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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성의 평균이하의 매력'을 가진 모자란 솔약국 집 4형제를 통해 사랑과 결혼과 이웃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철부지 이혼남녀가 7년 후 다시 만나 계약 동거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석근
기억하나요? 당신의 첫사랑 고3 여름, 전학생 ‘승희’(박보영)를 보고 첫눈에 반한 ‘우연’(김영광). 승희를 졸졸 쫓아다닌 끝에 마침내 공식커플로 거듭나려던 그때! 잘 지내라는 전화 한 통만 남긴 채 승희는 사라져버리고, 우연의 첫사랑은 그렇게 막을 내리는 듯했다. 1년 뒤, 승희의 흔적을 쫓아 끈질긴 노력으로 같은 대학에 합격한 우연. 그런데 그의 앞을 가로막은 건… 다름 아닌 그녀의 남.자.친.구!예술로 빗나가는 타이밍 속 다사다난한 그들의 첫사랑 연대기는 계속된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
감독: 이만희
서울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깡패조직의 왕초 독수리(신성일)는 성경책 때문에 알게 된 미순(문희)의 어머니 장례를 치러주고 미순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미순은 독수리를 교화시키려고 하지만 독수리는 미순에게 위악을 부린다. 미순은 집을 나가 꽃집을 하다 명동패의 두목 백고래에게 끌려간다. 독수리는 백고래와 결투를 벌이다 그를 살해, 경찰에 붙잡힌다.
멜로/로맨스,갱스터,범죄

감독: 권종관
사랑에 아까울 게 없던 그녀, 사랑을 완성할 줄 알았던 스물 아홉에 듣게 된 인정할 수 없는 그의 한마디. ‘그게 사랑인 줄 알아? 옛날 남자들한테 가서 물어봐. 널 사랑했는지!’ 1주년 기념일에 네 번째 남자, 찬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나지니(김선아). 이별의 순간 그녀에게 날아온 가슴 아픈 말을 되뇌이며 다이어리 속에 소중하게 간직해 온 지나간 사랑들을 떠올려 본다. 구현오빠(이현우)와의 풋풋했던 첫사랑, 캠퍼스를 함께 누비던 정석오빠(김수로), 유인이(공유)와의 짜릿했던 시간들이 그녀에겐 아름답기만 한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과거의 남자들을 찾아간 그녀가 알고 싶은 단 하나의 진실. ‘날 사랑했나요…?’찬의 말을 머릿 속에서 지울 수 없는 지니는 ‘그 남자들은 날 사랑했을 거야’라고 혼자 되뇌이는 대신 직접 찾아가 지나간 사랑을 확인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남자들은 더 이상 다이어리 속에 지니의 필체로 간직 된 그들이 아니다. 전혀 딴판인 얼굴로 사랑을 부정하고 지니의 추억마저 산산조각 박살 내 버리는데… 기록 당한 남자들을 위해 다이어리를 펼쳐 든 그녀의 정정당당 청구내역. ‘일센티도 안 빼놓고 다 적어 놨거든. 반드시. 꼭. 받아 낼거야!’이제 그녀에게 남은 건 세 남자들을 만나면서 사랑의 첫 떨림부터 헤어짐의 순간까지 빠짐없이 써 내려간 세권의 다이어리 뿐. 지니는 추억을 부둥켜 안고 우는 대신, 자신의 사랑을 보상 받기 위해 다이어리를 증거로 작성한 치밀한 청구서를 남자들에게 날리고. 그날 이후 과거의 남자들은 좌불안석, 불안한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옛 남자들을 향한 그녀의 조용한 경고. ‘나, 당신들에게 말한다! 내 사랑을 물로 보지마!’
코메디

감독: 김경원
지금 제가 검사인 상황…인 거죠? 의뢰받은 사건은 100% 처리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의뢰인과 함께 강아지를 찾기 위해 간 어느 펜션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다.끊어진 기억, 사라진 의뢰인. 정신을 차려보니 졸지에 납치 사건 용의자로 몰려버렸다.꼼짝없이 체포되던 중 차 전복사고 후 검사로 오해받은 '지현수'는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로 위장해 수사를 시작한다. 수사 방식이 남다르시네요? 검사답지 않게 검사들의 검사, 일명 감찰부 미친 X '김화진'.하늘 높은 줄 모르던 그가 좌천의 쓴맛을 보며 지내던 어느 날, 한 납치 사건을 조사하던 중 검사 행세를 하는 '지현수'와 만나게 된다.단순한 납치로 여겼던 사건이 자신을 물 먹인 로펌 재벌 '권도훈'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나쁜 놈 잡는데 불법, 합법이 어딨습니까? 잡으면 장땡이지 누명을 벗고자 하는 '지현수'와 '권도훈'을 잡고 싶은 '김화진',각자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게 된 두 사람은 거대 로펌 재벌의 추악한 범죄를 파헤치다 전혀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작전은 완벽하게, 수사는 젠틀하게!고품격 범죄 오락이 펼쳐진다!
범죄,액션

감독: 심우섭
식모 월급에 치과에 가는 것이 부담스러운 구형구(구봉서)는 쥐의 몸에 실을 매달아 공짜로 이를 빼려다 사고를 쳐서 주인집에서 쫓겨난다. 미용실에 다녀온 한 여자로부터 남자 미용사가 요즘 인기가 많고 돈을 많이 번다는 소문을 들은 그는 책과 기구들을 사다 독학으로 엉터리 미용기술을 배운다.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아간 형구는 미용실 주인 미스 오(최지희)로부터 촉망받는 프랑스 유학파 남자 미용사인 앙드레로 오해받게 되고, 얼떨결에 앙드레 행세를 하게 된 그는 계약기간 3년, 계약금 50만원에 월급 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로 동일 미용실에서 일하게 된다. 난이(남정임)는 식모로 일하고 있는 아름다운 아가씨인데, 멋내기를 좋아하고 신분상승의 꿈이 있어, 그녀를 좋아하는 순진한 세탁소 총각 곽수(서영춘)에게 부탁해 외상으로 원피스를 빌려 입고는 매일 미용실을 드나들며 유학파 미용사인 앙드레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앙드레는 불란서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이라며 '베토벤 스타일', '육자배기 스타일', '봉황새 스타일'등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얼굴에 계란을 직접 깨서 마사지를 하는 등 말도 안되는 기술을 선보이는데도, 불란서제에, 유행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여자들 때문에 그의 유명세는 나날이 높아만 간다. 얼마 후 진짜 앙드레가 미용실을 방문하는 바람에 그의 정체는 탄로가 나고, 형구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고향에서 개간사업을 하며 땀 흘려 일하고 있는 동생과 함께 살기로 결심한다. 형구의 신분이 탄로나자 충격을 받은 난이는 앓아눕게 되지만, 곧 허영심을 버리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곽수와 결혼하기로 한다. 난이의 결혼식 날, 형구는 한때 좋아했던 그녀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고는 인사를 건네고 고향으로 내려오는데, 잠시 후 웨딩드레스 차림의 난이가 형구의 고향마을에 따라 내려와 두 사람은 개울가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포옹한다. (영화)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권영순, 손아부
냉운헌은 반대파에게 스승을 잃고 입산하여 무술을 연마한 후 원수를 찾아 하산한다. 그가 위험한 고비를 맞을 때마다 계한경이라는 사나이가 나타나 도와 준다. 그러나 계한경은 그가 찾아 헤매던 원수였음이 밝혀 진다. 그리하여 냉운헌은 계한경과 결투를 벌이려 했으나 계한경은 당시 부득이했던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또다른 원수를 만들지 않기 위하여 자결한다.
시대극/사극,활극,합작(번안물)

감독: 김우석
감동받으면 죽는다고?!희귀질환인 감동병을 앓는 컬링 천재 보영(홍수아).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시골청년 ‘철기’(최웅)를 만나 인생 최고의 순간들을 맞이한다.어느날, 코피가 멈추게 하는 방법(?)을 찾게 되면서 포기했던 컬링을 다시 도전하게 되는데…보영은 감동병을 이기고 꿈과 사랑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최항용
각계 전문가들이 한 팀이 되어 달 탐사선에 오른다. 임무는 폐쇄된 연구기지에서 24시간 안에 중요 샘플을 회수하는 것. 대원들은 비밀에 잠긴 이 위험천만한 기밀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SF,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은경
여학생 전용 재수 기숙학원에 들어와 한방을 쓰게 된 유진, 은수, 보람, 다영. 숨막히는 분위기에 적응도 힘들고 각기 다른 성격에 네 명도 원만히 지내기가 쉽지만은 않다. 갑갑한 학원 생활을 가장 힘들어 하는 유진에게 예전에 학원에서 있었던 일들이 환영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바로 몇 년 전 이 학원에서 있었던 끔찍한 화재사건. 유진은 점점 공포에 빠져들고 친하게 지내던 네 명 사이에도 성적 등의 문제로 금이 가기 시작한다.
공포

감독: 문현성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이선균).그를 보좌하기 위해 학식, 가문, 외모(?)는 물론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재주까지 겸비한 신입사관 ‘이서’가 임명된다. 하지만 의욕과 달리 어리바리한 행동을 일삼던 이서는 예종의 따가운 눈총을 한 몸에 받으며 고된 궁궐 생활을 시작한다. 때마침 한양에 괴이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예종은 모든 소문과 사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예종과 이서는 모든 과학적 지식과 견문을 총동원,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나서는데…! 사건 쫓는 임금 X 임금 쫓는 신입사관궁 넘고 담 넘는 유쾌한 과학수사가 시작된다
코메디,시대극/사극

감독: 신승수
27세의 직장여성 경자와 배우지망생인 명자는 친자매이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던 경자를 회사에 스카웃되어 온 김실장으로 인해 감정의 동요를 느낀다. 경자의 김실장에 대한 감정은 그의 무관심으로 좌절되지만 외국 바이어 접대를 계기로 둘의 사이는 가까워진다. 한편 밑바닥 연기생활도 마다하지 않던 명자는 뮤지컬에서 조역을 따내지만 재벌 3세인 승진과의 만남으로 연기를 포기하고 승진의 아내가 되는 길을 선택한다. 그리고 김실장과의 결혼까지 결심한 경자는 그의 정체가 남창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사표를 낸다. 경자를 짝사랑하던 노상서는 이런 경자에게 동업을 제의하고 경자는 의류사업가로 변신한다. 마침내 정부에서 주관하는 공개입찰 경찰복 콘테스트에서 막강한 자본력의 김실장을 누르고 입찰을 따낸 경자와 노상서는 행복한 웨딩마치를 올린다.
멜로드라마

감독: 권영순
경주 봉덕사에 있는 신라 성덕왕의 위업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에 얽힌 부여의 젊은 주공 참마루의 정신력과 금아랑의 애절한 심경 및 오늘날 에밀레종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유래를 그린 내용
시대극/사극

감독: 이규웅
체통과 법도만을 받들어 오며 구중궁궐 깊은 곳에서 호의호식하고 지내는 상궁나인들 사이에는 표면화 되지 않은 암투가 계속되고 있었다. 고독,허무,본능 등의 갈등속에서 투기하고 모략하는 동안에 덧없이 한세상을 살다가 가는 상궁나인들의 생활을 묘사한 오락사극.
시대극/사극
감독: 홍창욱
백정의 아들인 주인공이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양의를 배우며 성공해가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감독: 프라차야 핀카엡, 이종석
2011년, 이 가족을 주목하라! 국가대표 메달리스트였던 문사범(조재현)과 아내 윤(예지원). 태권도 외길인생 40년의 고집불통 가장인 문은 태국 방콕에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어느새 주방 액션의 고수가 된 아내 윤과 댄스액션의 고수 첫째 태양(나태주), 하이킥의 고수 둘째 태미(태미), 박치기 고수 막내 태풍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어느 날, 태국왕조의 ‘전설의 검’을 훔쳐 달아나는 석두일당과 마주치게 된 문사범 가족은 단숨에 일당을 제압, 비검을 되찾으며 태국의 국민 영웅으로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석두일당에게 막내 태풍이 납치되는데…과연 문사범 가족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11월, 전 세계를 제압할 액션 패밀리가 온다!
액션

감독: 한가람
긴 고시 생활에 지쳐 공부도 삶도 놓아버린 8년 차 행정고시생 자영은 자신을 뒷바라지해주던 엄마와 다투고 홀로서기를 시작하게 된다. 몸도 마음도 지친 자영은 우연히 생명력으로 가득 찬 현주를 만나게 되고 현주처럼 되고 싶다는 끌림에 자영은 생애 처음 달리기를 하게 된다. 낮에는 오랜 친구 민지가 대리로 근무하는 회사에서 아르바이트하고, 밤에는 현주와 함께 달리며 자영은 조금씩 삶의 활기를 찾아간다. 자신과 달리 자기만의 목표와 꿈, 멋진 몸매까지 갖춘 현주를 동경하지만 그녀와 가까워질수록 현주에게 자신이 모르는 다른 모습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함께 달리던 어느 날 밤, 갑작스러운 사고로 현주가 죽고 자영은 큰 충격에 빠진다. 어느덧 자영도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멋진 몸을 갖게 되었지만 삶은 여전히 제자리에 멈춰 있는 것 같다. 여성의 몸과 성적 판타지에 관한 파격적인 접근이 인상적인 영화로, 영화를 보고 나면 박열 의 최희서 대신 아워바디 의 최희서를 기억하게 될 것 같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

감독: 허인무
여름만 지나면 신부수업 완성!...그러나!! 순풍에 돛 단 듯 착착진행 중인 일등급 신학생 규식(권상우)의 신부수업. 한달만 지나면 고대하던 신부서품이다. 성모님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 감격도 잠시, 교황이 성축한 귀한 '성작'을 깨뜨리는 대형사고를 친 규식은 날라리 신학생 선달과 함께 치욕스런 '영성강화훈련'의 주인공이 된다! 시한폭탄 같은 그녀에게 첫 키스를 빼앗기다니! '영성강화훈련'을 명 받은 곳은 변두리 작은 성당. 그러나 성경책보다 연장을 가까이 하는 이상한 남신부(김인문), 미저리 같은 김수녀(김선화), 말썽꾸러기 동네 꼬마 녀석들까지 뭔가 조짐이 안 좋은데.. 다음날 아침 경건한 마음으로 새벽기도를 드리던 규식 앞에 상상치도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술 취해 잠든 여자를 쫓으려다 그만... 첫 입술을 빼앗기게 된 것!규식에게 떨어진 미션 임파서블! 설상가상! 하필 '그녀'가 성당 남신부님의 조카라니. 당황한 규식의 해명 뒤에 날라온 건 그녀(봉희:하지원)의 주먹 한방! 애인 찾아 무작정 가출해서 태평양을 건너왔다는 간뎅이 큰 그녀, 아예 성당에 눌러앉아 사사건건 규식에게 쌍심지를 켠다. 안하무인으로 규식의 인내심을 시험하는가 하면, 성당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썬탠을 하는 등 섹시한 행동도 서슴치 않는데... 차라리 당당하게 죄 값을 치르리라 벌을 청한 규식에게 내려진 과제는, 오 마이 갓!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두려운 그녀, 봉희에게 세례를 받게 하라는 것. 주님, 어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하늘이 사랑한 남자'와 '하늘도 포기한 여자'의 예측불허 만남이 시작된다! 그러나 성공 못하면 신부서품은 끝장이다. 날라리 신학생 선달의 도움을 받아 단계별 작전에 돌입하는데 시한폭탄 같은 봉희의 돌출행동에 규식의 앞길은 가시밭길의 연속이다. '하늘이 사랑한 남자' 규식과 '하늘도 포기한 여자' 봉희의 예츨불허 만남! 모범신학생 규식은 봉희의 무차별한 태클을 뚫고 무사히 신부가 될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이진우
남자는 교통 사고 순간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는 것을 깨닫는다. 남자는 식물인간이 된 아내를 바라보며 자책하지만, 아내의 책에 적힌 메모를 따라간다. 여자는 남자를 본다. 책을 든 남자는 아내에게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질문하지만, 그의 아내는 조용히 침대에 누워있다. 여자는 책의 내용이 궁금해지고 어느 날 남자가 병실에서 사라지자 책을 찾아 나선다. 청년에게 한 권의 책을 찾아달라는 전화가 온다. 청년은 책을 통해 자살한 선배를 떠올리고, 잊고 있던 선배의 무덤을 찾아가고, 귀가 도중 우연한 죽음과 조우한다. 청년은 불현듯 삶과 죽음이 '일상적 행위'라는 것을 느끼고 어머니에게서 그 '일상적 행위'를 본다. 호상은 여행 중 차량 전복사고를 당하고, 호상의 아내는 혼수상태에 빠진다. 아내의 중상에 괴로워하던 호상은 아내가 읽던 책 『8월의 일요일들』에서 한 남자의 이름을 발견한 뒤 아내와의 여행 목적지가 책 속에 적힌 산장임을 알고 산장을 찾아간다. 헌책방 주인 소국은 호상의 아내의 주치의인 시내로부터『8월의 일요일들』이란 책을 찾아달라는 주문을 받지만 쉽게 구할 수가 없다.
드라마

감독: 신정원
“너도 낄래?”죽일 의지 확실한,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던 ‘소희’(이정현)는 하루 21시간 쉬지 않고 활동하는, 도저히 인간 같지 않은 남편 ‘만길’(김성오)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게 된다. 고등학교 동창인 ‘세라’(서영희)와 뜻밖에 합류하게 된 ‘양선’(이미도) 그리고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닥터 장’(양동근)과 힘을 합쳐 반격에 나선다.만길의 정체가 지구를 차지하러 온 외계인 언브레이커블임이 밝혀지고, 정부 요원까지 합세하면서 대결은 점점 전대미문의 상황으로 커져만 가는데… 밤은 짧아 최선을 다해!
SF,코메디,스릴러
감독: 이광국
속사정 궁금한 ‘로맨스 조’의 수상한 로맨스 누구나 마법 같은 이야기를 꿈꾼다!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스타감독으로 이름을 떨치게 된 이감독. 이감독은 새로운 시나리오 집필을 위해 프로듀서에게 떠밀리듯 허름한 시골 여관에 머무르게 되고, 심심풀이로 부른 다방 레지에게서 결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 조’의 러브스토리를 듣게 된다. 인기 여배우 우주현이 자살하던 날. 세상이 온갖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작업한 마지막 영화의 조감독이었던 ‘로맨스 조’는 영화를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시골로 내려간 ‘로맨스 조’는 더 이상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음에 절망하고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그 순간 우연히 다방 레지와 마주치게 되고, 이를 통해 오래도록 잊고 있었던 첫사랑 초희를 떠올린다.
멜로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