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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단찌히에서 오스카가 태어난다. 놀랍도록 조숙한 아기는 독일인과 폴란드인이 섞여 살고 있는 단찌히에서, 독일인인 알프레도와 폴란드인 얀, 두 아버지 사이에서 자라 세번째 생일을 맞던 날 사다리에서 고의적으로 추락, 성장이 정지된다. 오스카는 생일날 선물로 받은 양철북을 두드리면서 나치의 행동을 분열시키는등 끊임없는 소동을 일으킨다. 서커스단 친구들과 함께 연주 여행을 떠난 오스카는 매혹적인 소녀와 사랑에 빠진다. 오스카의 악마적인 요소는 두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고 간다. 어떤 의무로부터도 자유로운 오스카에게도 성과 죽음은 두려운 난제로 다가온다.

줄거리 정보 없음

1970년대 서독. 이상사회 실현을 꿈꾸는 리타는 애인인 앤디와 함께 테러운동에 참여한다. 은행강도, 폭탄테러를 감행하던 리타 일행은 앤디의 탈옥을 돕던 중 변호사를 살해하면서 쫓기는 처지가 된다. 그들은 동독의 비밀요원 에빈의 도움을 받아 파리로 피신한다. 망명조직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이 날카롭게 맞서는 가운데, 리타는 세상을 바꾸기엔 테러조차 무력하다는 것을 그리고 앤디의 사랑이 멀어진 것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우발적인 사고로 리타가 쏜 총에 경찰이 희생된다.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숨을 곳도 없는 리타에게 동독 측은 다른 이름과 신분으로 살아가는 길을 제안한다. 하지만 독일 통일 후에도 그녀는 두려움으로 떠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남성 지배적인 전체주의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시녀 오프레드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일평생 외판원으로 늙으며 고생해 온 윌리(Willy Loman: 더스틴 호프만 분)는 이제 환갑이 되었지만 기댈 곳이라곤 비좁은 아파트에서 고생해온 아내 린다(Linda Loman: 케이트 레이드 분)와 두 아들, 비프(Biff Loman: 존 말코비치 분)와 해피(Happy: 스티븐 랭 분) 뿐이다. 가출한 큰아들 비프에 대한 죄책감과 가장으로서의 권위 의식 사이에 허물 수 없는 벽이 존재하는 현실을 윌리는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한편 해피는 전형적인 자기본위의 생활 방식을 추구하는 젊은이로서 부친의 기대 밖에서 자유스럽게 독립하여 생활해 나간다. 사회의 낙오자가 되어버린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고, 기대밖의 건달로 전락해 버린 큰 아들 및 자기 멋대로인 작은 아들로 인해 윌리는 현실을 도피하려 하는데....

다하우 수용소. 유태인 인권탄압에 반대하는 각국 종교인들을 체포해 강제 수용하는 곳이다. 룩셈부르크 출신 사제 헨리 크레머 신부 역시 프랑스에서 반나치 운동을 하다 체포돼 이곳에 끌려왔다. 끝없이 자행되는 고문과 모욕, 폭력과 죽음 속에서도 종교적 양심과 신념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크레머. 1942년 1월 어느날, 영문도 모른 채 9일간의 외출이 주어진다. 그는 그 이유를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에서야 알게 된다. 룩셈부르크 시민법 담당관인 게슈타포 오거스트 빌이 찾아와 그에게 룩셈부르크 대주교가 나치에 협력하도록 회유하라고 명령한다. 주어진 시간은 9일. 실패하면 다시 죽음의 수용소로 돌아가야 하는 것은 물론 동료사제들의 목숨까지도 위험하다. 그런 크레머에게 룩셈부르크 대주교는 신념을 지키라고 당부하고, 한때 가톨릭 신학생이었던 오거스트는 크레머를 설득하기 위해 신학적 논쟁을 벌이고, 설득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자 수용소 안의 신부들을 다 죽이겠다는 가혹한 협박까지 동원한다. 그 사이에서 갈등 하는 크레머. 그는 과연 죽음을 무릅쓰고 신념과 양심을 지킬 것인가, 악의 유혹에 넘어가 종교와 양심을 배신할 것인가.

줄거리 정보 없음

직업이 가정부인 이혼녀 카타리나 블룸은 어느날 카니발 파티에서 만난 한 젊은 남자를 그녀의 아파트로 데려온다. 다음날 아침 느닷없이 경찰이 들이 닥쳐 그녀의 아파트를 수색하고 그녀는 경찰에 불려가 심문을 받게 된다. 이유는 그녀의 아파트에서 잔 그 남자는 경찰이 찾고 있는 테러범이라는 것이다. 이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그녀는 말할 수 없는 수모를 겪게 되는데.....

스승과 함께 시골길을 걷던 제자가 아름다운 소녀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낯선 시간의 흐름들. 철학자인 장 뤽 낭시와 그의 외국인 제자 아나가 기차 여행을 하며 대화를 나눈다. 4개의 분할 화면을 통해 시대별로 순환되는 성적 노스탤지어, 고통, 회한. 자신의 영화들 중 가장 독창적인 장면들을 정교하게 몽타주하여 복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시간에 대한 탐구를 보여준다. 한때 유명했던, 나이 든 영화배우의 일상과 그의 전성기적 영화를 대조해 가며 인간의 노화, 영화의 역사 등을 유머러스하게 그린다. 80광년의 우주 여행을 마치고 온 비행사가 의학적으로 자신의 신체가 10분밖에 노화되지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된다. 보트에 탄 노인, 해변에 돌을 던지는 소년, 임신한 몸으로 아프리카 남자친구를 소개하는 딸. 시간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10분 뒤 Ten Minutes After> 행복한 표정으로 생일상을 차리고 있는 중산층 여성. 10분 뒤 그녀의 인생은 확 바뀌어 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미국에서의 책 투어 중, 맥스는 만나서 젊은 여성과 사랑에 빠진다. 몇 년 후 맥스는 젊은 애인과 재결합되기를 바라고 미국으로 돌아온다. (구글번역)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지닌 프랑스인 아벨 티퍼우지는 아이들을 몹시 좋아한다. 그러다가 아이들을 괴롭히는 사람으로 의심을 받기도 하지만 그는 그저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그는 2차 세계대전에 소집되었으나 곧 독일의 전쟁포로가 된다. 아벨은 조링에 있는 사냥 오두막에서 잠시 일하다가 독일 소년들의 엘리트 훈련 캠프인 칼텐보른의 성에서 하인으로 일하게 된다. 그는 이곳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행복해 한다. 곧 그는 나찌즘의 하수인이 되어버리고 그 지역 근처의 소년들을 잡아다가 캠프에 제공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플로리다의 한적한 해변 마을 팔메토, 뉴스 리포터인 해리(Harry Barber: 우디 해럴슨 분)는 만성적으로 부패한 그 마을에서 관리의 부당 이득을 파헤치려다 2년 동안 아무 죄도 없이 감방에서 썩는다. 혐의 없음으로 출소한 해리를 그의 여자친구인 니나(Nina: 지나 거숀 분)는 격렬한 키스로 환영한다. 마치 지난 2년간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우연히 술집에 들른 해리는 리아라(Mrs. Donnelly aka Rhea Malroux: 엘리자베스 슈 분)는 신비스런 금발과 뇌쇄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그야말로 침을 꼴깍 삼키게 하는 여성을 만난다. 그로서는 도저히 저항할 수 없는 제안과 함께. 그 제안이란 실은 아주 간단하다. 그저 5만 달러라는 가격표가 붙은 사기일 뿐. 리아는 펠릭스(Felix Malroux: 롤프 홉 분)라는 엄청난 부자의 아내이고 불행하게도 늙은 그녀의 남편은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엄청난 재산에 비해 펠릭스는 구두쇠였고 그 때문에 늘 불만족스러웠던 리아와 그의 딸 오데뜨(Odette: 크로 세비그니 분)는 결국 엄청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이 계획에서 해리가 해야할 일이라곤 그저 그가 오데뜨를 납치했다는 전화 한 통화 뿐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폴커 쉴런도르프
줄거리 정보 없음
시대극/사극,드라마,동성애
감독: 폴커 쉴런도르프
로베르트 무질의 소설 생도 퇴를레스의 혼란 을 각색한 슐뢴도르프의 데뷔작. 고향을 떠나 기숙학교에 들어가게 된 퇴를레스는 세 명의 소년과 만나게 된다. 영리하고 냉소적인 바이네베르크,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며 즐기는 라이팅, 심약해서 괴롭힘의 대상이 되곤 하는 바지니. 어느 날 라이팅이 바지니에게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재촉하자, 바지니는 다른 학생의 돈을 훔친다. 바지니가 도둑질을 했다고 고백하자 퇴를레스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소년들의 기숙학교 생활을 통해 공동체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지배와 억압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 연기경험이 없는 소년들에게 문학텍스트를 읽게 함으로써 적절한 이화효과를 거두면서, 관객을 지적으로 자극하는 흥미로운 작품. 칸느영화제 국제비평가상 수상.(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스릴러

감독: 폴커 쉴런도르프
우연이 계속되는 것처럼 무서운 일이 없다 월터 화버는 금발의 호기심 가득한 큰 눈동자의 아가씨를 생각한다. 그것은 4월의 어느날 부터 시작되었다. 자신의 인생까지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믿는 부족한 것 없는 중년의 화버는 비행기의 엔진고장으로 멕시코 사막에 불시착해 우연히 대학시절 사랑했던 한나의 소식을 듣게 된다. 임신했던 한나는 원한다면 결혼하자는 화버의 말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다른 사람과 결혼해버렸다. 유태인 한나는 공산주의에 빠져 독일에 항거하면서 남편과 이혼하고 그 후로는 소식을 알 수 없다는 것. 복잡한 생각으로 뉴욕에 온 화버는 다시 여행을 떠난다. 여행중 시베트라는 아름다운 아가씨를 만나 새로운,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맺어지나 시베트가 말한 부모의 이름에 화버는 얼어붙고 만다.
드라마
감독: 페르난도 트루에바, 유세프 샤힌
학살의 재조명 은 프랑스의 국제적 장애인 단체인 핸디캡인터네셔널과 베르트랑 타베르니에의 영화를 주로 제작한 리틀 베어가 대인지뢰반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든 10편의 단편 영화이다. 핸디캡인터네셔널은 전세계 유명 감독 10인을 선정했고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이 제작을 총지휘했고, 우리에게는 증오 암살자들 의 감독 마티유 카소비츠도 함께 작업했다. 이 영화는 오타와 정상회의 직전 세계 주요 TV에서 방송되었다.
옴니버스
감독: 폴커 쉴런도르프
사랑의 청부살인! 그는 누구를 노리고 있나?
드라마
감독: 폴커 쉴런도르프
1992-02-04 함부르크 공연 실황
뮤직
감독: 폴커 쉴런도르프
비오콤스사 1981년 제작. 아내와 사이가 안 좋은 라센이 베이루트에 취재차 도착한다. 그러나 독일인인 그는 끝없이 되풀이 되는 피의 복수극을 보면서 인간이 어느 정도까지 잔인해질 수 있나를 보고 전율하게 된다.
드라마,전쟁

감독: 폴커 쉴런도르프
20세기말의 미국에서는 무절제한 성생활, 공기오염, 핵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여자들이 불임이 된다. 그러자 정부에서는 임신이 가능한 여성들을 핸드메이즈라고 부르며 종족보존을 위해 힘쓴다. 핸드메이즈들은 정부관리하에서 씨받이로 지배계급의 남성에게 배치된다. 케이트는 이 제도를 거부하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붙잡혀 핸드메이즈 훈련소인 적색센터로 보내진다. 빨간색의 제복을 입은 케이트는 사령관의 집에 배치된다. 성의식만 가능할 뿐 절대로 사
드라마,SF
감독: 폴커 쉴런도르프
60대 초반의 작가 맥스는 뉴욕 북투어 중 잊을수 없는 한 여인을 만난다. 그들은 17년이 지난 지금 주말을 함께 보낸다. 그들에게 미래가 있을까?
멜로드라마