
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 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하고 거액의 현상금에 혹한 진호는 뛰어난 의학지식을 가진 광수를 조수 삼아 사건을 맡기로 한다.살해된 민수현의 방에서 발견된 것은 백색가루, 그리고 기묘한 형상의 '카라쿠리' 인형. 진호와 광수는 신분을 감춘 채 여류발명가로 활동하고 있는 순덕(엄지원)을 찾아가 수사에 필요한 만시경과 은청기('은밀히 듣는 기계')를 받아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백색가루가 '모루히네'라는 것을 알고는 이것이 비밀리에 유통되고 있는 주사옥에 잠입하여 민수현의 죽기 직전 마지막 행적지가 바로 곡예단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된다.그러던 중 두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다름아닌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는 경무국장. 더군다나 민수현이 유기된 장소와 같은 곳에 버려진 것. 연속된 살인으로 수사에 심한 압력을 받은 영달은 가짜 범인을 만들어 수사를 종결시키려 하고, 동일범에 의한 연쇄 살인임을 깨달은 진호와 광수는 경무국장의 시신에서 새로운 단서인 피 묻은 천조각을 발견하게 되는데... 남겨진 단서들을 가지고 곡예단으로 향한 진호와 광수.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곳에서 이제 더 이상의 살인을 막기 위해 사건의 비밀을 풀어야만 하는데…전대미문의 살인 사건과 곡예단, 모루히네와 카라쿠리 인형, 피 묻은 천 조각과 두 구의 시체! 도대체 이들의 관계는 무엇이며 범인은 누구인가! 진실에 접근해갈수록 그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엄청난 비밀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는데…
시대극/사극,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장호
윤락녀들이 사는 뒷골목에 영애는 사랑했던 딸을 돈 때문에 병 치료를 하지 못해 잃은 과거로 돈에 대한 집착 때문에 동료들의 질시를 받는다. 같은 창녀인 강원도 아줌마는 아이를 낳고 죽는다. 영애는 그 아이를 맡아 키우며 죽은 딸에 대한 한과 그리움을 대신한다. 윤락촌에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기에 영애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그곳을 나온다. 영애에겐 생존과 사랑하는 아이의 교육에 대한 억척스러운 투쟁이 시작된다. 주위 환경과 싸우며 생활하던 중 어린이 보호법상 아이를 부모가 있는 가정으로 입양시켜야 한다는 원칙 때문에 영애는 아이를 빼앗기게 된다. 아이를 포기하고 돌아서는 영애에게는 이제 그녀가 가야할 길 다시 옛날의 그곳으로, 불행도 행복도 아닌 삶의 현장으로 돌아간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허정
우리 집에 낯선 사람이 숨어 살고 있다면...?숨바꼭질 암호 □1○1△2고급 아파트에서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성공한 사업가 '성수'(손현주)는하나 뿐인 형에 대한 비밀과 지독한 결벽증을 갖고 있다.어느 날 그는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수십 년 만에 찾아간 형의 아파트에서집집마다 새겨진 이상한 암호와 형을 알고 있는 '주희'(문정희) 가족을 만난다. 제발 그 사람한테 제 딸 좀 그만 훔쳐보라고 하세요 어린 딸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주희'는자신의 집을 훔쳐보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낡은 아파트의 암호를 찬찬히 살펴보던 '성수'는 그것이그 집에 사는 사람의 성별과 수를 뜻하는 것을 알게 된다.우리 집에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형의 아파트를 뒤로한 채 자신의 안락한 집으로 돌아온 그 날,'성수'는 형의 아파트에서 봤던 암호가 자신의 집 초인종 옆에서새겨진 것을 발견한다.사라진 형. 숨바꼭질 암호. 서로 다른 두 가족에게 찾아온 충격적 진실.가족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가 시작된다!
스릴러
감독: 박건용
전쟁도 소문으로만 듣는 시골마을 석정리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때는 한국전쟁, 온 나라가 난리통이지만 라디오도 잘 나오지 않는 석정리는 평화롭기만 하다. 구장(변희봉)댁의 당찬 손녀딸 설희(정려원)의 혼사 준비로 분주한 동네 사람들 앞에 유학파 엘리트 장교 정웅(김주혁)이 이끄는 인민군 부대가 나타난다. 초반 인민군의 마을 접수는 순조로워 보인다. 이들을 열렬히 환영하는 재춘(유해진)과 두 팔 걷어붙이고 그들을 도와주는 백씨(김상호), 조용하고 인자한 성품의 구장(변희봉) 등 정 많은 마을 사람들 덕분에 점점 무장해제되는 인민군. 그러나 이는 모두 마을의 안전사수를 위한 주민들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로비작전이었는데... 적과 동지가 뒤죽박죽 된 석정리 그러나 전세가 불리해지자 인민군 상부에서는 비밀작전을 명령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준식
전북 진안군 조림국민학교 오혜자선생은 자기가 맡고 있는 3학년 반의 박미나라는 명랑하고 상냥한 여학생을 알게 된다. 어느날 가정방문을 한 오선생은 미나의 아버지가 백트리우스. 지스트라는 휘귀한 병에 걸려 있으며 아버지의 병수발은 물론 집안 살림까지 미나가 도맡아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병든 아버지를 위해 덕유산 골짜기를 찾아가 약초 백리를 캐내어 약으로 다려드리는 미나의 정성이 세상에 알려지고 미국인 유학생의 도움으로 광주 기독병원에서 수술을 받기에 이르른다. 그후 아버지의 건강이 호전되어 목발을 짚고 고향으로 돌아와 미나와 감격에 찬 포옹을 한다.
드라마,가족,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