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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강천
과거 부잣집 딸이였다는 자만심때문에 강여사는 몰락해가는 집안을 두고볼 수 없어 아들 준식을 민자와 정략 결혼시키려 한다. 하지만 준식은 이를 거부하고 어느날 남해안 여행에서 알게 된 순녀에게 사랑을 느껴 그녀와 결혼한다. 준식은 아버지의 회사를 맡지만 순녀는 강여사에게 시달림을 당하고 가출하고 만다. 민자와 다시 결혼한 준식은 순녀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상철을 두고 민자와의 사이에서 호철을 낳는다. 어느 독지가의 도움으로 국민학교 선생님이 된 순녀는 아들을 다시 찾고자 하지만, 새엄마의 지극한 정성에 감동하여 홀로 섬으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박호태
월남역전의 용사 5명 석구, 동우, 광호, 운철, 장중사가 고국으로 돌아온다. 광호와 장중사는 라디오 판매원을 거쳐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하고, 고아원 출신인 운철은 클럽의 웨이터로 취직하여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석구는 아픈 노모를 돌보며 포장마차를 운영하면서도 고등고시를 준비하여 합격한다. 한편 아버지의 회사가 법망에 걸려 부도나게 되자 동우는 괴로워하며 도망친다. 성공한 전우들은 어려움에 빠진 동우의 가족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운철의 공연이 있던 날 광호는 집 나간 아내 윤여인을 만나 다시 만나고, 아들 운철을 보고 싶어 헤매던 송부인도 결국 운철과 재회하게 된다. 동우도 다시 가족들을 찾아오고, 석구도 동우의 동생 희정과 맺어지게 되니 전우들은 행복에 젖는다.
계몽,드라마

감독: 박윤교
가정주부 현심은 살림에 흥미가 없어 가정부를 두며 밖으로 돌자 자식들의 비난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날 여대생 선희가 졸업 논문을 쓰기 위해 가정부로 들어온다. 그녀의 끈질긴 노력으로 빗나간 성격의 인숙, 수길, 수철이 변하게 되지만, 현심은 만성이 되어버린 그녀의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결국 대규가 회사돈을 집에 놔둔 것을 현심이 계원들에게 빼앗기게 되자, 선희는 자신이 모아둔 통장을 내어주며 그들 가정이 새출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장영국
혜련은 남해섬 해산물 조사단원으로 태섭과 함께 남해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던 중 순박한 청년 춘원을 알게 된다. 물에 빠진 것을 구해 주고 불량배의 위협을 물리쳐 주면서 혜련과 춘원 사이에는 불같은 사랑이 싹튼다. 그러나 서로에게는 각자의 길이 있다. 자신의 일에 긍지를 느끼며 성공에의 의지를 불태우는 춘원은 남해에 계속 남아서 떠나는 혜련을 본다. 혜련 역시 아쉬움과 함께 춘원에 대한 정을 간직하고 배에 오른다.
계몽,멜로/로맨스

감독: 이광섭
사대부집 외아들 이유광은 소학에 빠져 여색을 기피하여 후사가 없다. 아버지 이진사가 기생 옥경선에게 성교육을 시키도록 부탁하여 수태하게 된다. 하지만 옥경선을 잊지 못하는 이유광은 방황을 하게된다. 여진족의 어머니를 둔 천등이 장가를 들지 못하여 보쌈을 하는데 잘못하여 동생을 보쌈한 남자에게 빼앗기고는 소박녀 용녀를 만나게 된다. 옥경선 사살에 생불로 가장,여신도들을 욕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재치로 징벌을 내리지만 용녀와 천등이의 사랑의 현장을 목격,천등에게 매료되고 옥경선,용녀,천등,이유광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옥경선은 천등이에게 용녀를 양보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현정
냉전의 차가운 공기가 흐르는 1980년, 동베를린. 한 발의 총성이 어둠이 내려앉은 잿빛 거리의 정적을 깬다. 이어 한 남자를 둘러싸고 격렬한 총격을 벌이는 남과 북. 남자는 마침내 게이트를 넘어 남한으로의 귀순에 성공, 남측 정보기관 내 대공정보 분석실로 배정된다. 남조선 혁명 과업을 부여 받고 남파된 대남 공작원, 림병호이다. 위장귀순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키고 남측의 신뢰를 쌓으며 남한생활을 한 지 3년. 병호는 드디어 북의 첫번째 지령을 접수한다. 칸탁트 데제. 라디오 프로그램의 DJ 윤수미와 접선하라는... 연인으로 위장해 수미와의 관계를 쌓아가는 병호. 그는 고정간첩으로의 운명 지워진 삶을 살아야 하는 그녀에게 차츰 연민을 느끼기 시작한다.
드라마,첩보,반공/분단,스릴러
감독: 정소영
명희와 규현은 가난하지만 서로 의지하며 사랑한다. 규현이 사고를 당하자 명희는 자신의 모든 것으로도 규현의 뒷바라지를 할 수 없음을 알고 은행장의 딸인 윤미에게 규현을 맡긴다. 그러나 명희는 이미 규현의 아이를 가지고 있었고 소훈을 낳게 된다. 어렵지만 소훈만을 의지하며 살던 명희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윤미에게 아들마저 빼앗기게 되고 그 뒤로 부자의 후처가 된다. 규현은 소훈을 고아원에서 데려온 줄로만 알고 있었으나 소훈의 생일때마다 보내오는 선물의 근거를 찾다가 명희와 재회하게 되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규현은 무작정 명희를 찾으려고 하는데 결국 명희의 마지막 편지로 그들의 재회는 끝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서세원
세팔은 폐차직전의 차를 구입하여 꿈을 찾아서 무작정 떠나는데 여러도시를 다니면서 그들은 더욱 우정이 깊어진다. 어느날 깔눈이가 정희가 자는 텐트로 들어갔다가 정희에게 뺨만 맞고 쫓겨난 뒤 사라져 버린다. 일행은 깔눈이를 찾다가 음식점에서 다시 만나 예전처럼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스키장에 도착하여 공장에서 강간당하려고 할 때 도움을 주었던 여자를 만나게 되어 그 여자의 아버지로부터 대접을 받고 다시 여행을 떠나는데 사고로 깔눈이가 죽는다. 술퍼하는 친구들은 다시 여행을 떠난다.
드라마,청춘영화,로드무비

감독: 김응천
딸을 가진 맹진사는 판서댁 아들 미언을 사위로 맞아 세도가의 사돈이 되리라고 뽑낸다. 그런데 판서댁 아들 미언이가 절름발이라고 하자 딸의 몸종을 대신 시집보내기로 한다. 혼인날 막상 혼례청에 나타난 미언은 절름발이가 아니었고 늠름하고 잘생긴 청년이었다. 맹진사는 낭패하여 어쩔줄 모르지만 때는 이미 늦어 몸종이 그대로 시집가고 만다.
시대극/사극

감독: 송경식
흉악범과 미친여자의 몸에서 양성을 지니고 태어난 사방지는 시주승의 구원을 받아 미륵사에서 성장하게 된다. 남편의 탈상제를 지내러왔던 청상과부 이소사와 사방지는 운명적인 만남에 의해 속가로 내려와 육욕의 차원을 넘어선 정신적 사랑을 나누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들의 사랑은 집안 어른들에게 발각당하게 되고, 소사는 사방지를 배신한다. 분노로 구사일생 탈출하여 떠돌던 사방지는 무녀 묘화를 만나 사대부가 마님들을 상대로 복수를 시작한다. 그러나 묘화는 가문의 남자들에 의해 죽고 쫓기던 사방지는 소사와 재상봉하나 문중 어른들의 추궁으로 소사는 자결을 택하고 사방지도 그녀를 따른다.
시대극/사극,에로

감독: 임권택
해방후 좌, 우익의 대결이 심화되는 파란의 역사속에서 48년 10월 여순반란사건이 터진다. 염상진을 중심으로 한 좌익들은 벌교를 장악, 반동을 숙청해 나가다가 반란군의 패퇴와 함께 조계산으로 후퇴한다. 돌아온 경찰 등 우익세력은 좌익 연루자와 가족들을 조사하고, 대동청년단 감찰부장 염상구는 형 염상진에의 증오심으로 이 일에 앞장서 빨치산 강동식의 아내를 겁탈하는 등 못된 짓을 일삼는다. 한편 도당 직속 정하섭은 무당 소화의 집에 잠입하고 소화는 심부름을 해 주면서 둘 사이에는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 싹튼다. 순천중학 교사이며 민족주의자인 김범우는 좌,우익 양쪽 모두 비판하지만 오히려 빨갱이로 몰려 고초를 겪는다. 율어를 해방구로 장악한 염상진 일행에 대해 토벌대 대장 심재모와 김범우는 민족의 문제를 자각, 합리적이고 온건한 정책을 펴나가나 지주들의 반발에 부딪힌다. 결국 심재모는 율어탈환에 성공하지만 전출당하고 만다. 김범우는 이데올로기의 광기에 희생되는 사람들의 모습을 아파하면서 전쟁을 예감하는데, 염상진의 빨치산은 1949년 겨울부터 군경의 동계대토벌작전으로 혹독한 굶주림과 절망 속에서 전쟁이 터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인민공화국 초기 각종 정책에 나름대로 기대를 가졌던 사람들은 현물세 징수와 인민재판 등에 점차 실망하게 되고, 숨어있던 염상구와 염상진이 숙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드라마,사회물(경향),반공/분단,전쟁

감독: 정재은
착하지만 엉뚱한 태희, 예쁜 깍쟁이 혜주, 그림을 잘 그리는 지영, 명랑한 쌍둥이 비류와 온조는 단짝친구들. 늘 함께였던 그들이지만 스무 살이 되면서 길이 달라진다. 증권회사에 입사한 혜주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야심을 키우고 미술에 재능이 있는 지영은 유학을 꿈꾼다. 한편 태희는 봉사 활동에서 알게 된 뇌성마비 시인을 좋아하는데... 어느 날 지영이 길 잃은 새끼 고양이 티티를 만나면서 스무살 그녀들의 삶에 고양이 한 마리가 끼어들게 된다. 혼자 있긴 좋아하고,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신비로운 동물 고양이. 고양이를 닮은 스무 살 그녀들. 고양이 티티와 함께 한 시간동안 삶은 예상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마침내 그녀들만의 해결책을 찾게 되는데... 사랑스런 몽상가 태희, 아름다운 야심가 혜주, 신비로운 아웃사이더 지영,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부탁받은 사람은 누구일까?
드라마,청춘영화,사회물(경향)
감독: 정소영
춘호는 사업이 실패하고 빚쟁이들이 몰려오자 부인 현숙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 남편만 믿고 사기죄로 복역하고 나온 윤숙은 춘호가 아들 순혁을 내쫓고 다른 여인과 살림을 차린 것을 보고 분노하여 실갱이하다 춘호가 실족사 하게 된다. 다시 살인죄로 복역하고 나온 윤숙은 걸인이 되어 아들 순혁을 찾아 헤맨다. 한편 고아처럼 자란 순혁은 어머니의 잘못으로 집안이 파산한 것으로 생각하고 어머니를 저주한다. 순혁은 재벌 딸 수정과 약혼을 하게 되고, 이후 그에게 어머니를 자칭하는 노파가 찾아오자 그녀를 모질게 내쫓는다. 이후 윤숙의 일기를 통해 그간의 사연을 알게 된 순혁은 어머니를 찾지만, 구청에서 죽은 행려자를 어머니라 생각하고 괴로워한다. 쇼크로 시력을 잃게 된 순혁에게 윤숙은 안구를 이식하고, 이식자를 찾아간 순혁은 어머니를 보고 눈물로 상봉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고영남
북괴군 병사가 치명상을 입으면서도 귀순하여 아군측에 구출된다. 북의 병사는 남반구의 아버지를 만나려고 귀순했으며,자신의 성은 한씨,나이는 31세,고향은 흥남이란 말을 남기고 의식을 잃는다. 한편 함남도민회는 아버지 찾기를 추진한다. 후보 세사람만이 남게 되는데 세사람은 한우현(63세)-1.4후퇴때 월남하여 통일될 날을 기다리며 독신으로 사는 분으로 광적인 집념을 보인다. 한아현(61세)-아들일지도 모른다는 기대보다는 가정의 파멸을 걱정한다. 한윤주(62 세)-월남 이후 성공했지만 북에 있을 당시에는 공산당원이었던 전력을 우려해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감격보다 과거노출의 불안에 떤다.
드라마,반공/분단,가족,전쟁

감독: 유현목
외갓집 식구들이 피난을 오면서 동만의 집에는 친가 집 식구와 외갓집 식구가 함께 살고 있다. 장맛비가 쏟아지던 날 밤, 공비 소탕에 나섰다 전사한 아들(강석우) 생각에 잠겨 있던 외할머니(황정순)는 내리치는 천둥을 향해 빨갱이들을 쓸어가라고 고함친다. 외할머니의 볼멘 고함 소리는 친할머니(김신재)의 신경을 건드린다. 친할머니의 둘째 아들이자 동만의 친삼촌(이대근)은 좌익 빨치산이었던 것이다. 이 일로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사이에는 냉전의 기류가 흐른다. 그러던 어느 날, 동만은 낯선 남자에게 친삼촌이 집에 다녀갔다는 사실을 발설하고, 아버지(김석훈)가 형사에게 잡혀가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 무렵 빨치산들이 읍내를 습격했다가 전원 사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동만의 아버지는 삼촌이 죽었을 것이라 단정한다. 하지만 친할머니는 이를 믿으려 하지 않고, 점쟁이를 찾아가 아들이 생존해 있다는 것과 집으로 돌아올 날짜를 듣는다. 점쟁이가 일러준 날, 할머니는 음식을 장만하고 삼촌을 기다리지만 삼촌 대신 구렁이 한 마리가 집으로 들어온다. 외할머니는 구렁이를 삼촌의 넋이라 생각하고 넋을 달랜다. 그러자 구렁이는 집안을 맴돌다 대문 밖으로 사라진다. 이 일을 겪은 후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는 화해한다.
반공/분단,문예

감독: 한상훈
남원고을 퇴기 월매의 딸 춘향과 이사또의 아들 몽룡은, 단오날 광한루에서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 그러나 이사또의 한양전보로 몽룡은, 목메이는 춘향에게 과거급제 후의 상봉을 언약한 후 떠나게 된다. 얼마 후, 마을에 부임한 포악한 변사또는 정절을 지키려는 춘향을 하옥시키고 굴복을 강요한다. 과거급제 후, 암행어사가 되어 남원으로 내려온 몽룡은 짐짓 거지행세를 하고 다녀, 월매로부터 박대를 받으면서, 옥중의 춘향의 사랑을 확인한다. 폭정이 극에 달한 변학도가 생일을 맞아, 명령불복종죄로 춘향을 죽이려는 찰나, 암행어사의 출두로 잔치판은 아수라장이 된다. 무릎 꿇는 변사또와 숨기에 바쁜 아첨배를 내려다보며, 몽룡과 춘향은 감격적으로 얼싸안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임권택
장선포 무당 어린년이가 죽자 아들 옥수와 결혼한 왕년이가 무당의 대를 잇는다. 어부가 소원이었지만 모친의 유언에 따라 옥수는 아내의 양궁이 노릇을 한다. 이 마을의 선주이며 악덕고리 대금업자 판수는 왕년이에게 흑심을 품고 옥수를 괴롭힌다. 왕년이는 배를 사서 옥수를 선주로 삼지만 판수의 계교에 말려 폭풍에 빠진 배를 구하다 죽는다. 모든 것이 판수의 탓이라 여긴 왕년이는 풍어로 축제굿이 한창 신명날 때 신궁으로 판수를 향해 쏜다. 판수는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왕년이의 얼굴에는 한가닥 미소가 떠오른다.
문예,드라마

감독: 장일호
사랑의 배신으로 미혼모가 된 서영주는 사랑하는 아들 준영까지 빼앗긴 채 낙도의 한 보건소에서 간호원으로 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영주는 폐결핵으로 입원하게 된다. 영주의 병세를 알리는 보건소장의 편지는 어머니가 미국에 있는 줄만 알고 기다리던 준영의 손에 직접 들어가 준영이 알게 된다. 준영은 가족들 몰래 서울을 빠져나가 어머니를 찾아 목포까지 내려오지만 역원의 미아 신고에 의해 곧 아버지 세준에게 인계된다. 비로소 영주의 근황을 알게 된 세준은 준영과 함께 문병하고 영주를 큰 병원에 입원시킨다. 영주는 세준의 가정을 위해 준영과의 약속을 어기고 신체 장애 아동 재활원 보모로 취직한다. 그곳은 섬에서 헤어진 혜자가 있었다. 준영이네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사이여서 세준과 영주모자는 다시 감격적인 해후를 하게 된다.
멜로드라마,신파
감독: 전우열
남편이 죽고난 후 혜실은 택시운전을 하며 시동생 일형을 공부시키고 시어머니와 딸을 부양한다. 일형은 형수에 대한 고마움이 사랑으로 변하고 대학을 졸업한 후 일자리를 얻은 일형은 혜실과 영원히 함께 살 것을 결심한다. 혜실은 일형에게 죽은 형의 희망은 그가 외국에 나가 공부를 계속하는 것임을 얘기하자, 일형은 박사 학위를 얻어 돌아와 혜실에게 결혼하여 줄 것을 청한다. 그러나 혜실은 어머니의 반대와 사회적 시선을 이기지 못하고, 일형을 단념시키기 위해 민구와의 약혼식을 올린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혁수
미망인 황여사는 두 남매의 성공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나 탈선한 아들 동수가 땅문서를 훔쳐 달아나 괴로움과 고생이 한층 더해진다. 어느덧 딸 정숙이 성장해 동수의 친구 정민과 결혼하고, 황여사는 사위의 권유로 정숙의 집에서 함께 살게되나 극성스런 시어머니의 멸시와 오해를 받자 집을 나온다. 이후 식모살이를 하던 황여사는 주인집이 동수가 사는 집임을 알게되고, 이곳 주인 역시 황여사에게 수모를 주자 다시 집을 뛰쳐나온다. 결국 반성한 동수가 곳곳을 방황하던 황여사를 찾아와 눈물로 사죄하며 같이 살것을 애원하자, 황여사는 동수를 따라가 남은 여생을 편안히 보낸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