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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만희
‘검은 머리’라 불리는 회장(장동휘)의 갱단이 돈을 받아내기 위해 밀수업자 일당과 접촉한다. 한편 부인 연실(문정숙)이 아편쟁이(채랑)에게 겁탈당하는 사진이 회장에게 보내진다. 조직원들은 간통했다며 조직의 계율대로 그녀의 얼굴에 상처를 입히고, 아편쟁이와 같이 살게 된 연실은 몸을 팔아 생활한다. 거리에서 손님을 찾던 연실은 택시 운전수(이대엽)을 만나 그의 집에 머물게 된다. 얼굴의 흉터를 알게 된 그는 차주가 되면 성형시켜주겠다고 말한다. 연실은 회장을 만나려고 갱단이 운영하는 바를 찾아가지만, 조직원들은 회장 몰래 그녀를 죽이기 위해 철길로 데려간다. 그러나 뒤쫓아 온 운전수가 그녀를 구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한편 아편쟁이는 연실을 찾기 위해 운전수의 여동생과 친한 패거리를 풀어 정형외과마다 지키게 한다. 얼굴을 고친 연실은 운전수의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가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뒤를 밟은 아편쟁이가 들어와 운전수의 돈을 빼앗아간다. 회장은 연실을 다시 만나 산장으로 가는 길에 아편쟁이를 불에 태워 죽인다. 둘은 산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회장은 계율을 어겼다며 자신을 처형하라고 조직원들에게 말한다. 공사장의 처형식에서 회장은 살아 돌아온 아편쟁이의 칼에 맞아 죽는다. 연실이 찾아와 회장의 마지막을 지켜준다.
액션,갱스터,느와르
감독: 김시현
동란 중 북한은 한국의 금괴를 강탈해 가고, 우리 정보원들은 금괴를 찾던 중 이즈하라 항구 앞바다에서 교포어부인 동수에게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이에 감동을 받은 동수는 꿈에도 그리던 조국을 위해 보람된 일을 할 것으로 결심한다. 그러나 일본인 선장 호시야마의 배신으로 금괴를 다시 빼앗기고 동수는 북으로 끌려간다. 한편 금괴의 행방을 찾던 일본인 도라구찌와 호시야마 사이에서 동수의 딸 혜숙은 위험에 처하고, 15년이 지난 후 다시 일본에 온 동수는 끝내 금괴를 되찾고 간첩을 일망 타진한 후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다.
액션,반공/분단
감독: 고영남
1930년경 상해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던 민철은 일군의 기밀문서를 빼내기 위하여 일군 사령관의 딸 요시꼬를 유혹하고, 어느덧 그들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요시꼬는 마침내 일군 사령관인 아버지를 배신하고 기밀문서를 빼내 그에게 바친뒤 그녀의 아버지가 내려치는 칼에 목숨을 잃는다.
멜로/로맨스,활극

감독: 권영순
1948년 국회에서 국가보안법이 통과될 즈음 제헌국회 내의 노일환, 이문원,김옥주,서용길 등 소장파 의원들이 친남로당적인 발언과 행동을 하자 특별수사본부의 오제도 검사는 비상한 관심을 기울인다. 이들은 남로당원으로 미군철수,남북 평화통일안 등을 국회에 상정하여 민심을 혼란하게 한다. 오제도 검사는 이들을 검거하지만 확증이 없는데다가 여론의 공격으로 곤경에 빠진다. 그러나 결국 암호문을 가진 정제한이 체포되어 확실한 증거가 백일하에 드러나 국회 프락치 사건은 충격속에 그 막을 내린다.
반공/분단
감독: 최학곤
전쟁 미망인인 순임은 어린 딸 영희를 데리고 매일같이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한다. 남편의 위폐 앞에는 그가 생전에 좋아하던 아스파라거스 잎이 마를 사이가 없다. 그러던 어느날 영희가 비명에 횡사하자 그녀와 시어머니는 비통과 절망에서 헤어날 줄을 몰랐다. 그즈음,남편의 전우가 나타나서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장래의 생활을 맡기로 자청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신상옥
강희는 춘자와 탈옥을 시도하다 다시 체포되어 감옥으로 이송된다. 그녀들 때문에 승진이 좌절되자 가또오소장은 그녀들을 없애기 위해 가짜 탈출로를 만들지만 실패하고, 저수탑에서 그녀들을 익사시키려고 하지만 또 실패한다. 이때 죄수들의 실수로 감옥에 화재가 발생하는데 춘자는 다른 동료들을 돕다가 죽고 홀로 남은 강희는 외로워한다. 화재조사단의 조사 결과 인숙의 증언으로 가또오소장은 파면되고 신임소장이 부임한다. 이무렵 강희는 형무소에 위장잠입한 이혁과 함께 탈옥에 성공하여, 무죄 선고를 받고 법정을 나오는 가또오를 총살한다. 구경나온 사람들은 현장을 빠져나가는 강희를 도와주고 추적자들의 길을 막아준다.
액션

감독: 이원세
1948년 주한 정보대장 페이드 대령의 첩인 김수임은 남로당에 가입, 많은 정보를 제공하다 체포되어 오검사에게 지난날의 일들을 말한다. 이화 보통여자중학교에 입학한 수임은 이복 오빠인 최만용에게 끌려가 17살의 어린 나이로 농부에게 시집가서 이듬해 그 집을 나와 학교를 마치고 이화여전에 진학한다. 이강국이라는 청년과 열애에 빠진 수임은 졸업을 하고 병원에 취직하지만, 강국은 박헌영의 지시로 월북한다. 몇년이 지나서 공산주의자가 되어 나타난 최만용은 이강국을 미끼로 그녀를 남로당에 입당시키고 수임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북의 지령을 수행하였던 것이다.
반공/분단,첩보

감독: 허종호
“이기는 게 정의지 뭐” 두뇌 상위 1%, 승소확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선균). 대형 소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승승장구하는 그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바로 시체도 증거도 없는 신촌 여대생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변호하는 것!좀처럼 풀리지 않는 사건이지만 그의 두뇌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파트너 ‘박사무장’(임원희)과 함께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의 혐의를 벗길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다. “지금부터 이 사건의 주인공은 나다!”재판 당일, 사사건건 부딪히는 후배 검사 ‘진선민’(김고은)의 반론에 맞서 조목조목 반박하는 변변.언제나 그렇듯 승리를 확신하는 순간! 용의자가 자신이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한다. 갑작스런 자백에 판세는 뒤바뀌고, 변변은 승소를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함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승소를 확신한 순간, 시작된 반전자존심 구긴 에이스 변호사의 통쾌한 반격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범죄

감독: 윤가은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은 나이, 초등학교 4학년 열한 살 소녀 선은 왕따이다. 방학식 날, 어김없이 홀로 친구의 생일에 초대받지 못하고 혼자 교실 청소를 하던 선은 전학 수속을 막 마친 지아를 만난다. 동네가 아직 낯선 지아에게 길을 알려주게 된 선, 드디어 친구가 생겼다. 선과 지아는 서로의 집에 놀러 가기도 하고 비밀을 나누기도 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즐거운 방학을 보낸다. 활달하고 유쾌한 성격의 지아는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선이 좋고, 선은 어린 동생 윤이까지 예뻐 해주는 처음 생긴 친구 지아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개학. 지아는 할머니 손에 억지로 끌려갔던 학원에서 만난 친구들과 선 사이의 이상한 기류를 눈치챈다. 특히 아이들을 주도하는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보라는 선과 가까이 하는 지아를 의아하게 바라보고, 지아는 보라와 친구들의 무리에 끼려고 선을 멀리하기 시작한다. 어른보다 복잡하고 섬세한 아이들 세상 속, 선은 단짝 친구 지아의 갑작스런 변심이 당황스럽고, 지아는 새로운 학교에서의 즐거운 생활을 뺏기고 싶지 않아, 서로가 상처를 주고 받는다.
드라마

감독: 이강천
김만술 대위의 6.25 참전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 한국군은 베티고지를 지키기 위해 김만술 상사(황남)를 소대장으로 하여 2개 분대를 보낸다. 2개 분대로는 고지 사수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김만술 소대장과 선임하사 김무철(최봉)을 포함한 소대원들은 고지를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김만술 상사는 포로로 잡힌 부하를 홀로 구출하러 가는 등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 그럼에도 많은 대원들이 죽어가고 적들이 계속 압박을 해오는 가운데 육박전을 벌여 어렵사리 고지를 지켜낸다. 한편 통신병인 이강노(윤일봉) 하사는 고향에서 아내가 보내온 편지를 읽으며 아내와 딸을 그리워한다. 아내의 편지에 용기를 얻은 이강노 하사의 목숨을 건 노력으로 본대와 통신이 연결되어 포사격 지원을 받아 대승리를 거둔다. 밤새 전투에서 죽어간 전우를 뒤로하고 얼마 남지 않은 부대원들이 모인 가운데 김만술 소대장은 눈물을 머금고 적을 “산산이 부셔 송두리째 없애버리자”며 다시금 전의를 불태운다.
드라마,전쟁,군사,반공/분단

감독: 김경원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가 되었다!? 덴마크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돌아온 아티스트 '지젤'은 첫 국내 전시회를 열기 위해 갤러리를 찾지만 애매한 거절을 당한다. 덴마크에서 자신의 그림을 구입했던 고객의 딸에게 그림 과외를 하며 지내던 어느 날, 타고난 눈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갤러리 대표 '재범'과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재범'의 도움으로 '지젤'은 꿈에 그리던 첫 전시회를 열게 되고, 소소한 성공을 눈앞에 둔 그 순간! 그녀의 심장이 멎어버린다. 좌절한 '재범' 앞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고 '지젤'의 그림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데뷔와 동시에 세상에서 사라진 아티스트 '지젤'이 주목을 받자 '재범'은 더 위대한 그림을 만들기 위한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큰 성공을 눈앞에 둔 '재범' 앞에 다시 깨어난 '지젤'이 나타나는데... 2017년 3월, '아티스트'의 살짝 놀라운 비밀이 밝혀진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김영식
국민학교 같은 반인 똘똘이와 복남이는 어느날 밤 창고에 추럭을 대고 쌀을 훔쳐내는 도적단을 발견하고 그 추럭에 매달려 도적단 소굴에 잠입한다. 도적들의 대화에서 쌀을 북한으로 실어가려는 것임을 안 똘똘이는 복남이로 하여금 경찰에 알리게 하고 자신은 도적단을 감시한다. 그러다가 붙들린 똘똘이는 매를 맞고 있는데 출동한 경찰이 도적단을 일망타진하고 똘똘이를 구출해 낸다.
드라마,아동

감독: 이영
북한으로 유력인사들이 납치되던 그 때, 김일성은 소련을 등에 업고 북한의 실권을 장악한 후 6.25 전쟁을 일으킨다. 한식과 창훈이 지휘하는 유격대원들은 피난을 도우며, 공산당에 맞서 싸운다. 남침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자 김일성은 중국의 힘을 빌리기 위해 중국의용군 총사령관 팽덕휘와 모의하여 북조선 과부들과 반동분자 가족의 처녀들을 중공의용군과의 국제결혼을 위해 징발한다. 자유대한의 유격대원들은 중공군을 습격하여 징발된 여자들을 구출하고, 멸공 투쟁에 결의를 다진다.
반공/분단
감독: 설태호
용팔은 음식점을 경영하는 삼촌 달수의 일을 도와 집안을 보살피지만 괴팍한 성격의 삼촌과 때때로 불화를 겪는다. 무작정 상경한 시골처녀 갑순이 깡패들에게 봉변을 당하는 것을 용팔이 구해주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갑순은 달수집에서 일을 돕게 된다. 갑순 덕에 용팔도 맘을 다잡게 되지만, 갑순이 오해를 받고 집에서 쫓겨나자 용팔도 삼촌집을 나와 갑순과 더불어 시골에 살기로 결심한다. 결국 오해가 풀려 마침내 이들은 한 가족이 된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김응천
인색하기로 이름난 전당포 주인 덕만이 살해된다. 수사를 담당한 검사 성준에게 매일 밤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협박전화가 걸려오나 성준은 조금도 굴하지 않고 수사를 진전시켜 나간다. 어느 날 밤 범인 성구는 성준을 살해할 목적으로 그의 침실에 침입하나, 오히려 성준에게 설득되어 범행동기를 순순히 자백한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이영우
8.18 판문점 도끼살인 사건이 터지자 외신부 기자 이민우는 바캉스 준비를 하다가 현장으로 간다. 세계는 북괴의 야만성과 잔인성에 치를 떨었고 온 나라에 분노의 함성이 들끓었다. 취재하다가 프랑스 여기자 마리안느는 이기자로부터 공산집단의 실상을 파악하게 된다. 미국은 동남아의 전력을 한반도에 집중시키고 미류나무를 자르는 특수작전을 수행한다. 성공리에 작전이 수행된 것을 본 민우는 딸과 아들에게 통일의 의지를 상기시킨다.
반공/분단

감독: 박동훈
칠공주파의 보스 세리(곽지민)는 학교에서 소문난 불량학생으로 같은 학교 꽃미남 기찬을 좋아한다. 윤미(임성언)는 전교2등의 모범생으로 어느 날 기찬이 불량배들로부터 윤미를 구해주면서 윤미 역시 기찬을 좋아하게 된다. 한편, 기찬이 모범생 윤미를 마음에 두고 있고 윤미 또한 기찬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세리는 윤미에게 공부를 가르쳐 달라며 접근하다. 그러면서 윤미에게 자신이 과거에 기찬과 사귀었으며 기찬이 모범생보다는 날라리를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 날부터 자신이 너무 고지식한 모범생이라 기찬이 싫어할 것이라 생각한 윤미의 어설픈 날라리 연습이 시작된다. 물론 세리가 스승이다. 반대로 세리는 기찬의 맘에 들기 위해 패거리들과의 관계를 끊고 공부에 전념하려 한다. 서로의 장점을 배워가면서 가까워지는 두 사람. 드디어 순도 99% 날라리로 거듭난 윤미는 또 다른 불량 써클인 흑장미파를 건드리는 과감한 행동을 저지르고, 그 동안 연습한 껄렁껄렁한 태도로 자신 있게 기찬에게 대시하지만 결과는 대망신. 이 후 세리를 다시 어둠의 세계로 컴백시키기 위한 칠공주파 패거리의 계략으로 세리와 윤미는 절교를 선언하게 된다. 그러던 중 윤미가 건드린 흑장미파가 윤미에게 복수를 하려는 것을 알게 된 세리는 이 동네를 평정하겠다는 핑계를 대고 윤미 대신 흑장미파를 상대하러 간다. 한편 기찬에게 이 사실을 듣게 된 윤미는 앞뒤 가리지 않고 세리를 구하러 가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귀섭
서노인과 도여사의 외동아들이 월남에 파병됨에 따라, 이들은 국가에서 파월장병가족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료전국일주를 떠나게 되었다. 일주여행의 사회를 맡은 후라이보이와 함께 여행을 떠난 이들은 열차에서 이리까지 가는 양노인과 옥초여사를 만나 동행하게 된다. 이들은 천안 삼거리를 거쳐 온양온천에서 목욕물에 몸을 담그고,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젊은이들과 함께 댄스파티를 즐기기도 한다. 낙화암에서는 의자왕의 최후를 떠올려 보고, 논산훈련소를 지나면서 '대한의 아들'들의 위용에 자랑스러워한다. 남원에서는 농악대를 즐기고, 광주에 가서는 육자배기를 함께 부르고, 동방극장에서 '홍도야 우지마라'를 관람하기도 한다. 진도에서는 강강수월래를 보고, 제주도에서는 목장을, 진주에서는 촉석루의 밤을 즐기며 논개의 사연을 떠올린다. 진해를 지나 부산의 영도다리의 애환을 느끼고, 텍사스촌의 환락을 구경하며, 낙동강의 석양을 바라본다. 대구를 지나 경주의 석굴암과 불국사를 견학하고, 아사녀의 사연을 떠올린 후 버스를 타고 강원도를 향한다. 동해안의 절경과 화진포 해수욕장의 젊음의 열기를 즐긴 뒤 판문점에 도착한다. 판문점에서 전쟁의 고통을 떠올리고 마침내 다시 서울로 돌아오니 파월장병 백마부대의 환송행렬이 한창 벌어지고 있다. 그곳에서 떠나는 아들 철이를 만난 부부는 눈물에 젖어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집에 돌아와 보니 떠날 때 만삭이었던 며느리가 손자를 낳아 기다리고 있다. 경사를 만난 이들은 이로써 모두 다시 힘을 얻게 된다. (시나리오)
코메디,드라마

감독: 설태호
정신병원에서 고아출신의 22살된 여자가 탈출했다는 전화가 경찰에 걸려온다. 몇명의 불량배가 그녀를 건드렸고 이 일로 그녀는 살인을 한다. 대기업에 다니는 40대의 강신구는 미옥을 만난다. 그는 병석에 누워있는 아내와 헤어질 것을 결심한다. 강은 어느날 미옥이 자기집 가정부로 온 것을 본다. 미옥은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바로 그 여자이다. 강과 경찰이 집에 도착했을 때 미옥은 그의 아내를 죽이려고 하나 실패하고 이를 말리던 강은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실려간다. 미옥은 그순간 자신의 불쌍한 영혼을 편안하게 쉬게 해달라고 흐느끼며 기도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박종호
불우하게 자란 수미는 절도죄로 복역하던중 같은 소년원에 있는 영수를 알게 된다. 출감한 두사람은 열렬하게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장래를 약속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영수의 형 백형사가 그들의 사이를 반대하자 수미는 다시 악의 소굴로 전락한다. 영수는 수미를 만나려고 악의 소굴을 찾아들지만 일당에게 잡혀 모진 매를 맞고 감금된다. 이에 수미는 악당의 두목을 살해하고 영수를 구해내지만 끝내 백형사의 손에 살인범으로 체포되어 간다.
멜로/로맨스,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