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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수용
주장 부영이가 이끄는 맨발의 고아원 축구팀이 있었다. 그들에게는 연습할 축구공조차 없어 헝겊으로 공을 만들어 연습한다. 전국 아동축구대회에 출전한 그들은 경기에서는 지지만 그들의 강인한 투지를높이 평가하는 한 독지가가 나타난다. 그는 다름아닌 현역 축구코치였다. 그들은 그 코치의 지도아래 맹연습을 한 끝에 마침내 전국 아동 축구대회의 승자가 된다.
드라마

감독: 강대진
기생 유금선(조미령)은 예전에 기생이었던 어머니(한은진), 여대생 딸 유금주(윤정희)와 함께 살고 있다. 남편 없이 힘들게 학비를 구해 학교를 다니게 하며 곱게 키웠지만, 너무 많은 나이 때문에 금선이 요정에서 쫓겨나면서 어려운 상황에 빠진다. 빚쟁이들의 빚 독촉이 계속 이어지고 지병인 심장병이 도져서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금주는 어쩔 수 없이 금선 몰래 금선의 기생언니 채봉(윤인자)를 따라 기생이 된다. 할머니도, 어머니도 사용했던 옥비녀를 이제 금주, 아니 진향이 사용하게 된 것이다. 급한 돈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이제 금주에게는 다른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요정에서의 생활은 많은 수모를 감수해야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금주는 여러 나이 든 남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한일광업주식회사 고사장(허장강), 강교수(박암) 등도 그에 포함된다. 한편 금주의 남자 친구 고재석(신성일)은 금주가 자신을 계속 피하고자 하는 것에 답답해한다. 그러던 중 재석은 부모님께 금주의 사진을 보여주며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공교롭게도 재석의 아버지는 바로 고사장. 그는 금주가 기생임을 이야기하며 결혼을 반대한다. 분노한 재석은 금주의 뺨을 때리며 이별을 선언하고 곧바로 입대한다. 한편 금선 또한 우연히 금주가 기생이 된 사실을 알게 되고 이로 인해 그녀의 병세는 급속히 악화된다. 그녀의 임종을 앞두고 금주는 강교수를 부른다. 그녀는 강교수와의 대화 속에서 그가 오래전 어머니와 헤어진 자신의 아버지임을 이미 알게 된 상태였던 것이다. 놀란 강교수는 슬픔 속에 금선을 보내고 딸 금주를 끌어안는다. 재석은 월남행을 결심하고 출발 직전 금주를 찾는다. 그러나 금주는 그를 만나지 않는다. 고사장은 금주와의 결혼을 재석에게 허락하지만 금주는 미안함으로 망설이다 재석의 환송식에 참여하지 못한다. 재석이 떠나는 날 기차역에서 떠나가는 재석과 멀리 떨어져 힘겹게 작별인사를 한 금주. 새로운 삶에 대한 결심과 함께 옥비녀를 벗어던진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김효천
고아였던 자신을 기른 회장의 살해범인 조총련의 마사오를 습격하여 그 죄로 5년간의 복역을 마친 가네모도는 다시 마사오와 싸움을 하다가 부상당한다. 큰오빠 영길을 북송선에 태워 보내고 작은오빠 겐이찌와 사는 하루미는 부상입은 가네모도를 간호하여 대판으로 보낸다. 대판에서 돌아온 가네모도는 쟈니,와다나베와 같이 일한다. 한편 겐이찌는 추석 성묘단의 일원으로 모국을 방문한 다음 조총련 의허위선전을 백일하에 폭로하고 그들의 반감을 산다. 그로 인해 하루미 가족을 북송선에 태우려는 편학모와 가네모도 사이에 일대격전이 벌어지는데 하루미를 구한 가네모도는 죽고 만다.
액션,드라마,반공/분단,가족
감독: 이지룡
향락과 범죄의 국제도시 홍콩에서 여도적단에 의한 강도사건이 잇달아 일어나자 법률사무소의 한상호와 딸 애라는 그녀의 애인이자 탐정가인 영남과 함께 여도적을 잡기로 한다. 한상호는 협박을 받고 애라는 여러번 여도적들의 아지트에 끌려가는 등 사건이 급박해 진다. 결국 그들은 탐정 대원들과 함께 여도적들을 일망타진하는데, 그녀들은 한국기업이 홍콩의 재계를 장악하자 홍콩의 회사들로부터 복수를 의뢰받아 벌인 일이였다.
액션
감독: 최창규
뺑소니차에 치어 다리를 못쓰게 된 아버지와 파출부로 나가는 어머니와 함께 가난하게 사는 훈은 효성이 지극하고 착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만은 극구 부인한다. 전도사 석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계시다면 자기같이 불행한 아이가 있을 리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연히 여름성경학교 수련회에 참가한 훈은 사사건건 다른 아이들과 부딪히고, 석원만이 훈을 감싸준다. 그러나 수련회를 여는 산에 숨어 있던 강도들이 아이들의 물건을 훔쳐가는 일이 생긴다. 아이들은 훈을 의심하고 훈은 혼자 산으로 들어가다가 강도들에게 잡힌다. 수색을 위해 산에 온 전경들에게서 사실을 안 아이들은 뉘우치며 모두 훈을 찾아나선다. 전경들의 총에 강도들이 죽고 무사히 구출된 훈은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을 느끼며 비로소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된다.
드라마,종교,계몽
감독: 하한수
간신들에 의해 등극한 진성여왕이 간신 우불에게 빠져 국사를 돌보지 않아 민생은 도탄에 빠진다. 원성이 높아지자 여왕의 오빠인 어지루 왕자는 충신들과 함께 반정을 일으켜 왕위를 계승해 국사를 바로잡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권영순
2차대전 후 일제치하에서 벗어난 우리나라의 땅이 남북으로 나뉘어 지는 것을 보아야만 했다. 그로부터 30년 동안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심한 격동을 겪었다. 6.25,휴전,4.19의거,5.16군사혁명 등 이러한 정치적인 격동이 남과 북을 잇는 태백산맥 부근의 조그만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를 보여준다.
반공/분단

감독: 강정수
동경의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히로시와 야쿠자 조직 일원인 쯔요시는 재일 교포 3세로 친형제보다도 더 가까운 의형제다. 소극적이면서 자상한 히로시와는 달리 성격이 급하고 불같은 쯔요시는 자신의 감정을 숨긴채 히로시에 대한 사랑을 몰래 키워온다. 히로시가 재일교포라는 이유로 야쿠자들에게 천대받는 모습을 보고 참지 못해 달려들지만, 오히려 집단구타를 당한다. 이에 분을 참지 못하고, 복수하러 간 쯔요시는 마약 밀매 현장에서 거래된 돈 가방을 훔치고, 그 과정에서 살인까지 저지르고 만다. 자신이 저지른 일 때문에 오히려 히로시를 위험에 빠뜨려버린 쯔요시는 절망한다. 결국 어쩔 수 없는 도망자의 신세가 되어 서울로 떠나야 한다. 한편, 오직 성공만을 ?는 경아는 자신의 힘으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일본까지 갔지만 불법체류로 그만 쫓겨오게 된다. 다시 서울 밑바닥 인생을 사는 그녀. 인생을 포기한채 살아가며 웃음을 파는 경아는 성공의 엘리베이터만 제공해준다면 무엇이든 하리라 다짐한다. 그러나 뜻대로 성공의 길은 보이지 않고, 외로움이 커질수록 바를 찾아, 술과 담배에 절어서 살뿐이다. 그곳에서 '히로시'라는 제일교포 가수를 만나게 되고, 그의 노래를 들으며 위로 받는다. 숨어서 지내는 쯔요시는 야쿠자의 공격이 두려워 치를 떨지만 그와는 반대로 경아와 사랑에 빠진 히로시에게 애정과 애증의 감정이 혼합되어 묘한 질투를 느낀다.
액션,드라마

감독: 박호태
소녀는 퇴물기생 월선의 무남독녀로 재색을 겸비한 아가씨다. 박색인 월선은 평생 퇴짜만 맞는 것에 한 맺혀 딸만은 돈 많은 사내에게 시집보내려 한다. 박수무당을 찾아가 소녀의 사주팔자를 보니 타고난 화성이라 궁합이 딱 맞는 사내 아니면 상부할 팔자라 한다. 허참봉은 일찍이 금광으로 한밑천 잡고 입산수도로 사내의 비법을 체득하여 계집다루는 솜씨가 달인이라는 소문이 퍼진다. 월선은 그가 나이는 많으나 많은 재산에 근력이 세어 딸의 드센 팔자를 잡는데 안성맞춤이라 여긴다. 한편 청지기 삼보는 우직한 노총각이다. 그는 소녀를 짝사랑해서 별당에 침범했다가 방망이로 얻어맞는 등 수난을 당한다. 그러나 종말에는 소녀와 천생연분의 결합을 이룬다.
시대극/사극

감독: 고영남
동파리는 민통선 북방 마을로 동파리 실향민들은 그 땅에 출입영농을 한다. 윤구의 아들 창환과 손주 상필은 일하기가 힘들어 그 땅을 팔려고 한다. 이에 윤구는 상필을 질책하며 종중땅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인다. 이때 지난 전쟁의 용사 송대섭이 윤구와 만나게 되고 대섭은 동파리 전투의 상황를 이야기하며 유격군의 분전상을 설명해준다. 윤구는 전사한 둘째 아들인 창윤의 생각으로 광란하고 백학산계곡에 하나의 비목으로 남아있음을 확신한다. 사단의 허가를 받은 윤구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비목을 찾는다. 마모된 비목의 근처에서 옥지환을 발견하고 창윤의 비목임을 가족들은 확인한다.
드라마

감독: 곽재용
그녀와의 무서운 데이트가 시작된다. 전반전- 그녀와 저는 같은 문으로 함께 인천행 지하철을 타게 됐습니다. 취해서 비틀거리지만 않는다면 정말 매력적이고 괜찮은 아가씨이죠... 푸하하핫~! 진짜 특이하다! 저는 그녀가 술에 취해서 배를 기대고 서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힐끔거리며 그녀를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몸이 미세하게 부르르 떨던 그녀가 왠지 불안해 보이더니만 마침내 우웨에엑~~~ 우웨엑~~ 좌르르르르~~ 네, 그렇습니다! 그녀가 앞에 앉아 어떤 대머리 아저씨 머리 위에 순식간에 일을 친 것이였습니다!! 순간 지하철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정말 재밌는 상황이었죠. 진짜 일은 거기서부터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오바이트를 시원하게 하던 그녀가 게슴치레한 눈빛으로 저를 보며 이러는겁니다. 자기야!~ 어어억~ 우욱~ 자기~ 웩~! 쿵... 이 여자 좋은 느낌이 듭니다. 원래 그렇지않은데 실연의 아픔이 너무나 큰 것 같습니다. 괜히 불쌍한 마음이 듭니다. 제 마음 어디에선가 싸늘한 바람이 부는 것도 같습니다. 그래, 이 여자의 아픔을 한번 치료해보자!! 강물 깊이가 궁금하면 가차없이 물 속으로 떠밀어버리는 여자! 그러나 정신없이 허우적대는 저를 위해서 물 속으로 뛰어들줄도 아는 여자.. 그녀의 생일, 얼렁뚱땅 넘어가면 살해할지도 모를 여자! 그러나 일촉즉발 인질로 잡혀있던 나를 목숨걸고 구해주며 기막힌 감동을 먹일줄도 아는 여자! 후반전- 요즘은 그녀가 참 많이 웃습니다. 해맑게 웃는 그녀를 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한 없이 행복해집니다. 지금까지 제가 힘이 되어주었는지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그녀를 감싸준것도 그녀에게 보여준 것도 또 그녀를 치료한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그녀 곁을 떠날 때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오늘 타임캡슐에 서로의 마음을 담고 타이머를 2년 후에 맞췄습니다. 이 캡슐이 열리는 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겁니다. 그렇게 그녀는 헤어지자는 말을 대신했습니다. 연장전- 오늘 헤어지고 내일 만나는 것처럼 우리는 지금 헤어지고 분명히 다시 만날 것입니다. 다만 오늘과 내일처럼 가까운 시간이 아닐 뿐... 믿습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신정원
“너도 낄래?”죽일 의지 확실한,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던 ‘소희’(이정현)는 하루 21시간 쉬지 않고 활동하는, 도저히 인간 같지 않은 남편 ‘만길’(김성오)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게 된다. 고등학교 동창인 ‘세라’(서영희)와 뜻밖에 합류하게 된 ‘양선’(이미도) 그리고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닥터 장’(양동근)과 힘을 합쳐 반격에 나선다.만길의 정체가 지구를 차지하러 온 외계인 언브레이커블임이 밝혀지고, 정부 요원까지 합세하면서 대결은 점점 전대미문의 상황으로 커져만 가는데… 밤은 짧아 최선을 다해!
SF,코메디,스릴러

감독: 송재덕
태풍은 중학교 시절 전라도에서 알아주는 주먹 짱이었다. 고등학교를 서울로 진학하면서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폭력사건으로 휴학했다 3학년으로 복학한 일진 상민은 조폭 선배인 익준과 짜고 여학생들을 이용해 원조교제를 하려는 남자 손님들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다. 학교 일진에 가입하지 않은 태풍은 상민 일당의 시비에 사사건건 부딪치게 되고, 3학년 일진과 2학년 태풍의 학교전쟁이 서서히 벌어지려 하는데..
액션,청춘영화

감독: 이운철
일제 중엽, 한량 장세봉은 송도명기 소동녀를 찾아 강원도 움막골에 이른다. 이 고을 토호이자 일본순사의 앞잡이인 최주사와 세봉과의 한판승부가 예상된다. 어느날 세봉은 이 고을의 토호이며 일본순사의 앞잡이인 최주사가 독립투사의 부친인 김좌수를 무고하게 모함하여 옥에 가두고 김좌수의 며느리 설희를 겁탈하려는 현장을 목격한다. 세봉은 즉시 동료인 칠성, 재식을 동원하여 최주사의 음행현장을 찾아가 폭행을 가한다. 그러나 세봉은 최주사의 간교한 함정에 걸리고 이를 안 소동녀는 최주사를 유인하여 벌거벗은 채 마을사람들에게 몰매를 맞게한 다음, 어렵게 세봉을 구하고 또 어디론가 정처없이 길을 떠난다.
시대극/사극
감독: 강우석
전설의 파이터들이 맞붙는 지상 최대의 파이트 쇼가 시작된다 학창시절, 확인 되지 않았던 화려한 무용담을 자랑했던 전설의 파이터들. 그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한때 ‘전설’로 불렸던 파이터들이 승부를 가르는 리얼 TV 쇼 전설의 주먹 이 방송을 타자 세월 속에 숨어 있던 전설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쇼는 회를 거듭할수록 각종 이변을 낳으며 전국을 뜨겁게 달군다. 복싱 챔피언을 꿈꿨던 강철주먹 아직 통할까? 국수집 사장이 된 비운의 파이터, 임덕규 (황정민) 사당고를 제패했던 카리스마 아직 남아있을까? 대기업 부장 스마트 파이터, 이상훈 (유준상) 남서울고 미친개, 그 지독한 근성 여전할까? 일류 건달을 꿈꾸는 독종 파이터, 신재석 (윤제문) 학창시절 이후 만난 적 조차 없던 세 남자는 왜 이 쇼에 출연하게 된 것 일까? 그들의 감춰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쇼의 열기는 더해가고 마침내 이들을 포함한 최고의 파이터 8명이 벌이는 최후의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른다. 지상 최대의 쇼에서 펼치는 마지막 대결! 과연 최후의 ‘전설’은 누가 될 것 인가
드라마,액션
감독: 최국희
전 국민이 염원하는 월드컵 16강이 가려지는 90분간의 축구경기. 새벽시간, 통일된 색으로 열광하는 사람들 곁에 축제를 즐길 수 없는 두 남자의 90분을 쫓아간다.

감독: 조긍하
화목한 가정의 가장인 은행원 상도는 출장 중 깡패들에게 수표를 빼앗긴다. 상도는 끄나풀이었던 여자 메리를 한편으로는 동정하면서도, 이미 횡령한 것으로 신문보도까지 되자 그녀와 전전하다가 점점 부랑자가 되어간다. 유랑 서커스단의 일원으로 일하던 매리가 폐병으로 죽자 상도는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자식들의 음악 콘서트에 몰래 참석하는 등 집앞을 기웃거리다 그냥 홀로 방랑의 길로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강제규
그들이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목숨이 아닌 희망이었다.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장동건)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다기리 조).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두 청년은 중국과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점차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데…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드라마,전쟁,액션
감독: 이길주
호스테스 지영은 5년전 자신을 농락했던 철수가 약혼까지 한 동생을 짓밟아 자살하도록 했다는 편지를 받고는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꾼 뒤 복수를 위해 시골로 내려간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수는 혜연과의 결혼날짜까지 잡는다. 지영은 역시 그에게서 버림받은 정숙과 힘을 모아 그를 성불구자로 만든다. 한편으로는 서울에서 자신을 돌봐주던 김사장이 준 보석과 반지를 이용해서 철수의 어머니에게 거액의 돈을 사기친다. 이에 혜연은 입원한 철수에게 결별을 선언하고 철수의 어머니는 병신이 된 철수와 돈을 사기당한 충격으로 쓰러진다. 지영은 사기로 얻은 돈을 정숙에게 건네고 복수를 한 후의 허망함을 잊기 위해 다시 서울행 열차에 몸을 싣는다.
드라마

감독: 최재훈
평화를 위해 다시 시작된 킬러 본능!은퇴 후 성공적인 재테크로 호화롭게 생활하는 전설의 킬러 ‘의강’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여고생 ‘윤지’를 떠맡게 된다. 단기간 보호자 역할만 하면 될 거라고 가볍게 여긴 순간 ‘윤지’가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걔는 다치면 안 되는 아이야”애써 잠재운 ‘의강’의 본능이 깨어난다!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