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7개 결과 (TMDB 7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있다는 한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새로운 이혼 보험 상품을 개발, 이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수치화하고 그에 합당한 보험금을 책정하는 등 이혼에 값을 매기는 적나라한 과정을 담은 이야기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해숙이 젊어진 남편 낙준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

보육원을 나와 자립하게 된 하늘은 부동산 중개인의 소개로 첫 자취방을 구한다. 자립 지원금 천만 원에서 한 줌 햇빛이 들어오는 방을 구하고, 하늘 취향의 가구와 소품들로 채우다 보니 어느새 통장 잔고 0원. 그러던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집의 구조는 바뀌었고, 살림살이는 물론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마저 모두 사라진 가운데 현금 인출기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인출기 화면에 나타난 ‘다시 시작하겠습니까’ 문구와 함께 점점 좁아지는 집, 때마침 보육원 친구 철수가 하늘을 돕기 위해 나타난다. 철수는 집을 되찾기 위해선 ‘노랑새’를 찾으라는 미션을 주고 하늘은 ‘노랑새’를 찾기 위한 만만치 않은 여정을 시작하는데….

길눈 밝은 로드뷰 촬영팀 남자와 로드뷰에 찍힌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라고 우기는 길치 여자의 동행을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한가람
긴 고시 생활에 지쳐 공부도 삶도 놓아버린 8년 차 행정고시생 자영은 자신을 뒷바라지해주던 엄마와 다투고 홀로서기를 시작하게 된다. 몸도 마음도 지친 자영은 우연히 생명력으로 가득 찬 현주를 만나게 되고 현주처럼 되고 싶다는 끌림에 자영은 생애 처음 달리기를 하게 된다. 낮에는 오랜 친구 민지가 대리로 근무하는 회사에서 아르바이트하고, 밤에는 현주와 함께 달리며 자영은 조금씩 삶의 활기를 찾아간다. 자신과 달리 자기만의 목표와 꿈, 멋진 몸매까지 갖춘 현주를 동경하지만 그녀와 가까워질수록 현주에게 자신이 모르는 다른 모습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함께 달리던 어느 날 밤, 갑작스러운 사고로 현주가 죽고 자영은 큰 충격에 빠진다. 어느덧 자영도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멋진 몸을 갖게 되었지만 삶은 여전히 제자리에 멈춰 있는 것 같다. 여성의 몸과 성적 판타지에 관한 파격적인 접근이 인상적인 영화로, 영화를 보고 나면 박열 의 최희서 대신 아워바디 의 최희서를 기억하게 될 것 같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
감독: 구자홍
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놈.들.이 오기 전까지! “니들이 암만 떠들어 봐라 내가 흥분하나? ” 자신의 삶과 직업에 200%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남자 윤제문. 그는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에 근무하는 10년차 7급 공무원이다. 왠만한 민원에는 능수능란, 일사천리로 해결하며 흥분하지 않는 그의 좌우명은 “흥분하면 지는 거다”, 일명 “평정심의 대가”로 통한다. 변화 같은 건 ‘평정심’을 깨는 인생의 적으로 여기고 퇴근 후 나름 여가생활을 즐기며, 10년째 TV 친구인 유재석, 경규형과 함께 잘 지낸다. 그는 삼성전자 임원 안 부러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공무원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앞에 홍대의 문제적 인디밴드가 나타나는데... 평정심의 대가 VS 문제적 인디밴드 그는 과연 흥분하지 않고, 인생 최대의 위기를 극복할 것인가?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인제, 박윤서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
액션,SF,느와르,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어드벤처

감독: 김현성
80년대 초. 산골 마을 허름한 기차역. 서울행 기차 문에 매달려 둘이 함께 새긴 가슴팍의 나비문신을 보여주며 1년 후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던 민재. 혜미는 사랑하는 연인을 태우고 멀어져 가는 기차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눈물 흘린다. 5년 후, 룸싸롱 제비가 된 민재와 군고위간부 허대령의 여인이 된 혜미. 운명처럼 두 사람은 다시 만나고, 사랑은 또 시작된다. 혜미의 바람으로 두 사람은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여행 전날 민재는 군인들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가고... 혜미는 또 다시 오지 않는 그를, 기차역에서 기다린다. 모진 고문끝에 삼청교육대로 들어간 민재. 그 곳에서 죄목도 모른채 끌려온 도철, 광팔, 도사 등 힘없는 인간군상이 펼쳐진다. 그리고 군부독재의 요체 삼청교육대를 지배하는 권력의 하수인 황대위가 있다. 두번은 잃고 싶지 않은 사랑에 혜미는 민재를 찾아 삼청교육대까지 가지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집착으로 얼룩진 황대위는 민재와 혜미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는데...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박상호
경상도 총각 이형기(신성일)와 평안도 처녀 강순녀(고은아)는 남일양행이라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형기는 보로네이즈라는 여학사 주점에서, 순녀가 저녁마다 호스티스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미국 물건을 불법으로 팔고 다니다 유치장에 붙잡힌 홀어머니(황정순)가 벌금이 아까워 몸으로 때우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중이라 그 돈을 자신이 마련하고자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형기는 그 사실을 알고 돈을 가불하여 어머니를 나올 수 있게 해준다. 형기에게도 홀어머니(한은진)가 있는데 순녀의 어머니에게 불량 다리미를 사고는 대판 싸운 바 있는 사이다. 형기는 지금 부산에 사는 민사장(김희갑)이라는 부자의 딸 경희(박지현)와의 혼담이 진행 중이다. 그들이 형기를 만나기 위해서 상경하자 순녀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는 형기는 순녀에게 하루만 애인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한다. 그리고 이내 그들은 진짜 애인 사이가 된다. 한편 평소 순녀를 눈여겨보던 사장(방수일)이 호텔로 불러 순녀를 폭행하려 하는 일이 벌어진다. 그러나 순녀의 박치기와 형기의 주먹으로 무산되고 그 일로 인해 그들은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 마침내 그들은 결혼을 결심하고 상견례를 한다. 그런데 그들의 두 편모 사이의 감정의 앙금이 결혼에 장애가 된다. 특히 형기 어머니는 심하게 반대를 하고, 그들 모자의 이야기를 듣다 형기가 자신을 버리려 한다고 생각한 순녀는 심하게 마음이 상한다. 그런 모습을 보고 흥분해서 달려간 순녀 어머니는 형기 어머니를 만나 도리어 사과를 하고 화해에 이른다. 형기 또한 순녀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그들은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를 한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로맨스

감독: 하정우
그나저나 나한테 언제 시집 오실 생각이세요?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남자 '허삼관'. 마을 절세미녀 '허옥란'에 한눈에 반하지만 이미 그녀에겐 '하소용'이란 남자가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허삼관'이 아니다! 온갖 물량공세로 마침내 결혼승낙을 받아낸 삼관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세 아들 '일락', '이락', '삼락'을 낳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제가 무슨 종달새의 왕입니까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을에는 삼관의 행복을 위협하는 흉흉한 소문이 퍼져간다. 바로 큰 아들 '일락'이 허삼관이 아닌 '하소용'을 닮아간다는 것!일락이 자신의 아들이란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모두 모은 삼관. 그리고 현장에 막 도착한 일락의 혈액형 검사결과를 발표하는데...! 천하태평, 버럭성질, 뒤끝작렬! 허삼관! 그의 인생을 뒤흔든 일생일대의 사건이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임순례
제가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이유는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이장환' 박사의 연구 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D추적 '윤민철' PD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전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그래도 제 말을 믿으시겠습니까?얼마 전까지 '이장환' 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해오던 '심민호' 팀장은 '윤민철' PD에게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줄기세포 실험 과정에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양심 선언하게 된다. 이 방송 꼭 내보낼겁니다.제보자의 증언 하나만을 믿고 사건에 뛰어든 '윤민철' PD는 '이장환' 박사를 비판하는 것은 국익에 반하는 것이라는 여론과 언론의 거센 비판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결국 방송이 나가지 못하게 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2014년 10월,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스캔들의 전말이 밝혀진다.
드라마
감독: 이석훈
전국민을 시원하게 웃겨줄 액션 어드벤처!조선을 뒤흔든 최강도적들의 대격전!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켜버렸다?!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액션,어드벤처

감독: 민규동
각기 다른 여섯 커플의 사랑을 일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서 '다중스토리 구조'라는 형식을 통해 보여주는 영화. 임창정은 '지하철에서 물건을 팔며 어렵게 생활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인 창후 역으로, 엄정화는 깐깐하고 도도한 정신과 의사로 분해 단순무식 과격하지만 여자에겐 쑥맥인 노총각 형사와 팽팽하고 아슬아슬한 사랑 줄다리기를, 주현은 '20년째 단관 극장을 운영하며 지내는 고집불통 구두쇠' 곽회장 역할을, 김수로는 어린 꼬마 연인과의 매우 색다른 사랑을 선보인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강형철
화투판에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어린 시절부터 삼촌 '고니'를 닮아 도박에 타고난 소질을 보이던 '대길'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며 호시탐탐 판에 끼어들 기회를 노린다. 충청도에서 원정 온 호구들을 상대로 화려하게 데뷔한 '대길'은 하우스의 판돈을 몽땅 끌어 모으며 타짜로서 나날이 승승장구하던 도중, 가장 친했던 고향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강남 하우스를 떠나 전국을 떠돌던 '대길'은 '고니'의 옛 파트너 '고광렬'을 만나게 되고, 다시금 재기를 노리는데...목숨 줄이 오가는 타짜들의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이창동
“야유회(1999년 봄)” 가리봉동 공단 출신들이 모인 야유회장에 등장한 김영호(설경구)는 광태를 부리다 달려오는 기차를 가로막고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외친다. 그러자 시간은 거슬러가기 시작한다. “사진기(사흘 전, 1999년 봄)” 사업도 망하고 아내(김여진)와 이혼까지 하여 인생이 만신창이가 되어 자살하려는 영호에게 첫사랑 윤순임(문소리)의 남편이 찾아온다. 병으로 죽어가는 그녀는 영호에게 카메라를 돌려준다. “삶은 아름답다(1994년 여름)” 사업과 주식으로 돈을 벌며 순조로운 삶을 살던 영호는 어느 날 한 식당에서 이전 그가 고문했던 박명식(김경익)을 만나고, 그에게 “삶은 아름답다”는 말을 들려준다. “고백(1987년 봄)” 형사로 일하는 영호는 박명식을 잡아 혹독한 고문을 하고, 박명식은 고문에 못이겨 정보를 준다. 영호는 박명식이 일기에 쓴 대로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기도(1984년 가을)” 신임 경찰 영호는 처음 고문에 투입되어 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한다. 순임이 찾아와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사진을 찍고 싶어 했던 그를 위해 카메라를 선물하지만, 그는 순임을 돌려보낸다. “면회(1980년 5월)” 순임이 면회 오던 날, 영호가 속한 부대는 광주 진압 작전에 투입된다. 그는 혼란 중에 순임을 닮은 소녀를 실수로 사살하고 오열한다. 소풍(1979년 가을) 가리봉동 노동자들의 소풍에서 영호는 순임에게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하고, 순임은 영호에게 박하사탕을 준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최무룡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고 살아온 용대 마을의 신동수 일가는 어느 해 흉작이 되자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정든 고향을 등진다. 신동수는 가족을 이끌고 광산촌에 정착하지만 6·25전란에 휘말려 이산가족이 된다. 1년 후 온 가족이 돈을 벌어서 다시 넘어 오리라던 바위고갯길엔 절반으로 줄어든 그들 가족이 넘어오게 된다. 세 자녀를 전란으로 잃은 것이다. 한편 신동수의 장남 현신과 유신은 방랑을 계속하다가 탄광촌에 흘러들어 정착하게 된다. 여기서 그들은 아버지 신동수의 소식을 알게 되는데 그는 육군 마산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항상 지니고 다니던 땅문서 대신 한쪽 다리를 잃고 있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현신은 고향인 용대 마을로 돌아와 새마을 사업에 열중하며 고향 당을 지키게 된다.
드라마,가족,전쟁
감독: 최학곤
전쟁 미망인인 순임은 어린 딸 영희를 데리고 매일같이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한다. 남편의 위폐 앞에는 그가 생전에 좋아하던 아스파라거스 잎이 마를 사이가 없다. 그러던 어느날 영희가 비명에 횡사하자 그녀와 시어머니는 비통과 절망에서 헤어날 줄을 몰랐다. 그즈음,남편의 전우가 나타나서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장래의 생활을 맡기로 자청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규웅
13세때 동궁계비로 책봉된 윤비는 그 이듬해에 황후가 된 후 친일파들이 어전회의에서 순종에게 한일합방 조약에 날인할 것을 강요하자 옥쇠를 치마속에 숨기고 버티다가 숙부에게 빼앗긴다. 한일합방 조약이 체결되고 이씨왕조의 마지막 황후였던 윤비는 하루아침에 왕비전하로 격하되어 낙선제로 옮겨 앉는다. 그로부터 세상을 하직하기까지의 민족수난사와도 같은 윤비의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역사적인 배경위에 부각시킨 실기물.
시대극/사극
감독: 박규택
재벌 2세인 기철의 권유로 최고급 리조트 여행을 떠난 5명.기철, 영민, 유경, 세희... 그리고 은주. 관리자 동준의 안내로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우연한 사고로 김씨를 죽이게 된다. 사실을 은폐하고자 사체를 숨기려 향한 곳은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단 한 순간도 머물지 않고 싶은 이 터널에서 벗어나려는 그 때. 어디에선가 휘파람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그들을 향해 점점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공포

감독: 김홍선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유하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윤종빈
군도, 백성을 구하라!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群盜), 지리산 추설이 있었다.쌍칼 도치 vs 백성의 적 조윤 잦은 자연재해, 기근과 관의 횡포까지 겹쳐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 져 가는 사이, 나주 대부호의 서자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조윤은 극악한 수법으로 양민들을 수탈, 삼남지방 최고의 대부호로 성장한다. 한편 소, 돼지를 잡아 근근이 살아가던 천한 백정 돌무치는 죽어도 잊지 못할 끔찍한 일을 당한 뒤 군도에 합류. 지리산 추설의 신 거성(新 巨星) 도치로 거듭난다.뭉치면 백성, 흩어지면 도적! 망할 세상을 뒤집기 위해, 백성이 주인인 새 세상을 향해 도치를 필두로 한 군도는 백성의 적, 조윤과 한 판 승부를 시작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김상찬, 김현수
인생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NO!여기, 트로트 음반을 제대로 발매한 '락가수'가 있다?!내일의 락스타를 꿈꾸던 달호(차태현)와 그의 목소리에서 신이 내린 천상의 뽕필(뽕짝의 feel)을 발견한 「큰소리 기획」의 장사장(임채무)의 잘못된 만남. '가수 데뷔'라는 말에 앞뒤 안가리고 트로트 전문 음반 기획사인「큰소리 기획」과 계약해버린 달호는 울며 겨자 먹기로 트로트 가수로 거듭나기 위한 트레이닝에 들어가고, 이로써 「큰소리 기획」의 야심 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운명을 거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NO!여기, 결코 의도하지 않은 '신비주의'컨셉으로 완전 대박 터뜨린 가수가 있다?!'뽕필'이란 예명으로 앨범을 낸 달호는 첫 공중파 데뷔무대에서 피치 못할 사정(?)때문에 복면으로 얼굴을 가려버리고 노래를 부르지만, 의도하지 않은 신비주의 컨셉이 국민들의 사랑을 얻으며, '트로트의 황태자'로 급부상하기에 이른다. 승승가도를 달리는 달호, 그러나 인기를 얻은 대신 억압과 시기가 그를 따르기 시작한다. 결국 사랑하는 여자 마저 떠나 보내게 되고 막강 라이벌 '나태송'의 추격은 달호의 목을 조여 오는데...이 모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달호는 신비주의 트로트 황태자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드라마
감독: 신상옥
남원 사또 자제 이 도령(김진규)은 단옷날 광한루로 나왔다가 그네를 타는 춘향(최은희)을 본다. 하인 방자(허장강)에게 춘향을 데려오라 하나, 어미는 기생이지만 아비는 참판이고, 기생 짓은 마다하고 글 읽기와 서화에 골몰하는 콧대 높은 춘향은 호감을 감추고 남의 집 처자를 오라 가라 한다며 거절한다. 어느 밤 춘향의 집에 찾아온 이 도령은 춘향 어미 월매(한은진)에게 춘향을 아내 삼기로 맹세한 후 첫날밤을 치른다. 행복한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이 도령은 한양으로 부임하게 된 아버지를 따라가야 할 처지가 된다. 함께 한양 갈 꿈에 부풀은 춘향이지만, 기생집에 출입한다고 부친에게 호된 꾸지람을 들은 이 도령은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한양으로 떠난다. 신관 사또로 부임한 변학도(이예춘)는 춘향의 미색에 홀려 수청을 명하나, 춘향은 기생은 사람도 아니고 절개도 없냐며 수청을 거절하고 하옥된 후 모진 고초를 당한다. 한편 장원급제한 이 도령은 암행어사로 제수 받고 남원으로 내려와 월매를 만난 후 짐짓 몰락한 척하며 노잣돈이라도 얻으러 왔다 한다. 옥중에서 이 도령을 만난 춘향은 자신의 처지도 잊고 월매와 향단(도금봉)에게 그를 극진히 대해줄 것을 부탁한다. 다음날 변학도의 생일잔치 중 춘향이 처형을 당하는 찰나, 암행어사로 등장한 이 도령은 변학도를 파직하고 춘향을 구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