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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결혼식 당일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자주인공의 이야기

감독: 신동헌
조선시대, 병조판서 홍판서의 서자 홍길동은 아버지로부터 느닷없는 질책을 받고 집에서 쫓겨난다. 서자인 길동이 홍판서를 아버지라 불렀던 것이다. 영문도 모르고 쫓겨난 길동은 고을 사또 엄가진의 횡포에 아버지를 잃고 양반의 돈지갑을 털던 차돌바위를 만난다. 길동의 무예와 성품에 반한 차돌바위는 부하를 자청하고 길동에게 의적인 활빈당의 존재를 알려주고, 활빈당이 있다는 금강산 단발령으로 향한다. 한편 가신 임사홍을 조종하며 조정을 손아귀에 넣은 악의 화신 골반도사의 수제자 호피는 골반도사의 명에 따라 나라의 맑은 기운을 없애고자 조선의 8대 현인을 하나씩 없애간다. 길동과 차돌바위 그리고 길동을 통해 아버지 임사홍의 죄악을 알게 된 곱단이는 금강산에 도착한다. 그들 앞에 나타나 사람은 바로 8대 현인 중의 한사람인 백운도사. 활빈당을 세우고 골반도사와 대적하고 있던 백운도사는 골반도사를 물리칠 수 있는 것은 오직 세명의 맑은 영혼의 소유자가 함께 기를 모아야 한다는 하늘의 계시로 길동과 곱단이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홍길동은 백운도사에게서 맑은 영혼을 사용하는 기 공격을 익히고 비로소 나라를 구하고자 홍길동을 백운도사에게 보내기 위해 자신을 쫓아냈던 아버지 홍 판서의 깊은 뜻을 깨닫는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백동훈, 김길형
한국의 대통령이 일본 수상과의 만찬에서 대접된 김치와 불고기. 한국 대통령 조차도 반해버린 김치를 만든 이는 일본 수상의 수석 요리사였고 맛있게 먹은 그 음식은 '김치'가 아니라 '기무치'였음이 밝혀진다. 또한 그 요리를 만든 요리사는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 천재 여 주방장인 '장은'(김정은)임이 알려진다.한편, 대령숙수의 칼을 차지한 '성찬'(진구)은 쏟아지는 방송, 광고 제의를 모두 마다한 채 트럭으로 식자재를 팔고 다니던 중 어릴 적 친어머니처럼 모시던 수향을 보기 위해 춘양각을 찾는다. 수향은 친딸인 장은이 춘양각을 헐어버리려 한다며 성찬에게 춘양각을 지켜줄 것을 부탁하게 되고…춘양각을 없애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세계적 쉐프 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손맛을 지키기 위해 세기의 대결에 나선 정통파 식객 성찬.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건 김치 경연대회에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지고, 그 동안 숨겨진 성찬의 비밀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최인현
검계당의 두령이었던 필주는 동료 두룡에게 배신당하고 죽음의 위기에 처하나 백운도사에 의해 구출된다. 그는 백운도사에게 비범한 무술을 익힌 후 두룡을 찾고 있었는데,필주의 아내 진랑과 두룡에게 아버지를 잃은 딸 설매와 선랑도 두룡을 찾고 있었다.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검객은 힘을 합쳐 복수하기로 합의하나 역부족이었다. 그리하여 그녀들이 두룡에게 잡히는 몸이 되어 위기에 처했을 때 필주가 나타나 일당을 섬멸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설매 자매를 구한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이덕희
엉뚱 삼총사 인생에도 한 방은 있다!일확천금 만수르의 꿈, '로마의 휴일'에서 이루어질까?돈은 없지만 깡다구가 있고, 희망은 없지만 우정은 가득한 세 남자, 진지한 놈 '인한'(임창정), 신난 놈 '기주'(공형진), 순수한 놈 '두만'(정상훈)은 죽기 전, 원 없이 돈을 써보겠다는 일념으로 현금수송 차량을 탈취하는 계획을 세우고 성공한다! 하지만 돈 냄새도 잠시, 경찰에 쫓겨 '로마의 휴일' 나이트 클럽에 숨게 되고, 이상하게 흥이 오르는 묘한 분위기 속에서 사생결단 인질극이 시작된다. 과연 이들은 돈을 지키고 인생 역전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두용
간첩 피정덕은 남한의 번영과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북에서의 생활에 회의를 느낀다. 정박아인 동생의 특수교육비를 벌기 위해 소매치기를 하는 고아 용옥을 만난 정덕은 용옥이 죄를 뉘우치고 희망을 가지고 사는 것을 보고 자유를 실감하며 자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북의 가족들과 용옥이 보상금을 탈 수 있도록 체포당하기를 바란다. 이를 안 용옥은 시경 대공분실장을 찾아가 사실을 말하자 실장과 관선변호사의 노력으로 법의 온정이 베풀어 진다. 결국 정덕이 자수간첩임이 발표되고 그에게는 자유와 행복이 보장된다.
반공/분단
감독: 류승완
가죽잠바, 돌아오다! 택시운전을 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왕년의 전문 금고털이, 일명 '가죽잠바'경선. 피곤에 지친 몸을 드링크제로 풀고, 담배 한가치에 한 숨을 돌리지만 유일한 희망인 어린 딸과의 해후를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여자다. 그러나 세상은 그녀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아직도 빚을 무기로 그녀를 쫓는 칠성파 일당과 어두운 과거의 기억들... 그러던 어느날 거울처럼 그녀의 삶을 닮은 '수진'과의 만남으로 참고 참았던, 그녀가 드디어 일어선다.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 하루만 세상과 싸우기 위해서... 선글라스를 벗어버리다! 전직 라운드 걸 출신이자 가수 지망생인 수진. 그에 걸맞는 웃음과 눈물을 가진 여자, 일명 '선글라스' 지독한 남자 독불이와의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세상살이는 온통 잿빛 세상뿐이다. 그러나 거울처럼 그녀의 삶을 닮은 '경선'과의 필연적인 만남은 어제의 상처를 감추었던 선글라스를 벗어버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참고 참았던 그녀가, 인생의 대반전을 위해 일어선다.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 하루만 세상과 맞서기 위해서. 피도 눈물도 없는 인생!!! 돈과 힘과 탐욕이 넘쳐대는 그 곳, 투견장. 물고 뜯는 비정한 세계는 투견들의 모습 뿐 만이 아니다. 투견장을 둘러싼 한물간 마초들의 인생이 그렇고 투견장 주위의 돌고 도는 돈과 그 돈을 목표로 기회를 엿보는 할일 없는 양아치들까지 이들 모두 투견장을 맴돌고 있다. 그곳에 '경선'과 '수진'이 나타나면서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엉켜들기 시작한다.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문여송
욕정에 불탄 이복오빠가 침실로 침입하자 기연은 무작정 가출하여 상경한 후 범죄조직의 일원인 번개의 아파트에서 살게 된다. 번개는 돈을 목적으로 단골손님 송전무와 기연이 같이 살게 한다. 자신의 연심을 끝내 거부하는 번개와 신선하게 다가오는 대학생 재민사이에서 방황하던 기연은 어느날 번개의 아이를 가진 것을 확인하고,번개에게 함께 살 것을 애원한다. 그러나 번개는 냉정하게 거절한다. 얼마 후 범행하다가 총격으로 피살되었다는 번개의 비보가 전해진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형표
임진왜란이 터지고 진주성은 고이시 유기나가가 이끄는 6만 왜병에게 포위되어 풍전등화의 위기에 몰린다. 성내의 의병대장 김천일과 관민들은 합심하여 왜병과 싸운다. 이때 진주성 관기 논개는 김천일의 아들 김상천과 만나 사랑을 불태운다. 4일간의 격전 끝에 진주성은 함락되고 상천은 왜장과의 결투 끝에 살해되고 만다. 사랑하는 이의 최후를 목격한 논개는 그날 밤 촉석루에서 벌어진 왜군의 승전잔치에 소복단장으로 나타나 왜장 게야무라 도구스께를 유인하여 의암절벽에 적장을 껴안고 몸을 던진다.
시대극/사극

감독: 오성윤, 이춘백
하루 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각기 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며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견생역전 프로젝트.
💬 15일~1개월 뒤 비공개
가족,드라마

감독: 이경규
주먹으로 다져진 태영은 디스코텍을 운영하며 비교적 건실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다. 그에게는 인혜와 함께 제과점을 하며 도와주는 의형제인 동색 준석이 있다. 하지만 그들의 디스코텍에 거물급 마약 조직이 손을 뻗고 급기야는 마약을 거래할 수 있는 장소로 그들이 디스코텍 사용을 요구한다. 그러나 태영과 준석은 단호하게 그들의 요구를 거절한다. 이에 두목 마건수이 아들인 마태호는 준석을 납치해 심한 매질을 한다. 태영에게 다시 압력을 가하지만 오히려 태영가 준석에 의해 참패를 맛본다. 이에 격분한 마건수는 태영을 마약 투약자란 누명을 씌워 경찰에 밀고한다. 결국 태영은 구속되고 디스코텍은 문을 닫는다. 모범수로 감형을 받고 출소한 태영은 준석과 만나 전처럼 화목하게 산다. 그렇지만 태영은 마건수 일당에게 복수 할 것을 마음먹고 있다. 태영과 준석은 마태호와 일본인들의 마약 거래현장을 덮친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마태호는 다리가 부러지고 사고를 당한다. 이에 마건수는 준석과 인혜를 해치우려는 계략을 꾸민다. 마건수에 의해 고문으로 준석이 죽고 모든 것을 마건수 일당에게 빼앗긴 태영은 최후의 일전을 결심, 적절한 시간에 경찰의 출동을 부탁하고 마건수,마태호를 맞아 혈전을..
액션,활극
감독: 김정진
깎아지르는 절벽 위에 낡은 자동차 한 대가 서있다. 자동차 안에는 침울한 표정의 남자가 앉아있다. 남자, 호흡을 가다듬고 차를 몰아 절벽으로 뛰어든다. 그러나 질주하던 차는 갑자기 절벽 앞에서 멈춰버린다. 때마침 휘발유가 떨어진 것이다. 남자, 차에서 내려 절벽으로 달려가 보지만 막상 눈 앞의 절벽은 아찔하기만 하다. 남자, 괴로워하다가 차 안에서 빈 병을 하나 찾아내서 휘발유를 구하러 어디론가 간다. 그러나 남자의 앞에는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난다. 남자는 과연 자살하겠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감독: 김기풍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용,철,순은 서울로 올라와 길거리를 헤메다 뒷골목 왕초 허달과 의형제를 맺고 그 밑에서 일하게 된다. 한편 철과 순은 결혼까지 하게되 딸 철순을 낳는다. 철은 허달이 시장주도권을 장학하기 위해 저지른 죄를 도맡고 처와 딸을 돌봐줄 것을 당부하여 철창신세가 되지만 허달은 순을 돌보지 않는다. 순은 갖은 고생을 하며 살아가는 동안 중병이 든다. 그 후 출혹하여 이 사실은 안 철은 격분하여 복수하려 했으나 순이의 간곡한 만류로 개심하여 열심히 살려고자 하나, 순이의 병환에 돈이 필요하게 된다. 허달은 철을 돈으로 매수하여 그의 적수를 꺽고, 그 증거를 없애기위해 부하 용팔을 시켜 철을 없애려고 한다. 그러나 철은 의형 용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병원으로 달려가나 순은 이미 숨을 거둔 후였다. 한편 허달은 철을 도피시킨 용을 고문한다. 이따 뛰어든 철은 허달의 총을 맞고 쓰러진다. 이 광경을 지켜보단 허달의 부한 길보는 허달의 만행에 격분하여 그를 쏜다. 사경에 이른 철은 용에게 딸의 장래를 부탁하며 숨진다. 아끼는 철과 순을 잃은 용은 철순을 훌륭히 키울것을 다짐하며 그들의 묘를 떠난다.
액션

감독: 강철우
너무 잘나서, 너무 똑똑해서 구조조정 위기에 처한 잘생긴 독불 CEO 재혁(이선균), 지긋지긋한 직장 상사와 동료들, 입사 6년 만에 첫 휴가를 꿈꾸는 생계형 캔디수진(이수경), 여친에게 차이고, 영문과 출신이면서 영어면접만 보면 면접울렁증, 안습백수 정환(이민기), 최고 아이돌 스타지만 그에 못지않은 악플도 100만개! 안티충만 슈퍼스타 가영(유진)일상에서 단 한 번 마주친 우연도 없었지만 현실을 떠나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보라카이에서 만난 이들. 낯선 곳이면 무조건 돌아다니기, 가이드 친구한테 묻어서 관광하기, 꼭꼭 숨어있기, 생면부지의 돌아가신 아버지 흔적 찾기 등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의 여행은 운명처럼 얽히게 된다. 2박 3일의 아쉽기 만한 짧은 일정 속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모두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로맨틱한 판타지가 조금씩 현실이 되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엄종선
588이라는 생존의 이방지대 근처에 교회가 있고 병원의 시체안치실이 있다. 이 특이한 삶의 무대에 월남전에서 돌아온 김상사가 이곳에 터를 잡고 삶의 근원에 대해 고민한다. 또한 성당의 신 수녀도 고뇌를 하나님께 기구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라 생각한다. 김상사는 같은 집에서 밥장사를 하는 또리라는 산전수전 다 겪고 거친 여자 때문에 괴로움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김상사의 처가 연탄가스로 죽게 되자 비로소 또리가 김상사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삶에 지친 또리는 관념적인 종교보다는 따뜻한 가슴을 지닌 김상사를 구원자로 생각하게 된 것이다. 김상사와 또리는 관계를 맺게 되고 또리는 정신적인 안식과 평화를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또리는 과거의 남자 개코에 의해 쓰러진다. 비로소 또리를 사랑했음을 느낀 김상사는 뜨거운 눈물로 시체 안치실의 염쟁이처럼 그녀를 염한다.
드라마,종교,전쟁

감독: 고우영
천하의 못된 강쇠는 남쪽에서 살다가 북쪽지방으로 올라간다. 팔자에 과부로 운명지워진 옹녀는 마을에서 쫓겨나 남쪽지방으로 내려간다. 황해도에서 개성으로 오는 길목인 청석관에서 만난 강쇠와 옹녀는 즉시 부부로 결합한다. 유랑하다가 옹녀는 생활을 위해 고생을 하는데 강쇠는 놀기만 한다. 떠돌이 생활을 청산하고 강쇠와 옹녀는 지리산에 정착하게 되나 나무하기 위해 갔다가 장승을 뽑아와 군불을 지피던 강쇠가 장승 동티로 인하여 죽게 됨으로써 부부의 결혼생활은 파탄에 이른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효천
일제말엽 일인 정치깡패들의 한국인에 대한 횡포는 날로 더해져갔다. 고아인 호는 어릴적 조선옥 마당을 쓸어주던 것을 계기로 조선옥 주인 민영감의 손에 자란다. 어느날 민영감의 딸 선희와 호가 골목길에서 일인 학생들에게 당하는 것을 보고 이곳을 지나가던 사범의 도움으로 호는 훌륭한 무술을 연마하여 의리의 사나리가 된다. 종로 대를 주름잡던 구마적 일당을 소탕한 후 이름이 알려진 호는 팔도 건달 박달, 용팔, 춘수 등을 굴복시킨 후 규합한 뒤 한국인을 못살게 하는 일본인 건달들과 헌병들을 소탕한다.
활극,액션

감독: 김용화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번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2017년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김건
선택할 수 없는 것들... 선택해서는 안되는 것들...가족, 그거 뭐 별거 있나… 서로 아끼는 사람끼리 사는 거지! 하지만, 선택할 수 없는 것들, 선택해서는 안 되는 것들 각각의 가족, 그 틀 안에서 꿈꾸는 그들의 이야기. 이혼 후 서로에게 자유롭게 숨 쉴 공간은 마련하면서도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려는 남자와 여자, 사랑하는 한 남자와 가족을 꿈꾸는 여자, 사랑하는 여자와 그녀의 아이를 가족이라 여기며 함께하길 바라는 여자, 자신이 사랑하는 한 인간과 함께만 할 수 있다면 행복한 여자. “우리에게 가족은 어떤 것인가 ?” 다양한 가족체를 통해, 이 시대의 본질과 무관할 수 없는 가족이라는 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가족의 이야기를 다양한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그들 욕망의 얽개를 따라 조망하면서 재구성 하다 보면, 이 시대의 필수품인 가족의 정의에 대해 다시금 재고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
감독: 강우석
전설의 파이터들이 맞붙는 지상 최대의 파이트 쇼가 시작된다 학창시절, 확인 되지 않았던 화려한 무용담을 자랑했던 전설의 파이터들. 그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한때 ‘전설’로 불렸던 파이터들이 승부를 가르는 리얼 TV 쇼 전설의 주먹 이 방송을 타자 세월 속에 숨어 있던 전설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쇼는 회를 거듭할수록 각종 이변을 낳으며 전국을 뜨겁게 달군다. 복싱 챔피언을 꿈꿨던 강철주먹 아직 통할까? 국수집 사장이 된 비운의 파이터, 임덕규 (황정민) 사당고를 제패했던 카리스마 아직 남아있을까? 대기업 부장 스마트 파이터, 이상훈 (유준상) 남서울고 미친개, 그 지독한 근성 여전할까? 일류 건달을 꿈꾸는 독종 파이터, 신재석 (윤제문) 학창시절 이후 만난 적 조차 없던 세 남자는 왜 이 쇼에 출연하게 된 것 일까? 그들의 감춰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쇼의 열기는 더해가고 마침내 이들을 포함한 최고의 파이터 8명이 벌이는 최후의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른다. 지상 최대의 쇼에서 펼치는 마지막 대결! 과연 최후의 ‘전설’은 누가 될 것 인가
드라마,액션

감독: 문승욱
산성비로 오염된 이 도시에 잊고 싶은 기억만을 지워주는 망각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소문이 떠돌기 시작하고, 고통스런 기억을 잊기 위해 사람들은 그 곳으로 모여든다. 어두운 기억을 지닌 안나 역시 망각의 바이러스를 찾아온다. 그녀를 기다리는 사람은 바이러스 가이드 유키와 고아출신의 여행사 소속 택시 운전사 K. 나비 떼가 바이러스 지역으로 인도한다는 정보에 따라 산성비의 위험을 무릅쓰고 세 사람은 여행을 시작하는데 나비를 따라 도착한 곳은 거대한 공사현장. 그곳에서 안나는 수많은 나비떼, 가이드들, 또한 그들이 흔들어대는 구슬소리등의 기이한 분위기로 인해 자신의 아픈 기억을 환각속에서 보게된다. 한편 가이드인 유키가 납중독에 걸린 상태임에도 임신 7개월째로 아이를 낳으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안나는 그녀를 떨쳐버리려하나, 갑작스런 산성비를 맞고 혼절하고 만다. 유키는 그런 안나를 정성껏 씻겨주고 자신의 캡슐하우스에서 놀라운 영상을 보여준다. 아픈 기억을 자신은 잊어버리려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기억해주길 바랬던 한 소녀의 셀프비디오. 또한 망각 바이러스로 완전히 태어난 사람들이 남기고 간 여권들. 그러면서 안나의 기억을 자신이 간직해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런 유키에게서 안나는 오로지 망각을 향해서만 돌진하는 자신을 뒤돌아보게되고 묘한 우정을 느낀다. 하지만 유키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택시운전사 K의 신고로 납중독 환자 격리소에 끌려가고 안나는 K와 둘이서 여행을 계속하게 되지만 K의 무례하고도 끊임없는 합승에 안나의 감정은 폭발한다. K는 그런 안나에게 고아인 자신을 누군가 기억해서 가족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에 합승을 계속한다고 고백한다.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어하는 안나와 정반대로 자신을 기억하는 누군가를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K의 여행은 계속되고 서로의 모습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두 사람의 여행은 K의 택시 추락으로 중단된다. 그후 새 휴양지로 향하던 안나는 돌연 발길을 돌려 요양소에 억류되어 있는 유키에게로 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경비로 그녀를 빼낸다. 유키의 소망을 이뤄주기위해 바다로 가는 안나와 K. 바다속에서 유키는 아기를 낳음으로써 두사람에게 기적을 보여주고 사망한다. 하지만 유키의 유품을 정리하기위해 찾아간 그녀의 집에서 안나가 발견한 것은...
드라마,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