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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동경에서 통근 거리에 위치한 주택 지구 '마호로 시'. 도시도 시골도 아닌 이 마을의 역 앞에 혼자서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는 타다. 손님의 의뢰로 잡다한 일을 대행 해주는, 그야말로 '뭐든지 하는 곳'으로, 오늘도 치와와를 며칠간 맡아달라고 부탁 받는다. 그런데 이 치와와가 그만 도주, 습득자는 중학교 동급생 교텐으로 학창 시절에는 이야기했던 적도 없었건만, 괜히 친한 척 하며 타다의 사무소 겸 집에 눌러 앉아 버린다.

스무살의 노리코는 아직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했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다도가 그녀의 일상에 스며들면서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할 때에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의 방황기를 거칠 때에도 따스한 찻물이 그녀의 매일매일을 채우기 시작한다.

도쿄 교외에 있는 결코 치안이 뛰어나다고 말할 수 없는 마호로역 앞에서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혼남 타다 케이스케가 중학교 시절 동창생이며 역시 이혼남인 교텐 하루히코와 함께 살게 된지도 어언 3년..., 타다 심부름 센터에는 여전히 개성 넘치는 손님과 기묘한 의뢰가 들어오고 있었다. 지금까지 만난 적이 없는 교텐의 친아들 하루를 대신 돌보아 달라든가 전에는 신흥종교단체였던 곳을 은밀히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생고생을 하는 와중에 전에 없던 위기가 두 사람에게 닥쳐 오게 되는데...

사랑하는 아빠와 엄마에게서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치히로. 하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어릴 적 몸이 아팠던 치히로를 치료해 준 수상한 종교를 굳게 믿고있다. 그러던 어느 날, 중학교 3학년이 된 치히로는 첫눈에 반한 선생님에게 공원에서 기묘한 의식을 치르고 있는 부모님의 모습을 들키고 만다. 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크게 흔드는 사건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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