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20개, KMDB 0개)

1943년 늦가을, 깊은 산 속에 레지스탕스 소대원들이 질병, 배고픔과 싸우며 나치 대원들을 사살하고 동조자들을 납치해 처형하는 임무를 위해 숨어있다. 한편 독일군과 조국의 변절자들을 가차 없이 잔인하게 처치하기로 유명한 오터 상병은 나치의 끄나풀이자 어릴 적 학교 동창인 콘돌레비치를 납치해 죽이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는 콘돌레비치를 레지스탕스 은신처로 끌고 오지만 부대원 전체가 목이 잘려 처참히 학살당한 모습을 발견한다. 분노에 찬 오터는 비극의 진실을 파헤치고 배신자의 정체를 찾아내 피의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냉혈한 살인마인 오터도 자비심과 동정심을 지닌 인간임이 드러나고 영웅의 모습으로 변모한다. 나치의 대대적인 수색대가 점점 포위망을 좁혀오는 가운데 복수를 끝내고 홀로 남은 오터는 독일군의 총성과 고함 소리가 들려오지만 도망치지 않고 마지막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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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텍은 작은 마을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문제가 있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수년 간의 부재 끝에 가족을 방문하는 다윗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둘은 빠르게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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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나보이카는 새벽마다 신에게 간절히 기도한다. 가족 농장의 온갖 허드렛일에 속박당한 비참한 삶을 어떻게든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는 기도일 뿐. 어릴 적 악령에 사로잡혀 죽은 어머니처럼 자신에게도 그 악령이 있을지 모른다는 공포가 그녀를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든다. 어느 날 그녀에게 반항아 산드라가 나타난다. 산드라와 가까워지며 그녀는 처음으로 해방감을 만끽한다. 그즈음 농장의 소가 밤마다 괴사하는 섬뜩한 사건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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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서 일하던 아버지가 현장에서 작업하다 사고로 죽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폴란드에 사는 가족 가운데 17살 딸이 아버지의 유해를 수습하러 아일랜드로 간다.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서 일하던 아버지를 딸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저 자동차를 사주겠다고 약속한 아버지이기에 딸에게 자동차를 사게끔 남겨둔 돈이 있을까 기대한다. 막상 아일랜드에 도착한 딸은 아버지가 사고로 죽어 회사에서 보상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회사의 부당한 대우에 분노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로 살았던 아버지의 존재에 조금씩 다가간다. 단지 돈이 목적이었던 여행은 아버지를 이해하고 세상에 맞서는 법을 배우는 여정으로 변화한다. 켄 로치와 다르덴 영화의 팬이라면 이 폴란드 젊은 감독을 그들의 후예로 기억할 법하다.

혹시 바람을 피우고 있는 건 아닐까, 서로에 대해 의심하면서 카시카와 파트리크의 로맨스에 빨간불이 켜진다. 설상가상으로 이웃들마저 두 사람의 일에 계속 참견하면서 상황이 더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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