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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사이킥 서스펜스물을 자청하고 있는 이 작품은 『사무라이 참푸르』로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한 제작사 manglobe가 새롭게 내놓은 대망의 신작 애니메이션이라 할 수 있다. 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매력으로 하는 제작사인만큼, 방영 전부터 상당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데, 전작보다는 훨씬 음울한 톤으로 맞춰진 화면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는 내용상으로도 마음을 잡아끄는 무언가가 있다. 고도로 잘 짜여진 돔형 도시 로무드는 이상(理想)의 낙원이라 불릴 정도로 완벽함을 자랑하는 곳이지만, 사실은 그 낙원이 '낙원이 아니었다'는 전제를 깔고 이야기는 출발한다. 이 곳에서는 결코 일어날 리가 없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괴사건들이 속출하고, 이를 뒤쫓는 여성 조사관 리루는 점차 완벽함으로 포장된 이 도시의 뒤쪽에 거대한 수수께끼와 감춰진 진실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감독은 『위치헌터 로빈』 『가사라키』 등으로 익숙한 이름 무라세 슈코. 그의 색깔을 최대한 발휘해 낼 수 있는 장르이니만큼 더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기동전사 Z건담』 극장판 시리즈나 『은발의 아기토』 등으로 최근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캐릭터 디자이너 온다 나오유키(恩田尚之)의 카리스마가 넘치는 캐릭터들도 볼거리 중 하나.

미해결 사건을 다루는 수사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결혼식 전날 토모키(이소무라 하야토)는 치한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일도 약혼자도 모두 잃고만다. 죽음을 결심하고 빌딩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던 그 순간, 한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쳐오는 모습을 목격한다. 여성이 칼을 든 괴한에게 공격을 당하고 심지어 우연히 그 자리에 있던 토모키마저도 칼에 찔리고 마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 상황은 모두 연출이고 연기꾼 아이카(나오)와 그 의뢰자에 의한 연기였다고 한다. 이에 휘말리고만 토모키는 아이카로부터 연기꾼이라는 새로운 직업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렇게 토모키는 자신에게 치한이라는 누명을 씌운 범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연기꾼 아이카를 고용한다.

심장에 폭탄을 심은 첩보조직 에이전트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남부러울 것 없는 외모와 인기, 돈까지 가진 이 시대 최고의 톱스타 ‘리리코’.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리리코’에게도 치명적 단점이 있으니, 귀, 눈알, 손톱 빼고는 모두 가짜! 전신성형을 통해 온 몸을 뜯어고쳐 최고의 미모와 스타일로 연예계에 군림했지만, 타인의 장기와 피부, 근육을 불법 이식해 미용 의료행위를 하는 성형외과로 인해 ‘리리코’의 몸에선 수술 후유증 반응이 생긴다. 피부의 탄력이 줄어들어 점점 썩어가고, 얼굴과 몸에 검은 멍이 생기기 시작하는 ‘리리코’는 자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뒤돌아 설 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괴로워한다. 결국 재수술을 하면 부작용으로 인해 얼굴이 더 무너질 것을 알면서도 자신이 이룬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재수술을 감행한다. ‘리리코’의 성형 부작용이 빠르게 지속되면서 ‘리리코’를 대체할 수 있는 자연미인 신인 모델 ‘고즈에’가 등장하게 되고 ‘고즈에’는 ‘리리코’가 밟아왔던 톱 모델의 순을 그대로 밟으며 어느새 젊은이들 사이에서 대세인 신인 스타가 된다. ‘리리코’는 ‘고즈에’에게 최고의 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점점 더 몰락하게 되는데…

방문한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신비한 가게의 여주인 이치하라 유코와, 요괴나 마물 같은 정체불명의 것들이 눈에 보여 이치하라의 조수로 일하게 된 고등학생 와타누키 키미히로의 이야기

이상한 세계관, 복수의 복선, 앞을 알 수 없는 전개, 게다가 상상을 초월한 결말과 기묘하고 재미있는 반전투성이의 세계에 빠진 5명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동일한 DNA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린 시절 납치 사건으로 생이별하게 되면서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된 쌍둥이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사회를 뒤흔든 학대 사건과 가족이라는 빛과 어둠에 다가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편집 자료실에 근무하던 신문기자 출신의 카지 히데카즈가 20년전 일어났던 유괴 사건의 진상을 쫓는 과정을 그리는 서스펜스 드라마

"저와 친구가 저지른 세 개의 살인을 소설로 써주세요"라며 유리라는 여성이, 한 소설가를 찾아온다. 첫 사건이 일어난 것은 35년 전의 쇼와 단지였다. 고등학생이었던 소녀들은 두 개의 살인 사건을 일으킨다. 그녀들을 붙잡고 있던 것은 우정? 아니면 살인의 비밀? 그러나 10년 후 20대가 된 그녀들은 더 무서운 살인 계획을 세운다. 비밀을 공유한 세 명의 여성이 노린 완전 범죄 트릭의 충격의 결말은 과연??

뇌 이식 수술을 받고 점차 성격이 변해가는 청년과 수술 뒤에 감춰진 수수께끼를 쫓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어린 시절 누나가 살해당한 전직 형사이자 탐정인 그가 출소한 범죄 가해자를 조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

평범한 중학생 토모키는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멋지게 다이빙하는 요이치의 모습에 이끌려 미즈키 다이빙 클럽(MDC)에 가입하게 된다. 요이치는 전직 올림픽 선수이자 현재 미즈키 다이빙 클럽 코치의 아들로, 천부적인 재능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연기로 촉망받는 다이버. 그에 반해 토모키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성적을 유지하며 다이버로의 꿈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적자 운영으로 위기를 맞고 있던 미즈키 다이빙 클럽에 미국에서 새로 온 미녀 코치 카요코가 부임을 오면서 클럽은 새로운 활력을 맞게 된다. 반드시 올림픽 선수를 배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그녀의 지휘 하에 올림픽 대표 선수 선발을 위한 특훈이 이어지고, 올림픽에 나갈 후보로 요이치와 토모키를 지목하게 되는데… 여기에 강렬한 개성의 시부키가 합류하게 되면서 세 명의 거침없는 다이빙 격돌이 펼쳐진다. 천진난만 노력파 ‘토모키’, 천재 다이버 ‘요이치’, 그리고 야성의 다이버 ‘시부키’! 이들의 젊음과 꿈을 건 비상이 시작된다!!

영화의 주인공인 나루미 리코와 키타노 키이가 부활동을 테마로 여러가지 역할에 도전하는 내용의 단편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요시다 슈이치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사람 사이의 관계의 단절’을 이야기하는 영화. 료스케와 나오키, 고토미, 미라이 등 네 명의 젊은이들은 한 아파트에서 두 개의 방을 나눠 쓰며 함께 살고 있다. 이들의 일상적인 생활은 아주 친한 친구 사이와 별반 다를 바 없다. 어느 날, 남창인 18살의 사토루가 이들의 사이에 끼어 든다.

18년 전 흥신소 조사원이었던 쇼타는, 젊은 여성이 납치되어, 그 소유물이 가족에게 전해진다는 사건의 조사를 의뢰받는다. 조사과정에서 잔꾀를 부린 쇼타는 이후 자이젠 코퍼레이션 사장이 되어 화려한 생활을 했다. 그럴 때, 과거의 케이스와 흡사한 납치 사건이 발생. 게다가 쇼타의 딸 미카도 행방불명이 되어 버리는데...

2013년 7월 WOWOW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아키코는 가업잇기에 대해 고민하던 중, 자신이 편집자로 근무하던 출판사에서 원치 않는 부서이동 통보를 받고 직장을 관두게 된다. 평소 소소한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던 아키코에게 한 음식전문가가 식당 운영을 추천한다. 메뉴는 오늘의 샌드위치와 스프 뿐이지만,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정성을 선물하는 그녀. 적당한 시간대에 문을 닫고, 아르바이트생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이웃들과 술 한 잔도 기울이는 아키코에게선 삶의 여유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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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아내를 찾기 위해 아내의 고향을 찾은 주인공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 사건을 마주하며 펼쳐지는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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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물려 찢어진 사체가 발견되고 비슷한 끔찍한 살인 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진다. 범죄 현장에 남겨진 알 수 없는 메모는 범인이 각각의 희생자를 처벌하기 위해 살인을 하였고 일부러 시체를 발견될 수 있게 놔두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살인자는 비가 오는 날에만 나타나고 목격자에 의하면 개구리 가면을 쓰고 있다. 조사에 착수한 사와무라 형사는 놀랍게도 살인자의 다음 표적이 2주 전에 떠난 사랑하는 부인과 아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사와무라는 살인범이 자신을 스스로 예술가라고 칭하며 각각의 살인을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구상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남겨진 단서들로 살인범을 궁지에 몰아넣지만 모든 것이 함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사와무라는 살인범의 위험천만한 책략에서 빠져나와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버려진 건물에서 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남성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 사건을 조사하던 사사가키 형사는 피해자의 아들 키리하라 료지와 용의자의 딸 니시모토 유키호로부터 왠지 모를 이상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사건은 용의자들의 사망으로 종결되고 사사가키는 찜찜함과 갑갑함을 남긴 채 홀로 사건 수사를 이어나간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료지는 종적을 감추고 유키호는 친척 집에 입양되어 요조숙녀로 성장한다. 그러나 유키호의 주변에서는 범인을 알 수 없는 끔찍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지옥 속에서 만난 두 어린 영혼에게 그날 벌어진 사건의 진상은 무엇일까? 불행한 과거를 딛고 사회에서 성공한 소녀와 그런 소녀를 위하여 지금도 깜깜한 어둠 속에서 손을 더럽히는 소년. 그리고 오랜 시간을 들여 그들의 진실에 다가가는 한 애틋한 부정애를 품은 형사의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그날 밤, 두 남자의 운명이 교차하는 죽음이 있었다.. 이제 제대로 울 줄 알게 됐을 때 뒤돌아본 나의 지난 날. 1969년,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은 젊은이들이 있었던 격동의 시대. 신입기자 사와다는 저항의 한가운데 몸을 던져 시대를 대변하는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다는 이상과 기자로서 객관성을 가지고 보도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며 열정적인 날을 보내고 있다. 1970년, 대학생 우메야마는 “행동하지 않는 조직은 의미가 없다”를 부르짖으며 학생들을 혁명의 길로 선동한다. 그 모습을 본 여학생 시게코는 무심코 그에게 이끌려 동참한다. 1971년, 사와다는 무력투쟁을 도모하는 한 조직의 간부라며 취재를 요청하는 우메야마를 만난다. 과격한 활동과 달리 미야자와 겐지의 '은하철도의 밤' 을 좋아하고 CCR의 ‘Have you ever seen the rain’을 잘 부르는 그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주말, 우연히 가까워진 주간지의 표지 모델인 여고생 마코와 함께 영화 [잃어버린 전주곡]을 함께 본 사와다는 “잭 니콜슨이 우는 장면이 좋았어요. 제대로 울줄 아는 남자가 매력 있어요”란 말을 듣는다. 우메야마와 만남을 지속하는 사와다에게 선배 기자는 더 이상 가까이 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우메야마는 자신이 ‘진짜’인 증거를 보여 주겠다며 사와다를 아지트로 끌고가 붉게 칠해진 헬멧, 선동 유인물, 부엌칼을 보여주며 말한다. “'미드나이트 카우보이'에서 더스틴 호프만이 우는 장면이 너무 강렬했어. 행동으로 옮길 때 나도 ‘두렵고, 또 두려워’라며 울고 싶어...” 어느 아침, 자위대 병사 살인사건 뉴스가 텔레비전에서 흘러 나온다. 화면에는 우메야마의 아지트에 있던 헬멧이 보인다. 위기에 처한 우메야마에게 사와다는 묻는다. “너희들이 추구하는 게 과연 무엇이지? 그리고 ‘진짜’ 너는 누구야?” 무엇인가를 믿고 싶었고, 누군가가 되고 싶었던 그 때, 모든 것이 들끓는 시대 속에 던져진 둘의 운명은 과연 어디로 향하는 걸일까..

에츠코는 직장동료 미유키에게 집에 유령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유령은 미유키의 아버지로 밝혀지고, 이때부터 그는 가족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병원 관리인으로 일하는 에츠코의 남편 타츠오는 외계에서 온 의사 마카베를 만난다.

줄거리 정보 없음

다섯 번의 연쇄살인 사건. 나는 좌절하고 말았다. 무능한 경찰은 내가 누군지 짐작조차 하지 못했고 22년의 공소시효는 끝났다. 그래서 결심했다. 사건의 전말을 지금부터 공개하기로- 가르쳐줄까? 나만의 살인법칙! 규칙 1.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 지켜보도록 한다.규칙 2. 피해자의 뒤에서 목을 조른다. 규칙 3. 목격자는 죽이지 않고 살려둔다. 잔인한 살인 고백을 담은 희대의 베스트셀러 [내가 살인범이다]- 유일하게 살인 법칙을 따르지 않은 5번째 사건, 그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마키무라’와 최악의 연쇄살인범 ‘소네자키’의 끝을 알 수 없는 마지막 추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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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사를 시작한 지 3년이 되는 아가와 카요는 이 일에 보람을 느껴 다양한 전과자를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가 담당하는 조용한 전과자 쿠도 마코토는 순조로운 갱생 생활을 보내 사회인으로서 자립할 날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 마코토가 홀연히 사라지고 또 다시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한편 그 무렵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수사가 진행될수록 카요가 숨겨왔던 과거와 보호사라는 일을 택한 이유가 점차 밝혀지는데...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결심하고 고향집에 내려온 유리코는 2주 전에 돌아가신 양어머니가 남겨놓은 인생의 레시피북을 발견한다. 무뚝뚝한 아버지와 개성 넘치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레시피북을 따라하면서 어느새 어머니의 49제날이 되고, 유리코는 마침내 인생을 마주하고 한 발짝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배우 출신의 기시타니 고로 감독의 좌충우돌 코미디. 결혼을 앞둔 히로코에게 불운한 일이 닥친다. 후지산으로 가는 길에 후쿠코라는 여자가 히로코의 차 보닛 위에 떨어진 것. 후쿠코는 이후에도 몇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다. 두 여자는 친구가 되지만, 히로코는 또 다른 불운을 만나게 된다.

어느 날, 집단 식중독을 일으켰던 식품 가공 회사에 방화를 하겠다는 범행 예고 동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간다. 동시에 동영상을 본 사이버 범죄 대책 수사관 에리카는 대수롭지 않은 사건으로 여기며 넘기지만, 그 예고 동영상대로 방화 사건이 일어나고. 계속되는 예고 범행 동영상에 급기야 모방범까지 출몰하면서 사건은 더욱 더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세상을 뒤흔든 그는 과연 어떤 존재이며, 누가 그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세 살 때 교통사고롤 부모를 잃은 토코는 모리오카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는 큰아버지와 함께 살아간다. 배우를 꿈꾸면 도쿄에서 개최되는 오디션 장소로 향하지만,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고 만다. 그 후 카페에서 함께 일하던 한국인 한유리와 함께 재해지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 토코. 그곳에서 학생 자원봉사 단체를 운영하는 대학생 키요타카를 만나게 된다. 미소 뒤에 가혹한 운명을 짊어진 채 살아가는 키요타카를 보며 토코는 알 수 없는 동질감과 위화감을 느낀다. 그리고, 어느새 두 사람은 특별한 감정을 가지게 되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버려진 도살 처분에 직면한 무고한 동물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나선 행정 수의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2019년 일본, 미디어의 검열을 강화하는 법률인 ‘미디어 양화법’이 시행된 지 30년. 고등학생이었던 ‘카사하라’(에이쿠라 나나)는 미디어 양화대에게 도서를 검열 당해 책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고 어디선가 나타난 도서대원의 도움으로 소각될 뻔한 도서를 구하게 된다. 그 후 도서대원을 동경하여 도서대에 지원하지만 도서대 내 최고 사고뭉치 대원이 되어 호랑이 교관 ‘도죠’ (오카다 준이치)와 사사건건 충돌을 일으킨다. 뛰어난 운동신경과 열정 덕분에 엘리트들만 선발된다는 도서특수부대에 배치된 어느 날, ‘미디어 양화법’에 관련된 기밀 자료를 두고 진실을 없애고 싶어 하는 양화대와 진실을 지키려는 도서대 간의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데...

감독: 미노리카와 오사무
‘이걸로 괜찮아, 이것도 좋아.’ 이렇게 생각하는 반면 ‘결국, 이렇게 된 건가?’ 라고 생각하는 내가 있다.연애는 숙맥. 하지만 일에서만큼은 인정받는 카페 매니저 수짱. 지금 하는 일이 좋지만,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노후가 고민. 동료 매니저를 마음에 담고 있지만 고백도 못 하고 허송세월 중이다. 프리랜서 웹디자이너 사와코상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단둘이 남겨질 엄마가 걱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재회한 동창에게 흔들려 결혼을 꿈꾸게 된다. 골드미스 마이짱은 회사의 상하 관계와 은밀한 연애에 지쳐간다. 쿨하게 변화를 택하지만, 이 선택이 과연 옳은 걸까. 세 친구는 행복할 수 있을까?
드라마,코메디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미즈키의 남편 유스케가 바다에서 실종된 지도 3년이 지났다. 어느 날 그가 갑작스럽게 집으로 돌아왔을 때, 부인은 그다지 놀라지 않는다. 대신, 왜 돌아오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를 궁금해 한다. 그녀는 여행을 떠나자는 유스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드라마,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