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4개 결과 (TMDB 14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외로운 밤 나를 위로해주는 친구의 아들! "난 오늘부터 엄마 친구가 아니고 네 여자야." 1년 365일 중 300일을 출장 다니는 남편 때문에 독수공방 신세였던 민정. 마침 친구 정희가 옆집으로 이사를 오자 민정은 외로운 마음에 그녀의 집을 자주 방문한다. 그때 우연처럼 계속 마주치게 되는 정희의 아들 재호. 충동적으로 재호와 정사를 나눈 뒤, 민정은 실수였다며 잊으려 하지만 자꾸만 탄탄한 젊은 몸이 떠오른다. 결국, 민정은 잔뜩 달아오른 몸을 식히기 위해 또 다시 재호를 찾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작은 아빠랑 헤어지면 안 돼요?" "그 대신 나랑 섹스할래?" 법대 진학을 위해 서울에 있는 아버지 친구 민철의 집에 얹혀 살게 된 연우. 민철의 어린 아내 수경이 바로 자신이 고교 시절 흠모했던 연상녀라는 걸 알게 된다. 친삼촌 같은 민철이기에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연우는 수경을 볼때마다 자꾸만 가슴이 뛴다. 게다가 수경의 절친 유라는 연우의 젊은 육체를 호시탐탐 노리는데...

키스를 못해 전 여친에게 퇴짜맞은 현준은 여자사람친구인 선정을 만나고, 선정에게 조언을 들은 현준은 키스 스승을 찾아 떠난다.

결혼 이후 서로에게 소홀해졌던 4명의 여자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다. 더 이상 숨길 것도 가릴 것도 없는 그녀들! 다 함께 스파에 들어가 여유를 즐기던 그녀들은 몸과 함께 마음의 긴장도 허물어지자 이제까지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화끈한 비밀들을 서로에게 풀어놓기 시작한다. 아이의 방문교사, 스크린 골프 강사, 옆집 남자, 그리고 띠동갑 연하 남친까지! 과감한 그녀들의 발칙한 외도 이야기가 펼쳐진다.

3분이면 이상형의 여자들이 내 품안으로~ 3분 파트너 꿈꿔온 이상형의 여자들과 3분이면 ok~ 3분 파트너 대구는 선배 수경을 좋아하지만 그녀는 관심도 없다.동기인 희주는 대구를 몰래 좋아하고 있지만 대구는 오직 수경만을 바라보는데,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찾아온 3분 파트너. 속는 셈 치고 사용한 3분 파트너를 통해 3분만에 수경이 대구 앞에 나타나고 둘은 열정적인 밤을 보내게 되는데, 대구는 점점 3분 파트너에 빠져들게 되고 더 많은 여자들을 만나게 되면서 점점 변해가는데. 대구는 과연 수경과의 사랑에 성공 할 수 있을까?

평범해 보이는 집, 그 집 안에는 주인집 부부(세경과 정식)와 대학생 딸(마리), 세 들어 사는 사회초년생 남자(진성)가 살고 있다. 주인집 부부는 여행중이고 그 집에는 마리와 진성만 남게 되는데... 평범하게 흘러가는 일상, 어느 날 초대받지 못한 손님, 수정이 들이닥친다. 부부싸움을 하고 오빠 집에 며칠 있겠다며 온 수정, 조용히 있다 갔으면 좋겠지만 사고를 치고 마는 수정. 어느 날 친구와 술을 먹고 진성의 방이 자신의 방 인줄 착각하고 들어가게 된 것. 그를 계기로 뜨거운 밤을 가지게 된 수정과 진성. 수정이 진성의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게 되는 마리. 하지만 두 사람을 믿는다. 초식남 진성은 성에 눈을 뜨게 되고, 또 한 번 수정과 뜨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수정은 다시 남편의 곁으로 돌아가고, 진성은 허전함을 달래지 못한다. 한편, 진성을 좋아하는 마리는 진성을 유혹하기로 하고, 진성과 뜨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진성이 고모와 관계를 가진 걸 알고 분노한다. 평범해 보이지만, 완벽하지 않은, 저마다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주인집 이야기다.

줄거리 정보 없음

한 번만 하고 가면 안 돼? 아르바이트로 애인대행을 하고 있는 민정은 손님으로 만났지만 진짜 애인처럼 다정하게 대해주는 경민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한편, 직장에서 갑작스럽게 해고 당한 민지는 이유조차 알 수 없어 속상해하고, 민정은 그런 민지를 위로하기 위해 애인대행으로 남자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하는데…

과거 애인 사이였던 성찬과 수진. 성찬과 둘만의 뜨거운 시간을 상상하던 수진 앞에 만취된 상태가 되어 들어온 성찬... 몇 년 후 수진과 헤어지고, 유리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성찬에게 다가온 첫사랑 수진... 성찬과 수진은 아직도 서로를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한다. 자신도 모르게 수진을 탐하는 성찬... 그리고 성찬을 탐하는 수진. 성찬은 결혼 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유경과 민영은 가장 친한 친구이자 라이벌 관계이다. 얼마 전부터 남자친구가 생겨 유경과 잘 만나주지도 않는 민영을 보며 외로워진 유경은 바나나로 마음을 달래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바나나에서 멋진 남자가 튀어나온다. 유경은 저주에 걸려 바나나에 갇혀 있었다는 남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민영의 남자친구는 유경에게 남몰래 좋아해왔다며 갑작스러운 고백을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알아챈 민영은 유경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바나나의 정체를 알게 되고 바나나를 훔쳐가는데...

집을 알아보던 선규는 우연히 지원의 집에서 하숙을 시작하게 된다. 어느 날 거실에서 남자친구와 폰팅을 즐기는 지원을 발견하고 그 후 그녀와 관계를 갖는 환상을 꿈꾸게 된다. 결국 성욕을 참지 못한 그는 애인대행 서비스를 통해 화끈한 시간을 보내지만 만족하지 못한다. 한편 지원은 자신의 없어진 속옷을 찾던 중 집에 온 선규를 보고 그에게 접근하는데...

감독: 강구택
외과 수련의인 박건우는 현실이 지닌 중압감에 사로잡힌 나머지 순간적 쾌락을 추구한다. '아주 작은 세상'이라 불리는 섹스폰 연주와 육체적 유희를 탐닉하며 삶의 불만을 분출한다. 그곳은 아나키스트,월남 참전용사,백수건달,화가,연주자 등 사회에 융화되지 못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일본 TV의 리포터로 활동중인 하세가와 사유리는 '피폭의 한 47년'이란 기획안을 마련, 취재차 한국에 들른다. 한국 피폭자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건우의 지도교수인 송교수를 찾아 온 사유리는 우연히 건우를 만난다.
멜로드라마

감독: 안병기
서울에서 전학 와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던 유진(이세은). 괴롭힘에 못견뎌 하던 유진은 어느 날, 친구들에게 저주를 내리고픈 마음에 영혼을 부르는 죽음의 주문 '분신사바'를 외운다. 마음 속으로나마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친구들. 그러나 이 날 이후, 분신사바 주문은 현실이 되고 같은 반 친구들이 한명씩 죽어나간다. 마침 이 학교로 새로 부임해온 미술교사 은주(김규리)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불안해하고, 그런 은주를 유독 유진만이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분신사바 주문 그 이후, 미술교사 은주 눈에만 존재하지 않는 29번 학생 '인숙'(이유리)이 보이고 의문의 원혼 인숙의 등장으로 인해 은주는 점점 공포감에 휩싸이게 된다. 엄청난 저주 속, 숨겨진 진실. 은주는 점차 저주의 실체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공포(호러),미스터리

감독: 장준환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유정준
오대산이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이준희를 만나 1개월 동안 그의 자리를 대신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드라마
드라마

감독: 조근현
내가 쓴 흥부전 궁금하지 않소”아무도 몰랐던 형제, 흥부 - 놀부 양반들의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는 어릴 적 홍경래의 난으로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글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형제, 조혁 - 조항리 수소문 끝에 형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조혁’을 만나게 된 ‘흥부’는 모 잃은 아이들을 돌보며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존경 받는 ‘조혁’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한편, 백성을 생각하는 동생 ‘조혁’과 달리 권세에 눈이 먼 형 ‘조항리’의 야욕을 목격한 ‘흥부’는 전혀 다른 이 두 형제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탄생한 ‘흥부전’은 순식간에 조선 전역에 퍼져나가고, 를 지켜보던 ‘조항리’는 그를 이용해 조선을 삼킬 음모를 계획하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정세호
10여 년 전 아내를 사별한 아버지와 1남3녀의 자녀들이 함께 살아가며 겪는 갈등과 사랑, 세대 간 가치관의 충돌과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감독: 엄종선
삼남지방에 힘세기로 이름 난 변강쇠라는 사내가 있었는데, 보통 이상의 정력 때문에 여자들이 첫날밤 이후론 견디지 못한다. 이에 변강쇠는 남자 다루기로 유명한 평안도의 옹녀를 찾아 동네를 떠난다. 한편 월경촌의 옹녀는 숱한 남자들이 그녀와 하룻밤을 지내고는 모두 저승길로 가버리자 동네 사람들의 성화에 쫓겨, 마을을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옹녀와 변강쇠가 만난다. 그들은 백년해로 할 것을 결심한다. 옹녀는 투전판을 전전하며 계속 여자를 탐하는 변강쇠를 대신하여 나름대로 지조를 지키며 살림을 꾸려나간다. 그러다 변강쇠가 양반댁 과부를 범해 목숨이 위태롭게 되자 임신한 옹녀와 함께 산으로 들어가서 산다. 겨우 마음을 잡고 정착한 강쇠와 옹녀부부. 그러나 강쇠가 땔감으로 장승을 뽑아 불때고 장승통증으로 죽자 옹녀는 슬픔에 겨워 눈밭을 헤맨다.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에로,사회물(경향)

감독: 유진선
여행하다가 납치된 미경은 고급 매매춘 조직의 본거지인 부산근처의 섬으로 옮겨진다. 한여사의 완벽한 통제속에서 매춘부 교육을 강요받은 미경은 사내들의 노리개로 전락하고 이를 지켜보는 한여사는 자신의 아픈 과거를 상기하나 오히려 다른 여인들의 고통을 즐기려고 한다. 한편 딸을 찾아 헤매던 윤사장은 자포자기하여 술로 세월을 보낸다. 탈출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잔혹한 고문을 당한 미경은 병까지 얻게 되나 제현의 도움으로 힘을 얻는다.
드라마
감독: 박형익, 윤홍란
영화 좀 보는 님들이라면 꽂힌다!네 이웃의 커트라인 라인 _ 타자기와 책상, 의자 그리고 화분 하나만 있는 그의 방이야말로 작업하기에는 최고의 장소! 그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던 어느 날, 옆집 이웃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엄친아 리차드는 런던에 없었다? 런던유학생 리차드 _ 세무공무원 수험생 동석은 아르바이트로 출근한 세무사무실에서 런던 비즈니스 스쿨(LBS)을 졸업하고, 한국에 잠깐 들어와 돈 좀 벌려고 일하는 리차드를 만난다. 그 동안의 작업 노하우를 동석에게 아낌없이 알려주는 리차드, 해외파인 덕에 사무장님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 하지만 동석, 뭔가 계속 리차드가 꺼림칙한데… 그들만의 해피엔딩 러브스토리 백년해로외전 _ 1월 17일 새벽 3시, 차경은 죽었다. 6월 17일 새벽 3시, 혁근은 아직도 여자친구 차경을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은 절대 ‘괜찮지 않은’ 혁근에게 매번 ‘괜찮냐?’고 안부를 묻는다. 여전히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여전히 ‘괜찮지 않은’ 혁근에게 어느 날 차경이 나타났다. 즐거운 나의 집 유숙자 _ 예니는 혼자 산다…고 본인은 그렇게 믿고 있다. 하지만, 혼자 쓰는 치약은 너무 빨리 닳아 없어지고, 사라졌던 스카프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뜨다 만 목도리 길이도 알아서 혼자 길어진 것 같다. 도대체 예니의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코메디,드라마,판타지
감독: 백동훈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신승수
27세의 직장여성 경자와 배우지망생인 명자는 친자매이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던 경자를 회사에 스카웃되어 온 김실장으로 인해 감정의 동요를 느낀다. 경자의 김실장에 대한 감정은 그의 무관심으로 좌절되지만 외국 바이어 접대를 계기로 둘의 사이는 가까워진다. 한편 밑바닥 연기생활도 마다하지 않던 명자는 뮤지컬에서 조역을 따내지만 재벌 3세인 승진과의 만남으로 연기를 포기하고 승진의 아내가 되는 길을 선택한다. 그리고 김실장과의 결혼까지 결심한 경자는 그의 정체가 남창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사표를 낸다. 경자를 짝사랑하던 노상서는 이런 경자에게 동업을 제의하고 경자는 의류사업가로 변신한다. 마침내 정부에서 주관하는 공개입찰 경찰복 콘테스트에서 막강한 자본력의 김실장을 누르고 입찰을 따낸 경자와 노상서는 행복한 웨딩마치를 올린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의석
태평성대를 바라는 백성들의 바램으로 건립된 엘리트 무관 양성소 '청풍명월'. '청풍명월' 최고의 검객으로 꼽히는 지환과 규엽은 생사를 함께 하자는 우정의 맹세를 나눈다. '청풍명월'의 수련이 끝난 후, 규엽은 국경부대로 떠나고 지환은 궁궐 수비군으로 임명된다. 그러나 반정이 일어나고 규엽은 부대원들의 목숨을 담보로 반정의 가담을 강요당한다. 義대신 부대원들의 생명을 선택한 규엽. 반정의 선두에 선 규엽은 궁성을 습격한다. 비명과 주검이 낭자한 아수라장 속에서 규엽은 우정을 맹세한 친구, 지환의 가슴에 칼을 꽂고 만다. 자신에게 칼을 꽂은 친구의 얼굴을 충격과 슬픔 속에 응시하며 쓰러지는 지환. 그런 지환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의 목숨이 부서져 내리는 듯 아픈 눈물을 토해내는 규엽. 그 후 5년, 반정의 공신들이 차례차례 살해된다. 신기에 가까운 검술을 지난 자객은 삼엄한 경호를 거침없이 뚫고 공신들의 목숨을 참혹하게 앗아간다. 조정에서는 반정 이후 호위청 제일의 무장이 된 윤규엽에게 이 자객을 잡아 응징할 것을 명한다. 단서를 찾던 규엽은 자객의 칼에 '청풍명월'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듣는다. 문득 규엽의 뇌리를 스치는 지환의 얼굴. 집요한 추적 끝에 규엽은 마침내 자객과 마주서고 희미한 달빛 속에 서서히 드러나는 자객의 얼굴. 역시 지환이었다! 칼을 꽂았던 친구가 자객이 되어 돌아왔다.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이성주, 김정규
전란의 막바지.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은 7년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최후의 결전을 앞두게 된다. 순천 예교성에서 농성중인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를 공격하기 위해 조명연합군 결성을 서두르는데... 그러나 이미 전의를 상실한 명나라 수군도독 진린은 출정을 거부한다. 이에 이순신은 더는 진린을 장수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존심을 자극한다. 반면 고니시에게 매수되어 번번이 협공약속을 어겨왔던 명나라 육군제독 유정은 선조에게 출전하겠다는 장계를 올리고, 왜교성 공략에 강한 의지를 보인다. 1598년 10월 초이틀. 극적으로 결성된 조명연합군은 수륙협공으로 왜교성 공략에 나서게 되나, 또다시 왜군에게 매수된 명나라 제독 유정의 배신으로 조명연합수군은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왜교성전투는 조명연합군과 왜군 양측 모두에게 적잖은 피해를 가져왔다. 이순신은 아군의 피해도 있었지만 적선 수 십 척을 격침시킨 승전이었다는 장계를 올리고, 궁지에 몰린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는 다시 유정을 매수해 왜교성전투 패배의 책임을 모두 이순신에게 돌리는 장계를 올리도록 한다. 동시에 상반된 두개의 장계를 받고 갈등하는 선조. 또한 조정에서도 이 장계의 처리를 두고 동인과 서인이 각기 입장을 달리하여 일대 파란이 인다. 한편 고니시는 진린을 매수하여 이순신에게 퇴각로를 열어주면 포로를 돌려보내겠다는 제안을 하지만, 이순신은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진린마저 물길을 차단하여 완전히 고립된 고니시는 이순신에 대한 증오로 광분하게 되고... 이순신을 백성의 영웅이라 칭송하는 밀서를 받게 된 선조는 괴로워한다. 왜군과 연통이 닿아있는 유정제독은 또다시 이순신의 역심(逆心)을 의심하는 장계를 올리고, 이를 받은 선조는 이순신에게 압박을 가할 심산으로 선전관을 파견하게 되는데... 조정에서 파견된 선전관은 왜교성전투 패배의 책임을 물어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에게서 조선수군에 대한 모든 지휘권을 박탈, 명나라제독 유정에게 넘긴다. 분개하는 장수들과 동요하는 군졸들. 그로 인해 진중의 질서는 무너져 내리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포로의 수급을 베어 조선군 진중으로 돌려보냄으로써, 진중은 더욱 흔들리게 된다. 무군지죄(無君之罪)까지 들먹이며 이순신을 압박해오는 선전관. 점차 전의를 상실하여 반목하는 장수들. 그러나 왜적을 물리치겠다는 이순신의 굳은 의지는 변함이 없다. 조선군 진영의 혼란을 틈타 고니시 유키나가는 지원군 요청을 위한 척후선을 급파하고, 이에 이순신은 어명을 거역하면서까지 군사를 움직이게 된다. 이를 목도한 선정관은 이순신에게 역모의 죄를 물어야 한다는 밀계를 올리게 되는데...
시대극/사극,드라마,전쟁

감독: 김경원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가 되었다!? 덴마크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돌아온 아티스트 '지젤'은 첫 국내 전시회를 열기 위해 갤러리를 찾지만 애매한 거절을 당한다. 덴마크에서 자신의 그림을 구입했던 고객의 딸에게 그림 과외를 하며 지내던 어느 날, 타고난 눈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갤러리 대표 '재범'과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재범'의 도움으로 '지젤'은 꿈에 그리던 첫 전시회를 열게 되고, 소소한 성공을 눈앞에 둔 그 순간! 그녀의 심장이 멎어버린다. 좌절한 '재범' 앞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고 '지젤'의 그림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데뷔와 동시에 세상에서 사라진 아티스트 '지젤'이 주목을 받자 '재범'은 더 위대한 그림을 만들기 위한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큰 성공을 눈앞에 둔 '재범' 앞에 다시 깨어난 '지젤'이 나타나는데... 2017년 3월, '아티스트'의 살짝 놀라운 비밀이 밝혀진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강진아
2009년 1월 17일 새벽3시. 혁근은 차경을 기다리고 있었다. 2009년 6월 17일 새벽3시. 여전히 혁근은 차경을 기다리고만 있다. 그런 혁근을 아는지 모르는지 차경은 코끼리로 태어나고 싶다고 한다.연출의도. 아직 혁근은 알지 못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수많은 고통의 이유가 모두 자신이 만들어 낸 것임을.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그 의도된 슬픔에서 벗어나 상실 자체를 현실로 받아들이게 될 때, 저는 혁근이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시절도 있었다고. 온몸을 다해 싸웠다고 자신을 토닥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끝에 떠난 차경에 대한 예의를 잃지 않는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혁근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여자친구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 생각한다. 엉망진창인 방에서 멍한 표정으로 앉아 있거나, 고성을 지르며 동네를 뛰어다니고, 타인과의 접촉을 피한다. 죽은 자경은 인터뷰 형식으로 지난 일들을 회고하고, 혁근의 마음이 평온해 지도록 도와준다. 현실과 환영을 넘나들면서 사랑이 남긴 모호한 감정에 대해 색다른 형식으로 풀어가는 묘한 작품. (홍효숙)
드라마,멜로드라마,판타지
감독: 이형민
한때 천재였던 권투선수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부짓집 딸. 공통분모라고는 하나도 없어 보이는 이 두사람에게도 닮은점이 있다. 그들의 마음이 그 무엇으로도 녹일 수 없을 만큼 꽁꽁 얼어 붙어있다는 것. 그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햇살은 무엇일까? 사랑이고 대답한다면... 너무 진부한 걸까?
멜로드라마
감독: 이종필
말하지 않고도 대화가 가능한 너와 내가 이 시간을 떠나 달로 향한다.
SF,판타지

감독: 허동우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장님 재수는 직업이 향수감별사인 탓에 사용하는 향수로 사람의 성품을 알아맞출 정도로 향기에 민감하다. 야한 비디오듣기와 공원에 나가 여자들과 몰래 카메라찍기가 취미인 그는 어느날, 아주 독특한 향기의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렇게도 그리던 향기의 여자를만나게 되지만 그만 차에 치여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재수는 자신이 그동안 구박해온 개 다롱이가 된 사실을 알고 놀란다. 비록 개가 되었지만 향기의 여인을 만나고, 그녀와 함께 살게된 재수는 천성을 버리지 못하고 여인들의 은밀한 세계를 훔쳐보는데, 섹시하고 이지적인 잘 나가는 나레이터모델 경아와 배우가 꿈이지만 선천성 구제불능성 건망증과 약간의 푼수기를 지닌 영은 사이에서 누가 향기의 여인인지 오락가락하지만 재수는 섹시한 경아를 더 좋아한다. 엉겹결에 행사장에 따라갔다가 총명함에 힘입어 스타가 된 재수는 결국 향기의 주인공을 알아내고 자신의 몸이 아직 이세상에 존재함도 알게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형주
과잉 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보안관을 자처하며 바다만큼 드넓은 오지랖으로 기장 평화를 수호한다.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서울에서 내려온 그때,인근 해운대에 마약이 돌기 시작한다. 종진의 모든 행보가 의심스러운 대호는 그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해형사의 직감을 부르짖으며 처남 덕만(김성균)을 조수로 ‘나 홀로 수사’에 나선다.허나, 민심은 돈 많고 세련되고, 대호의 공격에도 그를 은인으로 모시는 겸손함까지 갖춘 종진에게로 옮겨간 지 오래. 대호는 점점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데…두고 봐라, 이래 당하고만 있겠나. 게임은 인자 시작이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무영
금숙과 은희는 고등학교 때부터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 사이다. 예쁜 외모때문에 어려서부터 잦은 찝적거림을 당해야 했던 은희에게 금숙은 친구이기이전에 정말로 필요한 존재였다. 금숙은 태권도 대회를 모두 휩쓸 정도로 강한 태권소녀였기 때문이다. 모든 사건은 은희로부터 시작되는데, 그 사건의 해결은 금숙이 도맡아 한다. 동네 양아치들과 시비가 붙는것은 물론 선생님과 사랑을 나눠 비극적인 결말을 낳게 하는 등, 황당한 사고방식과 사치스러운 생활방식은 둘도 없는 친구인 금숙을 교도소에 두 번이나 갔다오게 할 만큼 도를 넘어서는데...
코메디,드라마,동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