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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와 100% 리얼의 콜라보로 아이돌의 숨은 매력을 집중 탐구하는 BRAND NEW 아이돌 프로그램

줄거리 정보 없음

후천성 청각장애를 딛고 일어서는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 검찰 역사에 다시없을 꼴통 불량검사 진정. 하루하루 보잘것없는 사건들만 처리하던 그에게 어느 날 서초동 살인사건이 배당된다. 피의자는 20대 택배기사 김효준. 하지만 정은 그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 검찰 모두가 김효준을 기소하라는 와중에 홀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꽃미남들이 모인 5성급 레스토랑, 플로리다 반점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영상물

꽃미남들이 모인 5성급 레스토랑, 플로리다 반점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영상물

감독: 채승철
‘은행강도의 협박으로 졸지에 인질범 역할을 맡게 된 평범한 은행원의 인질극.’말더듬학원에 다니는 잡상인 이영배는 치밀한 계획과 부단한 노력으로 은행강도가 된다. 권총을 움켜 쥔 이영배는 마치 프레젠테이션을 펼치듯 은행 안 사람들을 회유 협박하는데 자신의 계좌에 5억을 입금할 것. 자신이 여러 곳의 ATM에서 무사히 현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가짜 인질극을 연출하며 시간을 끌어줄 것. 그렇게만 해준다면 동참한 인질들에게 3000만원씩 주겠다는 것이다. 졸지에 인질범 역할까지 떠맡게 된 은행원 김순태가 이를 거부하지만 이미 그의 아내가 이영배에게 납치된 상태였기 때문에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다. 인질들 모두가 강도의 제안에 암묵적 동의를 하게 되고, 은행원 김순태는 어정쩡히 인질범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 시간이 흐르자 은행원 김순태는 감정의 폭주를 일으키더니 권총을 들고 돌연 은행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육상효
내추럴 본 동남아 삘~ 최강백수 방태식!취업을 위해 부탄인 방가로 변신 완료!성공을 위한 방가의 눈물겨운 좌충우돌 코믹 분투!취업의 달인 나가신다!내추럴 본 동남아 삘~ 외모를 자랑하는, 낙방의 달인, 굴욕의 지존 방태식! 취업을 위해 부탄인 방가로 무한 변신 성공! 드디어 최강 백수의 타이틀을 벗다! 글로벌 시대를 정복한 변신의 달인 방가의 성공을 위한 눈물겨운 좌충우돌 코믹 분투 불타는 취업 성공기가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차봉주
외로운 세상 속에서 죽음을 결심한 열아홉 수미(김환희).‘죽는 법’을 알려주겠다는 수간호사 서진(유선)의 제안에 따라 늘봄 호스피스 병동을 찾아간다.이 사람들이 곧 죽을 사람들이라고?!예상치 못한 유쾌함과 따뜻함이 수미를 반기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그들에게 점차 스며들며 세상의 온기를 배워가기 시작하는데…‘힐링 메이트’들이 전하는 눈부시게 찬란한 위로!“안녕하세요”
드라마
감독: 안철호
키스 한번 못해 본 그녀의 좌충우돌 첫 연애가 시작된다!생긴 것도 사고방식도 딱 모범생 그 자체인 통계학과 부교수 말희(황우슬혜)는정교수가 되는 것만큼 중요한 인생의 숙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남자와의 찐한 연애.하지만 아무랑은 싫고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온 연하 남 상우(김진우)같은 멋진 남자와 연애 하고 싶다. 그런데 그 길은 왜 이렇게 험난하고 멀기만 한 걸까?그렇게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누드 전문 화가 출신의 세영(사희)이 나타나한 번도 안 해 본 말희에게 남자 경험에 관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시작 하는데…과연 33살 권말희의 짝짓기 프로젝트는 무사히 임무 수행을 완성 할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성수
고향이 시골인 오직 공부밖에 모르는 순진한 대학생 민우는 경찰서에서 영애라는 고급 콜걸과 알게 된다. 영애는 민우에게 당분간 함께 지낼 것을 애원하고 두사람 사이에는 애정이 싹튼다. 어느날 갑자기 영애가 자취를 감춘다. 영애를 찾아 헤매던 민우는 색골 현마에 의해 철저하게 콜걸로 길들여졌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구해 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가벼운 상대로 생각했던 현마는 민우에게 살해되고 민우와 영애는 해외로 도피하기 위해 밀항선을 탄다. 살인을 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민우는 끝내 자살하고 영애는 매춘의 늪에서 진정으로 벗어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김상진
자칭 야구천재 '노마크'. 음악이 없다면 죽음을 달라는 '딴따라'. 누드그리기에 인생을 건 '뻬인트'. 무식해서 든든한 '무대포'... 그들이 야심한 시각에 컵라면을 먹다말고 주유소를 습격했다. 이유없다! 그냥 주유소가 거기 있어서...돈독 오른 주유소 사장, 눈칫밥에 잔머리가 반찬인 주유원 '건빵', 고지식한 '샌님', 예쁘고 깜찍해서 남자들의 넋을 빼는 여자 주유원 '깔치'가 있었다. 인생이 티격태격인 그들에게 날벼락이 치는데...돈통엔 돈이 없고 기름레버에는 기름이 꽉 찼다. 그래서 그들은 손님을 인질삼고 기름을 돈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1,000원 어치도 만땅주고, 50,000원 어치도 만땅으로 보답한다. 경찰들, 철가방, 조직들, 삼거리 고삘이들, 사거리양아치들, 소문듣고 달려오는 쌩양아치 조직원들이 그날 밤 차례로 주유소 주변을 얼쩡거린다. 상상불허, 주유소습격자들의 흥분이 시작된다.
액션,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정근섭
15년 전 사라진 범인15년 후 반복되는 사건 마침내 찾아온 결정적 순간!15년 전, 한 유괴범이 종적을 감춘다. 범인은 공소시효가 끝나기 5일전, 사건현장에 꽃 한 송이를 갖다 놓는다. 그로부터 며칠 후 15년 전 사건과 동일한 범죄가 되풀이 되고...눈 앞에서 손녀를 잃어버린 할아버지15년 전 범인을 찾아 헤맨 엄마15년간 미제사건에 인생을 건 형사마침내 모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이 찾아왔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승환, 유재욱
어느 고등학교의 음악 실기 시험 시간이다. 칠판에는 가요와 랩은 안 된다고 엄연히 공표되어 있지만 송주는 아랑곳없이 랩 실력을 뽐내고 있다. 선생님은 그에게 조용히 F를 준다. 하지만 교실의 한쪽에서 주연은 송주를 보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주연도 송주 만큼이나 힙합을 좋아한다. 송주는 문제 학생에 가까우며 다소 저 개발된 다세대 주택에 살고, 주연은 모범생이며 부촌의 아파트에 산다. 둘은 성적도 환경도 성격도 다르지만, 의기투합하여 2인조 힙합 그룹 ‘라임크라임’을 결성한다. 이승환, 유재욱 공동감독이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출한 이 영화는 성장영화와 음악영화라는 양자의 재미를 능숙하게 성취해낸다. 무엇보다 라임크라임이 랩을 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신이 난다. (정한석)
드라마,청춘영화,뮤직

감독: 최동훈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괴를 봉인하고,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한편,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강동원)가 둔갑술로 임금을 속여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자, 신선들은 화담과 함께 천관대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천관대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피리 반쪽이 사라졌다! 범인으로 몰린 전우치는 신선들에 의해 자신의 개 초랭이(유해진)와 함께 그림족자에 봉인된다.어찌된 일인지 과거 봉인된 요괴들이 하나 둘 다시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힌다. 이제는 신부, 중, 점쟁이로 제각각 은둔생활을 즐기던 신선들은 다시 모여 화담을 찾지만, 500년 전 수행을 이유로 잠적한 그는 생사조차 알 수 없다. 고심 끝에 신선들은 박물관 전시품이 된 그림족자를 찾아 전우치와 초랭이를 불러낸다. 요괴들을 잡아 오면 봉인에서 완전히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마지 못해 요괴 사냥에 나선 전우치. 그러나 전우치는 요괴사냥은 뒷전인 채 달라진 세상구경에 바쁘고, 한 술 더 떠 과거 첫눈에 반한 여인과 똑같은 얼굴을 한 서인경(임수정)을 만나 사랑놀음까지 시작한다. 전우치 때문에 골치를 앓는 신선들 앞에 때마침 화담이 나타나지만, 화담은 만파식적의 행방을 두고 전우치와 대적하는데…
액션,코메디,판타지

감독: 석도원
컴퓨터 광인 현우는 어느날 우연히 바닷가에서 의문의 CD-ROM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영혼의 세계에 진입하게 된다. 현우는 신비스럽고 괴기스러운 밤의 공포속에서 아름다운 애마를 만나게 된다. 드라큐라의 영혼에 잠식당한 애마는 이따금 드라큐라의 몸체를 드러내면서 현우에게 자신의 생전의 억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애마는 회사중견간부로부터 성폭행 당한 후, 우울하게 바닷가를 거닐다 지나가던 오렌지족들에게 또다시 폭행을 당하는 고통 끝에 죽음을 당한다. 밤마다 떠도는 영혼으로 사람의 몸속으로 스며들어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람들을 차례로 죽이는데...
드라마,에로,판타지

감독: 김정용
청나라 양민과 조선인 이주민이 살고 있는 압록강 국경지대에서 청 나라 파천권파 팽사원의 도전을 받고 조선인 월관권파 연칭수가 쓰러지자 연칭수의 사제자 진호림은 사부의 죽음과 조선인의 평화를 위해 걸보거사를 찾아 걸권을 익혀 하산한다. 팽사원은 진호림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고 부하를 보내지만 무참히 깨어지자 전전긍긍하다가 걸보거사와 그의 딸 추하를 납치해서 진호림을 곤경에 빠뜨린다. 팽사원의 집으로 간 진호림은 구출에 실패하자 마지막 도전장을 보내 팽사원과 격전을 벌인다. 진호림이 곤경에 처하자 걸보거사가 나타나 걸권의 진수를 진호림에게 가르쳐 승리하게 한다.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엄태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영화가 나타났다!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만 '잉여'라 불리우는이 시대의 청춘들, 그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칡콩팥'으로 활동하는 '잉여인간' 태식은같은 커뮤니티에서 사사건건 팽팽하게 대립하는 '젖존슨'에게 속아 급습을 당한다.일방적으로 얻어맞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힌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가는데…치욕감과 분노로 '젖존슨'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태식, '젖존슨'을 이기기 위해 절친 희준과 종합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격투소녀 영자를 만난다.뚜렷한 목표 하나 없이 살아가는 잉여 청춘 태식과 욕구 불만을 먹방으로 해소하는 특이한 격투소녀 영자 그리고 겉보기엔 부족함이 없지만 텅 빈 속을 채우고 싶은 부유한 잉여 희준까지, 이 셋이 모여 화산처럼 청춘을 폭발시킨다!
드라마,액션
감독: 박지훈
할아버지는 어느 날 고향에 돌아가, 바람이 되고 싶다는 죽은 아내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 길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탈북자 출신의 택시기사를 만나고 두 사람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점점 각자의 처지를 이해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이석기
담배연기 자욱한 샌프란시스코의 카지노에서 블랙잭을 하는 준은 전직 고위층의 자제로 목적도 없이 마약과 도박으로 인생을 소비한다. 클럽 아방궁의 우희는 준에게 호감을 갖고 준의 정부가 애나루가 총격으로 살해된 이후 신문사와 정보기관의 감시대상이 되자 연민을 느껴 더욱 가까워진다. 자신과 애나루의 빚을 갚기 위해 준은 라스베가스 카지노로 떠날 것을 결심하고, 우희와 함께 길을 떠난다. 가는 도중 차가 고장나 사막에 머물게 되자 우희의 아픈 과거에 연민과 사랑을 느끼고, 우희는 되새김없이한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다. 그러나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준은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 가진 돈을 다 잃는다. 마지막으로 우희가 준 돈을 이용, 큰 돈을 따지만,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하고 죽음에 이른다.
사회물(경향)

감독: 윤재근
“누가 진짜 나인지 모르겠어요”교통사고 현장에서 눈을 뜬 한 남자.거울에 비친 낯선 얼굴과 이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또 바뀌었어. 낮에도 바뀌더니 밤에도 또”잠시 후, 또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난 남자.그는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한다.그가 12시간마다 몸이 바뀌었던 사람들,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의문의 여자까지,그리고, 이들이 쫓고 있는 한 남자, ‘강이안’.“이제 알게 됐어. 내가 뭘 해야 되는지”모두가 혈안이 되어 쫓고 있는 ‘강이안’이 바로 자신임을 직감한 남자, 자신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진짜 나를 찾기 위한 본능적 액션이 시작된다!
액션,판타지,미스터리

감독: 허진호
라이브 콘서트장. 조명 감독 인수(배용준)는 후배에게 공연을 맡기고, 공연장을 급하게 떠난다. 강원도 삼척의 한 병원 수술실 복도에서 인수는 서영(손예진)을 만난다. 그가 삼척으로 간 것은 아내, 수진(임상효)의 자동차 사고 때문이다. 그 차에는 함께 사고를 당한 동승자, 서영의 남편, 경호(류승수)도 함께 타고 있었다. 중상을 입은 수진과 경호가 좀처럼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사이, 사고 처리 과정에서 인수와 서영은 수진과 경호가 ‘특별한 관계’ 임을 알게 된다. 인수와 서영에게 이 사실은, 참혹한 사고보다 더 받아들이기 힘들다. 사랑은 혼돈으로, 분노와 배신감으로 변한다. 배우자를 원망하면서도 무사히 깨어나기를 바라는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의 존재를 느낀다. 병원 앞 모텔에 장기 투숙한 두 사람은 계속 스치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사랑하게 된다. 배우자의 배신에 혼란스러웠던 두 사람이 같은 상황에 빠져들면서 똑같은 고통을 겪게 된 것이다. 그때, 수진이 의식을 회복한다. 인수는 눈물을 흘리는 아내를 외면할 수가 없다. 그런 인수를 지켜보는 서영은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시간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두 사람만의 외출을 준비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임권택
“정진경님, 2013년 11월 XX일 05시 45분 사망하셨습니다.”4년의 암 투병 끝에 아내가 사망하고, 50대 중반의 오상무는 느리게 장례절차를 밟는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딸아이의 길고 질긴 울음에 오상무는 암이 재발했다는 걸 알게 된 아내의 울음을 떠올린다. 화장품 대기업 중역인 오상무는 아내에게 헌신적이고 충실한 간병인이자 남편이었다. 장례식장은 어느 새 손님들로 가득하고, 부하 직원들은 오상무의 결재를 필요로 하는 서류들을 가지고 온다. 겨울 신규 화장품 출시를 앞두고 광고 카피와 부분 모델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도 오상무의 신경은 다른 쪽에 집중된다. 까만 바지 정장을 입고 문상을 온 부하직원 추은주는 오랜 기간 오상무의 연모의 대상이었다. 당신의 이름은 추은주. 이렇게 불러도 들리지 않을 이름입니다.지난한 아내의 병수발과 고단한 회사 업무의 틈새에서 오상무는 종종 추은주의 벗은 몸과 그녀와 하나가 되는 상상을 하곤 한다. 어느 늦은 밤, 택시를 타고 가다 길가의 추은주를 지나친 오상무는 급히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기로 하지만 둘은 서로 다른 카페 앞에서 기다리다 끝내 만나지 못한다. 이후, 급격히 가까워진 둘은 함께 고기리에 있는 별장에 가기로 하지만 ‘사정이 생겨 못 가겠다’는 추은주의 일방적인 문자와 갑작스레 찾아온 아내의 발작 때문에 그들의 만남은 또 다시 수포로 돌아간다. 그날 밤, 아내는 숨을 거두고 오상무는 아내가 자신과 추은주와의 관계를 알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생명과 소멸 사이에 놓인 한 중년 남자의 번민과 욕망의 굴레…
드라마

감독: 정용기
복덩인 줄 알았더니 재앙이었네… 쓰리제이家의 보배로운 엘리트 사위를 맞아 들인지 어언 10년…“이젠…내쫓아야 한다!”‘가문의 영광’을 위해 명문대 출신 엘리트 벤처 사업가 대서(정준호)를 사위로 들였던 조폭 가문 쓰리제이파. 10년 후, 가문의 고명딸 진경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이 일로 쓰리제이파는 천직(?)인 조폭을 청산하고 ‘장삼건설’을 차려 어엿한 기업인으로서 건실한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쓰리제이파의 순수혈통 삼형제(유동근,성동일,박상욱)가 아닌 대서가 사장직을 맡게 되고, 대서가 후원하는 사랑나누리 재단의 간사 효정(김민정)과 가까워지면서 이들의 사이는 점점 금이 가게 된다. 언젠간 대서가 회사를 몽땅 뺏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삼형제는 10년 전 진경과 대서를 결혼시키기 위해 했던 것처럼 또다시 엄청난 작당(?)을 꾸미게 된다. 10년 전 공들여 들인 엘리트 사위 대서를 다시 내쫓고 가문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쓰리제이 삼형제의 초특급 반란이 시작된다!
코메디

감독: 김호선
나(아담)는 대학입시에 실패했다. 내 나이 19살, 그때 내가 가지고 싶었던 것은 타자기와 뭉크화집, 그리고 카세트 라디오에 연결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턴테이블이었다. 그것들만이 내가 이 세상으로부터 얻고자하는 전부이다. 대학입시가 끝나는 날 고등학교 때 사귄 은선이라는 여자 친구와 우리들의 마지막 시험인 성인식을 치뤘다. 우리는 여관방에 들어가 수험표를 붙여놓은채 섹스를 했다. 특별히 생활에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 나는 친구 삼수와 록카페라는 곳에 자주 드나들었다. 그곳에 모여드는 군상들을 구경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다. 그곳에서 나는 현재라는 고3생을 만났다.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채 우리는 육체 관계를 지속했다.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 뭉크의 그림 사춘기에 나오는 소녀를 연상시키는, 가녀리나 도발적인 모습이었다. 나는 그녀에게서 내속의 그 무엇을 발견했다. 초여름, 중년화가의 누드모델이 되어주고 섹스를 나눈 댓가로 뭉크화집을 받았다. 남색가인 오디오가게 주인의 눈에 들어 그의 성적 상대가 되어주고 턴테이블을 얻었다. 현재는 나에게 타자기를 보내 주었다. 이렇게 나의 소망은 이루어진 것이다. 현재는 투신자살을 하고.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종필
마이 드림 이즈 커리어우먼”1995년, 토익 600점만 넘기면 대리가 될 수 있다!입사 8년차 동기인 말단 여직원들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모인다!실무 능력 퍼펙트, 현실은 커피 타기 달인인 생산관리3부 오지랖 ‘이자영’(고아성), 추리소설 마니아로 뼈 때리는 멘트의 달인 마케팅부 돌직구 ‘정유나’(이솜),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 출신, 실체는 가짜 영수증 메꾸기 달인 회계부 수학왕 ‘심보람’(박혜수)은 대리가 되면 진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부푼다.내부고발이라도 하게? 나서지 마. 우리만 다쳐잔심부름을 하러 간 공장에서 검은 폐수가 유출되는 것을 목격한 ‘자영’은 ‘유나’, ‘보람’과 함께 회사가 무엇을 감추고자 하는지, 결정적 증거를 찾으려 한다.불가능해 보이는 싸움, 세 친구는 해고의 위험을 무릅쓰고 고군분투를 시작하는데…아이 캔 두 잇, 유 캔 두 잇, 위 캔 두 잇! 회사와 맞짱 뜨는 용감한 세 친구!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