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선유의 아빠는 사업을 하다 큰 빚을 남기고 홀로 세상을 떴다. 엄마와 열두 살 소녀 선유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해 새 출발을 하려 한다. 따돌림을 당하던 선유도 전학 간 학교에서 잘 적응하는 듯 보인다. 공부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선유는 친구들과도 금세 가까워지는데, 특히 장난꾸러기 소년 정국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다.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던 선유의 삶이 서서히 밝아질 무렵, 아버지의 사망 보험금을 받으려는 할머니가 학교를 찾아와 소란을 피우면서 선유의 사정이 알려지게 된다.

해가 뜨지 않는 어둠의 저주가 세상에 내리고 차가운 심장을 가진 투란도트는 아름다운 미모로 수많은 남자들의 청혼을 받는다. 그녀는 청혼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세 가지 수수께끼를 내고 이를 풀지 못한 자는 돌로 변해 죽고 만다. 바르칸 왕국의 왕자, 칼라프도 수수께끼를 풀고 청혼하는데…

감독: 이병헌
왜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거죠? 끝도 없이 사랑 받고 싶은 철부지 어른들이 온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고... 갈수록 환장, 들키면 끝장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가 온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신승수
사기꾼 양덕건은 교통사고 피해자인 목사의 지갑에서 흥미로운 편지를 발견하다. 편지를 갖고 오면 개척 교회자금 1억원을 주겠다는 내용. 덕건은 병원에서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그를 대신해 목사행세를 하며 교회로 찾아간다. 그러나 공돈 1억원이 그냥 굴러들어오진 않는다. 교회에선 당회장 목사가 미국으로 출장간 2주간 목회일을 도와줄 것을 요구하고 덕건은 돈을 받기 위해 좌충우돌 가짜목사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하길종
시골태생의 순진한 팔수는 도시의 세련된 아가씨를 동경하며 결혼을 꿈꾼다. 여대생들이 많은 하숙집에 묵게 된 팔수는 도시 아가씨들과 만나면서 생각이 점점 바뀌며, 그녀들이 자신의 아내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의 성장배경과 성격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시골 아가씨 칠례가 그에게 적합한 아내라는 것을 깨닫고 고향에 내려간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한종
취업에 번번히 실패하고 무당학원에 등록한 신(神)이 필요한 20대 ‘가짜 무당’ 신남.동자신의 신빨로 청담동을 제패하고 1등 무당이 되고 싶은 30대 ‘인싸 무당’ 청담.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무당이었지만 지금은 신(神)이 떠나버린, 다시 레전드였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40대 ‘퇴물 무당’ 마성준.재개발 7구역의 패권을 놓고, 누가 최고의 무당인지 “신(神)”을 건 한판의 공수배틀이 벌어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황규덕
어느 남자고등학교 2학년 4반은 대학입시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비교육적이라 여기는 담임의 지도하에 하루하루를 정진한다. 현섭은 반장이지만 학급생활자체를 냉소적으로 대할뿐이다. 오히려 여자친구 지연과의 만남에서 대화의 상대를 구한다. 지연은 어려서부터 해온 피아노 대신 국문학과를 가고 싶어한다. 2학기가 시작되자 담임선생님이 장기입원함에 따라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온다. 그는 성적에 관계없이 새로 반장을 뽑고 서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 얼마 안되는 수의 학생들이지만 오대산에서 융화감과 일치감을 얻기도 한다. 그러나 인문계를 포기하는 학생,무관심한 부모때문에 성적 탈선하는 학생이 있는 등 학급의 혼란은 깊어간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일은 지연이 진학에 대한 갈등으로 신경쇠약이 되어 쓰러진 것이다. 이러한 갈등과 탈선과 방황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새로운 담임의 손길로 학생들은 학급으로 돌아오지만 대학입시라는 과제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다. 이들은 눈쌓인 교정을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담임선생님의 말과 함께 고3이 되는 것이다.
드라마,하이틴(고교),사회물(경향)

감독: 이요섭
여자의 직감, 아줌마 파워, 남다른 '촉'이 발동한다!이 름: 양미경직 업: 미용실(야매 불법시술전문) 운영가족관계: 금쪽 같은 아들 하나성 격: 프로급 오지라퍼, 다~ 내 자식 같은 친화력특 기: 넘사벽 '촉', 아줌마 파워신 조: 아들을 위해서라면 쪽팔릴 것도, 못할 것도 없다!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이 120만원이나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이보다 더 큰 사건이 있음을 감지하고 미경의 남다른 '촉'이 발동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코메디

감독: 심우섭
고향에서 우식과 장래를 약속한 보배는 결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상경하여 장호천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데 외동딸 수련과 약혼자인 스탠박은 이집에 드나들면서 보배에게 접근을 시도한다. 보배가 머리를 잘랐다는 편지를 받고 급상경한 우식은 스탠박과 대면하게 되는데 스탠박은 우식을 따돌리고 보배를 산장으로 유인하여 추행하려 하나 달려온 우식에 의해 저지된다. 고향으로 떠나는 보배일행의 앞에 스탠박은 용서를 빌며 착한 성품의 보배는 그를 용서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권오승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목격자, 연쇄살인마의 타겟이 되다! 청각장애를 가진 '경미'는 귀가하던 길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소정'을 목격하고, 그녀를 도와주려다 연쇄살인마 '도식'의 새로운 타겟이 된다.살고 싶다는 의지로 미친듯이 도망치는 '경미' 하지만 살인마의 발소리조차 들을 수 없고, '도식'은 또 다른 얼굴로 나타나 경미를 위협하는데...한밤중,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연쇄살인마와 그의 타겟이 된 '경미'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올여름,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가 온다!
스릴러

감독: 류훈, 권지연
파국의 사랑 (비밀애) | 끝이라고 생각했던 순간, 그가 나를 숨쉬게 했다결혼 2개월만에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 진우를 간호하는 연이의 일상은 시든 꽃처럼 무미건조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진우의 동생 진호가 귀국한다. 진우와 꼭 닮은 얼굴, 꼭 닮은 목소리... 모든 것이 진우와 같은 진호의 모습에 연이는 혼란스러운 가운데 미묘한 떨림을 느낀다. 진호 역시 생기를 잃은 채 살아가는 연이를 보며 어느새 연민 이상이 되어버린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결국 서로에 대한 이끌림을 감출 수 없던 그들의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하지만 그들의 위태로운 사랑도 잠시.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진우가 기적적으로 깨어나면서 세 사람의 사랑은 파국으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서은영
의욕적인 신입경찰 지원은 사회복지사 오순을 만난 후 이상하게 그녀가 신경 쓰인다. 무더운 여름날, 아이를 유괴했으니 살리고 싶으면 복지관에 기부를 하라는 유괴범의 이상한 메시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 사건은 전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다. 그리고 지원은 사건과 오순의 연관성에 대해 의심한다. 서은영 감독의 고백 은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은폐되어 온 아동학대와 폭력의 고리, 쉽게 치유될 수 없는 상처, 그리고 ‘가해자와 피해자’, ‘죄와 벌’에 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내면의 상처를 간직한 채 다른 상처 받은 이를 돌보는 오순을 맡아 폭넓은 감정의 진폭을 여린 듯 단단하게 그려낸 박하선을 비롯한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와 감독의 진중한 연출은 영화에 깊이와 오랜 여운을 더해준다. 폭력과 상처로 얼룩진 세상에서 누군가 진심을 다해 염려하는 이의 마음이 전해질 때, 마음 속 어두운 그림자와 굴레를 뒤로 한 채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모은영)
드라마,범죄

감독: 변성현
세상 바뀌는 꼴 좀 보고 싶습니다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네 번 낙선한 정치인 ‘김운범’ 앞에 그와 뜻을 함께하고자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찾아온다.열세인 상황 속에서 서창대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선거 전략을 펼치고 ‘김운범’은 선거에 연이어 승리하며, 당을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서게 된다.대통령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고 그들은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그러던 중 ‘김운범’ 자택에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서창대’가 지목되면서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치열한 선거판,그 중심에 있던 두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장우진
지현은 서울에서 면접을 보고 고향인 춘천으로 돌아가는 열차에 탄다. 그는 춘천으로 향하는 마지막 열차에서 어느 중년 커플과 나란히 앉게 되는데, 영화는 이후 지현과 중년 커플이 각각 주인공인 두 개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어서 서울에서 취업을 하길 꿈꾸던 지현은 또다시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에 좌절한다. 술에 취해 몸도 가누기 힘든 그는 곁에 있던 친구 덕에 위험을 가까스로 피하게 되고, 목적 없이 ’청평사’로 향한다. 마지막 배를 놓친 그는 이곳에서 하루를 묵게 되고, 우연히 만났던 동창에게 전화해 위로를 구한다. 두 번째는 중년 커플의 이야기로 그들 역시 ’청평사’로 향한다. 그들은 각자 첫사랑의 기억을 이야기하며 마음을 연다. 하룻밤은 꿈 같이 지나가고 그들은 다시 서울로 향하는 열차에 올라탄다. 전형적인 드라마적 구성을 탈피해 춘천이라는 공간과 주인공들이 점유한 시간을 조용히 관조하는 영화. 2014년 뉴 커런츠상을 받은 철원기행 의 김대환 감독이 제작을 맡은 영화이기도 하다.
드라마,로드무비

감독: 조선호
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김명민)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조은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변요한)이 나타난다. “당신 뭐야? 다 똑같은데 왜 당신만 달라?”이유도 모른 채 끔찍한 사고의 시간 속에 갇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하루의 끝을 바꾸기로 하지만 어떻게 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매일 눈 앞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절망하는 두 사람 앞에 자신이 ‘준영’의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말하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 ‘준영’과 ‘민철’은 이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는데…… 살려야 한다! 하루를 바꿔서라도!두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스릴러,드라마

감독: 김시현
홍콩 근처의 스로아 타운에서는 근면과 성실을 모토로 삼고 노력하는 한인 점포가 날로 번창해 간다. 이를 선망하고 시기하는 원주민들은 교포들의 점포와 업소를 매수해 가고자 무더기 흥정을 벌여온다. 여동생 나영과 함께 부모가 남기고간 레스토랑을 경영하던 이성국은 어느날 누군가를 만나러 갔다가 저격당한다. 상가의 간부인 조석주와 김회장등이 당국에 범인체포를 촉구하고 있을때 한성민이라는 교포청년이 이상국을 찾아왔다가 그의 죽음에 놀라며 나영이 오빠의 사인을 규명하는데 따라 나선다. 생일파티에서 나영이 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하고 범인들의 조직에서는 한성민에게 그가 붙잡은 마약조직의 하수인 챠리를 돌려보내고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위협을 한다. 적외선 비밀 폭파 장치가 된 약속장소에서 한성민이 아슬아슬하게 나영을 구출해 냈을 때 보스일행은 나이아가라 호반으로 해외도피의 길을 떠나고 있었으나 일대격투 끝에 섬멸당한다. 마침내 조석주가 위조 국적으로 행세해온 진짜 보스였음이 밝혀지고 한성민과 나영은 그리운 조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꿈에 가슴이 부푼다.
액션,드라마
감독: 김수용
가난한 농부의 아들인 송기호는 고학하는 대학생이고, 고아로 자라난 강문영도 가정교사로 일하면서 대학을 다닌다. 그들은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면서 사랑에 빠져 동거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즈음 등장한 여인 이수련으로 인해 작은 오해가 생긴다. 그러나 그들은 곧 오해를 풀고 재학중에 화촉을 밝혀 내일을 기약한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강범구
동생을 찾아 만주를 헤매던 박복수(남궁원)은 우연히 중국 정보원인 장철(장동휘)를 알게 된다. 장철은 도난당한 중국인 소유의 보석을 찾고 있었다. 어느날 일본인 사령관 오가와의 딸 유리꼬를 위기에서 구한 복수는 그녀의 집에서 기거하게 되고 장철이 찾는 보석이 그 집에 있음을 알게 된다. 마침내 장철은 그집에 숨어드나 일본군 앞잡이(허장강)에 의해 신분이 탄로나 그들과 일군 사이에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다. 결국 일군을 섬멸한 그들은 보석을 찾아 독립군에 헌납하고 독립군의 일원인 복수의 동생과도 해후한다.
드라마,활극,액션

감독: 김인식
아무도 오지 않은 파티의 주인공 지수는 붉은 핏물의 욕조 속에서 발견된다. 그녀는 지적이고 매혹적이지만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경계선 장애로 정신과 전문의 석원의 상담을 받게 된다. 석원은 지수의 병이 누군가에게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서 생기는 마음의 병이라는 것을 알고 안타까워하지만, 병원을 떠나게 되고. 그로부터 1년 뒤, 더욱 불안하고 위태로워진 지수와 안정되어 보이지만 더욱 차가워진 석원은 아주 우연히 만나게 된다.석원과 지수는 환자와 의사가 아닌 친구 사이로 서로의 속내를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석원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지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가슴 속 사랑의 상처를 고백한다. 그녀를 도와주던 석원은 최면상태에서 지난 사랑을 회상하는 지수의 아름다운 모습과 누군가를 갈망하는 그녀의 몸짓에 흔들린다. 결국 자신의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최면 속의 지수와 관계를 갖기에 이르는데!남편과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석원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지수. 하지만, 최면을 통해 그녀의 몸은 가질 수 있었지만 마음은 가질 수 없는 현실 때문에 괴로워하는 석원은 마지막 만남에서, 다시는 지수를 볼 수 없다는 불안감에 해서는 안될 일을 벌이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장률
7년 전 여기 있던 춘화 못 봤어요? 수상한 남자 최현, 7년 전 춘화를 찾아 경주에 오다!친한 형의 장례식 소식에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북경대 교수 최현(박해일)은 문득 7년 전 죽은 형과 함께 봤던 춘화 한 장을 떠올려 충동적으로 경주로 향한다. 춘화가 있던 찻집을 찾은 최현은 아름다운 찻집 주인 윤희(신민아)를 만나게 된다. 대뜸 춘화 못 봤냐 물은 최현은 뜻하지 않게 변태(?)로 오인 받게 되고, 찻집을 나선 최현은 과거의 애인 여진(윤진서)을 불러 경주로 오게 한다. 반가워하는 최현과는 달리 내내 불안해하던 여진은 곧 돌아가 버린다. 다시 찻집을 찾아온 최현을 지켜보던 윤희는 차츰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윤희의 저녁 계모임 술자리까지 함께하게 된 최현과 윤희 사이에 기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는데...고혹적인 도시 경주에서 흑심 가득 1박2일이 시작된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한상훈
종원은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한 인내와 노력으로 열심히 일하는 청년으로 송사장의 딸 현숙과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종원의 친구이자 음악도인 민우는 애인 정희가 현숙의 오빠 창수의 유혹에 넘어가 그를 떠나자 매우 괴로워한다. 창수는 정희가 아이를 임신하자 돈을 주며 아이를 지우라 종용하고, 돈에 환멸을 느낀 현숙은 집을 나가 취직하여 홀로서기를 하려 한다. 종원은 그의 노력에 보답하듯 회사에서 모범사원으로 발탁, 과장으로 승진까지 하지만, 정희를 잊지 못하던 민우는 창수를 찾아가 결투를 벌이고, 쓰러져 위독해진다. 민우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송사장이 나타나 그들에게 사죄하며 정희를 데리고 창수에게 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카네수구 코다마
IT 회사 신드라 컴퍼니가 개발한 '코쿤'이라는 체험 시뮬레이션 게임 시연회에 참석한 코난. 그러나 게임이 시작되기 몇 분 전, 게임개발자인 전충호가 'JTR'이라는 의문의 다잉 메시지를 남기고 살해 당한다. 메시지를 본 코난은 가상 게임 속에 살인 동기가 있을 것으로 직감하고 50명의 아이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하지만 인공 두뇌 '노아의 방주'의 서버 침입으로 게임은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지게 되고, '노아의 방주'는 19세기 전설적인 살인마 '잭 더 리퍼'를 이기지 못하면 게임에 참가한 50명의 아이들의 뇌를 전부 손상시키겠다고 협박한다.코난은 게임 스테이지 중 100년 전 런던의 베이커가를 선택하고, '잭 더 리퍼'라는 전설적인 살인마를 잡으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명탐정 '셜록 홈즈'를 찾아간다. 그리하여 손에 땀을 쥐는 숨막힌 추격전이 시작되고, 코난은 이 게임에서 이겨야만 친구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드라마,어드벤처,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