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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평범한 간호사가 알 수 없는 힘으로 18세기 스코틀랜드 중세시대로 타임슬립하면서 겪는 이야기. 다이애나 개벌든(Diana Gabaldon)의 인기 판타지 로맨스 소설 시리즈를 각색한 서사시적 드라마로, 시간을 초월하여 만난 두 연인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어느 날 1743년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20세기 종군 간호사 클레어(Claire)는 자신이 심각한 위험에 처했음을 알게 된다.

세인트 마리섬의 치안을 담당하는 오노레 경찰서에 영국 런던경찰청에서 새 경위가 파견된다. 융통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폴 경위, 세인트 마리의 동료들과 부대끼며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한다.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리처드와 개성 뚜렷한 동료들이 모여 세인트 마리의 살인 사건을 해결한다.

대륙을 지배하는 타르가르옌 가문의 왕 비세리스 1세의 어린 딸 라에니라와, 왕의 난폭한 동생 다에몬이 왕위 계승을 노리면서 음모와 배신, 피와 죽음으로 얼룩지는 길고 긴 싸움이 시작된다.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절대 권력, 왕위 계승을 둘러싼 가문의 내전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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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고향을 떠난 마법 생명체들이 빈민가 ‘카니발 로우’에 모여들면서 인간과 갈등이 발생하고, 끔찍한 연쇄살인의 피해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올랜도 블룸이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인간 탐정을, 카라 델러비인은 전쟁을 피해 카니발 로우에 입성한 요정이자 주인공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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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 안톤은 아내 마리안느와 별거 중이고, 덴마크와 아프리카를 오가며 의료봉사를 하며 혼자 살아간다. 10살 난 그의 아들 엘리아스는 학교에서 상습적인 따돌림과 폭력을 당하고 있는데, 어느 날 전학 온 크리스티안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나면서 둘은 급속히 친해지게 된다. 최근 암으로 엄마를 잃은 크리스티안은 가족과 세상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고, 평소 온순하고 침착한 엘리아스에게 자신만의 분노의 해결법을 가르치게 된다. 한편, 아프리카 캠프의 안톤은 난민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반군지도자의 심각한 부상을 치료하게 된다. 안톤은 의사로서 도덕적 책무와 양심 사이에서 심각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폭력적이고 잔인한 현실 앞에서 마주하게 되는 복수와 용서, 결코 선택하기 쉽지 않은 이 두 갈래길 앞에 무력한 인간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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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신상옥
김승일,김현희는 11월 28일 바그다드발 서울행 대한항공 858기를 폭파하기 위해 일본인 여권으로 베오그라드에 도착, 폭탄을 전달받는다. 폭파용 라디오와 액체폭약이 든 청색쇼핑백을 선반에 얹어놓은 두 사람은 경유지인 아부다비에 내린다. 통과비자로 출굴하려다 거절당한 이들은 하는 수 없이 바레인으로 떠난다. 한편 858기는 암다만 해상에서 산산히 폭파되고, 한국정부는 승객명단에서 신이찌와 마유미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이들은 로마로 가기 위해 출국수속울을 하던중 가짜 여권이 발각돼 감시를 받자 미리 준비한 자살용 앰플을 깨문다. 신이찌는 즉사했지만 마유미는 응급처치를 받고 한국수사관에게 신병이 인도된다. 폭파사건의 재판이 이루어지고, 재판정에서의 비통한 유가족들을 보고서야 자신의 죄를 깨달은 마유미는 차라리 죽음으로 속죄할 수 있게 해달라며 절규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샐리 포터
미국 여성과 중동 남성의 열정적 사랑에 관한 영화다. 그들은 사랑의 한가운데서 우리 세대의 가장 커다란 갈등들 - 종교, 정치, 성 - 과 대면한다. 실패한 결혼생활 속에서 질식해버릴 것 같은 아일랜드계 미국인 과학자인 ‘그녀’는 레바논의 의사였으나 런던으로 망명해온 후 요리사로 일하는 ‘그’와 사랑에 빠진다. 그들은 이 새로운 사랑을 하면서, 어느덧 자신의 인생과 화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한다. 런던, 뉴욕, 베이루트, 하바나를 종횡무진 누비며 전개되는 두 사람의 달콤쌉싸름한 관계는 그들 각자에게 자신의 신념, 믿음, 그리고 결국에는 상대를 다시 평가해보도록 만든다.
드라마
감독: 제임스 그릭켄하우스
유타주가 재판을 거쳐 연속 살인사건의 용의자 바비 마텔에게 사형을 구형하자 FBI 요원 스티븐은 마텔의 범죄기록을 아무리 검토해봐도 그가 범인일 수 없다고 반증하는 아들 제시의 항의를 받는다. 이에 공감한 스티븐은 유타로 가 마텔이 범인이 아님을 증명하려 하지만 관료적인 비협조로 사형집행이 끝난 후에야 그 무죄를 입증한다. 그러나 끝났어야 할 살인사건이 또다시 벌어지고, 스티븐은 컴퓨터의 천재라는 제시의 도움을 받아 수사를 벌인다. 끈질긴 수사결과 범인은 유타주 모압이라는 곳에서 시작된 기독교 일파 몰합파의 소행임을 밝혀낸다. 컴퓨터를 통해 범인의 소재를 알게 된 제시는 그 사실을 스티븐에게 알리려 하지만 연락이 두절되자 직접 범인 모데카이가 숨어있는 계곡으로 간다.
드라마,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