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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아이디어가 쏟아져 내리는 세계. <매드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저 세상 힙스터들의 숏폼 파이트!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1PICK’이 되기 위한 Mad Zenius들의 솔직하고 발칙한 '좋아요' 전쟁이 시작된다!

감독: 안상훈
촉망받던 경찰여생도, 시력을 잃다교통 사고로 동생을 잃은 샤오싱은 그 일로 인해 시력을 잃고, 자신의 유일한 꿈이었던 경찰학교에서 제명된다. 그렇게 자신만의 어둠 속에 갇힌 채, 죄책감으로 마음까지 피폐해져 가는 그녀. 그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인가.앞을 보지 못하는 살인사건의 증인맹인이 된 샤오싱은 살인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볼 수는 없지만, 경찰학교에서의 경험과 시력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들로 경찰을 도와 살인범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갑자기 등장한 또 다른 목격자, 샤오싱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는데… 그가 말하는 현장은 샤오싱의 진술과 일치하지 않는다!하나의 사건, 두 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한 사건에 대한 두 개의 다른 증언. 시력을 잃었지만 훈련된 감각으로 정확한 추리를 선보이는 샤오싱을 믿을 것인가, 자신이 본 그대로를 진술한 것이라며 사례비를 요구하는 문제아 린총을 믿을 것인가?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고, 범인의 그림자는 서서히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데… 과연 사건의 진상은?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Chang Fang-Hsia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액션,시대극/사극

감독: 루 추안
이 영화는 42세의 소도시 경찰관인 마샨(장웬)이 힘든 밤을 보낸 후 다음날 아침에 총을 잃어버린 것을 알고 난 뒤에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다룬 스릴러 물이다. 중국에서는 총이 흔치 않으므로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한 것이다. 법적으로도 총을 잃어버린 공무원은 최대 3년간의 징역을 받을 정도로.. 마샨에게 처음 떠오른 생각은 전날밤에 갔었던 사촌의 결혼식장에서 잃어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사촌집을 방문했을 때 그가 얻을 수 있었던 정보는 마샨을 포함한 모두 다 술에 취해 기억을 제대로 못할 것이라는 사실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혼식장에서 근처에 앉았던 사람들을 뒷조사하면서 그들중 누군가가 실수로 가져 갔기 만을 바랄 뿐이다. 그러나 그가 걱정하는 것은 그 총이 사라진 것이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이지 아니었을까 하는 것이었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불법사업으로 돈을 번 지역 유지이자 1979년 베트남 전쟁에서 마샨과 함께 싸우다 전사한 동료의 형인 조 샤오강이다. 조의 집으로 가는 길에 마샨은 마을이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닌 것을 발견하게 된다. 벽돌장이라고 분명히 기억하는 이가 몇 년째 국수장수를 하고 있다고 하는가 하면 조의 집을 찾아가니 아직도 꿈속에 나타나는 그의 첫사랑이었던 리 샤오멩(닝징)이 마중을 나오기도 한다. 후에 마샨은 가장 비싼차를 타고 비즈니스맨처럼 정장을 빼입은 조 샤오강을 추적하게 된다. 마샨은 그를 협박해보지만 조는 그 ‘사라진 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음날 리 샤오멩이 죽은채로 발견되고 그녀의 사체에서 발견된 총알이 마샨의 잃어버린 총에서 발사된 것으로 밝혀지게 된다. 이 일로 인해 마샨은 살인죄로 체포되게 된다. 지속적인 취조에 마샨은 조 샤오강의 짓일것이라고 사건의 방향을 돌려 버린다. 그러나 조가 체포된 후에 마샨은 조가 정말로 죄를 지었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진짜 범인을 잡기 위한 위험한 게임을 시작하는데..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Chung-kuang Wang
쇼화와 아윙은 시골에서 생활하던 중 시골 생활에 싫증을 느낀 쇼화는 동경하던 도시로 떠난다. 돈을 벌어 성공하겠다던 야무진 꿈을 안고 도시로 온 쇼화는 미장원에 취직을 하나 주인 남자의 음흉한 시선을 견디질 못하고 타이페이로 가서 안마사로 일한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뭇사내들의 노리개감이 되고 점차 헤어나질 못 할 수렁으로 빠져드는데..
감독: Cheng Ma
중국 송나라 말년. 송강이라는 장군이 태위 고구의 반란을 예측하고 산동성 양산밖에다 의군을 모아 튼튼한 요새를 구축한다. 이를 알아차린 태위 고구는 당시 송나라 황제 휘종에게 송강이 양산밖에서 역적모의를 한다는 허위보고를 올린다. 황제는 분격하여 양산밖 송강을 치라는 어명을 내려 황군과 고구의 군대가 총공격을 하였으나 송강을 잡지 못하고 물러나게 된다. 뒤늦게 명기 이사사로 하여 송간의 충의를 알고 송강을 치하한다. 이에 분격한 위가 황궁을 공격했으나 송강에 의하여 일망타진 되고 송나라의 평화를 얻게 된다.
전쟁,액션
감독: 방육평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김시우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어려서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인 청년 정율성이 고향인 광주를 떠나 중국에 가서 항일운동에 투신하고 음악으로 명성을 얻는 과정을 다룬 실화 기반의 시대물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진흔건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
감독: 모돈불
조그마한 어촌 마을에 한 꼬마의 현상 벽보가 붙는다. 주위에는 시시각각 꼬마를 노리는 무리들과 그를 보호하려는 사람들이 대립하는데..
드라마,액션,무협

감독: 문승욱
인천대공원에서 외롭게 지내는 두루미와 춤을 추고, 백화점 건축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속에서 인명을 구해 인천의 명물로 세간의 화제가 된 몽골출신 이주노동자 바타르! 지역방송국 리포터인 예진은 끈질긴 집념으로, 그 동안 언론 노출을 꺼려 왔던 그와의 짧은 인터뷰에 성공하고 이를 계기로 바타르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다.방송국에서는 예진에게 진행자리를 맡기고, 이주노동자로 한국에 왔다가 영화인으로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 출신 마붑을 붙여준다. 그러나 바타르의 종적이 묘연해지면서 촬영이 지연되자 바타르를 찾아나가는 프로젝트로 프로그램 변경을 제안하게 되고, 예진과 마붑은 본격적으로 그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장용우
허름한 나이트 클럽에서 쉬는 타임 중간중간에 분위기 띄우는 역할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삼류 개그맨 '상현'. 그가 일하는 나이트 클럽에 어느 날 한 남자가 아들과 함께 찾아와 급하게 나이트 클럽의 사장을 찾는다. 사장과 연락이 닿지 않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는 남자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고, 우연히 사고를 목격한 상현에게 아들과 손에 잡고 있던 007 가방을 아내에게 전해달라는 마지막 유언을 남긴다.유족들에게 가방을 전달하러 간 상현은 죽은 남자의 아들인 '재영'을 엄마에게 데려다 달라는 유족의 부탁을 받게 된다. 도박중독에 빛 독촉까지 시달리고 있던 상현은 유족들이 사례금을 제시하자, 사례금으로 정선 카지노에 들려 도박으로 한탕을 하게 될 꿈에 부풀어 아이와 함께 동해로 떠나게 된다. 그러나, 도착한 주소지에 재영의 엄마는 없고, 사례금은 빚쟁이에게 빼앗겨 돈 한푼 없이 남게 된 두 사람. 엄마에게 버려졌다 여기는 재영과 난감한 상황에 처한 상현은 정처 없이 떠돌다 만나게 된 삼류업소 댄서 '하나'와 함께 엄마를 찾기 위한 여정을 계속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회근
한때 잘나갔던 왕 가슴 에로배우 다해는 겨우 스물 다섯임에도 퇴물취급을 받는 신세로 전락한지 오래. 성인방송에서 가슴 털을 보였다는 이유로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그녀는 복지사의 지시로 팔을 다친 백한근의 집에 봉사활동을 하러 간다. 백한근은 알고 보면 전직 자해공갈단 출신의 사기 고수. 이번에도 건수를 올리기 위해 팔을 부러뜨린 그는 자신을 돕기 위해 내키지 않는 걸음을 한 다해에게 사사껀껀 시비를 건다.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서로의 인간적인 면에 끌리는 두 사람. 돈이 없어 집에서도 쫓겨나게 된 다해가 백한근의 집에 들어와 살게 되면서 두 사람은 더 가까워진다. 한편, 고교 축구선수로 벤치신세인 다해의 동생 병순이 친구들과의 주먹다툼으로 위자료를 요구하자 다해는 목돈이 필요하다며 백한근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 역시 또 다른 친구에게 자신의 전재산과 다름없는 돈을 모두 건넨 상태. 백한근의 이러한 사정을 알 리 없는 다해는 돈을 마련하고자 포르노 출연을 결심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성시흡
전 모든 일에 계획을 세우고 알람을 맞춥니다. 그게 이상한가요? 성실한거지. 6:00 기상, 밤새 흐트러진 침구 다림질. 6:35 샤워, 드라이기로 욕실 물기 제거. 8:00 옷 입기, 8:30 출근, 8:42 횡단보도 건너기... 예측불가능하고 무질서하며 세균 투성이인 이 세상에서, 정석(정재영)은 모든 일에 알람을 맞추고 계획대로 사는 평화로운 삶을 추구한다. 아저씨 내가 도와줘요? 나 그 언니랑 엄청 친한데. 자신과 똑닮은 그녀(차예련)와 운명적인 짝사랑에 빠진 정석. 그러나 그녀는 정석의 계획적인 면이 싫다며 거절하고, 의사는 충격에 빠진 정석에게 변화를 권유한다. 짝사랑을 포기할 수 없는 정석은 평생 처음으로 '무계획적인 삶'을 결심하고, 그녀의 후배 소정(한지민)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이름을 알게 된지 37시간하고 13분 만에, 그런 황당한 제안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자유분방하고 즉흥적인 소정은 하루 만에 정석의 인생을 뒤집어 놓는다. 급기야 출근 8년 7개월 26일 만에 처음으로 지각을 한 정석. 알람 없는 그의 인생은 순식간에 꼬여 가지만, 웬일인지 정석의 주변인들은 환호성을 보낸다. 급기야 소정은 정석은 상상도 못했던 이상한(?) 제안을 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진무
“목숨도, 믿음도 살아남아야 지킬 수 있는 거요.” 지하교회 교인이었던 것이 발각돼 아내와 함께 수용소에 끌려갔던 철호(김인권 분). 자신의 목숨은 건졌지만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의식을 떨쳐 내지 못한다. 2년 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온 철호는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의 북한지하교인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한다. 하지만 탈북을 준비하던 중 철호는 1급 정치범으로 고발당하게 되고, 자유를 찾아 탈북을 결심하게 된 교인들은 지하교회가 발각될까 두려움에 떨게 된다. 설상 가상으로 마을 사람들을 원조 해주던 중국 선교사와의 연락도 두절되면서 준비해오던 탈북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데 … 과연, 철호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자유를 찾아 탈북에 성공할 수 있을까?
드라마,종교

감독: 이현종
10년 전 첫사랑, 완벽한 프로파일러 vs 전설의 대도로 만나다!'검거율 100%, 미제사건 제로'를 자랑하는 전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 경위. 하지만 이번에 그가 상대할 용의자는 만만치 않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품을 훔친 윤진숙(김아중 분). 그녀는 완전범죄로 정평이 난 전설적인 대도다. 호태는 우연히 뺑소니 차량의 주인을 찾던 중 진숙의 소재를 알게 되고 그녀를 찾아간다. 거기까진 좋았다. 이 무슨 얄궂은 운명의 장난인가. 윤진숙은 다름아닌 10년 전 헤어졌던 이호태의 첫사랑이 아닌가.'이숙자'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 호태의 첫사랑 윤진숙. 10년 전 달콤한 키스만을 남긴 채 사라져버린 그녀. 그런데 다시 만난 그녀는, 이름부터 시작해 하나 둘 밝혀지는 숨겨진 비밀까지 호태는 점차 궁지에 몰리게 된다. 무면허 뺑소니는 그렇다 치고 조선 청화백자에 영국황실 다이아몬드까지 훔친 장본인이 바로 윤진숙이었던 것이다.파헤치는 것이 직업인 그와 훔치는 게 직업인 그녀의 위험한 만남이 시작된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인수
FBI비밀수사요원 알버트 리. 대통령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유능한 요원인 알버트는 오늘도 임무수행에 몰두한다. 덕분에 여자 친구 미미는 늘 뒷전! 프러포즈한다고 해놓고는 특별작전 때문에 바람 맞추고, 일주일이나 연락이 안 돼버린다.미미는 화가 날 대로 난 상황. 엎친 데 덮친 격, 비자가 만료되어버린 미미는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이 사실을 알려야 하지만 한 번 연락이 두절되면 일주일 동안도 통화할 수 없는 알버트를 미미는 직접 찾아 나서기로 한다. 그가 다녔다고 말한 직장들을 찾아가보지만, 알버트라는 사람은 일한 적이 없다고만 말할 뿐. 알버트는 그곳에서 일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계속해서 비밀요원직을 수행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일한 적이 없을 수밖에! 하지만 그 사실을 알 수 없는 미미는 지금까지 알버트가 자신에게 거짓말만 해왔다고 잔뜩 화가 나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가 버린다.일주일 만에 특수임무를 마치고 반지를 들고 미미를 찾아간 알버트.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미미를 달래주려고 그녀의 집 문을 쾅쾅” 큰 소리 나게 두드려본다. 그런데 나온 건 아니? 처음 보는 알몸의 남자? 아니 그럼 이놈이 미미의 새 남자친구라고? 흥분해서 물어보니 다행히 새로 이사 들어온 남자다. 그렇다면 미미는 그, 사이에 어디로 갔냐는 말에 그들은……. “전에 살던 동양여자라면, 한국에 갔어요.”라는 말을 들려준다. 한국! 알버트에게는 참으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곳. 어린 시절 뜻하지 않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고아원에서 놀림과 조롱만을 받다가 미국에 입양되어온 후 한국은 알버트에게 “피하고 싶은 곳”이었다. 정말, 가고 싶지 않은데… 가고 싶지 않은데… 어쩔 수 없다! 사랑하는 미미를 되찾기 위해, 한국으로 떠난다! 그런데 과연 미미는 한국에서 알버트를 기쁘게 맞이해줄 것인가? 아니라면?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재수
기억을 잃은 할아버지의 사진 속 소녀,그리고 경상남도 거창.미국 유학길에 들게 된 지윤은 대령으로 예편한 뒤 치매에 걸려 기억을 잃어버린 친조부 이노인의 사진앨범 속에서 소녀의 모습이 담긴 낡은 사진 한 장을 발견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사진 속 소녀를 찾기 위해 경남 거창군으로 향한다. 이에 방송국 피디인 사촌의 도움을 받아 수소문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친조부인 이노인이 거창사건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한 차피디는 지윤과 이노인을 이용해 거창사건 가해자 군인의 뒤늦은 속죄의 방문임을 강조, 자신이 제작중인 다큐멘터리의 목적에 맞게 짜 맞추려 한다. 그렇게 2박 3일간의 거창 여정 중, 지윤은 서서히 할아버지가 평소 입버릇처럼 되 뇌이던 '오줌 안 마려워?, 집에 가자'의 의미를 알게 된다. 이 말들은 거창사건 당시, 국군 일등병 이었던 이노인은 죄 없이 죽임당하는 아이들과 부녀자들에게 오줌을 누라며 피신을 시키려 했으나 안타깝게도 명령에 의해 그들을 살해할 수밖에 없었던 참혹했던 트라우마가 치매로 기억이 지워진 이노인의 죄의식을 끊임없이 자극했던 것이다. 아이들이 죽임을 당하는 순간까지 겁에 질려 부모와 누이들에게 보채던 '집에 가자'를 주문처럼 되뇌는 이노인...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지윤의 마음이 찢어지듯 아리고 아프다.
드라마
감독: 박은형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살 필요는 없잖아요. 남들 시선에 맞추어 사는 인생은 진짜 내 인생일까?극장 매표원으로 일하는 진경(윤진서 분)은 모든 사람들에게 '까칠하다','불친절하다','퉁명스럽다'라고 평가 받지만 맡은 일 하나는 똑 소리 나게 해내며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그런 그녀에게는 의미 없는 만남의 유부남 남철, 여자친구 같은 대학 동창 승민, 안정적이고 성실하며 자신을 사모하는 경호가 있다. 어느 날 그녀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과 함께 남철의 아내, 경호를 좋아하는 여고생 은진이 나타나고 갑작스레 그녀의 인생은 세상의 편견과 시선의 저울대에 올라가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박철수
누구나 알지만, 입에 담기 어려운 그것, 性. SEX 거리낌없이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70세의 노인과 14세의 아이들, 죽음을 앞에 둔 병사와 연쇄 성폭행범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맞선에 나오는 남녀들, 인간을 만들고 욕망을 조율하는 조물주의 이야기까지...누구보다 솔직하고 무엇보다 파격적인 경험.지금까지 회자되었던, 혹은 절대 회자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모은 현 시대의 데카 메론 .
드라마
감독: 윤종찬
성악천재 건달, 큰 형님보다 무서운 적수를 만나다 한 때 잘 나가던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구석 예고의 음악 선생인 상진(한석규). 싸늘한 교육열, 까칠함만 충만한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미션이 떨어진다. 천부적 노래 실력을 지녔으나, 일찍이 주먹세계에 입문한 건달 장호(이제훈)를 가르쳐 콩쿨에서 입상 하라는 것. 전학 첫날 검은 승용차에 어깨들까지 대동하고 나타난 것도 모자라, 수업 중에도 ‘큰 형님’의 전화는 챙겨 받는 무늬만 학생인 장호가 못마땅한 상진. 장호의 노래를 들어볼 필요도 없이 결론을 내린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아냐?!” 주먹과 노래 두 가지 재능을 타고났으나 막막한 가정 환경으로 인해 주먹 세계에 뛰어든 장호. 비록 현실은 ‘파바로티’의 이름 하나 제대로 모르는 건달이지만 성악가가 되고픈 꿈만은 잊은 적 없다. 이런 자신을 가르쳐 주긴커녕 툭하면 개나 소나 취미로 하는 게 클래식이냐며 사사건건 무시하는 쌤 상진의 태도에 발끈하는 장호. 그래도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장호는 험난하고 까칠한 상진과의 관계를 이어가는데... “쌤요. 내 똥 아입니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