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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허당 탐정들의 예측불허 추리 예능. 당신이 웃어넘긴 모든 순간이 단서가 된다! 추리는 초짜, 웃음만 고수인 7인의 허당 탐정단이 맞닥뜨리는 10개의 사건, 숨막히는 추적, 뜻밖의 손님들. 예측불허 사건 속, 탐정단은 과연 최후의 배후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데이빗 힌튼, 김용두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한
열 여덟, 인생 최대의 적수를 만났다! 남들보다 키는 작지만 자신에게만은 누구보다 큰 존재인 아버지와 언제부터인가 가족이 되어버린 삼촌과 함께 사는 고등학생 완득이.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환경에 공부도 못하는 문제아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가진 것도, 꿈도, 희망도 없는 완득이 간절히 바라는 것이 딱 하나 있었으니, 바로 담임 ‘똥주’가 없어지는 것! 사사건건 자신의 일에 간섭하는 데다 급기야 옆집 옥탑방에 살면서 밤낮없이 자신을 불러대는 ‘똥주’. 오늘도 완득은 교회를 찾아 간절히 기도한다. “제발 똥주 좀 죽여주세요” 그가 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내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다! 입만 열면 막말, 자율학습은 진정한 자율에 맡기는 독특한 교육관으로 학생들에게 ‘똥주’라 불리는 동주. 유독 완득에게 무한한 관심을 갖고 있는 동주는 학교에서는 숨기고 싶은 가족사와 사생활을 폭로하여 완득을 창피하게 만들고, 집에 오면 학교에서 수급 받은 햇반마저 탈취하는 행각으로 완득을 괴롭힌다. 오밤중에 쳐들어와 아버지, 삼촌과 술잔을 기울이는 건 예삿일이 돼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존재조차 모르고 살았던 친엄마를 만나 보라는 동주의 넓은 오지랖에 완득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가출을 계획해보지만, 완득을 향한 동주의 관심은 식을 줄을 모르는데…! 세상에 등돌린 소심한 반항아 ‘완득’ 세상에 반항하는 오지랖 선생 ‘똥주’ 그들의 유쾌하고 특별한 멘토링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강우석
비오는 한밤, 잠복근무 중이던 철중은 전봇대 뒤에서 어쩔 수 없이 볼 일을 본다. 그 때 철중과 부딪히는 검은 그림자. 철중은 비도 내리고 똥도 묻은 김에 가차없이 달려가 사내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휘청이며 밀려가는 사내. 다시 철중이 주먹을 날리려는데 희번득이는 물체가 철중의 눈밑을 때리고 튕겨나간다. 철철 흐르는 피에 눈을 감싸쥐고 주저않는 철중... 일주일 후, 칼로 난자 당한 노부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러나 단서는 아무것도 없다. 시체를 무심히 보던 철중에게 문득 빗속에서 마주쳤던 우비의 사내가 떠오른다. 그 칼! 철중이 분노를 삭히며 보관했던 칼 한자루. 그의 칼은 시체에 새겨진 칼 자국과 일치한다. 그리고 그는 기억한다. 우비를 입은 그 남자의 뒷모습과 스쳐간 느낌을... 철중은 펀드매니저 규환을 만난다. 그리고 그가 직감적으로 살인자임을 느낀다. 아무런 단서도 없다. 철중은 단지 그가 범인이라는 심증을 가지고 미행에 취조,구타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증거를 잡으려 한다. 물론 규환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다. 돈과 권력은 그의 편이다. 그는 쓸데없는 방해물인 철중을 보직에서 박탈시킨다. 그러던 중 또 다시 살인사건이 발생, 사건은 미궁에 빠지는데... 둘의 싸움은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설태호
가맛골에도 6.25의 불길이 닥쳐 낙오된 장중위를 비롯 노승,상필,인훈,진호,강수가 호랑이 동굴에 피신하고 있었다. 인애와 준도 부모를 학살당해 동굴생활을 시작한다. 우직한 만복은 붉은 완장을 차고 인훈도 의용군에 끌려 가다가 도주하던 끝에 사살당하고 어머니는 정신이상이 된다. 준의 부모가 학살당한 이야기를 듣자 만복은 참회의 눈물을 흘리고 국군이 마을에 입성하자 아군편에서 싸우다 장렬히 숨을 거둔다. 적은 스님의 희생적인 죽음과 소년들의 애향심으로 섬멸된다.
반공/분단

감독: 김정용
하숙생인 애마와 경아는 아르바이트 직장으로부터 취재리포팅을 부탁받고 열성적으로 일에 임한다. 미모의 애마에게 네사람의 하숙생들의 구애와 대학선배인 미옥이 짝사랑하는 재벌2세인 근배의 접근 이 이어진다. 시골에서 온 애마의 약혼자 병태는 변심한 애마를 번번이 위기에서 구해주나 무시당한다. 한편 임신한 미옥은 근배가 가짜 재벌2세라는 것을 알고 분개, 자살을 시도한다. 애마와 경아는 관광을 온 일본아가씨로 변장하여 근배를 골탕먹인다. 미옥은 미혼모로서 아기를 키우기 위해 근배와 결혼식을 끝낸 후 이혼한다. 병태의 진실을 뒤늦게 깨달은 애마는 마음을 고치고 병태에게 다가간다.
드라마,에로

감독: 김인수
사진작가인 석기는 사진 촬영 도중 길을 헤매는 혜경을 우연히 만나 방황하는 혜경을 모델로 삼는다. 그러던 중 혜경이 가출하고 석기는 혜경을 찾아낸다. 혜경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둘은 아이를 갖고 행복한 생활을 한다. 혜경은 또 집을 나가게 되고 석기는 좌절하여 생에 대해 자포자기한다. 어느 산부인과에서 혜경은 석기의 아이를 낳고 정 여사를 만나지만 과거를 기억 못한다. 약혼자 성훈과 자신의 딸이 누군지 몰라 고민하던 혜경은 자신을 돌봐준 남자를 찾기로 한다. 건달 경수가 이 사실을 눈치 채고 거짓말을 하여 경수와 혜경이 결혼을 하기로 한다. 약혼자였던 성훈이 사진작품 전시회에서 혜경의 사진을 보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성훈에게 진실을 들은 혜경이 석기의 집으로 찾아가고 석기와 혜경은 감회어린 재회를 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상진
광복절특사로 석방되기 위해 열심히 교도 생활을 하는 모범수 재필. 조금만 참으면 사랑하는 애인 경순과 결혼할 수 있다. 하지만 고무신은 군대에서만 거꾸로 신는게 아니란 걸 몰랐던 탓일까? 어느날 면회 온 애인으로부터 결혼한다는 날벼락같은 소식을 듣는다. 변심한 애인의 맘을 되돌리기 위해 탈옥을 결심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선경
용은 독립군인 아버지 황대인을 잃고 도사 밑에서 자란 사나이다. 그는 독립군의 지령을 받아 아버지가 목숨을 잃으며 탈취당한 불상을 찾으러 간다. 그는 수많은 일본군을 쓰러뜨리며 마지막으로 다나까를 쓰러뜨리려 한다. 그러나 금고 비밀번호는 용이 반쪽을, 나머지 반쪽은 아버지가 정해준 여자가 갖고 있다. 그런데 그녀는 용이와 사랑을 나눈 현주였다. 그는 상해지구 연락책이었다. 다나까를 쓰러뜨린 후 용은 현주와 불상을 찾는다.
액션,무협

감독: 박제범
“당신은 지금 몇 번째 집에 살고 있나요?”혼자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는 살던 집의 계약이 끝나가고 정착할 마음에 드는 집을 찾지 못하자 아버지가 살고 있는 고향 집에 잠시 머물기로 한다. 인천에서 24시간 출장 열쇠를 전문으로 하는 아버지 진철은 가족들이 떠나버린 집에서 혼자 살고 있다. 함께였던 '우리 집'을 떠나 각자의 '집'이 생겨버린 은서의 가족.예상치 못하게 아버지와 단 둘이 지내게 된 은서는 고향 집에서 지내는 동안 잊고 있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고, 평생 남의 집 닫힌 문만 열던 진철은 은서를 통해 자신의 가족들에게 조금씩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철하
“즐거운 여행 되세요~!”인생 최고의 행운인 줄 알았다, 놈들이 타기 전까지..극강의 쫄깃함으로 빠른 완판을 기록하는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은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의 남다른 외조로 하와이 여행에 당첨되고, 난생 처음 해외 여행을 떠나게 된다.하지만 비밀요원을 쫓는 테러리스트들도 같은 비행기에 오르고 꿈만 같았던 여행은 아수라장이 된다.난데없는 비행기 납치 사건의 유일한 해결사가 되어버린 부부.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을 펼치며 인질이 된 승객을 구하기 시작한다!휴가 끝 ;; 작전 시작 ^^구하자 비행기! 가자 하와이로!
액션,코메디

감독: 심우섭
최상무 일가는 가정부의 횡포에 시달린다. 한편 운전사(이기동)는 팔자를 고쳐보려고 부잣집 딸을 찾고 있었다. 어느날 정옥(가정부)이 주인딸의 옷을 훔쳐 입고 나갔다가 자가용족인 기동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된다. 무식한 두사람이 고상한 척하는 연극이 벌어지고 최상무 아들의 기상천외한 계략으로 두 사람의 사랑은 무르익어 간다. 정옥은 사람의 진실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고 마침내 최정상의 가수가 된다. 이윽고 상대방의 신분을 알게 되고 기동은 자신의 분수에 맞는 신부를 찾아 결혼한다. 정옥은 그제서야 인생의 진실과 행복이 자기 주위에 있음을 느낀다.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수형
1950년 봄날의 장터. 남편을 잃고 지방을 다니며 약을 파는 북녀는 항상 힘센 서방이 나타나길 기원한다. 그러던중 머리는 나쁘나 우직하고 힘센 돌보를 씨름터에서 보게되고 북녀는 그를 유혹해서 서방으로 삼는다. 그때부터 돌보는 북녀를 대신하여 모든 일을 다 처리하지만 북치는 것 만큼은 북녀처럼 익숙해지지 못한다. 어느새 북녀는 돌보의 아이를 임신하고, 돌보는 부둣가 뱃일꾼으로 취직하여 행복한 생활을 설계한다. 딸을 낳고 얼마동안 진실하게 살던 북녀는 천성적인 바람기를 이기지못해 돌보와 딸을 뇌두고 도망친다. 20년이 흘러 딸의 결혼식을 몰래 지켜보는 늙은 북녀. 그녀는 홀로 딸을 키운 돌보를 보고 자신을 사랑했다라는 깨달음으로 행복해한다. 그러나 북녀는 그들의 사랑이 담긴 북을 낀 채로 다시 유랑의 길로 접어든다.
시대극/사극,에로

감독: 강우석
이 곳 이 사람들 도대체 무엇인가?!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 분)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 분)의 부고 소식에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그런데 오늘 처음 해국을 본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국을 이유 없이 경계하고 불편한 눈빛을 던지는데... 아버지의 장례를 마치고 마련된 저녁식사 자리. 마치 해국이 떠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 같은 마을사람들에게 해국은 `서울로 떠나지 않고 이 곳에 남아 살겠노라` 선언을 한다. 순간, 마을 사람들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감돌고, 이들 중심에 묵묵히 있던 이장(정재영 분)은 그러라며 해국의 정착을 허한다. 이장 천용덕의 말 한마디에 금세 태도가 돌변하는 마을사람들. 겉보기에는 평범한 시골 노인 같지만, 섬뜩한 카리스마로 마을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듯한 이장과 그를 신처럼 따르는 마을 사람들. 해국은 이곳 이 사람들이 모두 의심스럽기만 한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신태라
한 보험 가입자의 전화를 받고 찾아간 집에서 보험회사 사정담당직원 전준오는 그 남자의 어린 아들이 목 매달린 채 숨진 현장을 목격한다. 그러나 아버지에 의한 살해 의혹을 떨쳐버릴 수 없는 준오는 보험금 지급을 중지시켜버린 후,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와 끔찍한 공포의 중심으로 휘말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 집의 주인인 박충배와 신이화는 5년 전 재혼한 부부이자 죽은 시체로 발견된 7살 아이의 부모이다. 아들의 이름으로 생명보험을 들었던 박충배(강신일)는 준오(황정민)에 의해 보험금 지급이 중지되자, 이에 분노해 매일 회사를 찾아가 돈을 요구하고, 자해한다. 점점 압박해오는 박충배의 광기 속에서 준오는 자신이 끔찍한 사건의 미궁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그리고 소년의 장례식에서 마주친 여인이 있다. 재로 변한 아들의 유골을 들고 서있는 여인의 손목엔 자살의 흔적으로 보이는 상처가 새겨져 있다. 그녀는 바로 신이화(유선)다!! 준오는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듯한 눈빛을 지닌 그녀를 박충배에게서 구해야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힌다.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박철수
여느 날처럼 다방을 전전하던 박 노인은 폐달을 손보지 않은 자전거를 끌고 나갔다가 길바닥에서 사고로 사망한다. 박씨가 죽자 영화감독인 큰아들 찬우, 카페를 경영하는 골칫덩어리 딸 미선은 서둘러 고향으로 돌아오고 미국에 사는 셋째아들 찬세도 귀국한다. 적막한 시골엔 장례식 준비하느라 갑자기 분주해지면서, 초상집은 동네 사람들이 모여들며 소식을 묻고 옛 사람을 만나는 만남의 장이 된다. 자식들은 부친의 죽음을 애석해 하며 대성통곡하는데, 그 중에서도 부모 속을 썩이던 미선이 제일 가슴 아파하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상주인 찬우는 자기의 직업대로 부친의 죽음을 한편의 파노라마로 인식하고, 찬세는 신앙에 따라 유교식 장례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찬송가를 소리 높여 부른다. 게다가 박노인의 여동생은 보험 세일을 하며 장례식은 점차 죽인 자보다 산자의 몫으로 남는다.
드라마
감독: 강우석
퇴출직전의 꼴통 프로 투수와 말도 안 통하고(?) 꽉 막힌 만년꼴찌 야구부원들의 1승을 향한 웃음과 감동의 리얼 도전기.소리없는 파이팅 (글러브) | 할 수 있어? 우리가 처음으로 꾸는 꿈최다 연승! 최다 탈삼진! 3년 연속 MVP! 한마디로 대한민국 프로야구 최고의 간판투수... 였던 김상남. 음주폭행에 야구배트까지 휘둘러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고 잠깐 이미지 관리나 하라는 매니저의 손에 이끌려 청각장애 야구부 ‘충주성심학교’ 임시 코치직을 맡게 된다. 야구부 전체 정원 10명, 더욱이 아이들의 실력은 정상인 중학교 야구부와 맞붙어서도 가까스로 이기는 실력. 듣지 못해 공 떨어지는 위치도 못 찾고, 말 못해 팀 플레이도 안 되는 이 야구부의 목표는 전국대회 첫 출전. 상남의 등장에 그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왔다고 생각하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상남은 여전히 “글쎄, 안 된다니까~”를 외친다. 그 누구보다 전국대회 출전에 부정적이었던 상남은 아무도 믿어주지도 않고, 자기가 친 홈런 소리조차 듣지 못하지만 글러브만 끼면 치고 달리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묘한 울컥함을 느끼고, 급기야 또 한번 대형사고(?)를 치고 마는데…
드라마,스포츠
감독: 조성희
아이를 낳으러 고향의 어머니에게 가는 순영의 택시에 야구 모자를 쓴 괴이한 남자가 합승한다. 야구 모자는 택시 기사와 순영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 횡설수설하다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마침내 그가 0을 외치자 택시는 갑자기 멈추고 기사와 순영은 정신을 잃는다. 적막 속에 홀로 눈을 뜬 순영은 핸드폰을 켜 보지만 작동하지 않는다. 전기로 하는 모든 것이 정지하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져 가는 황량하고 이상한 마을에 떨어진 순영은 무사히 어머니와 연락할 수 있을까?
미스터리,드라마,판타지
감독: 피터 레페니오티스
2080년, 토미 박사가 만든 '크레이터 리그' 덕분에 지구는 평화롭다. 지구의 모든 분쟁은 은하계 로봇들의 가장 익살스러운 스포츠 경기들로 치러지는 '크레이터 리그'로 해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볼츠와 블립, 두 시티봇은 우연히 리그의 꼴찌인 썬더볼츠 팀에 합류하게 되고 팬들의 성원에 최선을 다한다. 오합지졸로 구성된 팀 멤버들의 도움으로 그들은 점점 자신들의 정체를 알아가고, 토미박사에게 앙심을 품고있는 블러드 박사의 복수극에 휘말려 달과 지구 모두 위협을 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액션,코메디,어드벤처

감독: 허진호
라이브 콘서트장. 조명 감독 인수(배용준)는 후배에게 공연을 맡기고, 공연장을 급하게 떠난다. 강원도 삼척의 한 병원 수술실 복도에서 인수는 서영(손예진)을 만난다. 그가 삼척으로 간 것은 아내, 수진(임상효)의 자동차 사고 때문이다. 그 차에는 함께 사고를 당한 동승자, 서영의 남편, 경호(류승수)도 함께 타고 있었다. 중상을 입은 수진과 경호가 좀처럼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사이, 사고 처리 과정에서 인수와 서영은 수진과 경호가 ‘특별한 관계’ 임을 알게 된다. 인수와 서영에게 이 사실은, 참혹한 사고보다 더 받아들이기 힘들다. 사랑은 혼돈으로, 분노와 배신감으로 변한다. 배우자를 원망하면서도 무사히 깨어나기를 바라는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의 존재를 느낀다. 병원 앞 모텔에 장기 투숙한 두 사람은 계속 스치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사랑하게 된다. 배우자의 배신에 혼란스러웠던 두 사람이 같은 상황에 빠져들면서 똑같은 고통을 겪게 된 것이다. 그때, 수진이 의식을 회복한다. 인수는 눈물을 흘리는 아내를 외면할 수가 없다. 그런 인수를 지켜보는 서영은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시간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두 사람만의 외출을 준비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의석
그 여자, 27세의 미혼녀, 직업은 신생아실 간호사. 수많은 생명의 탄생을 지켜보고 그 생명들을 돌보는 것이 그녀의 일이다. 스스로 감정적이라 여기고 있으나 사랑이나 결혼보다는 독신의 자유와 즐거움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남자가 우스웠다. 푸대자로 하나 더 달고 태어난게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양 할 때는 그녀는 차라리 서글픔을 느꼈다. 그 남자, 29세의 독신남, 방송국의 부고담당PD. 누군가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그의 일이며 그의 삶의 척도는 자유와 행복이다. 구속하기도, 구속받기도, 누가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것도, 누구를 위해 희생하는 것도 모두 싫었다. 그리고 외로울 때면 달려와 줄 애인도 있는 그는 스스로 부러울 게 하나도 없는 인생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그여자와 그남자가 만났다. 고독과 외로움의 끝에서 서로의 감정이 잘 맞았고 근사한 정사도 나누었다. 그러나... 개성이 다른 두 남녀가, 그것도 현대를 사는 이기적인 여자와 남자가 사랑이란 이름으로 일치되기에 넘어야 할 자신의 벽들이 너무 많았다. 우리시대의 사랑, 그것이 문제였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