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9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참기름집을 운영하는 시앙어슈는 무식한데다 술로 지새는 절름발이 남편에 정나미가 떨어진지 오래이고, 현청 소재지에서 정기 호하물을 운반해오는 젊은 기사 렌충시와 남편 몰래 정을 통해 오면서 불행하게 살고 있다. 그녀의 불행은 애정의 부족만이 아니었다. 아들 돈자가 간질인데다 좀 모자라 아직 며느리를 맞지 못해 안타깝다. 그러던 중, 아들이 환환을 사모한다는 것을 알고 빚더미에 앉은 환환의 부모에게 거금을 주고 환환을 며느리로 맞아 들인다. 그러나 첫날밤 돈자는 발작을 일으켜 왕황의 온몸에 상처를 입히고 왕황의 결혼 생활이 행복할 리 없다. 설상가상으로 시앙어슈는 불륜의 현장을 며느리에게 들키고, 렌충시는 두사람의 관계를 끊자고 한다. 결국 두사람의 밀애는 막을 내리지만 창피함과 괴로움으로 슬퍼하던 시앙어슈는 문득 아들의 품에서 시달리는 환환을 생각하고, 못할 짓을 했구나하는 후회가 샘솟듯 솟아, 며느리에게 차라리 아들을 버리고 멀리 달아나 행복하게 살아 달라고 간곡히 타이른다. 슬픔에 겨워 흐느끼는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어깨 너머 우거진 갈대 사이로 가없이 펼쳐진 호수가 달빛은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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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사비
세 남자와 한 여인 간의 수십 년 간에 걸친 애증의 관계가 티벳의 장엄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하드라마로, 자시다와의 원작 명(冥) 을 영화화했다. 1950년, 티벳의 한 조그마한 마을에는 천사와 같은 목소리를 가진 아리따운 처녀 이시 주오마가 살고 있다.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 떠돌이 상인 지아커는 그녀를 납치하여 결혼한다. 그러나 그들의 결혼생활은 순탄하지 못했다. 지아커의 방랑기와 생활고 때문에 이시는 한때 자신을 후처로 들이려 했던 공써의 집에 유모로 들어가 그와의 사이에 아들을 낳는다. 이 사실을 안 지아커는 딸을 데리고 집을 떠나고, 이시는 아들마저 공써에게 빼앗기고 만다. 하지만 지아커는 딸을 잘 돌보지도 못한 채 술로 날을 지새며, 결국 이시가 그를 다시 돌보면서 세월은 수 십 년이 흘러간다. 그리고 지아커의 죽음을 앞두고 공써와, 어릴적 이시의 친구였던 고승 송키우와의 만남과 화해가 이루어진다. (네이버영화)
감독: 사비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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