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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그룹의 고위층이 되어 메이크업 브랜드를 만들고자하는 꿈을 지니고 있었던 독립적이고 뛰어난 능력을 지닌 커리어우먼 샤오옌. 하지만 회사는 그녀에게 전망이 더 좋은 육아/ 아기용품 부분을 맡기고, 이는 자신만을 사랑하며 딩크족을 지향하는 그녀에겐 크나큰 도전이었다. 샤오옌은 친한 친구이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여우야의 도움으로 쉽지도 않고 험난하기도 한 모성애에 대해 점차 이해하게 되고, 샤오옌의 독립적인 가치관의 영향으로 여우야의 의존적인 성향도 점점 변화하게 된다. 이후 샤오옌이 전력을 다해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 라이벌인 천쟈오뤠이가 임신으로 어떨 수 없이 빠지게 되고, 출산 후 돌아온 그녀가 가정과 일을 균형을 잡을 수 없어 근심하자 다시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샤오옌은 여러일들을 겪으며 역지사지의 태도들을 배우고, 결국 입장이 전혀 다른 세 명의 여자들은 서로 돕고 함께 인생의 길들을 모색하며 스스로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나간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평화로운 비행 중 갑자기 날카로운 비명 소리와 함께 잔혹하게 살해 당한 승무원의 시체가 발견된다. 한 순간에 공포로 물든 기내에서 차례로 공격 당하는 승객들! 기상악화로 착륙마저 불가능한 상황. 밀실이 된 비행기 안에서 시시각각 죽음이 다가온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지운
1920년대 일제강점기.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드라마,역사

감독: 곽기원
KBS 장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을 받아왔던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극장판으로 맞바람으로 11명의 남자를 만난 당찬 주부의 안방 스캔들'을 도발적으로 그렸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곽지균
첫경험-사랑보다 앞선 섹스매화꽃이 흐드러지게 날리는 하동의 봄. 고3 수험생 자효는 하동으로 전학온다. 성숙한 같은 반, 하라는 자효를 성적으로 유혹하고, 엉겁결에 자효는 하라와 첫경험을 하게 되지만 당혹감을 느낀 자효는 이후, 하라를 피하게 된다. 자효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던 하라는 자효의 냉담함에 상처입은 채, 자살을 하게 되고... 하라의 자살 이후 사랑없는 섹스에만 몰입하던 자효에게도 어느날 남옥의 순수한 사랑이 찾아온다. 그러나 상처 입은 그의 영혼은 사랑을 거부하게 되는데...첫사랑-가슴시린 외사랑섬세하고 여린 영혼을 지닌 청년, 수인은 새로 부임한 국어교사 정혜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교사와 학생이라는 건널 수 없는 강은 정혜에게 수인을 받아들일 수 없게 하고, 수인은 첫사랑의 아픔을 가슴 속 깊이 새긴 채 하동을 떠나간다. 대학선배와 사랑 없는 섹스를 나누던 수인은 마지막으로 정혜를 찾아가지만, 정혜는 여전히 수인을 받아들일 수 없는데...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백호빈
공장기사 정남은 퇴근시간만 되면 얼굴도 자세히 모르는 연실을 찾아 거리를 헤맨다. 정남이 보병중위로 전선에서 중상을 당했을 때, 필사적인 간호로 자칫 시력을 잃을뻔한 정남을 구해준 사람이 바로 연실이였던 것이다. 두 사람은 야전병원 가까운 백합꽃 피는 언덕에서 사랑을 맹세했으나, 전쟁 중에 헤어진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잊지못해 종전 후 찾아 헤맸으나 운명적으로 만날 수 없었다. 정남은 미정의 진심어린 구애에도 실신한 사람처럼 연실만을 찾고, 연실 또한 완석이 진심으로 청혼하나 정남만을 그리워한다. 두 사람은 마침내 만나지만, 때는 이미 늦었고 운명은 허락되지 않는다. [한국590222(4)]
멜로/로맨스
감독: 여력위
종말 이후의 가까운 미래, 귀 다오파가 아시아 대륙을 지배하고 있다. 반체제군인 주아이와 동생 미안은 체포되어 재교육을 위한 캠프로 이송되고 곧 캠프 생활이 단순히 선전 이상의 것임을 깨닫게 된다. 체제가 전복되자 형제는 수 년만에 처음으로 완전한 자유를 맛보게 된다. 주아이는 아름다운 수에란과 사랑에 빠지고 그녀의 아들과 함께 근처의 폐허 도시로 이주한다. 셋은 버려진 아파트에 가정을 꾸리고 삶의 작은 기쁨들을 다시 찾으려고 애쓴다.
드라마

감독: 류승완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조성규
내일 모레면 서른인 평범한 지방대 출신 선영에게 취업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다. 하나뿐인 언니는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고 병원비와 재활비용을 위해 선영은 결국 고액의 사채를 쓴다.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는 최종면접만 남은 회사에 합격하는 길 뿐. 선영은 굳은 각오를 가지고 최종면접장인 월타산으로 간다.유학간 딸에게 부칠 돈이 급한 비리형사 송헌. 오래 전 자신이 범죄현장에서 취득한 돈을 들고 도망간 정보원의 은신처를 알게 되고, 그 돈을 찾으러 험하기로 소문난 월타산으로 서둘러 출발한다.이제는 한물간 한때 스타배우 아진. 소속사 여사장은 욕정의 도구로 아진을 이용만할 뿐 제대로 된 배역조차 찾아주지 않는다. 그날도 아진은 여사장에게 끌려 월타산에 가게 되고..운명처럼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다른 이유로 만나는 세 사람.월타산, 무로산장은 말없이 그들을 기다리고만 있다.
스릴러

감독: 신정균
어린시절부터 강한 성적 호기심을 갖고 있던 명주는 학교에서의 성교육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명주는 선호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삶의 희망을 품게되고 새로이 시작하려 한다. 영화감독 지망생 선호는 명주에게 사랑을 빌미로 자신의 친구를 상대로 포르노 비디오를 찍을 것을 요구하고, 망설이던 그녀는 난생 처음 느껴본 사랑에 이끌려 승낙을 한다. 촬영 중, 명주엄마의 등장으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명주는 가출을 하지만 선호와의 연락은 끊겨 버리고 둘의 인연은 여기서 끝난 듯 보였다. 몇 년후, 스무살이 된 명주와 선호는 유흥업소 접대부와 나이트 클럽 웨이터로 다시 만나게 된다. 동우는 대학동창 연희와 동거 중이다. 젊은 시절 사창가에서 성기가 작다고 놀림을 받은 충격으로 성적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섹스 강박증 환자가 되었다. 자신에 비해 잘 나가는 연희에게 늘 기죽어 살던 동우는 명주를 알게되고, 강렬한 욕망을 느끼지만 겉으로는 순수한 관계를 유지한다. 그러나 명주 자취방의 정전을 기회로 바라던 그녀와 첫 관계를 가지게 되고, 이를 시작으로 동우는 명주와의 성적 유희에 빠져든다. 동우는 명주와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지만 그것도 잠시 뿐, 그 희망은 점차 사그라 들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삶에 오로지 명주에 대한 성적 욕망으로 가득찬 선호, 조PD, 원섭이 본심을 숨긴채 끼어든다. 이들은 동우가 장편소설을 마무리하기 위해 집을 비우고 산속 암자로 들어가자 본격적으로 시커먼 속을 드러내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임원식
진호는 6.25 동란으로 말미암아 남으로 자유와 삶의 길을 찾아 정착한다. 외딴섬 덕적도를 자신의 고향삼아 3대를 이어 살아가던 진호는 끝까지 고향을 지키려고 하지만 풍랑으로 배를 잃고 술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중 아내 주씨마저 생활고로 인해 섬을 버리고 뭍으로 돈을 벌기 위해 떠나버리고, 급기야는 개구장이 아들 지만이 사고를 당해 불구가 되어 버린다. 그러나 꼼짝할 수 없는 고통과 환난을 믿음과 신앙의 힘으로 극복해 나간다.
드라마,종교,반공/분단,전쟁
감독: 오요섭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박흥식
1943년 비운의 시대 미치도록 부르고 싶던 노래, 그 노래가 내 것이어야 했다마지막 남은 경성 제일의 기생 학교 ‘대성권번’ 빼어난 미모와 탁월한 창법으로 최고의 예인으로 불리는 소율(한효주)과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연희(천우희)는 선생 산월(장영남)의 총애와 동기들의 부러움을 받는 둘도 없는 친구.소율의 정인이자 당대 최고의 작곡가인 윤우(유연석)는 민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조선의 마음’이라는 노래를 작곡하려 하고 윤우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소율은 예인이 아닌 가수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윤우는 우연히 듣게 된 연희의 목소리에 점차 빠져들고 소율과 연희는 노래 ‘조선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엇갈린 선택을 하게 되는데…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 해어화(解語花)
시대극/사극,뮤직

감독: 권종관
사랑에 아까울 게 없던 그녀, 사랑을 완성할 줄 알았던 스물 아홉에 듣게 된 인정할 수 없는 그의 한마디. ‘그게 사랑인 줄 알아? 옛날 남자들한테 가서 물어봐. 널 사랑했는지!’ 1주년 기념일에 네 번째 남자, 찬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나지니(김선아). 이별의 순간 그녀에게 날아온 가슴 아픈 말을 되뇌이며 다이어리 속에 소중하게 간직해 온 지나간 사랑들을 떠올려 본다. 구현오빠(이현우)와의 풋풋했던 첫사랑, 캠퍼스를 함께 누비던 정석오빠(김수로), 유인이(공유)와의 짜릿했던 시간들이 그녀에겐 아름답기만 한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과거의 남자들을 찾아간 그녀가 알고 싶은 단 하나의 진실. ‘날 사랑했나요…?’찬의 말을 머릿 속에서 지울 수 없는 지니는 ‘그 남자들은 날 사랑했을 거야’라고 혼자 되뇌이는 대신 직접 찾아가 지나간 사랑을 확인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남자들은 더 이상 다이어리 속에 지니의 필체로 간직 된 그들이 아니다. 전혀 딴판인 얼굴로 사랑을 부정하고 지니의 추억마저 산산조각 박살 내 버리는데… 기록 당한 남자들을 위해 다이어리를 펼쳐 든 그녀의 정정당당 청구내역. ‘일센티도 안 빼놓고 다 적어 놨거든. 반드시. 꼭. 받아 낼거야!’이제 그녀에게 남은 건 세 남자들을 만나면서 사랑의 첫 떨림부터 헤어짐의 순간까지 빠짐없이 써 내려간 세권의 다이어리 뿐. 지니는 추억을 부둥켜 안고 우는 대신, 자신의 사랑을 보상 받기 위해 다이어리를 증거로 작성한 치밀한 청구서를 남자들에게 날리고. 그날 이후 과거의 남자들은 좌불안석, 불안한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옛 남자들을 향한 그녀의 조용한 경고. ‘나, 당신들에게 말한다! 내 사랑을 물로 보지마!’
코메디
감독: 이하람
집도 절도 없는 젊은 커플은 차를 타고 다니며 살인을 한다.
SF,멜로/로맨스,범죄

감독: 김동원
5년 전, 조폭의 신분으로 고등학교에 입학.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계두식이, 이번에는 사범 대학교 윤리 교생으로 돌아온다. 그는 졸업생들을 위한 현장실습을 장기수들이 출소하기 전에 쌓는 사회경험 으로 가볍게 판단, 교생 실습을 위해 학교로 나서게 된 것. 실습 첫날부터 개구멍으로 출근한 그가, 교생도 선생은 선생!! 이라고 목에 강하게 힘을 주며, 윤리와 사상은 나만의 윤리관으로 가르치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라스베가스를 주름잡던 카사노바 출신 김상두(가짜 대학생)가 두식의 SOS요청에 발목 잡힌 것으로 밝혀졌다. 5년 전까지만 해도 ‘라스베가스’를 주름잡던 그가, 두식에게 소개 받은 여선생으로 인해 완전히 망가진 것. 게다가 ‘여선생 꼬시기’ 전담으로 사생활까지 포기해야만 하는 상태이다. 또한, 무식의 절정으로 알려진 대가리는 이미 5년 전부터, 선수출신 마누라와 자신을 똑 닮은 자식 꼴통 때문에 하루하루를 고달프게 보내고 있다고 한다. 어디선가 대가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반드시 그의 아내 춘자 귀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빡센 삶의 연속이라는 것. 두식 형님 내조하랴, 나름대로 연애하랴, 몸이 열 개로 나눠도 모자를 그들이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 두식 형님을 보필하게 될지!! 5년 전보다 더욱 강해진 그들의 무식함에 귀추가 주목된다. 두식의 학교 생활을 막는 장애물은 비단, 영어 선생이나 철모르고 대드는 학생들만은 아니다. 자신의 최고 보스도 학교에서만큼은 장애물이 되곤 한다. 상두에게 여자 보기를 돌같이 여기라고 말하는 것 보다, 대가리에게 상대방을 대화로 설득시키도록 지시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은 제자가 된 두목(상중)을 공정한 마음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것!! 아직도!! 두목과 스승과 아버지는 하나다 라며 자신 있게 외쳐대는 두식은 과연 이런 난관 중에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계두식은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 우리는 그것이 알고 싶다!!
액션,코메디

감독: 김종현
경찰대학 수석 졸업에 인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냉혈한 강영준(조한선 분). 내사과 경위로 경찰 내에선 ‘경찰견’으로 통한다. 상대가 누가 되었든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에게 드디어 사건은 걸려든다. 동료 형사의 비리 사건이 마약 유통망은 물론 경찰 내부와 깊게 연루되어있는 엄청난 사건임을 간파한 영준은 공조수사를 위해 그 누구도 원치 않는 부산으로 향한다. 인정 많고 능청스러운 풍속과 반장 강민호(안성기 분). 만년반장이 가진 연륜을 활용한 육감 수사로 강반장은 일명 ‘똥파리 형사’로 불리운다. 그러나 세월이 쌓아준 관록과 동료들의 가족들까지 하나하나 챙기는 인간적인 면모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다. 한편, 서울 본청으로부터 갑작스러운 공조수사 요청이 내려오고, 8년째 왕래 한 번 없었던 아들, 영준이 책임자로 나타났다!! 재회가 전혀 달갑지 않은 영준(조한선 분)과 마음과는 달리 영준이 영 어색하고 불편한 강반장(안성기 분). 어쨌든 두 남자, 드디어 사건 해결을 위해 새로이 파트너가 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일과 수사 방식은 일촉즉발 시한폭탄을 거머쥔 듯 위태롭고 아슬아슬하다. 그렇게 지지부진한 수사가 계속되던 중 강반장의 육감 수사는 드디어 빛을 발하고, 사건 해결에 큰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두 파트너는 처음 제대로 의기투합한다. 이제야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갖춰가던 그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경찰 내 거대 커넥션의 내막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이훈
조사장이 경영하는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Buzz싸롱. 단골손님인 사진작가 오기혁은 이 싸롱의 호스테스 해주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한편 암흑가의 두목으로부터 노름빚 독촉을 받아오던 조사장은 해주를 이용하여 청부살인을 감행한다. 그러던 와중에 해주의 성별이 밝혀지고 오기혁은 환멸을 느끼고 떠난다. 청부살인의 댓가로 성전환수술을 받은 해주는 성형수술까지 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유정이란 이름으로 오기혁 앞에 나타난다. 또 한편으론 과거 자신에게 치욕스런 폭행을 했던 폭력배 일당에 대한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정승구
얼마 전 5년 간 사귀었던 여자 친구에게 버림 받은 프리랜서 사진작가 현우(장혁).배신감과 상실감 때문에 그녀에 대한 집착은 그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잘 빠진 자동차를 타고 골프를 치며 매일 화려하고 뜨거운 밤을 보낸다. 매번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하는 성형외과 전문의 민석(조동혁).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아내가 있지만 병원 진료실, 안마 시술소, 스포츠카 등 청담동 곳곳을 돌면서 자극적인 관계로 하루 하루를 아슬아슬하게 살아간다. 성공한 외국계 금융 전문가가 되어 친구들 곁에 12년 만에 나타난 진혁(이상우). 오랜만에 뭉친 세 친구의 자극적인 사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혁은 자신의 오랜 첫사랑인 민석의 아내 수연(이민정)과 은밀한 관계에 빠지게 되고, 세 남자의 관계는 미묘하게 변해간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김완기
희란은 재벌 그룹 회장의 아들 기석과 결혼하였으나 친정과 시댁 간의 빈부의 차이에서 오는 수모를 견디지 못하고 재벌의 며느리라는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온다. 그리고 파산 직전의 아버지를 도와준 치오와 결혼하지만 외양과는 달리 변태성욕자에 의처증까지 겹친 그와 두 아이를 낳고 두 번째 결혼은 실패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동물적인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도망치듯 일본으로 떠난다. 실추된 집안의 명예와 두고 온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 그녀는 교통사고로 백치가 된 양씨와 위장결혼하고 호스티스 생활을 시작한다. 손님 접대가 익숙해질 무렵 한국인이자 일본인인 유가와 고오지에게 구애를 받은 희란은 이국땅에서 오랜만에 진실한 사랑의 애틋함에 행복에 젖어드는데 유가와의 본처가 나타나 한집에서 동거하자고 제의하자 그의 곁을 떠난다. 그런 와중에 희란은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다시금 결심하고 도쿄 일대를 풍미하는 마농레스꼬의 주인으로 군림한다. 그리고 꿈에도 그리던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왕홍창
자신의 욕망에 사로잡힌 롱휴는 매사에 간섭이 심한 방씨의 도장을 없애려고 자객을 고용한다. 습격을 당해 부모를 잃은 유킨, 윤창 두 남매는 복수를 결심하나 실력이 모자란다. 살인은 절대 금물이라는 아버지의 유언대로 싸우지 않는 왕우가 두 남매의 간절한 청에 못 이겨 롱휴를 상대하게 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전창근
어린나이에 등극한 단종이 세조로부터 사약을 받기까지의 궁중비화. 세종대왕의 죽음 이후 즉위한 문종대왕은 재위 2년 만에 어린 단종(황해남)을 여러 신하들에게 부탁하고 죽는다. 그러나 문종의 아우이자 단종의 숙부인 수양대군(전창근)은 정인지, 신숙주, 최항 등과 모의하여 중신들을 죽이고 어린 단종을 협박하여 왕위에 오른다. 성삼문을 중심으로 이에 분개한 집현전 학자들과 신하들은 수양을 죽이고 단종을 복위시키려다 사전에 발각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수양은 어린 단종을 영월 산골에 유배시킨다. 급기야 어린 단종은 처소에서 수양이 내린 사약을 받고 천추의 한을 품고 죽는다.
시대극/사극,전기,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